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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노망났어요? 기차표 끊어드릴게요!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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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3
- 비선당 : 010-8499-0440
신당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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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환장하겠네요 완전 이기적인 할머니네요 ㅜㅜ 내딸은 안되고 며느리는 가능하다고 진짜할말이 없네
백정이 달리 백정이 아니네요.
점사보신분 참 정직하시다
저 할매 결국은 자기랑 큰아들이 애들케어하기 힘드니 사별한 작은 며느리한테 애들 다 떠넘길려고, 내생각이지만 큰아들한테도 어찌 좀 해봐라 했을수도. 그러니 큰아들이 며느리방에 들어갔지.
진짜 화가나네요. 노인네 노망나셨네요. 어찌 천륜을 그렇게 만들려 하시나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을까요.
헐 이할매가 노망이났네 쯧쯧~
지딸은 안되고 며느리는 된다!?
기가찬다
이 할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지 딸은 안되고 며느리는 해야하구 정말 짜증나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큰아들이랑 둘째며느리랑 뭐?"만 보고...둘이 바람난 줄 알았는데...도대체 이건 뭐.......아니 이런 일이 다 있어요...??
둘째며느리 자식떼어놓고 나갈때 마음찢어졌을탠데 빨리자리잡고 아이들데리고 행복하게살길비선당에서 빌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 어머니 정신100만년 나가 보이신듯 함.
자기 딸 같음 않되는데,넘의 딸이니까 둘쩨 아들 한테 붙여준다?!대단하시다~!!👏👏👏👏👏👏답이 없네~!!에~~혀~~~~
미쳤구나 ..
말만 들어도 끔찍한데, 아주버님이 방에 들어 왔다니.. 작은 며느리는 얼마나 소름 끼쳤을까. 그 큰 아들이라는 사람도 진짜 나쁜 인간이고, 천벌 받을것 같다.
저할매.무식한것😢아들하고.백단이너어선네.얼굴에철판깔았네.
그 며느리 입장에서는 아주버님이 본인을 강간하려고 방에 들어 온 것으로 착각했을듯.
그리고 마치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얘기를 해서 며느리가 동의한것으로 그 아주버님은
오해를 했을거 같음. 그야말로 이 할머니가 주책 바가지에 선동질에 강간을 부추키고....
감옥에 가야 정신 차릴듯. 노망이네 바른정신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가 절데로 아님
백정집안이 오죽하겠나?
옛날부터 인간취급 못받는이유가있지.
저노인네 얼굴에 침밷고싶다
할머니 노망이 맞네요. 큰아들이 정말 나쁜놈이네요. 백정의 직업 동물죽이는 사람은 한마디로 죄를 짓는겁니다. 이집안은 문제가 많네요
그렇게 말하지 맙시다.... 고기 안먹는것도 아닌데... 그냥 안됐다....생각해야지..
@@-xg5wi 본인도 동물 죽이는 직업이군요
@@user-cs1vx1mf4n 아닌데요. ㅜㅜ 하지만 고기는 좋아합니다.
같은 칼을 가지고 있어도 누구는
사람을 죽이고 누구는 직업으로 이용
합니다.직업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저사람 심보가 잘못된거죠~본인이 오
롯히 채식주의자면 모를까 누군가가
뒤에서 험한일 해주니 우리같은 사람
이 쉽게 고기를 사먹을수 있는것임..
@@user-un2iy2xp5m 시골 도살장은 다른 문제일텐데...?
할말을 잃었네요.. 선생님 점사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따뜻하신분이십니다
와...진심 미쳤다..제 정신인가? 노인네가 진짜 정신병자도 아니고 지 딸은 안되고 며느리는 되고 ....참나..
비선당 선생님 너무 착하세요.
어떻게 표까지 끊어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다시한번,존경스럽습니다.
큰며느리가 집나간이유을 알겠다 외국인이라고 얼마나
구박했겠나고 그리고
저승사자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한다 저런거 안 잡아간다고
ㅋㅋㅋㅋㅋㅋ
말빨짱이시다ㅋ 저승사자 직무유기~대박
노망 치유 안됨
엄마가 생각을 잘못했네요. 그래도 그렇지 이엄마 미쳤네. 할말이 없네요. 식구라고 시숙이랑 제수씨가 한이불 덮고 잘수있나요, 엄마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뭐 저런인간이 다있는지...
인간이 아니구만
어쩜 저리 뻔뻔 하게 말할 수 있는지 내머리론
이해불가네
비쌤 액땜했다
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비쌤과 함께하길 빕니다.
❤❤❤❤❤
귀신은 머하는지...😅
귀신도 인간쓰레기만 잡아가지 인간도 못되는 쓰레기는 쳐다도 안봅니다.
말귀을 못알아 듣는데 그냥 쫓아내세요 선생님^^복장터져요
저승사자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한다
저런거 안 잡아간다고
휴~답이없네~
저도시어머니지만~저건아니죠~며눌님 현명한판단하셨네요~
영영돌아오지마세요~당신 딸은안되고~너무이기적이네요~무서운사람이에요~어머니 정신차리세요~벌받아요~말할가치도 없으세요~비선당님 말씀~짱~
내딸은 안되고 다른 나라에서 온 남편 잃은 불쌍한 베트남 며느리는 되고 뭐 이런 할마시가 다 있냐? 할마시 정신 차리세요 말씀하신대로 할마시긴 노망난거 같아요
항상 좋아보이는 비선당님..
졸은일 많이 하시고
간강하길 기원 합니다
언제 한번 뵈러 가야는데...
휴...현실이 안되네요
저 시어머니 노망이 있는것도 아니구
왜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고
어? 얼마나 며느리를 괴롭히 막말하고 했으면은
집나가서 영영 안돌아오겠노 어ㅡㅡ
와 저 시어머니 본인딸이 저렇게 당하면은
역으로 날리칠거면서 남의 자식한테는 저런식으로
하대하고 아휴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더니...
딱 그꼴이네...
맞아요 노망 이네요
또라이 구만요
정신 과 가서 치료 좀 받으세요.
환장 하네요
그러지 말고 본인이 아들이랑 결혼하세요 어차피 가족끼리 사는거 근친상간 하시면 되겠네
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겠어요 맞네요 그게 맞네요 ㅎㅎ
노노노노노 그건 안될말! 애키우기싫은데 어케해유 ㅠㅠㅠㅠ 애못키워서 둘째며눌방에 큰아들 들여보냈구먼. 들어간놈이나 에미년이나 ㅠㅠㅠㅠ
개판이넹
엄마라 같이 살아
그 큰아들도 끔찍하다 어떻게 제수씨방 들어갔지
베트남 며느리 도망갈 이유있겠구만 비정상 구석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그 자체네요
시어머님 며느리한테 낫으로 목찍히는 결말이네요 ^^
와 노망 지대로났내.
둘째 죽고 정신을 놯나 침착하게 노망났네😢😢😢😢
참 ~~~~비선당선생님 저같았아선 소금뿌렸겠어요.제발 제보자어머니 정신차리세요.어쩜이래이기적이세요.어디서 별말같지않은사람다봤네요.
참! 정신나갔다.참! 외계인..! 참! 인간이 아니로다! 참! 어린애들보다못한 정신세계...! 참!돌았네! 참! 이런 가족이라는 엄마도 있네! 말세가족!
노망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느끼고 잘못된걸 바로잡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무엇이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본인주장만 계속 내세우시니 영상을 보는내내 답답했네요. 답없는 할머니에겐 드릴말씀도 없고..며느리는 집에 안돌아갔으면 좋겠고...
비선당선생님의 말씀이 딱 제마음과 같네요
세상에 ~~선생님힘드실
것같아요
역시 비선당선생님은 최고신것같습니다
각자의 자식들은 각자 입장에서 키우라 얘기를 해주시는게 맞는 말이지 정말 노망이 나셨나...😢
아무리 입장이 답답해도 아닙니다.
무슨 개족보 만들려고..........둘째 아들 부인이랑 첫째아들이랑 살라고 한다고;;;
노친네..진짜 노망이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족보!! ㅋㅋ
아휴 그노인 답답하네 말도 안되는 짓 해놓고 뉘우침도 없고 답답~~~^^
참내
비선당선생님은
실제사례자만
하고계시는데
이사레자는
그나이 어찌먹으셨는지
본인딸은않되고
남은남은되고
인생헛사셨네요
선생님참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에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실때 인상 넘 좋으세요🩵
빠져들어 영상 다 찾아보는중..🫶👀
선녀님 맘도 좋으시네요
쌍욕 바가지로 해도 모자랄긴데 ㅡ
아 끔찍한.사례다.. 충격적이다...
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하고 어처구니없다는 표정과 함께 한마디하시는데 진짜 너무 사이다여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범으로 신고 당해요ᆢ큰아들 큰일나요ᆢ범죄예요ᆢ
큰 아들은 뭐하는짓이야 겁탈할 려고 들어가다니. 감정없이 네 네. 아들 놈도 똑 같다 잘 보살펴주고 대해주다가. 세월가서 정이생기면 그럴수도 있겠으나. 독단적으로. 뭔짓이야 그냥. 자기욕ㅅ구채울 려고 좋타구나 방에 쳐들어가다니.소름 끼쳐겠다. 자꾸 자꾸 식 구니깐. 애들키우기 힘들다는 말만
완전 개족보네요
내가 친정엄마 입장이면 사돈이고 나발이고 당장족친다 소금세례 안맞은게 신기하네
인생살면서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비선당님 너무 착하시고..저 미친사람은 미친년소리 밖에.. 젤싫어하는 유형;
왜. 본인만. 생각하고 살아있는 자기 자식만. 생각하시고 ..지금이 어떤시대인데요..놀랄노짜네요..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생각하심이 상당히 이기적이시네요. 아드님이 현재 몇살이신지는 몰라도 엄마가 그런 말 했다고 동조하는 것은 아니죠.
비선당 선생님 말씀에 속이 시원하네요 ~참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하셔야되는데 아휴~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비선당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전국곳곳에 저런 부류의 인격비닥인 사람들 넘 많은듯해서 무섭네요
저런사황과 다른
평온하고 인자하신 고향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게되네요
사례자님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본인때문에 여자인생을 망칠려구 하시네요 나같아도 도망갈거예요 진짜 화가나네요 선생님 정말화 나실만하네요 참 별사람 다인네요 선생님 정말대단하십니다. 정도 많으신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식한건 답도 없다 기가막힌 미친다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이래서...본 데가 중요하고 배움이 필요하다. ....아무리 인성이 좋고 사람이 좋아도
배워야 야만에서 벗어난다....ㅠㅠ 저 동네는 얼마나 미개하길래 며느리에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얼마나 큰 범죄인지, 얼마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지를 모르넹..... 상황에 따라선 아들이랑 손녀랑 부부해라고할 지도 모르겠다.
큰아들 불쌍해서 다 필요 없고 큰아들뿐이다. 이게 저 할머니 마음이다. 이건 신고 해야됨. 큰아들 감빵 가야 할머니가 정신차림.
에헤.... 큰아들이 푼수네... 원래 형수 취수제하는 것이 형제가 죽었을때 조카를 자식처럼 기르기 위해 있던 제도인데... 그건 오래전 풍습이고,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닌데...
어머니의 걱정이야 충분히 짐작이 가나, 며느리하고 충분히 상의하고 아이들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려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지
그렇다고 제수한테 돌진하는 큰아들이 문제! 어제까지 시아주머니가 그리하면 얼마나 놀랄 일!!!
풀지못할 문제! 큰아들이 정상적?이면 사과하고 풀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기에... 하... 아이들이 또 문제네... 죽은 아들이 편히 눈을 감지못해요...
할머니 병원에 가보세요 비선당 선생님 힘드시겠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화이팅💪👍
저 할망구 뻔뻔스러운 일이네요
노망났네
염려대왕님 뭐하세요
얼른 저할망구 데려가세요
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구나
돈주고 사왔다는 생각을 갖고 물건 취급하는거지
와 ~ 진짜 미쳤다 미쳤어
어머나 정말이지 ..... 외국도 아니고 ....
세상 정신병자 너무 많다 ㅠ 그건 근친이잖아 이할머니야
미쳤구만요.알만큼아는 어르신이 그게 지금 맞다고 생각하나요?
조만간.
작은 아드님이 데려 가실 듯...
레알 작은 아드님이 너무 불쌍해
@@L-fox ㅠㅠ
상문살.. ㄷ ㄷ ㄷ
할망구가 말이 안통하네..무슨 동물도 아니구
비선당 선생님 참 우아하고 이뻐요
응원합니다 ❤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직접 다녀왔습니다. 17일 눈 많이 내리는 날 이었죠. 영상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점사를 봐 주시고서는 혹여 궁금한 게 있다면 문자나 전화달라 하셔서 늦은 시간에 미처 질문드리지 못한 내용을 문자로 남겼더니 전화까지 주셨습니다. 왕복 4시간.. 보람이 있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헐...대박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할머니 정신병원 자리났어요
얼릉 들어오셔요
기다릴께요😊
같이 살았음, 생각했던 엄마나
엄마말을 듣고서
다짜고짜 제수씨 방에들어간
큰아들×이나 ~~~~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살다살다 별얘기를 다들어봅니다
배트남여자라고 무시하는건가요
몸에 소름이 돋네요
끔직스럽다ㅡㅡㅡ애엄마가 얼마나
무서웠을지ㅡ상상이가네요
불쌍한 며느님이
받았을 충격이 얼마나 컷을까요
이상한 집이네요
아직도 머리가 빙빙빙 ,
어지럽네요
답 나오자나 어머님.. 당신 딸이면 이해 못하겠다며.. 정신 차려요.. 정말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보는 내가 우라통이 터지네
할매 그러지 마세요 완전 이상한짓을 하려 하네 식구면 다 되나 어이가 없다
큰며느리가 도망갈 만도 하지. ㅋㅋㅋ 진짜 잘 도망치셨어요 앞으로 행복한 일이 오길 빕니다.
미친~
자기딸은 안되고 며느리는 되냐???????
못되쳐먹으셨네~
이분 너무 따뜻하시네요. 언니같고 진심이 느껴집니다.
와~하품하다 들어갔음
저 할마시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막 하시네..
야~진짜 나같음 열받아서 말도 하기 싫겠구만..
지 자식은 안되고 남자식은 되고..이게..사람이 돼가지고 어떻게 그런 말안되는 소릴 하는지..
아이구..우리 선생님 혈압 오르시겠어요?
건강 조심하셔요
아니 나같음 기차표?아이구.. 비선당 선생님 존경합니다~
근데.이분 빌음이 너무...ㅜ 멋알아듣겠어요ㅜㅜㅜ 슨생님 ㅜ
저할머니. 미쳤네요 집구석이 개적보네...
정말
진상중에진상이네
노망나셨어.
도덕과 가정윤리 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무지한 할마시 ,
옛날 사람이니까 이해라도 하려고 했는데 자기딸은 안되겠대. 노망 맞네
치매가 아니실지...
기가찬다..
ㅋㅋㅋㅋㅋ아니 무당선생님도 기가막혀서 말을 잘 못햌ㅋㅋㅋ ㅋ
할매진짜..작은아들이 관짝뚫고 나오겠어요 ㅜㅋ
백정도 직업인데 조선시대에 백정되고 싶어 했겠어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 예의 인간의 도리가 문제인거죠
몰상식 패륜 무식 하게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
인성이 똑바르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잘못인지도 모르는거죠
하~ 이 시엄니를. 어쩔~ 깊이 반성하시고 혹여라도. 며느님이랑 연락이된다면 꼭 사과하세요~
천벌 받을 듯...
이런사례가 현실인데 참 안됐습니다.마음은 이해가가네요
무료점사라도
실제사례자만
고집하시는
비선당선생님
이런분을점사봐
주셔야하는
참기가차서
말세네요
선생님괴롭네요
이런기가막힌
사례자들때문에
이 경우 무료점사인지 유료점사인지 어떻게 알고 이런 말을 하는지?
콩가루집안도 아니고 참나 ㅠㅠ
말세다. 말세. 영화에서 보던 거는 아무 것도 아니구나. 큰 아들의 손주들 키워야 해서 큰아들에게 ㅅ폭행시킨거네. 도살장부터 시작해서 머리가 아프다.
뭘 물어보려고 신령들 앞에 앉은 거야. 비정상적인줄도 자각 못 하는 것도 아니야. 지 딸은 안 된다고 펄쩍 뛰는 거 보니. 노망났다. 백정이네 백정
현행법상 형제의 배우자였던 사람과는 혼인할 수 없습니다
나도 늙으면 저렇게 이기적으로 변하려나.. 답답
오손도손~~~개웃기네 천벌받을라고 저런생각을 다하고 인간이 아니네~
와............. '나쁜건아니잖아요?' 어떻게 저런생각을하지???
그리고 자기딸이라면 안되겠다고하는건.. 진짜.. 와.... 말이안나온다... 진자 노망났다..
며느리가 도망갈만 하다!!
도살장 한다더니 딱 멍 멍이같은 생각을하내.
며느님~~~~~~ 멀리멀리가서 바람피셔요 ~~~~~~~ 돌아오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