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만 답일까? /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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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crystal9053
    @crystal9053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는 70세의 전립선2기암 환자(전립선내 국한)로 전립선에 암세포가 2개가 있다는데, 하나는 순하고 다른 하나는 악성이라고 합니다. 중입자로 치료받기 위해 연*암병원을 찾아 종양의학과 교수를 면담하였는데 중입자 치료보다는 방사선 치료를 권고받았습니다. 왜 중입자치료가 아닌 방사선치료를 권고했을까요?

    • @june-f2t
      @june-f2t 2 місяці тому

      급여되는 저렴한 X선으로도 치료가 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ausausr3188
    @ausausr3188 Рік тому +4

    한양대 병원에는 없는것인가...

    • @silverjun837
      @silverjun837 Рік тому

      네 현재 국내에선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에만 있습니다. 근데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10회 치료에 5천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

    • @music2864
      @music2864 Рік тому

      네 중입자시설은 물론이고 그걸 설치할 건물까지 하면 자본이 어마무시하게 드는데다가 일본에서 사와야해서 아직은 세브란스 밖에 계획이 없습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