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엔 어디나 묘가 있는데 살다보니 신경쓰이지 않더라고요 옛부터 조상을 가장 좋은곳에 모시던 우리나라라서 묘가 있는곳은 그 동네에서 제일 양지바르고 명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아 내가 명당 마을에 있구나 생각도 들고요 그러고보니 악산이나 산세가 험하고 음산한곳엔 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집만 덩그러니 있는것보다 나은것도 같고요~ㅎㅎ
영상을 볼때마다 감동 감성을 찡하게 울리네요~오늘은 그곳에도 비가 내렸겠네요^^텃밭작업도 장난아닌데 너무 잘하시는거아닙니까?ㅎㅎ저희집도 몇년째 정원과 텃밭을위해서 노력중인데 늘 나무를 이리저리 옮기게 되고 텃밭도 계속 계속 손보게 되네요~ㅎㅎ작가님!화이팅~민트는 절대 땅에 뿌리시면 안되요~불사신들이라서 꼭 화분에서 키우세요~저는 2년째 민트들과 싸우는 중이예여다 걷어냈나하면 어느샌가 또 터를 잡고 엄청난 뿌리를 자랑한답니다~~~
시골에 이사와서 텃밭 가꾸고 있는데 전세주택이라 틀밭은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완제품 틀밭도 있군요 소소한 시골의 일상이 평화로워 보이고 배경 음악도 너무 좋아 힐링이 되네요~ 이제 영상 3개 올린 병아리 유튜버라 영상을 잘 찍으셔서 부러워요 행복한 전원생활이 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신남부부님 안녕하세요~ 저희처럼 시골을 채워주시는 반가운 분들이군요~ 저도 2년전 시골살이를 시작할때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갈지 몰랐답니다~ 시골에서 지내며 계절을 느끼고 적응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별거없이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2년이 흘러있고 영상도 많아졌어요 ^^ 자리잡은 시골이 편안한 안식처가되기를 응원할게요~
💖🤗😍⛰🌳🌲❤🥰💕멀리집을 가는 행복과 도움을 다시금 느끼는 주말이셔겠어요 이웃 할아버지께서 전에는 혼자 하시던 일들도 이제는 연세가 있으시고 건강도 문제가 되어 농사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서투른 손길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으셨나보네요 마음이 편치 않았겠네요 나이들면 누구나 건강에 문제 않 좋은 일이 생기죠 이웃일 도와 드리고 멀리집 마당 한켠 텃밭 만들고 상추 모종 심으시고 감자 심으시고 이번 멀리 주말은 보람된 일과 이웃 어르신 건강이 않좋은 모습에 마음이 편치 않은 주말이었겠어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country 제가 전에 잘못 심었더니 완전 페퍼민트와 코롱민트가 감당 안되게 번져 버리 더라구요!!! 뽑느라 애먹었네여 근데 모기 퇴치에는 효과 짱 이긴 했어여 저희는 화분15개에 심어서 걸어다니는 길에 띄엄하게 좀 뒀더니 좋던데여 ㅎㅎ 현관입구와 창가에 화분으로 두고 가지를 똑똑 부러 트리면 모기 접근도 막아 주고요 말려서 포푸리로 만들어 처마에 걸어두고 비누와 화장품 만드는데 쓰고하니 좋긴한데 기세가 너무 좋아도 탈 이더 라구요^^
뒷야드, 앞야드 쭉 돌아가면서 군데군데 데이지, 페퍼민트, 칼라릴리, 다알리아,쑥까지 어쩌다보니 모두 잘번지는 것으로만 심었더니 완전 뒤덮어 버렸어요. 장난이 아님니다. 쑥대밭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실감나요. 쑥이 한창이라 쑥국,쑥떡을 만들어 아는 사람들이랑 나눠 먹고 있어요. 페퍼민트는 다 정리하고 화분에다 옮겨심고 나머지도 어느정도 뽑아내고 벽돌로 테두리 만들어 관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삐죽삐죽 나오고 있어요.
이런...아마도 부동산보다도... 상태좋은 시골집을 그냥 필요없으니 팔아보려고 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가고 계약하자 하니 집주인이나 물려받은 자손들이 보류시킨듯도 합니다 그런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맘에드는 시골집이 보이기 시작하는게 거의 다 온것 같으세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래 쇼핑몰에서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제작하려다가 그냥 샀는데 완전 만족이에요 smartstore.naver.com/89eco/products/6933831538?NaPm=ct%3Dlgoh9c86%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6ad4c768b01ed2f87467d70950576be8614cc29
요즘 멀리에 반해 하루에 몇편씩 보고 있답니다. 볼적마다 느끼지만 율이씨를 사랑하는게 말투에서 묻어납니다 ...너무 예쁜 두분이세요😊😊
도로시님 감사합니다~^^
율이가 저를 잘 대해주고 이해해줘서 저도 그렇게 대하는것 같아요~
저희의 이야기가 별거없는 하루하루지만 꾸준히 올려드릴게요~
와::::아름다운 농부에 하루같아요 ^^ 여기는 뉴저지 예요 한국에 가면거기에 갈거예요//어디인지 다찼아놓았지요👌 그앞에 61번지 집이요// 제스타일입니다^^
ㅎㅎㅎ
아직은 주말에만 이용하는중이고
나중에도 농사를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갈수록 재배하는것들이 늘어날것 같기는해요~
저의 어릴적추억이 가득한곳에 계시군요 서천군 비인면에 친가댁에서 자랐죠 쑥,고사리 달래 진달래꽃잎 우렁이.,등등 지금생각해도 달려가고픈 곳입니다 행복하시겠어요
구소미맘님 안녕하세요~
이쪽이 고향이신가봐요? 저희도 비인해수욕장에 가끔 간답니다
멀리에 가끔오셔서 옛 기억을 천천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하루종일 멀리멀리만 보고있어요^^ 이곳 뉴저지에서 거기에가려고 꿈을꾸고있어요
하루종일 멀리를 찾아보고 계시는군요~
뉴저지면 정말 멀리서 시청하고 계시는^^
구독하게 된 1인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부부도 시골살이를 꿈꾸는 사람들이라서 더 마음이 가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텃밭 쌈빡하니 좋네요. 작약도 어찌 이쁘게 날지 기대해봅니다~^^
초록이님 반갑습니다~^^
시골살이를 꿈꾸신다니 더 반갑네요~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항상 기원하고 응원한답니다~
종종 놀러오셔서 저희의 시골살이와 시골정보 보며 시골의 꿈을 함께 키워가봐요~
할아버지는 포기를 한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신것이다..그 말씀이 맞을것 같아요. 농사꾼에게 밭을 내어 놓는 용기 또한 쉽지 않을텐데요~~ 두분이 밭고랑도와 주셔서 할아버지께 큰 힘이 되셨을것 같아요..보는 제가 다 든든하네요😊
경혜님 안녕하세요~
허리가 아프다 하시고, 한 3일을 누워만 있었다고 하시면서도 밭고랑을 일구셨었는데
제일 큰 밭을 내어주시는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밭일하러 나오시면 조금씩 말벚해드리며 도와드려야겠어요
'포기를 하신게 아니라 용기를 내셨다'라는 표현에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혜경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에 같은 감정을 느껴주셨네요
이런 댓글들을 마주할때마다 저의 글쓰기가 누군가의 가슴에 한줄은 남긴것 같아서
비록 짧은 영상이지만 그 안에 작은 메세지라도 넣는 작업에 공을 들인답니다
이번 영상도 꼼꼼히 즐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여유롭게 지내실수 있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맞아요~
조금씩 피로하지 않게 운동될 정도만 움직이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야할 때, 포기를 해야할 때를 아시는 할아버지는 참 지혜로우신분이시듯요.
깔깔마님님 반갑습니다~
할아버지의 선택이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줄여가는 것도 삶의 지혜이자 용기인 걸 알겠어요
용기와 욕심이 헷갈려... 깊이 새겨 들을 표현이네요. 고맙습니다 ^^
더좋은 내일님 안녕하세요~
살면서 욕심이 용기를 이겼던 적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게 용기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욕심이었다는걸 알게되었던것 같아요~
넘. 예쁘게. 만드신 집과 삶 큰 힐링. 됩니다ㅡ
시골은 다 예뻐요 주변 묘가 많네요 환경이 중요한데 ~
시골엔 어디나 묘가 있는데 살다보니 신경쓰이지 않더라고요
옛부터 조상을 가장 좋은곳에 모시던 우리나라라서 묘가 있는곳은 그 동네에서 제일 양지바르고 명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아 내가 명당 마을에 있구나 생각도 들고요
그러고보니 악산이나 산세가 험하고 음산한곳엔 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집만 덩그러니 있는것보다 나은것도 같고요~ㅎㅎ
저의 부모님께서도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이젠 힘이 부쳐서 주말마다 자식들 도움을 바라십니다
직장다니는 딸들 주말부부인 사위 암수술한 사위 모두 두시간 거리 주말마다 다니기 힘드네요
그래도 부모님이 이만큼이나마 건강하셔서 농사 짓는걸 감사히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밭을 내어준 할아버지를 뵈니 마음이 아픕니다
호호아줌마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가며 안녕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말씀처럼 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수술을 하신 분들도 잘 이겨내시고 사계절의 변화를 더 행복하게 즐기시길 응원할게요
요즘 틀밭을 많이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밭에 고랑도 만드시고 ......
영상중에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물냉면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저도 틀밭이 관리도 편하고 저희 먹은 소량만 키우는 거라서 만들어봤어요~
조금은 어색한 시간이었지만 ㅋㅋ
너무 맛있게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감동 감성을 찡하게 울리네요~오늘은 그곳에도 비가 내렸겠네요^^텃밭작업도 장난아닌데 너무 잘하시는거아닙니까?ㅎㅎ저희집도 몇년째 정원과 텃밭을위해서 노력중인데 늘 나무를 이리저리 옮기게 되고 텃밭도 계속 계속 손보게 되네요~ㅎㅎ작가님!화이팅~민트는 절대 땅에 뿌리시면 안되요~불사신들이라서 꼭 화분에서 키우세요~저는 2년째 민트들과 싸우는 중이예여다 걷어냈나하면 어느샌가 또 터를 잡고 엄청난 뿌리를 자랑한답니다~~~
소라씨 안녕하세요~^^
다들 민트는 절대 반대를 해주셔서 점점 화분쪽으로 생각이 ㅎㅎㅎ
땅을 마주하고 사는건 항상 리셋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정리 없는 야생화들의 놀이터로 두번째 봄을 맞이하는 중이거든요~ 모두 각자의 땅에서 천천히 살아가봐요~
@@koreacountry 민트는 옛날집에서 조금 옮겨와서 심었다가 2년째 날잡아서 대대적으로 걷어내고 걷어내고를 반복하고있어요!민트를 심고싶으시다면 큰 화분째 땅에 묻으시면 되요^^땅은 노노 율이님이 과실좋아하면 앵두나무 루비에스사과나무 살구 모과 왕대추를 추천해요!! 감나무도요! 저는 정원에 무조건 월동이 가능한것 병충해에 강한것 등만 고집하는데 ^^역쉬!마당정원에서 키우기 좋은 아이들이예여^^
시골에 이사와서 텃밭 가꾸고 있는데 전세주택이라 틀밭은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완제품 틀밭도 있군요 소소한 시골의 일상이 평화로워 보이고 배경 음악도 너무 좋아 힐링이 되네요~
이제 영상 3개 올린 병아리 유튜버라 영상을 잘 찍으셔서 부러워요 행복한 전원생활이 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신남부부님 안녕하세요~
저희처럼 시골을 채워주시는 반가운 분들이군요~
저도 2년전 시골살이를 시작할때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갈지 몰랐답니다~
시골에서 지내며 계절을 느끼고 적응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별거없이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2년이 흘러있고 영상도 많아졌어요 ^^
자리잡은 시골이 편안한 안식처가되기를 응원할게요~
@@koreacountry 감사합니다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해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부지런한 시골의 일상 이젠 시골살이 잘 적응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삶이 보기 좋네요 ㅎ
율이님은 제법 시골아낙네 티가 나네요^^ 두분의 부지런함 덕분에 멀리의 텃밭이 풍성해집니다^^
영란님 안녕하세요~
이곳의 시간은 2년이 되어가지만 시골살이의 봄은 두번째일 뿐이라서 이렇게 열번은 봄을 만나야 자연을 알수있을것도 같아요^^
그래도 말씀처럼 하나하나 적응하고 배워가며 그 시간을 늘려가보려합니다~
자막이 하나하나 다 주옥같습니다! 운동장처럼 누볐을 저 밭이 이제는 너무 커져버렸다는말이 맘이 아프네요.. 두분 모두 심성이 참 고와... 매주 넘 즐겁게 시청하고있어요 가장 한가한 시간에 아껴서요 😊
윤슬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퇴근하고 갑자기 멀리에 다녀왔습니다
무작정 1시간반을 달려가 허겁지겁 저녁을 차려먹고 편집해서 업로드해두고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다시 출근을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점점 무작정이나 갑자기가 없어지는 나이가 되어가지만... 가끔은 이렇게 마음따라 움직여도 봐야겠어요 ^^
이번 영상도 시쳥해주셔서 감사해요~^^
넋 놓고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울컥하네요
세월에 장사 없다고 ㅠ
그래요 할아버지 용기를 내신 거에요
욕심부리다가 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으니까요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정원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소중하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할아버지의 텃밭이 그 크기가 작아지면서도 오래 오래 계속되기를 바라고있어요^^
두 부부님이 이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사시네요.
오늘 처음 들어와 여기저기 들러봅니다.
성관님 반갑습니다~
처음 보셨는데도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별거없이 시골에서 적응해하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슴슴한 이야기에 쉬다가가세요
작은집을 아름답게 고치고 주말을 댕댕이와 함께 시골에서 보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저도 그꿈 이룬지 몇년 되지만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바람에 살랑거리는 상추가 꽃처럼 예쁩니다
할아버님을 오래도록 뵙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심어놓은 상추는 2주전쯤 영상인데 아침 서리가 몇일 내려서 꽃처럼 아름답던 겉잎은 다 얼어녹아서... 거의다 따주고
속입만 살아나길 바랬는데...다행히 한두뿌리만 상하고 나머지는 속잎을 내밀고있어요~
저도 할아버지를 오래도록 뵙기를 바란답니다
할아버지 한테 밭이 너무 커져 버렸네요ㆍ
그것을 보고 읽는 용작가님의 마음이 더 커 보입니다ㆍ
언제나 어르신들의 마음을 잘 읽고 표현하시는 두분 보기 좋습니다ㆍ
두분이 시골살이에 천천히 스미듯 적응 잘 하고 계신 모습, 보는 사람도 훈훈하고 따뜻 합니다~😊
할아버지께서 큰밭은 내어주셨지만 아직 작은밭은 있으니
운동삼아 일구러 나오시면 말동무해드리며 조금씩 도와드려야겠어요~
이번 영상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전 모닝 힐링하고 갑니다❤
얏호~
어젯밤 늦게까지 편집해서 올린 보람이 있네요 ^^
좋은하루되세요~
우와 텃밭에 씨앗심기 너무 좋아하는데..ㅋㅋ 멀리 취저편입니다 ㅎㅎ 상추부자 ..벌써부럽다 ㅎㅎ
그런데 아직은 씩씩하게 자라지 않고있어요~
아직도 아침엔 서리 같은 차가운 수증기들이 내리더라구요
꽃!! 화분들 다 너무 이뻐요 😊
날씨가 이제 완전히 여름 날씨 입니다 ~ 봄은 없어졌네요
영상은 항상 제마음을 따뜻이 해주어요~~
그런데 예전에 보여주셨던 손글씨 그림 안보여주세용 ㅜ
그립습니다 손글씨 그림요
산에서님 안녕하세요~
봄이되면 괜히 시골의 시간은 빨리가는것 같아요~
손글씨 손그림을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 매주 할일만 하다 오곤했어요 ㅎㅎ
이번주말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해서 다음번 영상에 보여드릴게요~^^
제 글그림을 좋아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착한 마음씨를 가지신 용용이님과 율이님 보기 좋습니다.
할아버지 구부정한 뒷모습에 아빠가 생각나서 울꺽하네요ㅜㅜ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밭일 하시기에 조금 많이 힘드신것 같았어요~
라일락 지금 꽃향기가 엄청좋아요
자연과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착하시네요 어른신 일도 도와드리고
복 받을실거에요😊❤
ym kim님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작은 포트를 사서 마당에 심었는데
배송왔을땐 꽃이 다 펴있었는데 일주일뒤 마당에 정식할때는 거의 꽃이 졌더라고요 ^^;;;
몸살 앓지말고 잘 버텨서 내년의 향기를 기대해봐야겠어요~
매번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본답니다 음....고마워용 ~~~^^
순남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금요일이라서 저는 업무후 멀리로 떠난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상추ᆢ지금 먹어도 될듯 ᆢ^^
저도 처음 심어본 상추가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 반뼘입니다ㅡ 그 아이들도 제 촌살이 적응속도에 맞추나 봐요-
멀리네 마당 점점 풍성해지는걸 기대할게요~😊
심을때가 아침 기온이 가끔 추웠던 2주전이라서
입이 얼어녹았더라고요
겉잎 다 따주고 기다렸는데 다행히도 속입이 다시 나오고있어요~
색은 완전히 진한색으로 튼튼히 자라고 있는데 저도 워낙 다 따버려서 다음주쯤이면 몇잎 따먹을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용용님 처럼 살고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영상 감사해요 아참 맨마지막에 깔린 곡 제목알고싶어요~
수현님 감사합니다~^^
편집본을 찾아보니 저장 영상밖에 안 남아있어서 곡제목을 ^^;;; 알수가 없네요~
다음에 제가 알게되면 안내드릴게요 ㅠㅠ
언젠가 저희처럼 원하시는 곳에서 살아보시길 응원할게요~
식물들이 진짜고급지고
멋진거같아요~
신기신기 ~~
농사가진짜 힘들다구했는데 넘잘하시네요
두분정말 부지런하시구
넘착하시고 넘보기좋아요
늘응원해요😊
오랜만에 식물쇼핑 했는데... 너무 상태도 좋고 이쁜 녀석들을 골랐어요~
요즘은 식물도 인터넷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오고 참 좋아요
가격도 대부분 5천원 안밖인 녀석들이라 부담없이 구매했습니다~^^
💖🤗😍⛰🌳🌲❤🥰💕멀리집을 가는 행복과 도움을 다시금 느끼는 주말이셔겠어요 이웃 할아버지께서 전에는 혼자 하시던 일들도 이제는 연세가 있으시고 건강도 문제가 되어 농사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서투른 손길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으셨나보네요 마음이 편치 않았겠네요 나이들면 누구나 건강에 문제 않 좋은 일이 생기죠 이웃일 도와 드리고 멀리집 마당 한켠 텃밭 만들고 상추 모종 심으시고 감자 심으시고 이번 멀리 주말은 보람된 일과 이웃 어르신 건강이 않좋은 모습에 마음이 편치 않은 주말이었겠어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애님 안녕하세요~
예전만큼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예전같은 일을 하시는게 이제는 버거우셨나 봐요
조금은 작은 밭에서 운동삼아 움직이시는게 더 좋은것 같기도해요
저희의 작은 틀밭은 아침저녁으로 찬 기온차에 아이들이 잘 버텨낼지 걱정도되네요~
조금 있으면 용용님 멀리가 초록과 이름모를 꽃으로 가득하겠네요. 아름다운 꽃향기가 바다건너 여기까지 바람타고 날아올려나요 ㅎㅎ?
그러니까요~
이제 정말 몇주만 지나면 꽃봉우리들이 올라올텐데요~
작년만큼 수레국화가 점령을 할지... 2년생이된 데이지에서 꽃망울을 보여줄지요~
꽃이피기 시작하면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예쁜 틀밭 만드셨네요.... 채소들은 넘 빨리 자라 더라구요.. 다음주면 우리에게 기쁨을 줄꺼예요... 행복한 봄날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아~~ 할아버지는 용기를 내신 거네요... 넘 멋진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숲작님 안녕하세요~
상추가 잎을 따기 시작할 만큼 자라면 정말 상추만 먹고 살아야할 만큼 자라곤하죠 ㅋㅋ
빨리 고추모종이랑 가지 오이도 심고싶어요~
@@koreacountry 저도 아직 초보 이지만 너무 잘 자라주는 채소들이 넘 감사합니다.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응원 할께요 🌸🌸🌻🌻맛난 채소들 많이 많이 심으세요...
참~~저희 감자 싹이 났어요.. 넘 기뻐요...🌻🌻🌸🌸🌷🌷🌺🌺
정갈한 할아버지의 밭이 할아버지의 살아오신인생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아요~용용님 어찌 그리 어설프지않게 밭일을 잘하세요? 깔끔한 할아버지께서 먼저 부탁하실만 해요~
용용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루 온종일을 도와드렸는데
결국 밭을 내어드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조금은 속상했지만
할아버지가 점점 이유없이 아프다고도 하시던터라 운동 삼아 작은 밭들만 일구시는게 잘 된것도 같습니다
시골 에서 댕댕이들과 사시는 편안한
모습 텃밭 가꾸시고 시골 모습도 예쁘고
영상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친구 되주세요.😊😊
깜뽀님 반갑습니다
별거없는 시골살이 일상이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답니다
가끔 오셔서 소소하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보농사 꾼에게 틀밭 딱 이네요ㅡ
그러니까요~
흙의 유실도 막아주고 잡초 관리도 편할것 같아요
올 한해 잘 사용해보고 실제 사용후 장단점도 알려드릴게요~
적적한 할아버지께 동무가 되어 주시는것 같아서 참 마음 따뜻해져요.*^^*
안녕하세요 베리씨~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저에게도 더없이 좋은 말동무이며 즐거운 선생님들이랍니다~
오래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할아버지에 대한 잔잔한 소회가.. 뭉클하게 감동입니다 용기낸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멀리님이 참 따수와요 틀밭의 작물들도 기대됩니다 🌸🍃 제 5평텃밭에도 멀리님이 나눔주신 수레국화 가을파종 한것은 벌써 꽃망울이 생겼어요 매일 눈마춤 합니다💙
인희님 안녕하세요~
수레국화가 벌써 꽃망을이 생기셨어요?
저희 멀리 마당에도 떨어진 씨앗들이 올라오고있는데 아직 열심히 자라는중이에요~
5평정원이 여름에 남보라 물결이 일렁이겠어요~
오늘도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멀리이야기네요. 율님 어슬프지만 도와드리려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할아버지도 용기를 내신것이 잘 하신거라는거라 응원해드립니다^^
콩코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저와 같은 감정으로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도움이 조금 어설퍼도 그 도움을 너무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어르신들에 저희도 기분좋게 도와드렸답니다
내 저녁 휴식시간 멀리는 벌써 봄이 이 만큼왔네요~
멀리 가족들이 마을과 더 친밀해 진 것아요. 할아버지의 뒷모습과 냉면에 뭉클합니다.
다정한하루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가면서 가까워지는 마음들이 있는것 같아요
아직 어색하지만서도요 ㅎㅎ
괜찮다는데 굳이 가자가자 하시더니 냉면을 사주셨어요^^;;
주말에 가셔서 시골어르신들 도와주시느라 바쁘시네요. 저는 시골 가도 어르신들 도와드릴 자신없어요. 내 조그만한 밭만 일궈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노인분들 많은 시골은 별로.
저도 도와주는게 힘이 들어요 ㅎㅎ
그래도 도와드리는게 마음이 가벼워져서 가능한 정도만... 바쁜일 없을때만 도와드린답니다~^^
집앞 마당같은 정원에 화초가 아닌 풀들만 뽑아도 하루가 다가는 계절이 왔거든요 ^^;;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입니다 할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글귀는 애잔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놓이면서도 할아버지 맘이 느껴지더라고요
율이님 챙넓은 모자 꼭~쓰세요^^
ㅎㅎ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만해도 햇살이 뜨겁지 않을때라서요~ 요즘은 잘 쓰고 일하고있어요~
멀리님은 진짜 성인이시네요 😮
앗,,, ^^;;; 그렇지 않아요...
제가 좋은 모습만 담아서 그래요 ㅎㅎㅎ
좀더 성인처럼 성숙하게 살아갈게요~
물려받은 논밭도 넓어서 다른 분들께 맡겼는데, 직접 짓지 않으면 얻는 것도 적어서 아쉬워만 하던 차에 접하니 기분이 형언할 수 없이 묘하네요... 별개로 제 인생에 바라는 것도 과욕인가 싶기도 하지만, 살려면 어쩔 수 없기도 하네요.
언제나 그 상황마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있는 것 같아요
벌써 한주가 다 가고 금요일 오후에요
저는 조금 있으면 다시 멀리로 떠난답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영상 시청완료했어요~😂
정원에 심어줄 미스김 라일락!! 너무 이쁘던데 심으셨나요??~~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요 ㅋ
콩순이님~
미스김 라일락 심었는데 꽃은 이미 지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끝에께 ㅋㅋㅋ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땀한농모자 탐나요👒
이장님의 선물 ㅎㅎ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 과감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용기입니다. 내가 나를 잘 아니까요. 그런데 욕심과 그것을 버리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용용님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
할 수 있는 정도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 같아요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작가님 한마디 한마디가 촌에 혼자 농사 짓고 계시는 엄마가 생각 나네요😭
낙원파랑새님 아머니가 시골에 혼자 계시는군요~
이제 날도 풀리고 바람쐬기 좋은 시절이니 살짝 들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생각이 날때 움직여야해요~^^
님 페퍼민트는 모기도 쫒고 뱀도 기피하져 근데 맨땅에 절데 심지 마세요 기세가 어마 어마 해서 다른 화초들 다못커요 화분에 심으 시는걸 추천^^!!!
편안한 영상 늘 잘보고 귀촌을 꿈 꾼답니다
여울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모기나 뱀 기피제로 사용하면 좋다고해서 구매해봤는데... 마당 한편에 조금심어볼까 했는데
그냥 화분에 나눠심어서 여기저기 둬야할까요? 큰일날뻔했지만 워낙 야생화 정원이라 살짝 심어보면 안될까요? ㅎㅎㅎ
지난주 파종을 했는데 잘 발아가 될지도 걱정이에요 ㅎ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koreacountry 제가 전에 잘못 심었더니 완전 페퍼민트와 코롱민트가 감당 안되게 번져 버리 더라구요!!! 뽑느라 애먹었네여 근데 모기 퇴치에는 효과 짱 이긴 했어여 저희는 화분15개에 심어서 걸어다니는 길에 띄엄하게 좀 뒀더니 좋던데여 ㅎㅎ 현관입구와 창가에 화분으로 두고 가지를 똑똑 부러 트리면 모기 접근도 막아 주고요 말려서 포푸리로 만들어 처마에 걸어두고 비누와
화장품 만드는데 쓰고하니 좋긴한데 기세가 너무 좋아도 탈 이더 라구요^^
뒷야드, 앞야드 쭉 돌아가면서 군데군데 데이지, 페퍼민트, 칼라릴리, 다알리아,쑥까지 어쩌다보니 모두 잘번지는 것으로만 심었더니 완전 뒤덮어 버렸어요. 장난이 아님니다. 쑥대밭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실감나요. 쑥이 한창이라 쑥국,쑥떡을 만들어 아는 사람들이랑 나눠 먹고 있어요. 페퍼민트는 다 정리하고 화분에다 옮겨심고 나머지도 어느정도 뽑아내고 벽돌로 테두리 만들어 관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삐죽삐죽 나오고 있어요.
이번주초에 드디어 맘에드는 시골집 보기로 예약을 했었는데 부동산이 중간에 장난질을 쳐서 무산되어버렸어요..가격을 거의 두배로 올려버리고는 제연락은 안받네요..그래서 여기있는 동영상을 전부다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이런...아마도 부동산보다도... 상태좋은 시골집을 그냥 필요없으니 팔아보려고 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가고 계약하자 하니 집주인이나 물려받은 자손들이 보류시킨듯도 합니다
그런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맘에드는 시골집이 보이기 시작하는게 거의 다 온것 같으세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잘하세요~
얼마나 오랜만에 찾아봅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는 자막들이 그리웠지요.
틀밭은 어디서 사셨나요?
번호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틀밭은 많은분들이 문의주시는데요~
지금은 품절이 되었더라고요~ 유튜브에서 상품보고 연락드린다고 언제 입고되는지 한번 문의해보시고 입고되면 주문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좋았어요~
smartstore.naver.com/89eco
마지막에 울컥......합니다
명숙님 제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 밭이 크기는 줄어들지만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바래요~
세월은 야속하게도 소년이었던...청년이었던 사내를 영감으로 만들어 버렸다. 젊음은 끝이 있으니...함부로 흘려보낸 청춘이 아까워 서러운 눈물을 쏟는다.
김쌤님 안녕하세요~
시간은 항상 쓰는 사람의 편이니 부지런히 사용해야겠어요
흐르는 많은 시간속에 남아있도로굥~^^
인생은 모든것에
시작 할때가 있고 내려 놓아야 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 모든것이 용기 아닐까요.
잔잔하면서 생각하게 하는 영상 너무 좋네요~~
도형님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영상도 함께해주시고 같은 감정으로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사가형 틀밭용 나무는 어디서 구매하는지요? 저도 해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아래 쇼핑몰에서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제작하려다가 그냥 샀는데 완전 만족이에요
smartstore.naver.com/89eco/products/6933831538?NaPm=ct%3Dlgoh9c86%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6ad4c768b01ed2f87467d70950576be8614cc29
틀을어디서 사는지요?
정화님
아래 주소에서 샀는데 많은 분들이 문의하셔서 다시 들어가보니 그사이 품절이 되었더라고요
완성품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재입고 언제되는지 문의하셔서 입고되면 구매해보세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저는 완전 만족했어요~
smartstore.naver.com/89eco/products/6933831538?NaPm=ct%3Dlgmytz1b%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a13bead2d24e75cd1be5db4661a5cf093c573244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틀밭 틀..어디서 주문하셨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옥열님~ 어떤 분도 원하셔서 남겨드렸는데요
지금은 일시품절이더라고요.. 연락해보시고 재입고되면 구매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어요~
smartstore.naver.com/89eco/products/6933831538?NaPm=ct%3Dlgg27d8c%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a66c92e5818948347a592333c23ec4cddce9ce45
감사합니다~❤
Please wear a wide brimmed hat
Thank you for thinking about it
나무틀 정보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래 주소에서 구매했는데요~ 지금은 품절이 되어있네요
재입고가 되는지 문의해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제작하는것보다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배송도 좋았어요~
smartstore.naver.com/89eco/products/6933831538
시골에는 동네 연세 많은 노인분들이 몇명이 되면 젊은 사람이 귀촌하면 책임감이 너무커서 부담이 너무커서 나중에는 좀 소홀해지면 갑질에 못살고 쫓기다시피 나온다고....
시골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유독 사람문제처럼 느껴지는건 그만큼 도시보다 이웃과의 왕래나 관계가 살아있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골을 꿈꾸시는 분들이 좀 더 강하고 넓은 마음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