그냥 글로벌 경제에 이제 돈 갈 데가 없으니 중국으로 세력들이 시선을 돌리는 거죠 ㅋㅋㅋ 미국은 더 올리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중국증시가 만만한 가격이니 들어가서 올려 놓고 개미들한테 물량 떠 넘기고 세력들은 빠질 겁니다. ㅋㅋㅋ 문제는 얼마나 올리고 빠질지가 관건이네요. 저런 방식으로 꽤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ㅋㅋ
언더스탠딩 20만일때 이프로님 힘듭니다 방송에서 이야기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이구야 벌써 90만이 되었군요...그때 이렇게 좋은 컨텐츠인데 20만 밖에 안되나 했는데...그때 잘될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이프로님은 힘들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요즘은 얼굴이 아주 편안해 보이시던데....하하하 더 잘될거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내용.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컨텐츠로 더 많은 사랑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중국인 조선족 아닌 한국인들도 많이 중국에 투자했고 이 방송 중국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매우 힘든시간을 버텨왔어요! 엠씨님들 너무 중국 이야기에 조롱만 하지마시고 이제 오르는 이제 마이너스율 주는 중국투자자들 위해서 좋은말도좀 섞고 조롱은 가급적 자제해주세요. 힘듭니다.
안 대표가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하는 패널보다 질문자가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패널 분께서는 더 공부하시고 오는 게 어떠실지요. 미 대선 한달 앞인데 해리스 당선 가능성 때문에 돈을 왜 푸느냐에 대한 질문이나, 소비 분야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한 답이 좀처럼 납득이 안 갑니다. 일단은 좋아요는 누르고 갑니다.
똑같은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때문인지 보고싶은 측면만 바라보고 다루는 것인지는 몰라도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전망이나 관측을 하는 것을 보면 박수현 팀장이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전망이 신뢰가 간다 다만 증권사 팀장이라는 직업의 특성상의 한계가 과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를 생각하면 우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10월 들어서 중국의 이례적인 재정 정책의 발표로 국내 시장은 커다란 동요가 있었던 것만으로도 침체된 우리 경제의 전망에 대해서 제대로 된 현실 인식을 보여줄 것인가~??? 희망을 걸었지만 여전히 안개속을 헤매는 것 같다 일단 중국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변화해야 한다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 대해 버블과 경가 침체에 따른 경기 부양책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책을 세울 것인가~??? 에 대해 우리 나라는 단지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 대상의 자산 시장이라고 보면서 시점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시진핑이나 14억 중국인들이라고 생각해 보자 잔머리 자산 보유자들이 전쟁 운운하면서 탐욕스런 눈빛이나 사고방식 언행들을 보면서 중국을 주시하는 데에 그들은 어떤 태도를 취할 것 같은가~??? 더구나 남한 사회가 중국 경제에 의존해서 수출 수입이 확대되고 경제가 성장해 온 과거에도 불구하고 중국제품들을 싸구려 취급하면서 미국 트럼프바이든의 입장에서 중국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라기 보다는 미국의 사드 배치부터 시작해서 적대적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면서 바람이나 외도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심정처럼 배신감이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남북한 간 대치 국면의 남한 사회가 생존이나 존립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제한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보여준 행보로 보았을 때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배신감과 함께 처움에는 여러 경제적 보복 행위로서 압박을 가해 왔고 오히려 그 압박을 핑계로 북한까지 끌여들여서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트럼프가 판문점에서 악수하는 생쇼를 보여주고 이번 2024년도에는 북한 김정은이 푸틴과 보여주는 생쇼까지 14억의 존엄 중국의 입장에서는 남북한 다 합쳐도 중국 1개성도 못 미치는 겨우 1억도 안 되는 인구와 국토 규모의 소국과 같이 비열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다고 싶고 싸워서 좋을 일도 없으니 중국대륙만의 길을 보여주겠다는 국제 외교의 시각이었던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중국이 망해 가고 있다는 시각의 언론 발표는 간절한 바램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경박하거나 사기꾼 잔머리 수준이라고 해야 했다 그런 자들과 어떻게 존엄하고 대등하고 우호적인 외교 관계나 경제 교류를 진행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북한과도 거리 두기를 하는 중국의 입장은 이해가 된다 그리고 중국은 중국만의 존엄한 길을 가겠다고 천명을 한 것이다 55살 경제 문외한인 아줌마의 시각으로는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 정부가 국민 주권자들을 대하는 방식이 중국인들을 대하는 방식과 같다는 것이다 5천만밖에 안 되는 국민주권자도 포용할 의지가 없는 정부라는 것이다 최종적인 의사결정권자인 국민주권자들에게 우리 남한 사회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를 제시한 적이 없고 조잡한 메타버스 수준의 조작된 자료나 그마저도 자신감도 없고 자존은 1도 없는 자좀스러운 행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중국 정부는 14억 존엄 중국인을 향한 선포라기 보다는 80억 존엄 지구촌 시장을 향해 중국 대륙이 갈 길을 천명한다는 것이다 중국 사회의 현실이나 변화 상황에 대한 객관적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여러 민주적인 절차들을 거쳐서 결정된 중화민국의 국가 정책 방향에 대해 거의 80억 존엄 지구촌을 향해 세계 만방에 선포하는 느낌이다 그러면 중국 시장에서 한 몫 잡아보겠다는 잔머리꾼들은 그런 중국에 주목하면서 나름 중국을 분석한다고 분석하는데 정작 자기 자신도 모르거나 자기 자신조차도 속이는 자들이 타인이나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자기 수준으로 천박하게 인식하고 어설픈 투자 대책이라는 것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설픈 의사를 돌팔이라고 하면서 의사라는 명칭도 거부한다 언론사에서 밥 벌이하는 인간들은 기레기라고 쓰레기 취급을 한다 산문이 아니고 쓰레기를 양산하는 기자언론인이라고 비하하고 조롱을 하면서 존경의 호칭으로 하나님에게나 붙이는 선생님의 호칭은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 불행한 일이다~ 일단 여기저기 쪼잔한 조각들을 모아서 당신들이 보여준 쪼잔한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중국 시진핑 공산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자산 시장을 물가인상 부양시키겠다는 의지는 1도 없다 다만 중국의 목표는 14억의 존엄을 실현하는 것이며 14억의 존엄을 위한 공동부유 목표의 실현이다 어떻게 목표를 실현하는가~??? 의 문제에서 그들은 14억이 하나이며 80억이 하나라고 믿는 것 같다 적어도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있는 20억의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중국 시진핑 공산당 정부가 이런 길을 가겠다고 천명하면서 꽤 상세한 정책들을 구체적인 수치나 자료들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55살 아줌마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가는 길이 너무 환하게 보여지니까 그 당당한 행보에 존경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러시아의 푸틴이 보여주는 행보도 꽤 상세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 인터넷 유튜브 시대라는 놀라운 기술들이 왜 하나님의 입장에서 팔요했는지 서민의 입장에서 비로소 이해가 된다 문제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어떤 길을 가고자 하는가~??? 이제까지의 찌질한 길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어려운 일이다 잃어버린 30년은 그렇게 온다 그리고 30년 40년 50년은 그렇게 온다 우리는 달러와 위안화의 대결에서 달러라는 통화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물론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중국이 미국을 이기겠다는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중국은 중국만의 색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뿐이다 트럼프같은 공화당 대통령들로 대표되는 미국의 찌질하고 폭력적인 외교를 보면서 중국 시진핑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중국은 당당하고도 존엄한 국가의 위엄을 보여주는 국제 외교와 경제 교류를 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14억 존엄에게 뜻을 같이할 것이냐~??? 고 물으니 중국 공산당 소분홍 부대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뽕이 머리 끝까지 차 올라서 하늘을 뚫을 기세이니 그들은 조용한 존엄이 보이지 않는가~??? 엎드려 있어도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개인적인 행보이며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세심하고 자상한 분이신가~??? 그 개인개인마다의 사소하고 간절한 바램도 그냥 흘리시지 않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길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면 와~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인내하시고 인자한 분이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만 속으로 얼마나 골병이 들으셨을까~??? 걱정이 된다 더럽게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아들딸을 둔 청개구리 엄마처럼 말이다 과연 우물 안 청개구리 아들딸들은 우물의 담을 넘어서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당신들은 유전자같은 개소리나 찌껄여 대면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처럼 신분도 능력이다고 떠들어대는 것이다~ 중국 14억이 공동부유의 존엄을 이야기할 때에 니들 당신들은 헬조선 신분제 놀이나 하면서 오징어 게임이나 외치고 기생충을 자처하고 있다 우리는 겨우 오징어 기생충인가~??? 나는 스무살 20대 자취를 하면서 오징어 가격이 싸서 넉넉하게 사서 처음으로 오징어를 다듬어본 적이 있다 다듬는 기술을 모르기도 했지만 그 오징어를 만진 손에서도 비린 내가 가시지 않아서 질려서 그 많은 오장어를 버린 기억이 있고 그래서도 육식을 포기했다 다른 생명을 죽인 시체로 내 배 속을 채우는 일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쫌 가난해질 수는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중국 20억 존엄은 똘똘 뭉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추구해야 할 위엄인 사회통합 국민통합 인간 존엄의 실현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순수남-b1v 나라가 국부를 엄청 들고 있는 구조잖아요. 풀고 죄는 것도 다른 민주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자유롭고요. 지금 중국 정부가 중앙정부예산 적자, 국채를 통해 엄청난 재정을 풀기로 한겁니다. 현금을 어디서 나긴요. 올 초에 보고된 중앙정부 적자만 약 616조원이었습니다. 한국 정부 예산만큼 적자를 낼 수 있는 거에요.
@@순수남-b1v 쉽게 말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한국 1년 예산만큼 찍을 수 있는겁니다. 지방정부 적자는 별개로 쳐도요. 코로나 때부터 중국은 지속적으로 엄청난 적자ㆍ채권발행을 통해 돈을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빚을 진다고. 그리고 빚을 그만큼 질 수 있는 사이즈의 국가고.
![붓다는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한적이 없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Ra09B7Ufv84/mqdefault.jpg)
중국이 진짜... 갑자기 급발진하긴 했죠ㅋㅋㅋ 아무도 예상 못한 시점에ㅋㅋㅋ
그만큼 절실하기에 미친듯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죠 전 10으로 치자면 7정도는 보고있네요
예측이 아니고 중계 네요
중국 망할 것 처럼 예기하다가 하루 아침에 견해가 바뀌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Pericles74 중국 쉽게 안망해요.
중국이 하루아침에 돈을 풀었으니 어째요..
중국이 갑자기 망할리도 없지만
주변국 피해도 커져서 문제고
가장 중요한건 리스크 대안 시간이 팩트인것 같음
착하게 합리적인 경제로 나간다면 더 할나위 없겠지만
그걸 믿어요? 중국망 피셜은 김대중시대때부터 말해오던건데? 하긴.... 편향적확증이니 항상 시장이 있죠 ㅋㅋ
망한다고 쩔쩔 맬때가 최저점임 항상
2700에 중국망한다고 하더니 3300에 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지능낮은 애들이 젤 문제임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반등나오면 당연히 이유가있는거지
그냥 글로벌 경제에 이제 돈 갈 데가 없으니 중국으로 세력들이 시선을 돌리는 거죠 ㅋㅋㅋ 미국은 더 올리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중국증시가 만만한 가격이니 들어가서 올려 놓고 개미들한테 물량 떠 넘기고 세력들은 빠질 겁니다. ㅋㅋㅋ 문제는 얼마나 올리고 빠질지가 관건이네요. 저런 방식으로 꽤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ㅋㅋ
어려서 모르는거지 중국의 마지막 불꽃이지 일본도 저가공세 주식폭등이 있었지 결국 내수 못잡았지
부럽다 국장은 정치인들이 망치던데
저소득층은 당장 먹고 사는게 중요하니까
그분들은 현금을 주면 대부분 식료품구입에 소비하겠죠
빚 갚거나
한국언론：월수금-중국 붕괴중 ,,화목토-중국 위협론,,일요일- 중국에서 배추 수입 😂😂
중국언론에 대해서도 비판할 줄 아니? 한국언론은 과장하면서. 그리고 한국엔 다양한 성향, 다양한 종류의 언론들이 있는데 뭉뚱그려보는거 보니 피해의식이 많네 ㅎㅎ
@@embracinger3428 국내정치뉴스 말고 해외뉴스는 다 돌려보면서 배껴쓰는거 알고 있는데 머ㅋㅋㅋㅋㅋ
해외 관련해서는 각 언론사 관점이 다 똑같음
국내언론들 해외에 관심은 있나?
자본주의 딜레마.... 임금 상승률을 상회하는 부동산 버블때문에 청년들은 집을 살수가 없고 그래서 인구가 소멸되고 부동산 버블이 없으면 내수경기 활성화가 힘들어 일자리가 창출이 안되고.
헐… 그렇군요😢 피할수없던것인가..
좋은 정리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나 기업이익 없이 현금 살포 한다고 오르는건 함정이다.😊
@@kookoo6516 지금 기업이익 늘려주겠다 부양책 아닌가여 ㅎㅎ코로나때도 안한 부양을 크게 하기에 엄청 반응된거라 봅니다
미국은?
@@김성모-m3n 미국 기업들의 이익을 봐.
미국 빅테크 기업 펀더멘털은 엄청나다
중국 주가 떨어진 담에 중국 상황 안 좋다고 하고, 주가 오른 담에 중국 상황 좋아졌다고 하면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모든 예측은 그렇게 하는거지. 점쟁이 포함. '너희집 뒤에 사과나무 있지? 어떻게 아셨어요.' 하면 맞춘거고 없는데요 하면 큰일 날뻔한거 자기가 막아준거고.😂
ㅋㅋ 팩폭
ㅋㅋㅋㅋ 원래 경제뉴스들 미리미리 오른다고 말 하는경우 절대없지. 😂
그럴거면 개나소나 다 돈벌지 무조건 후반영
주가는 원래 먼저 올라 ㅋㅋㅋㅋ
시진핑 정신차리면 안되는데.. ㅋㅋ
정신은 윤석열이 차려야하는데
@@즐겜-z2d 사람이 먼저다. 집은 사는 곳이지 투기하는 곳이 아니다. 누구 말이게?
지급준비율을 줄이면 은행 건전성이 나빠지는 게 당연한데 그런 건 알 바 아니라는 식의 정신줄 놓은 정책
@@espritdecorps3613 집보단 주식이지
@@seoripul522 미국?
고점신호 ㅋㅋㅋ
언더스탠딩 20만일때 이프로님 힘듭니다 방송에서 이야기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이구야 벌써 90만이 되었군요...그때 이렇게 좋은 컨텐츠인데 20만 밖에 안되나 했는데...그때 잘될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이프로님은 힘들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요즘은 얼굴이 아주 편안해 보이시던데....하하하 더 잘될거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내용.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컨텐츠로 더 많은 사랑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핑핑이 스릉해~♡♡ㅋㅋㅋㅋ 역시 독재는 견제할 세력이 없으니 추친력은 좋으나 방향을 잘못잡으면 돌이킬수 없지 ㅋ
과연 경기 부양책이 성공할런지....
중국인 조선족 아닌 한국인들도 많이 중국에 투자했고 이 방송 중국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매우 힘든시간을 버텨왔어요! 엠씨님들 너무 중국 이야기에 조롱만 하지마시고 이제 오르는 이제 마이너스율 주는 중국투자자들 위해서 좋은말도좀 섞고 조롱은 가급적 자제해주세요. 힘듭니다.
누가 중공에 투자하라고 떠밀던가요?
팀장님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B 증권에서 나오는 말은 신뢰성 제로
얼마전에 중국에서 손님와서 이야기 해보니 이분말이 맞아요 우리나라 모든 언론들은 조회수 나오게하려고 사람들이 듣고싶은 이야기만 들려줌
중국이 쓸 카드 없고, 미국은 금리 못내리고,,,,, 서로 얽혀서 엿같은 상황이 나왔는데,, 일본은 가만이 있을수 있을지도 미지수죠... 미국이 내린다에서 발 맞추려다가 미국이 안내리면 일본도 엿이죠.
이미3배 올랐다 우량대혀주 홍콩
아직도 여론 부정적이거 보니까 더 오르겠다
시진핑은 인민 눈치를 보나보네...대국경영이 쉽지는 않지....
한달쯤 계속 오르면....ㅋㅋ 일단 가자~
항상 감사합니다~ 박수현 팀장님~ 물흐르듯이 막힘없이 설명하시는 게 최곱니다~
돈을 푼다고 해결이 되나 그렇게 쪼아대더만 그래도 지금보단 나아질듯한제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일본처럼 살포된 현금을 저축할수도 있지..
망한다 망한다 할땐 언제구 웃기는 사람들이에 ㅋㅋ
ㅋㅋ 망할 거 같으니까 40조를 푼다잖아요. 중국정부가.
40조를 푼다니까 당장 반응이 오는거고.
안 대표가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하는 패널보다 질문자가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패널 분께서는 더 공부하시고 오는 게 어떠실지요. 미 대선 한달 앞인데 해리스 당선 가능성 때문에 돈을 왜 푸느냐에 대한 질문이나, 소비 분야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한 답이 좀처럼 납득이 안 갑니다. 일단은 좋아요는 누르고 갑니다.
미국대선은 외부에서 보이는 것과 다름이나다. 착각입니다.
당장은 오르겠지만 나중에 잘못되면 이게 독이 될수도 있겠죠..
중국주식.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30이네요 ㅋ
모든게 다 미국의 큰 그림...!
이 여자 홍콩달러가 무너진다고 해ㅛ지?
기존 필수품 지급때문에 돈 뿌렸겟죠.
그럼 기본생활 하기 힘든 상테..로 어려운 중국..
미대선 분석과 예측은 믿을 수가~~
해리스라~~
수카 go우시다
8:45 지질회온止跌回穩 - 넘어짐을 막고, 온건함으로 돌아옴.
이구환신以舊換新 - 옛 것을 새 것으로 바꿈
1인당이 아닌 가구당 60만원 중국 GDP감안해도 일회성으로 경제 부활? 경제는 일회성 마중물 절대 회복 안됨
중국의 경제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뿐~~
중국에서 식당복무원해도 60만원이다
진짜 한국언론의 문제 잘못된 보도로 ~
한번쯤 중국여행해서 식당에서 서빙하는 봉급이 얼만지 물어보세요
최저 한국도 60 만원임
국민들에게 10만원이든 1000만원이든 나눠줘 경제를 살린다? 그럼 어떤나라가 경제걱정을 하나 그냥 돈풀면 되는데 핵심은 지속 가능성 있는 대책이 핵심이라는뜻
누가 1회라드냐? 앞으로 최소 트리플이다! 년말에 200조투입이다 두고봐라
한국으로 따지면 가구당 400 준거임... 여기서부터 틀려먹었는데도 바득바득 지 의견 맞다고 우겨대느라 대댓글 다는게 포인트네 ㅋㅋ
난있지롱요😊🎉
중국 엿먹었고,,,,, 일본도 엿먹는 상황인데..... 미국은 내릴수가 없는 지표이고,,,,, 지표와 데이타에 따라 내리겠다고 했는데,,,,,, 상황이 엿이잖아요... 동결이야기가 이제 거꾸로 급부상할텐데.
중국 테무 이익 3%, 알리 4.5%
정부 지분에 대한 수익 전액 푼다.
몇 회까지 가능할까?가 관건이네.
YINN 레쓰고
박수현좋아 ❤ 얼굴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중국경제에 200조라고 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우리나라 정도의 경제에 200조면 효과가 있겠지만...
중국의 모든 경제는 정상 입니다 급성장 되었던 일부 5%의 거품이 사라지고 월 백만원도 못벌던 전체 인구 95%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음 다알겠고 yinn 오른다는 이야기죠?
이미 다올랐음
@@royyoon2571 설마요
ㅊㅍ퓨 ㅠ
하지만 중국과 엮이면 결국은 비참하다
ㅇ 중국 내부는 또 인구로 버티고 버티고.. 일본은 걍 현상유지.. 한반도만 뒈지는 희한한 상황..
@@Gimosalamet 일본은 현상유지를 위해서 국민 생활수준을 지금까지 내내 깎아온 거에요.
그런식으로 국민 생활수준 연착륙을 시켜서 안 망하고 버틴거고.
민영화 등등이 다 그런 과정이었고.
우리가 그런 걸 할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겠지만.
주식값이 올라간다는건 회사 수입과 전망이 좋다는 것인데. 지금 중국은 정부가 돈 풀어 장난치는 것이다. 어떤 회사도 수입 전망 좋은 곳 하나도 없다. 사지말고 값 올랐을때 모두 팔라.
앞으로 중국은 외국인 투자는 절대 받지 못할 듯..
시진핑은 아무것도 안하는 게 더 이로울텐데...
암튼 시진핑의 영구집권을 기원합니다.
한국에서나 비웃지 시진핑 지금 중국 주석들 중에서 역대급으로 잘 하고 있는데요...
러우 전쟁에 중 VS 대 전쟁 혹은 남중국해에서 전쟁을 할까봐 우려스럽네요
주관적으로 미국이 중,러 갈아치기 하여 러시아의 제제 해제를 하면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이 많이 완화가 될 것 같음
뭐 윤석열 잘한다는 사람도 있으니까@@jongminkim1588
그럼 중국이 좋지 민주주의국가가 5년만기 알바대통령 뽑아서 나라가 개판나면 아무부담없이 사퇴하면 그만 ㅋㅋ 그것이 자유~ 그것이 민주~ 스바라시~
@@jongminkim1588그래요~ 시진핑 주석 20년 더 갑시다!!
왼쪽 사람 포인트를 아예 못잡는 것 같은데요?
중국부동산10년전부타ㅡ정부에서대출안해줫어,ㅡ첨단분야ㅡ4차산업에투자햇어ㅡ부동산안망햇어ㅡ한국부동산하구틀려
2주전에 이야기 하지 그랬어
돈풀면 죽은놈도 살린다했는데, 망한다 말할땐 절대 돈 못푼다는걸 알아봤어야지... 뭐가 전문가냐?
자원쥐뿔도없이 기술가지고 언제가지갈수있다고생각하세요 교수전문가들아 우주 gps 후진국 대한국
이제 미국이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금리 인상 다시 갑니다 😂
되겠냐 ㅋㅋㅋㅋㅋ. 대선인대
미국이랑 똑 같네
돈살포는 가장 밑바닥 층의 기본권을 박탈하면서 얻는 약탈과 같은 일시적 부양책
미국?
돈주는데 왜 기본권을 박탈?
시진핑이 돈 풀면 코인 또 오르겠네
너 멀리보고 있구나... 머리좋네
24일에 나온 내용을 왜 난 지금 듣고 있는 거지 엄청난 내용이네
믿고 거르는 KB증권
제대로 된 리포트를 찾아볼 수가 없음
석열이는 일 안하냐??
파산핑 시진핑?
한국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님. 월스트릿 반중 중국망한다 프로페건다를 그대로 복사번역해서 앵무새처럼 읽기만 하는 사람들임
트럼프나 해리스나 대중국 정책이 달라질게
없는데 이분은 해리스가 되면 중국시장이
달린다는 뉴앙스로 얘기하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ㅋ
다 올르만큼 오른다음에 이런 분석은 왜하는겨 ㅋㅋㅋ
똑같은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때문인지
보고싶은 측면만 바라보고 다루는 것인지는 몰라도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전망이나 관측을 하는 것을 보면
박수현 팀장이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전망이
신뢰가 간다
다만 증권사 팀장이라는 직업의 특성상의 한계가
과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를 생각하면 우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10월 들어서 중국의 이례적인 재정 정책의 발표로
국내 시장은 커다란 동요가 있었던 것만으로도
침체된 우리 경제의 전망에 대해서
제대로 된 현실 인식을 보여줄 것인가~???
희망을 걸었지만 여전히 안개속을 헤매는 것 같다
일단 중국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변화해야 한다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 대해
버블과 경가 침체에 따른 경기 부양책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책을 세울 것인가~??? 에 대해
우리 나라는 단지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 대상의 자산 시장이라고 보면서
시점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시진핑이나 14억 중국인들이라고 생각해 보자
잔머리 자산 보유자들이 전쟁 운운하면서
탐욕스런 눈빛이나 사고방식 언행들을 보면서
중국을 주시하는 데에
그들은 어떤 태도를 취할 것 같은가~???
더구나 남한 사회가
중국 경제에 의존해서
수출 수입이 확대되고
경제가 성장해 온 과거에도 불구하고
중국제품들을 싸구려 취급하면서
미국 트럼프바이든의 입장에서
중국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라기 보다는
미국의 사드 배치부터 시작해서
적대적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면서
바람이나 외도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심정처럼
배신감이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남북한 간 대치 국면의 남한 사회가
생존이나 존립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제한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보여준 행보로 보았을 때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배신감과 함께
처움에는 여러 경제적 보복 행위로서
압박을 가해 왔고
오히려 그 압박을 핑계로
북한까지 끌여들여서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트럼프가
판문점에서 악수하는 생쇼를 보여주고
이번 2024년도에는
북한 김정은이 푸틴과 보여주는 생쇼까지
14억의 존엄 중국의 입장에서는
남북한 다 합쳐도
중국 1개성도 못 미치는
겨우 1억도 안 되는 인구와 국토 규모의 소국과 같이
비열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다고 싶고
싸워서 좋을 일도 없으니
중국대륙만의 길을 보여주겠다는
국제 외교의 시각이었던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중국이 망해 가고 있다는 시각의 언론 발표는
간절한 바램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경박하거나
사기꾼 잔머리 수준이라고 해야 했다
그런 자들과 어떻게
존엄하고 대등하고 우호적인
외교 관계나 경제 교류를 진행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북한과도 거리 두기를 하는
중국의 입장은 이해가 된다
그리고 중국은
중국만의 존엄한 길을 가겠다고 천명을 한 것이다
55살 경제 문외한인 아줌마의 시각으로는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 정부가
국민 주권자들을 대하는 방식이
중국인들을 대하는 방식과 같다는 것이다
5천만밖에 안 되는 국민주권자도
포용할 의지가 없는 정부라는 것이다
최종적인 의사결정권자인
국민주권자들에게
우리 남한 사회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를
제시한 적이 없고
조잡한 메타버스 수준의 조작된 자료나
그마저도 자신감도 없고 자존은 1도 없는
자좀스러운 행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중국 정부는
14억 존엄 중국인을 향한 선포라기 보다는
80억 존엄 지구촌 시장을 향해
중국 대륙이 갈 길을 천명한다는 것이다
중국 사회의 현실이나 변화 상황에 대한
객관적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여러 민주적인 절차들을 거쳐서 결정된
중화민국의 국가 정책 방향에 대해
거의 80억 존엄 지구촌을 향해
세계 만방에 선포하는 느낌이다
그러면 중국 시장에서
한 몫 잡아보겠다는 잔머리꾼들은
그런 중국에 주목하면서
나름 중국을 분석한다고 분석하는데
정작 자기 자신도 모르거나
자기 자신조차도 속이는 자들이
타인이나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자기 수준으로 천박하게 인식하고
어설픈 투자 대책이라는 것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설픈 의사를
돌팔이라고 하면서
의사라는 명칭도 거부한다
언론사에서 밥 벌이하는 인간들은
기레기라고 쓰레기 취급을 한다
산문이 아니고 쓰레기를 양산하는 기자언론인이라고
비하하고 조롱을 하면서
존경의 호칭으로
하나님에게나 붙이는 선생님의 호칭은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
불행한 일이다~
일단 여기저기 쪼잔한 조각들을 모아서
당신들이 보여준 쪼잔한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중국 시진핑 공산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자산 시장을
물가인상 부양시키겠다는 의지는 1도 없다
다만 중국의 목표는
14억의 존엄을 실현하는 것이며
14억의 존엄을 위한 공동부유 목표의 실현이다
어떻게 목표를 실현하는가~??? 의 문제에서
그들은 14억이 하나이며
80억이 하나라고 믿는 것 같다
적어도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있는
20억의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중국 시진핑 공산당 정부가
이런 길을 가겠다고 천명하면서
꽤 상세한 정책들을
구체적인 수치나 자료들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55살 아줌마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가는 길이
너무 환하게 보여지니까
그 당당한 행보에
존경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러시아의 푸틴이 보여주는 행보도
꽤 상세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
인터넷 유튜브 시대라는 놀라운 기술들이
왜 하나님의 입장에서 팔요했는지
서민의 입장에서 비로소 이해가 된다
문제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어떤 길을 가고자 하는가~???
이제까지의 찌질한 길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어려운 일이다
잃어버린 30년은 그렇게 온다
그리고 30년 40년 50년은 그렇게 온다
우리는 달러와 위안화의 대결에서
달러라는 통화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물론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중국이 미국을 이기겠다는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중국은 중국만의 색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뿐이다
트럼프같은 공화당 대통령들로 대표되는
미국의 찌질하고 폭력적인 외교를 보면서
중국 시진핑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중국은
당당하고도 존엄한 국가의 위엄을 보여주는
국제 외교와 경제 교류를 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14억 존엄에게
뜻을 같이할 것이냐~??? 고 물으니
중국 공산당 소분홍 부대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뽕이 머리 끝까지 차 올라서
하늘을 뚫을 기세이니
그들은 조용한 존엄이 보이지 않는가~???
엎드려 있어도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개인적인 행보이며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세심하고 자상한 분이신가~???
그 개인개인마다의 사소하고 간절한 바램도
그냥 흘리시지 않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길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면
와~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인내하시고 인자한 분이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만 속으로 얼마나 골병이 들으셨을까~???
걱정이 된다
더럽게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아들딸을 둔
청개구리 엄마처럼 말이다
과연 우물 안 청개구리 아들딸들은
우물의 담을 넘어서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당신들은 유전자같은 개소리나 찌껄여 대면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처럼
신분도 능력이다고 떠들어대는 것이다~
중국 14억이 공동부유의 존엄을 이야기할 때에
니들 당신들은
헬조선 신분제 놀이나 하면서
오징어 게임이나 외치고
기생충을 자처하고 있다
우리는 겨우 오징어 기생충인가~???
나는 스무살 20대 자취를 하면서
오징어 가격이 싸서
넉넉하게 사서
처음으로 오징어를 다듬어본 적이 있다
다듬는 기술을 모르기도 했지만
그 오징어를 만진 손에서도
비린 내가 가시지 않아서
질려서
그 많은 오장어를 버린 기억이 있고
그래서도
육식을 포기했다
다른 생명을 죽인 시체로
내 배 속을 채우는 일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쫌 가난해질 수는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중국 20억 존엄은
똘똘 뭉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추구해야 할 위엄인
사회통합 국민통합
인간 존엄의 실현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틱톡 가서 중국어로 떠들어 ㅡ
일기는 일기장에
이전부터 생각했지만 박수현 팀장 참 중국관련 분석을 잘하는듯~ 젊은 나이에도 이렇게 분석을 잘하니 대단한듯!^^
그리고 예쁨❤
She is horrible!!!
10월에 브릭스회원국간무역에서 더이상 달러를 안쓴다던데 달러 폭락하겠네
여전히 중국을 잘모르는 전문가였군
중국이 엄청변했는데 아직 20년전 방식으로 분석하네 ㅋㅋ
니가해라 그럼 그냥 ㅋㅋ
애널리스트 = 존재 이유가 없는 직업.
1빠
중국 경제 망한다면서..
현금은 어디서 나서?
가난한 집에서 호화 유람선 타고 해외 여행가는 거잔아
..
구조가 좀 다릅니다 다른 나라랑.
@@ssems09 뭐가 다른거죠?
일단 돈이 있다는데.
@@순수남-b1v 나라가 국부를 엄청 들고 있는 구조잖아요.
풀고 죄는 것도 다른 민주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자유롭고요.
지금 중국 정부가 중앙정부예산 적자, 국채를 통해 엄청난 재정을 풀기로 한겁니다.
현금을 어디서 나긴요.
올 초에 보고된 중앙정부 적자만 약 616조원이었습니다.
한국 정부 예산만큼 적자를 낼 수 있는 거에요.
@@순수남-b1v 쉽게 말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한국 1년 예산만큼 찍을 수 있는겁니다.
지방정부 적자는 별개로 쳐도요.
코로나 때부터 중국은 지속적으로 엄청난 적자ㆍ채권발행을 통해 돈을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빚을 진다고.
그리고 빚을 그만큼 질 수 있는 사이즈의 국가고.
@@ssems09 아하!!. 그렇군요 결국 개인로 따지만 빛으로 집안 사람 먹여 살리고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여행도 하고 명품도 사고 그런거군요..물론 언젠가는
갚아야 하구요 못갚으면 파산? 맞나요?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주식??? 흠... 글쎄요
미래세대 빚 현금살포 25만원 이재명 요즘은 조용하네요.. 지돈 아니라고
현금살포 아니고 지역화폐입니다. 3개월까지 유효기간이고 기간내 안 쓰면 소멸입니다.
@@daizykim1485그게 현금살포야 멍청쓰
@@daizykim1485 ㅋㅋㅋ 진짜 얼마나 멍청한지 자백하는거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