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YMCA 라이프가드 교육 절대 받지마세요. 갱신하시는 분들은 적십자나 다른 기관으로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사본하나 주는데 한달이 넘게 걸립니다.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전화, 문자를 해서 받았습니다. 2주 후에 준다고 말해놓고 한달이 넘게 연락 한통 없이 안 주는 사람들입니다. 자격증은 자신들이 정한 날짜에 준다고 해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보내지 않습니다. 택배가 오지 않아서 확인 연락을 하니 그제서야 내일 보낸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해보니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한적이 없다면서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자격증 사본도 원래 안보내 줘도 되는데 보내준 것이다. 급하면 직접 찾아오라. 틱틱대는 말투로 따지듯이 말하길래, 언제까지 자격증이 온다고 회사에 말을 해놨는데 말도없이 날짜가 연기되면 제 입장이 난처하지 않느냐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본인이 직접 회사에 말을 해준다고 다짜고짜 회사 번호를 달랍니다ㅋㅋ 회사 생활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자격증 늦게 오는게 저사람 때문이에요 하면서 고자질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다니는 회사 아니라고 말을 막하더라구요. 내일은 꼭 보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라고 마지막 말을 하니 대답도 안하길래 한번더 물어보니 완전 귀찮은 말투로 낼 보내드릴게요. 라고 하네요. 대학생애들 교육시키는건 군대식으로 반말 욕설 해가면서 FM으로 잘 하더니, 돈 다 받고 뒷마무리는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돈받기 전에는 안내문자도 보내고 친절한 척 하다가 돈받고 나니까, 단 한통의 전화도 문자도 없고 전화하면 거의 받지도 않고 문자로만 문의를 받습니다. 교육날은 당연히 식사 무제공에 주차비 받고 또 수영장 입장료는 만원씩 받네요. 발급비는 그거대로 받아 드시고, 결제 교육 다 끝나면 태도 돌변하는게 소름돋는 수준입니다. 이런 강사들이 생명을 구하는 교육을 한다는게 너무 가증스럽네요. 수영은 강사일지 모르겠지만 인성은 한참 배워야할 유치원생 수준의 사람들입니다.
그냥 짜증남
저기서 열심히 하시는 구조대 분들이 너무 존경 스러움 ㅠㅠ
아니 구조 하는 것도 힘든데
잃어버린 애들 찾아주고, 술 취한 인간들 챙기고, 시댕 어디까지 바라니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먼저 챙기자
존경하고 너무 멋있습니다.
김주연 ㅇㅈ
송근택회원님 사람들을 지키는 해양경찰이셨군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
진짜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산 YMCA 라이프가드 교육 절대 받지마세요. 갱신하시는 분들은 적십자나 다른 기관으로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사본하나 주는데 한달이 넘게 걸립니다.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전화, 문자를 해서 받았습니다. 2주 후에 준다고 말해놓고 한달이 넘게 연락 한통 없이 안 주는 사람들입니다. 자격증은 자신들이 정한 날짜에 준다고 해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보내지 않습니다. 택배가 오지 않아서 확인 연락을 하니 그제서야 내일 보낸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해보니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한적이 없다면서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자격증 사본도 원래 안보내 줘도 되는데 보내준 것이다. 급하면 직접 찾아오라. 틱틱대는 말투로 따지듯이 말하길래, 언제까지 자격증이 온다고 회사에 말을 해놨는데 말도없이 날짜가 연기되면 제 입장이 난처하지 않느냐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본인이 직접 회사에 말을 해준다고 다짜고짜 회사 번호를 달랍니다ㅋㅋ 회사 생활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자격증 늦게 오는게 저사람 때문이에요 하면서 고자질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다니는 회사 아니라고 말을 막하더라구요. 내일은 꼭 보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라고 마지막 말을 하니 대답도 안하길래 한번더 물어보니 완전 귀찮은 말투로 낼 보내드릴게요. 라고 하네요. 대학생애들 교육시키는건 군대식으로 반말 욕설 해가면서 FM으로 잘 하더니, 돈 다 받고 뒷마무리는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돈받기 전에는 안내문자도 보내고 친절한 척 하다가 돈받고 나니까, 단 한통의 전화도 문자도 없고 전화하면 거의 받지도 않고 문자로만 문의를 받습니다. 교육날은 당연히 식사 무제공에 주차비 받고 또 수영장 입장료는 만원씩 받네요. 발급비는 그거대로 받아 드시고, 결제 교육 다 끝나면 태도 돌변하는게 소름돋는 수준입니다. 이런 강사들이 생명을 구하는 교육을 한다는게 너무 가증스럽네요. 수영은 강사일지 모르겠지만 인성은 한참 배워야할 유치원생 수준의 사람들입니다.
2:39초에 시작하는 노래 제목 뭐에요?
POLICE 해양경찰 인명구조대
광안리, 송정
열심히 해요
신체접촉 거부 ㅋㅋㅋ 물에 빠져 죽어가는걸 구해줘도
과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야 하는말이 괜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디져서 구해와야 고맙다 할껀가? 당연히 할일이지만
당연히 당부하고 보살펴야하는건 부모의 의모다
고개숙여 고맙다라는 말한마다 그락어렵니?
참 사람구하는 성추행 시비를 걱정해야하다니...
KOR POLICE ㅡㅅ 뜨개선생님 겪은 깅ᆢ,..,드시지
애 엄마야 니 애는 니가 챙겨야지 인명구조하기 바쁜 대원들이 미아찾는데까지 신경 써야 하냐? 본인 애 잃어버린 이 와중에 아주 태평하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119로 바뀌고 나선 장비가 열악해짐
저 여경대장누나 걸크러쉬네
가면 파라솔마다 세금 안내는 자리세 줘야 하는데 굳이 가고 싶나. 그리고 구조요원이 자식구해주면 몇번이고 고맙다고 해야 할 판국에 당연하다는 듯이 무덤덤하고 연출한건가도 싶고
ㅋㅋㅋㅋㅋㅋ 목숨보다 되도안되는 성추행?
ㄴㄴ 그러게요 그 몸뚱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ㅋㅋㅋ
이야.. 사람목숨구하는 직업에 성추행? 말이안나오네...
성추행을 했던 사람이 있어서 그게 끝까지 가는거겠죠… 힘드네요😢
온라인 수업 때문에 온 1인
이안류가발생시평행으로수영하십시오.그러면삽니다!!!!
2021년 4/4
미아 발생을 왜 인명구조요원이 대신 찾아야하지...? 애엄마는 오히려 천하태평해보이고 골때린다
ㄹㅇ 한 눈 팔고 전화도 안 받고 인사도 제대로 안 함.
세월호 이후 신고번호 없어지고 122구조대도 없어졌더만
해운대 보다 좋은곳 많은데 머가 좋다고 해운대냐...사람에 치이긋다
목숨이.왔다갔다 하는 판에 성추행 개판이다 ㅅㅂㅋㅋ기
구해줘도 성추행이라하는 인간은 죽게냅두자 남자는 남자만 구해라 ㅋㅋ여자는 여자가구하고 여자 생존률 1%도안되겠네
저 애엄마 진짜 극혐이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씹노답
짐보다 애가 더 중요하지 애엄마 정말 한심하네
핑계 핑계 핑계 핑계..
성추행 시비 ㅋㅋ. 구해줘도 에휴...
초등학교해주세요
뒤질라하는디 성추행 ㅋㅋㅋㅋㅋㅋ 시발우리나라밖에없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객이 많은만큼 불법촬영도 늘겠지
목숨걸고 목숨 구해주는구만 성추행 ㅇㅈㄹ 하네
초딩아 말들어라 죽는다
ㅋㅋㅋㅋ 진짜 목숨구해주는데 성추행이랰ㅋ 물론 실제로 성추행 하는사람이 있긴한데 어이는 없을듯
진심 잘하시는 해경분들도 육경들도 계시겠지만 세월호보면 해경 믿음은 안갈듯
수영못하는 해경 겁나많음
젊은 엄마들이 뜻밖에 아이 간수에 소홀하네. 해운대같은 데는 여름 한철에는 아이 데리고 가지마소. 하루80만 명, 이게 해수욕장이에요? 해운대는 해외토픽으로 또는 해외신문에 보도 되기도 하기는데 일종의 비웃는 내용입니다.
무슨 인명을 구조한다고 말같지도 않는소리하고 안잤네
김김김 사람을 구하닌까 임명구조라고하지 뭐라고 함?
맞춤법부터 수준이 느껴지네요
부모가 개념이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