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몽골군을 도륙한 단 한명의 사무라이 - 고오쓰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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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0

  • @DomaGamech
    @DomaGamech  2 місяці тому +5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 @arturable
      @arturable 2 місяці тому +2

      1:03:59 눈물 또르르..

    • @솔인빅투스
      @솔인빅투스 19 днів тому

      마지막 단풍나무 아래에서의 씬...멋지네요.

  • @램램임
    @램램임 2 місяці тому +4

    오랜만이군요. 영상 형식을 바꾸시느라 오래걸리셨군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DomaGamech
      @DomaGamech  2 місяці тому

      넵 고민이 길어져서 좀 늦었습니다!!ㅠㅠㅠ 항상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뵤뵤뱌뱌
    @뵤뵤뱌뱌 2 місяці тому +3

    마지막 나뭇잎 휘날리는 결투는 진짜 슬프네...

  • @Nora--
    @Nora-- 2 місяці тому +3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 @DomaGamech
      @DomaGamech  2 місяці тому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 @Nora--
      @Nora-- 2 місяці тому +1

      @DomaGamech 재밌게 보고있어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 @rancetole6404
    @rancetole6404 Місяць тому +1

    사실 저게 말이안되는게 저때 당시에 일본도 활을 주력무기로 썻음 저렇게 카타나가 전장에서 통용되는때에는 센고쿠시대임 그전에는 타치라고해서 주로 마상에서 쓰는 카타나가 주로 쓰였음 그렇기때문에 타치와 카타나의 차이는 무엇이냐라고 물어본다면 일단 타치의 경우 장식이 화려하고 좀더 칼날이 휘어있음 마상에서 써야했기에 반월도에 가깝게 만들수밖에없었음 즉 저렇게 카타나를 들고다나온다는건 역사적 고증에 비쳐서 거짓임.. 카타나는 농민병이 점점 많아지고 이들의 활약이 주가되면서부터 반월도에서 점점 곡선으로 변해갔고.. 마상보다는 보병전투 위주로하다보니까 저런 게임에서 나오는 카타나가 생겨난것임 그리고 센고쿠시대에서조차도 전장에서는 창이 주였지 저렇게 카타나가 주가된적이 단 한번도없음 아 한번 있긴하겠다.. 신선조 막부말 그때는 카타나가 암살용으로 많이 쓰였음

  • @빼꼼-r8x
    @빼꼼-r8x 2 місяці тому +2

    잼이따아! 이욜

    • @DomaGamech
      @DomaGame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ㅎ

  • @뵤뵤뱌뱌
    @뵤뵤뱌뱌 2 місяці тому +2

    길이 뮤야...

    • @DomaGamech
      @DomaGamech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장해두고 생각날때쯤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하다보니 분량이,,,

  • @Truenature-i4k
    @Truenature-i4k Місяць тому

    숙주는 병법의
    도를 모르는 무능한 장수

  • @물흘러가듯이
    @물흘러가듯이 Місяць тому

    역사대체극인가

  • @자유로운바람-u4t
    @자유로운바람-u4t Місяць тому +2

    몽골이 일본 땅을 밟았다면 초토화되었을 턴데!ㅡ배들이 풍랑으로 난파되어 제대로 밟아보지 못해서 정복을 못했지~~~👿

    • @행운유수-g8q
      @행운유수-g8q Місяць тому

      여몽연합군이 일본본토에 상륙히여 얼마나많은사람을죽였는데 무슨소릴
      김방경등이 대승을거두고
      일본한테 뺏은성에 머물자고했는데 몽골장수들이
      배안에서 잠을자자고하면서
      배에서 잠을자다
      태풍ㅈ을만난것이다

    • @만슈타인-o3k
      @만슈타인-o3k Місяць тому +1

      그게 왜곡된 역사. 울나라가 쪽팔리거든.

    • @만슈타인-o3k
      @만슈타인-o3k Місяць тому

      우리나라는 특히 고려사부턴 그 자료조차 남아있지않아서 제대로 기록이 없음.. 허나 일본같은 경우는 일본 몽고전쟁은 비교적 상세하게 남아있음.. 배를 타고 상륙한다는게 .... 상륙전이 얼마나 성공하기 힘든지 알게된다.. 몽고가 전투에서 패함.

    • @자이라-p2b
      @자이라-p2b Місяць тому

      소멸대마왕..

  • @조성관-j6f
    @조성관-j6f Місяць тому +1

    사무라이는 무조건 앞에서 죽여야 되나봐요 웃거 죽는줄 ㅋ 전쟁이 아니고 결투지 ㅋ

  • @batuu2601
    @batuu2601 Місяць тому

    김방경 장군의 말을 홀돈이 들었다면
    일본은 잿더미 되었을 듯

  • @김영배-g8w
    @김영배-g8w Місяць тому

    몽골군은 짧은 활인 단궁을 사용하였고 기마전에 능숙했는데
    일본도로 육박전을 벌인다고?
    일본역사는 자신들 유리한 방향으로 기록하는거지, 물론 몽골군이 패퇴한건 역사적으로 맞는데 이것은 전투에 패해서가 아니라 풍토나 기후에 적응 못해서 전력이 무너져서 그랬던거임.
    이때 고려군을 앞세워 공격했는데 고려군은 몽골과 다르게 수전에도 능숙하기 때문에 전투에 패했다는 것은 절대 아님.
    다 일본위주로 픽션으로 만든 거임

    • @김영배-g8w
      @김영배-g8w Місяць тому

      또한 일본활은 삼나무같이 탄성이 약한나무로 만들어서
      크기가 그렇게 크게 만들었는데 활의 품질은 몽골군이 확실히 우위에 있어서 활로 대결한다면 상대가 안됨

  • @병열김-m2d
    @병열김-m2d 15 днів тому

    양반이 체면상 개헤엄은 안치니 물에 빠져 죽는수밖에...

  • @곰돌이푸-g9q
    @곰돌이푸-g9q Місяць тому

    에이~구라 당시 몽골은 세계최강이었는데

  • @병열김-m2d
    @병열김-m2d 15 днів тому

    전쟁인데 이기고 봐야지 수단 방법가리다가 패해서 죽으면 코미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