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원쿠션 걸어치기 | 넣어치기/ 구멍치기 / ticky shot | 걸어치기 넣어치기 조준법 ( one cushion) / 사구당구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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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seo2357
    @seo2357 2 роки тому +1

    막연하게 감으로만 삽입(?)을 쳤었는데 개념이 잘 정립되었네요 최곱니다~

  • @abanghyun8342
    @abanghyun8342 4 роки тому

    구멍치기에서는 왜 갑자기 수구의 오른쪽면을 기준하는지요? 걸어치기와 같이 수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일괄되게 설명해주시면 헷갈리지 않을텐데요...

    • @BilliardsMania
      @BilliardsMania  4 роки тому

      수구를 중심으로 하면, 미러볼 간격의 비율이 짧아져야해서 편의상 끝선을 기준으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