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5백원 !! 밥하고 국하고 해서 25원이던 시절이라........ 73년도에 각기우동(대전역 우동 같은)을 동네에서 5원 받던 기억이 나고 83년도에는 동두천에서 칼국수나 수제비 한 그릇에 5백원, 소주나 막걸리 한 병에 5백원이었는데..... 발전하면서 물가가 팍팍 뛰었었지요. 공무원 월급이 2만8천원, 3만원이라....... 직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73년도쯤에 2만5천원, 75년도에 4만원인데 반친구 아버지 미군부대에 계시는 한 분은 10만원, 또 다른 친구아버지는 15만원이라서 와~ 우리아버지의 2배반에서 4배 가까이 되는구나 하고 부러웠던 기억들......
정말 귀한 분들 이시네요 넋을 놓고 보면서 들었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
송창식씨 안개에 저도 반하네요.
참 반가워요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활동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대다한 가수와 MC
아우 왜이리 짧아요...정훈희 , 송창식 두 분 다 노래하면 짱짱이죠
젊은날이 생각 나네요, 진짜 그시절 돌두 씹너 먹을수 있었던 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북망산 바라보고 살고 있네요.
창식이형님 우짜든지 건강하시어 노래 10녀만 더듣고싶입니다.
존경합니다 !!!!
송창식님반갑습니다
송챵식씨안개노래너무조아요
저때 송창식 진짜 미성이었는데 그때 목소리가 그립네요
세월을 이길수없구나^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도 하신 양반들이고, 이젠 나이가 60이 넘어 70에 가깝거나 넘어가는 시기인데, 겨우 이정도의 사건을 아직까지 해결 못한다면 이건 쌍방과실이 확실함.
정훈희씨는 70넘었고 이상벽씨와 송창식씨는 80세를 바라봄
내가 국민학교4학년때 정훈희님을 MBC 십대가요 가요제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그때 정훈희님의 등이파인 드레스는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그시절에 파격이고 흑백이었지만 천사였습니다.지금도 아름다운 정훈희님 건강챙기셔요.
나는 77년 부산보림극장에 쇼하러들어가시는거 봤습니다
나 홀로 걸어가면.... 이 목소리 듣고 서양식 목소리라고 맑은 소리가 듣기 좋았다. 코에서 나는 소리를 더 높이면 머리에서 내는 두성이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목소리 진짜 예쁘고 고음 처리 끝내주고 세련되고~~~
무명이고 경험이없던 시절어디 공연을 할데없으니 숙식만 해결해주면 되는곳이
세시봉이었구만
문주란은 박춘석 사단이었고,
정훈희는 이봉조 사단이었다
사단소속 가수들을 보면 문주란 쪽이 한수위었다
문주란의 진하고 낮은 부산사투리---
.......................
스토커가 눈이 밝고 정확한 타격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불행중 천만다행이었네요.
정말 위험한 부위였는데.......
인생 참 갈림길에서 아차 하는 순간에 운명이 달라질 수 있고.....
박찬욱감독이 극찬한 송창식가수ᆢ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계의 거인들이다.
그런데 김세환은 저 실력으로 어떻게 가수가 됐는지 아직도 불가사의다.
그당시엔 여자가수에 대한 폭행사건이
자주 있었죠
정훈희 김추자..등
1만원대 5백원 !!
밥하고 국하고 해서 25원이던 시절이라........
73년도에 각기우동(대전역 우동 같은)을 동네에서 5원 받던 기억이 나고
83년도에는 동두천에서 칼국수나 수제비 한 그릇에 5백원, 소주나 막걸리 한 병에 5백원이었는데.....
발전하면서 물가가 팍팍 뛰었었지요.
공무원 월급이 2만8천원, 3만원이라.......
직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73년도쯤에 2만5천원, 75년도에 4만원인데
반친구 아버지 미군부대에 계시는 한 분은 10만원, 또 다른 친구아버지는 15만원이라서
와~ 우리아버지의 2배반에서 4배 가까이 되는구나 하고 부러웠던 기억들......
문주란씨는 몇년전 자기는 실제 51년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훈희씨는 52년생으로 알고있는데 본인이 확실한 나이를 밝혀주었어면 좋겠습니다.
정훈희 51년생
문주란 48년생
정훈희 48년
웃기지 마쇼 돌아가신 현미님이 역시 돌아가신 이봉조님의 바람끼 땜에 맘고생 심했는데 그중 한사람이 정훈희
이상벽. 야부리. 과
김영호 보다 덜 하진 않았을 듯
아 씨 또 조선이네 짜증난다
이세상에 음악을 남기고 다 간다😢
이름을 남기고 다 떠난다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했지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좋은 이름을 남기기는 참 어려워요
이상벽씨의 경우는 범생이인줄만 알았는데 , 그렇게 밝힌다 하더군요 , 여기서 누구를 흠집낼려는건 아니고요 , 제대로 살다 가는건 참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네요
이거, 완전...망 할 작정하고 만드네.......망해라......
연예인들의 사적인 이야기들
다 쓸데없는 것들.
그런 사적인 이야기들이 이루어져서
음악이 나오는거예요
같이 하모니를 낸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주접이
이상벽은
좀
빠져줬으면
좋게쎄여~~~~~~~
식사맛 떨어지겠쎄여~~~~~
말뽄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