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운전원!! 중장년 파트타임 일자리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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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장기요양기관 중에서 주간보호센터 또는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을 댁에서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는 인력인 운전원이 필수 인력입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과 다르게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만 자신있다면 충분히 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입니다.
월급제와 파트타임 일자리로 다양하게 공고가 올라오는데...
하루일과 중에... 일과 여가를 함께... 또는 투잡 등을 원하는 중장년 은퇴자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요양보호사와 급여는 비슷하지만... 업무의 스트레스가 적고, 특별한 자격증 없이도 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 비즈니스 및 업무 관련 e메일
: otot81@naver.com
#주간보호센터#운전원#데이케어센터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참고하겠습니다
세상에 쉽고 좋은일자리 없습니다
더구나 어르신들 모시고 아이들 태워 나르는 일인데
직업외에 뭔가가 더필요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전원 직무 경우 감시단속적 근로에 해당 하는지가 궁금 합니다.
휴계30분을 안해도 도는지가 궁금합니다.
해본사람으로서 절대 비추 입니다 말이 모시는거지 거동불편한 어르신들 태우고 내려드리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 거동불편한 덩치큰 남자어르신 일일히 한쪽다리 접어서 요령있게 태워야되고 휠체어 타신 분들도 안아서 안전하게 태우고 나서,휠체어 접어서 뒤에싣고 내릴땐 반대로 휠체어먼저 내리고 펴서 다시 어르신 안아 내린후 앉혀드리고 ,등등 힘들고 보수 적은 직종입니다운전만 생각하면 편할지모르지만 결코 아닙니다. 운전은 그야말로 적은부분일 뿐이고힘든부분도 아니죠.
상노동이네요 ㅠㅠ
최저시급 받는데 운전만하는게 아닌가요
@@투에니까이브 보통 운전만 합니다. 위에글 적으신 분글은 잘 모르겠는데 보조로 요양보호사가 같이 탑니다. 그분들이 저런일을 합니다. 보통 2인1조로 운행합니다.
제가 바로 사회복지사 근무할때 아침 퇴근 어르신들 몇군데를 송영까지 같이한 사람입니다... 따로 돈을 받진 않았었고여 ㅜ.. 마냥 쉽게 생각할 일도 사실 아니죠...
치매나 똥 오줌 못가리는 어르신이 내차안에서 차칫하면 설사똥 싸버리고 싯트다버려 돈 엄청깨지는 수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조여자요양보호사가 성추행도 당하나요? 주간취직고려중인데 고민입니다
제가 속한곳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전운전원은 이사님이자 원장님 남편에 오전송영 4시간만 하시는분이고요
오전 운전원인 이사님은 센터에 문제가 있어도 오후송영을 절대 하지 않았고 올해부터 빨간날은 쉴수 있게 되어 평소보다 쉬는쌤이 한두명 더 많아진다거나 원장님과 이사님 개인적 문제가 있을땐 송영을 요보쌤들 쉬는날을 쪼개서 오전반차 오후반차 써가며 오전오후송영인원을 메꾸고 사무실쌤들은 어르신들 기저귀부터 일반적인 케어를 해야합니다.
출근은 일찍하는건 당연하고 송영때문에 퇴근이 늦어도 당연하고요
운전수당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
최저시급인데... 인권도 너무 없어!!!
때리면 맞아야하고 욕하면 들어야 하고 보호자한텐 잘지낸다고 해야하고 ㅜㅜ
다른곳도 이런가요????????
이런게 당연한 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ㅜㅜ
대부분 다 그런 실정입니다..
센터 경영자나 운영자가 돈벌이에만 치중하여 요양보호사와 대상자를 자기네들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이 개선되지않는 한 바꾸지않을겁니다.
특히 본 동영상처럼 요양보호사 자격증없이 운전만하는 사람을 파트 타임으로 뽑는곳은 거의 없지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채용해야 운전부터 대상자일까지 시킬수 있으니까요.
센타에서 기저귀케어도 하나요?
목욕시 남자어르신도 여자요양보호사가 씻기나요? 주간은 왜 목욕도 하는지 이해불가
주간보호센터 지원하려면 운전을 꼭 할줄 알아야하나요?
요양사가 직접 센터 차로 송영을 하는건가요?
음... 일단 차량 운전을 해야만 취업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엔 대체로 운전 할수있는 요양보호사를 뽑는 추세입니다.
쉽게 예시를 들어 제가 운영하는 센터는 모든 경우의 수가 다 존재하고 있습니다.
운전하지 않는 요양보호사, 센터 차량으로 운전하는 요양보호사, 본인 차량을 송영에 쓰는 직원(요양보호사는 아님)
이는 정해진 것이 없고 대표자와 근로자간에 근로계약시 서로 합의로 정해지는 것 입니다.
다만 운전을 하는 직원 혹은 본인 차량을 센터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 그에 맞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예를들어 센터 송영을 맡은 직원들에게는 운전수당을 주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senior-world 강대표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센터는 어느지역인지 궁금합니다~^^
저기요 하루 4시간 오전 오후 자차로 할때 급여는 월급 어느정도일까요
나이에제한이있나요?
운전개인택시50년했고
배우자를가족요양하고있는데 주간보호센터에송영기사로취업하고싶은데가능할까요?
참고로1942년생입니다~~
나이 제한이나 자격증 제한도 없습니다. 다만 솔직한 답변을 드리자면... 선생님 연세가 많으신 점이 취업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택시 일을 그만 하실 계획이라면... 국가에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현재 요양보호사 자겨증은 가지고 있는데 치매 자격증이 없읍니다 23년 치매 자격증 만 취득하려면 어떡 하나요
현재로써는 치매전문교육 수료를 위해서는(이게 자격증은 아닙니다. 수료증 입니다. ) 기관, 재가센터나 주간보호센터에 입사하신 이후 기관측에 담당자에게 치매전문교육 일정에 맞춰 신청을 요청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쉽지가 않지요... 결론은 센터에 취업하셔야 치매교육 신청도 가능합니다.
주간보호센터 운전 4H일 때 법정 휴게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하루 운전 4시간이면 너무 길게 하는 것은 맞네요. 법정 휴게시간에 대한 문제는 운전을 4시간 하더라도 1시간 휴게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 될것이 없겠습니다. 보통은 식사시간 30분, 그리고 따로 30분은 온전한 휴게시간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인 요즘 추세 입니다.
어쨋든 선생님의 근로에 관한 고충 혹은 의문점은 고용노동부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senior-world
주간보호센터 4H 근무시 감시단속적 근로에 해당 하는지 가 궁금 합니다.
감시단속적 그노가 가능하면 굳이 휴계가 필요 없지 않을 까요?
괜히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입니다 근무하면서 송영도하고있는데 급여는 최저 시급그대로인데 송영도 근무의 일부인가여 답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합니다. 일단, 공단의 권고사항으로.. 요양보호사에게 운전업무를 가급적 하지 말도록 하고있습니다. 정해진 지침이 아닌...권고사항입니다. 이부분을 강제할 수 없는 것은 전국의 90프로 이상의 모든 주간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운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업무지침에 송영서비스를 요양보호사가 해야한다고 하는게 없기때문에 요양보호사의 업무는 사실상 아닙니다만... 현실적으로 요양보호사가 투입되지 않으면... 센터의 차량운행이 불가능합니다. 차량이 여러대 인건 아실것인데... 이 차량마다 운전원을 배치시킨다는건 그냥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그 인건비를 대표자가 감당할수 없습니다. 공단에서 지원해주지도 않구요... 이러한 주간보호센터의 현실을 공단도 알고 있기때문에 엄격하게 지침으로 규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보충해드리면... 요양보호사가 운전업무를 하면 본인의 업무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보통 사회복지사가 어르신의 케어를 도와주는일이 상당히 많다는거 아실겁니다. 요양보호사의 공백이 발생할때 사회복지사나 간호조무사, 치료사 등이 어르신을 화장실에 모셔다 준다던지... 식사보조를 해준다던지 합니다. 이런것들은 사회복지사나 기타 다른 직종의 업무가 아니지만... 시설에서 근무하다보면...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것입니다.
즉, 시설에서는 딱 정해진 업무지침대로 근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이를 공단도 알고 있기때문에 십수년동안 주간보호센터에서의 운전원이 아닌 다른 직종의 운전을 강제로 못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처음에 입사시... 요양보호사도 운전을 할 수도 있다는 것에 서로간의 근로계약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주기적으로 요양보호사가 송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운전수당이라고 하여 일정 수당을 제공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운전을 도와주는 것은 수당을 바라기에는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물론 시간외 수당으로 지급하라는 요양보호사 협회측의 주장도 일부 있습니다만... 이 주장은 정말 시설의 현실을 잘 모르는 주장입니다.
결론은 공단에서 요양보호사 등의 타 직종이 운전을 하는 것을 알지만.... 현재 운전원을 여러명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주간보호센터에 없음을 잘 알고있기때문에....(공단에서 지급해주는 급여비용으로는 그 인건비를 절대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강제로 운전을 못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재의 정확한 상황입니다.
선생님께서 만약 주기적으로 계속적인 운전을 하고계신다면... 운영자 분과 잘 상의하여 일정 운전수당을 요청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로써는 어디까지나 대표자와 계약하기 나름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