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 영혼을 위한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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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하느님 자비의 사도인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3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를 듣거든 자주 나의 자비를 흠숭하고 찬양하여 너 자신을 나의 자비에 완전하게 잠기어라. 온 세상을 위해, 특별히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나의 자비의 전능함을 청하여라.
    그 순간에 모든 영혼을 위해 자비의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일기1572)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도록 최선을 다하여라." (일기 1572)
    우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능력과 특전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의 성심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연옥 영혼을 위하여 피 흘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연옥 영혼들이 보내는 감사의 보답이 우리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축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자비의 강물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와 연옥 영혼들에게 이르기를 바란다.
    출처 : 카페 / 상3동 삼위일체성당 연령회

КОМЕНТАРІ • 3

  • @Kim-xe6iw
    @Kim-xe6iw 10 днів тому +2

    전쟁으로 비행기 사고로 그리고 기후변화로 회계 기회도 없이 세상을 떠나신 영혼과 오랫동안 연옥에서 조속하고 계신 모든 영혼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안식을 배풀어 주소서 아멘 🙏 천주님과 성모님께 부탁드립니다 아멘 🙏

  • @kys8537
    @kys8537 7 днів тому +2

    희년의 기쁨을
    살아 있는 우리와 연옥영혼들에게도 전대사를 받아 양도하는 공을 쌓길 소망합니다.
    자신을 위해 더 이상 기도할수 없는 불쌍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희년에 천국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세요^^

  • @이영희-h6k6k
    @이영희-h6k6k 15 днів тому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