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 '내부 시장'을 '네고시앙'으로 수정합니다!!!. 네고시앙은 와인생산자와 도매상 사이의 중간상인이었으나 현재에 이르러 와인을 직접 생산하고 유통까지 시키는 형태로 발전했으며 처음에는 원액을 사다가 병입을 하는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직접 생산부터 유통까지 다 하는 경우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내용에 참고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와지트 하세요🩷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학구적이였던것? 같지만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엄호스트님의 밝고 순박한 진행 노소믈리애님의 다박한 지식과 차분한전달력 송소믈리애님의 잼있게 re정리하여 귀쏙박해주시는 전달력 너무 잼있는데.. 주2회 안되겠습니까??ㅋ 정말 모든지 자신의 돈이 투자되어야지 소중해 지는것 공감합니다~ 어느정도의 와인지식과 히스토리가 있어야지 가격과 상관없이 와인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네요~~그런점에서 잼있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와지트 칭찬👏합니다~~ 그리고 항상 엔틱한 촬영/편집도 멋집니다👍🏻
ㅋㅋㅋㅋ 확실히 말많고 주장이 쎄면 그사람 말이 맞는 와인모임 로버트파커 앞에두면 강한주장을 펼칠 수 있을까 바틀컨디션, 신체컨디션, 분위기, 페어링, 온도, 등등 변수에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와인인데 본인 말이 맞다는식 강하게 주장을 펼치대는게 와인임 그냥 입다물고 즐기는게 좋음
10:40 와인의 생산자, 떼루아, 빈티지에 관한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만 위스키에서는 빠뜨리신게 있습니다. 오피셜라인을 넘어서 싱글캐스크로 가면 완전히 얘기가 달라집니다. 다 같이 통입을 해도 모든 캐스크는 제각각 숙성이 달라지고,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커지죠. 결국 초고가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발효주가 증류주를 이길 수 없는 이유는 음용가능 기간이라고 봅니다. 위스키는 병입 후 100년이 지나도 살아있으니까 더 희소성이 끝도 없이 올라 갈 수 있죠. 여튼 좋은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니요. 몰트가 골든 프라미스라거나 종의 차이는 있지만 최종생산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 편은 아니라서 맥주에 비해서 알콜 효율에만 조금 더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직접 키운 보리를 사용하는 로컬발리들도 있지만 대세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증류과정 이전의 당화 발효 과정보다는 증류 숙성 쪽에 훨씬 포커스가 맞혀져 있습니다. 증류기의 형태, 컷, 캐스크의 수종, 셰리 버번 등 이전 숙성에 사용한 술의 종류, 숙성고의 위치나 기후 영향 등을 더 크게 봅니다.
잘봤습니다, 뉴질랜드 와인 많이들 찾아주세요. 개인적으로 Kumeu 샤도네이, Hawkes Bay의 Te Mata 레드, Wairarapa의 Escarpment Pinot, 말보로의 Aunstfield의 화이트, Waipara의 Hermit Ram/Pyramid Valley, 마지막으로 Otago의 Valli와 Sato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접할 기회들이 잇으시다면 꼭 드셔보셧으면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쇼비뇽 말고도 다른 부문에 있어서 훌룡하다고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여기 뉴질랜드 커뮤니티에서도 생각하는 와이너리들입니다.
남양주 다녀갔는데 샤토 디켐 있는 줄 몰랐네요!!ㅋㅋ현백에서 와인관련 행사를 많이 하는 군요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송기범 소믈리에님이 알려주신 거 정말 꿀팁인데요 라이징이고 현지에서 핫하게 뜨는데 한국에서 인지도 없는 와인들 진짜 가격대비 품질이 굿인 친구들이 제법 많아요 코로나 이후로 기존 브랜드 네임드들은 가격이 실구매가 3배정도로 오른 친구들도 많아서 저도 눈돌리다가 찾게 된 영역인데요 너무 만족입니다 블루오션인데 간간히 안타깝게 와인이 좋은데 인지도 부족으로 수입 단종되고 재고처리 당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이때 쟁여놓을때도 있습니다...그리고 직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런 블루오션 와인이나 덜 알려졌는데 맛좋은 와인들 경우에는 직구가가 완전 혜자인 경우도 많으니까 네임드 와인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경험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비싼 와인이 맛있고 좋지만 텅장은 안되니까요😂
와인의 시리즈의 차이는 보통은 포도가 다르답니다. 포도의 차이는 곧 포도밭의 차이가 가장 많고요. 포도 품종의 차이나 포도수령의 차이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포도압착의 차이는 주로 샴페인 양조시 사용하는 방법인데 첫번째로 압착한 주스를 퀴베(cuvee)라고 해서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만듭니다. 압착법은 프리런과 프레스가 있고요. 보통 2~4번까지 압착을 합니다.
오린 스위프트는 조금 ㅎㅎ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선 그냥 동네 마트 와인. 그냥 프리즈너 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굳이 먹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데이비드 피니가 늘 그렇듯 잔당감, high alchohol, 심플한 맛, 부족한 구조감. Big wine좋아하면 취향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ㅎㅎ
보통 세미나나 시음회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로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료인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업계 관계자 대상인 경우도 많아서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도 많으니 잘 찾아보시면 가실 만한 곳이 꽤 있을 것입니다. 와인21닷컴, 와인인, 와인리뷰 같은 와인매거진을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비싼와인이 좋은건 맞는데 뭔가 적당한 선이 딱 좋은것 같아요 브랜드와 희소성의 가치가 거품일 수도 있고...100만원짜리 중고 마티즈도 시속 100키로까지 나가고 3억짜리 페라리라고 해서 음속으로 달리는건 아니거든요 그래봐야 시속 300키로입니다 그걸 위해 300배의 가격을 더 지불하겠냐면 저라면..음..모르겠네요 굳이 40억짜리 부가티를 사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2천짜리 아반떼를 가장 많이 탈 테니까요 적당한 가성비를 따져서 마시는게 제 기준엔 부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와인 뉴스]※짝퉁와인 주의보※ 짝퉁와인 구별법, 제조법과 현황, 돌다리도 두드려보자!!!!!](/img/n.gif)
24:03 '내부 시장'을 '네고시앙'으로 수정합니다!!!. 네고시앙은 와인생산자와 도매상 사이의 중간상인이었으나 현재에 이르러 와인을 직접 생산하고 유통까지 시키는 형태로 발전했으며 처음에는 원액을 사다가 병입을 하는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직접 생산부터 유통까지 다 하는 경우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내용에 참고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와지트 하세요🩷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학구적이였던것? 같지만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엄호스트님의 밝고 순박한 진행
노소믈리애님의 다박한 지식과 차분한전달력
송소믈리애님의 잼있게 re정리하여 귀쏙박해주시는 전달력
너무 잼있는데..
주2회 안되겠습니까??ㅋ
정말 모든지 자신의 돈이 투자되어야지 소중해 지는것 공감합니다~
어느정도의 와인지식과 히스토리가 있어야지 가격과 상관없이 와인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네요~~그런점에서 잼있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와지트 칭찬👏합니다~~
그리고 항상 엔틱한 촬영/편집도 멋집니다👍🏻
주 2회요…?! 와지트가 대박이나면 어쩌면?! ㅋㅋ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칭찬 감사합니다!
소믈리에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듣기 너무좋네요 ! 구독하고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솔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호주 행사 이후 구독하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랜 구독자님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해요!
노태정 소믈리에님, 볼수록 멋지세요!
전문가로서의 포스가 풀풀하시네요.
풍부한 식견에 감탄했습니다.
쭈욱~~ 건승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건승하시는 하루하루 되셔요!
매회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넵! 매회 즐거우시다는 건 매회 봐주셨다는 거?! 단골 구독자님 충성!
진짜 잔진하고 너무 듣기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넵 :) 자주자주 와주세요 ㅎㅎ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데 ㅠ 조회수가 낮다니 😂얼른 흥하세요!!
그니까요!! 유튜브 알고리즘의 간택을 바라며!!
드디어 ㅋㅋㅋㅋ 선댓 후감상 갑니다
선댓은 감동 ㅠ 앞으로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ㅋ
노태정 소믈리에님 디너때 뵀는데 진짜 즐거웠는데 그때의 위트가 잘 녹아있네요😁
헉 오프라인에서 보셨군요… 언젠가 다시 만나시면 와지트 잘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세요 ㅋㅋ
ㅋㅋㅋㅋ 확실히 말많고 주장이 쎄면 그사람 말이 맞는 와인모임
로버트파커 앞에두면 강한주장을 펼칠 수 있을까
바틀컨디션, 신체컨디션, 분위기, 페어링, 온도, 등등 변수에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와인인데 본인 말이 맞다는식 강하게 주장을 펼치대는게 와인임
그냥 입다물고 즐기는게 좋음
ㅋㅋㅋ목소리 크면 맞는 말이라는 게 진짜인가봐요
구독자님 댓글처럼 내가 맛있게 즐기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송기범님은 개인적으로 초반에 쓰셨던 안경이랑 머리스탈이 훨씬잘어울리시는거같아요(지금도 괜찮으심)
세심한 조언 감동…
보는 눈이 있으신 구독자님도 분명히 멋쟁이실듯!!
이번 영상 잘 봤어요! 소믈리에분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비싼 와인은 품질이나 맛도 다른 것 같아요. 세상에서 이렇게 비싼 와인도 많다니까 나중에 기회되면 하나씩 음미해봐야겠어요. 괜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나 자신ㄴ을 보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와인은 아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급져지는 기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같은 기분이랍니다
10:40 와인의 생산자, 떼루아, 빈티지에 관한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만 위스키에서는 빠뜨리신게 있습니다. 오피셜라인을 넘어서 싱글캐스크로 가면 완전히 얘기가 달라집니다. 다 같이 통입을 해도 모든 캐스크는 제각각 숙성이 달라지고,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커지죠. 결국 초고가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발효주가 증류주를 이길 수 없는 이유는 음용가능 기간이라고 봅니다. 위스키는 병입 후 100년이 지나도 살아있으니까 더 희소성이 끝도 없이 올라 갈 수 있죠.
여튼 좋은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공감합니다 배치마다 가치가 다르죠 ㅎㅎㅎ
저도 위스키를 좋아하지만 와인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서 위스키 보다는 좀 더 체게적으로 괸리하는 느낌이더 라고요 ㅎ
위스키도 포도처럼 몰트에 등급 같은게 있나요?
아니요. 몰트가 골든 프라미스라거나 종의 차이는 있지만 최종생산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 편은 아니라서 맥주에 비해서 알콜 효율에만 조금 더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직접 키운 보리를 사용하는 로컬발리들도 있지만 대세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증류과정 이전의 당화 발효 과정보다는 증류 숙성 쪽에 훨씬 포커스가 맞혀져 있습니다. 증류기의 형태, 컷, 캐스크의 수종, 셰리 버번 등 이전 숙성에 사용한 술의 종류, 숙성고의 위치나 기후 영향 등을 더 크게 봅니다.
@@Sulsoono 답변 감사합니다 ㅎ 위스키에 상당한 레벨이 보입니다
와인을 다루는 채널이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었네요 ㅠ
댓글로 이렇게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잘봤습니다, 뉴질랜드 와인 많이들 찾아주세요. 개인적으로 Kumeu 샤도네이, Hawkes Bay의 Te Mata 레드, Wairarapa의 Escarpment Pinot, 말보로의 Aunstfield의 화이트, Waipara의 Hermit Ram/Pyramid Valley, 마지막으로 Otago의 Valli와 Sato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접할 기회들이 잇으시다면 꼭 드셔보셧으면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쇼비뇽 말고도 다른 부문에 있어서 훌룡하다고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여기 뉴질랜드 커뮤니티에서도 생각하는 와이너리들입니다.
뉴질랜드에 이렇게 좋은 와인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접하게 된다면 꼭 마셔볼게요!
맥주 한잔하며 봅니다 ㅎ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같이 한잔하는 것 같아서 괜시리 내적 친밀감 생겨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21:30 우리랑 같이 먹으면 좋지 할때 너무 해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심이 너무 담겨있어요
@@corkagefree8020 순진무구한 소년같았어요 ㅋㅋㅋㅋㅋ
27:00 오머~~~ 그런 와인을~¿ 남잔데 왜 귀엽냨ㅋㅋㅋㅋㅋㅋ
디켐 말씀이실까요?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남양주 다녀갔는데 샤토 디켐 있는 줄 몰랐네요!!ㅋㅋ현백에서 와인관련 행사를 많이 하는 군요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송기범 소믈리에님이 알려주신 거 정말 꿀팁인데요 라이징이고 현지에서 핫하게 뜨는데 한국에서 인지도 없는 와인들 진짜 가격대비 품질이 굿인 친구들이 제법 많아요 코로나 이후로 기존 브랜드 네임드들은 가격이 실구매가 3배정도로 오른 친구들도 많아서 저도 눈돌리다가 찾게 된 영역인데요 너무 만족입니다 블루오션인데 간간히 안타깝게 와인이 좋은데 인지도 부족으로 수입 단종되고 재고처리 당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이때 쟁여놓을때도 있습니다...그리고 직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런 블루오션 와인이나 덜 알려졌는데 맛좋은 와인들 경우에는 직구가가 완전 혜자인 경우도 많으니까 네임드 와인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경험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비싼 와인이 맛있고 좋지만 텅장은 안되니까요😂
ㅋㅋ맞아요 건강한 와인라이프의 필수 조건… 텅장은 안된다는 점!
노하우가 엄청나시네요! 이런 숨겨진 와인들도 한번 다뤄야겠어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하루종일 팟캐스트처럼 듣고 있어요 ㅋㅋ
구독자님의 하루와 함께할 수 있었다니 영광입니다 :)
궁금한거... 몬테스알파를 예를.들어서 엔트리급과.플래그십 와인이 만들어지는 차이점이 상세하게 궁금합니다. 포도가 다른건지, 첫번째짠게 플래그십, 두,세번째짜는걸로 만들면 중간급 마지막거의 찌꺼기수준에서 짜면 엔트리 인건지... 가끔보면 궁금해요.
와인의 시리즈의 차이는 보통은 포도가 다르답니다. 포도의 차이는 곧 포도밭의 차이가 가장 많고요. 포도 품종의 차이나 포도수령의 차이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포도압착의 차이는 주로 샴페인 양조시 사용하는 방법인데 첫번째로 압착한 주스를 퀴베(cuvee)라고 해서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만듭니다. 압착법은 프리런과 프레스가 있고요. 보통 2~4번까지 압착을 합니다.
한 번 촬영하실때 여러 분량 찍는게 힘드시긴 할 거 같아요 저는 너무 좋긴합니다 ㅠㅠ
저희의 고생이 구독자님의 기쁨이 된다면야…!
더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와인리스트 가면 노태정 소믈리에님께 아는척을 꼭!!
와인리스트에서 노쏨님을 찾아주세요!! 와지트 잘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혹시 커피라도 드릴지도…?
이런 좋은 정보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데 흠흠
더 많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소문내주세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시청중인 구독자에요~하지만 현백 와인가격은 전국 최고가입니다...행사해도 다른샵 상시가... 개인적느낌은 그랬어요...
그럴땐 현백 이달의 와인은 어떨까요! 놀러오셔서 둘러보고 가셔요!
라 그랑 담이랑 몽로즈를 10만원대에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ㅎㅎ
아무리 봐도 엄혜원 호스트님 너무 예쁜 것 같아요
헉…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와인만큼은아니지만 위스키도 빈티지가 있고 와인 50년 통숙성이 어렵지만 위스크는 가능하니까 위스키도 가치가있어보이어보입니당
오린 스위프트는 조금 ㅎㅎ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선 그냥 동네 마트 와인. 그냥 프리즈너 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굳이 먹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데이비드 피니가 늘 그렇듯 잔당감, high alchohol, 심플한 맛, 부족한 구조감. Big wine좋아하면 취향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ㅎㅎ
10만원대 와인 스페셜 한번 해주세요
대신 지금까지 소개한 것과 겹치기 없음
10만원대도 무궁무진하죠!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금액대이고!
의견 감사합니다
세미나 시음회.. 비싸겠죠..? 흑흑
보통 세미나나 시음회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로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료인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업계 관계자 대상인 경우도 많아서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도 많으니 잘 찾아보시면 가실 만한 곳이 꽤 있을 것입니다. 와인21닷컴, 와인인, 와인리뷰 같은 와인매거진을 참고하세요.
탈로 멜롯블렌딩과 이기갈 랴뮬린2003빈을 동시에 가격 모르고 먹어본적 있습니다 ….탈로 압승ㅋㅋㅋㅋㅋㅋㅋ 가격보고 얼마나 열 받던지 ㅋㅋㅋㅋㅋ후….가격과 비례하지만 가끔 혀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ㅎㅎㅎㅎ
가격을 알고 마실 때랑 모르고 마실 때,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ㅋㅋ…
저는 혀를 믿을래요!
위스키도 와인과 같습니다 다를바 없습니다
위잘알
댓글 감사합니다. 더 세심한 정보가 담긴 와지트 되겠습니다!
그럼 가지고 있던 와인은 어떻게 어디서 팔아야 하나요?
주류 판매 면허가 없는 일반 소비자의 주류 거래는 조세법 위반입니다 ㅠ
맛있는 와인을 일찍 쟁여놔서 더 저렴하게 먹는 걸로 만족해요 우리!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비싼와인이 좋은건 맞는데 뭔가 적당한 선이 딱 좋은것 같아요
브랜드와 희소성의 가치가 거품일 수도 있고...100만원짜리 중고 마티즈도 시속 100키로까지 나가고
3억짜리 페라리라고 해서 음속으로 달리는건 아니거든요 그래봐야 시속 300키로입니다
그걸 위해 300배의 가격을 더 지불하겠냐면 저라면..음..모르겠네요
굳이 40억짜리 부가티를 사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2천짜리 아반떼를 가장 많이 탈 테니까요
적당한 가성비를 따져서 마시는게 제 기준엔 부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중저가 와인도 핸들링 잘 하면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비싼것도 핸들링 안되면 돈 만버리는 ....
9:51 2억짜리 30미리 한모금이면 대략 천만원이네;
공대생이노
그렇게 생각하니 더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위스키도 발베니14는 코어라인이여서그런거고..
한정생산 등 이런거는 가격오르는뎅..ㅜㅎ
꽁띠면 찬양할만 하지 않노?
와인을 마시는 상황도 중요한가봐요…ㅎ
소비뇽블랑 인기 시작점을 그레이왁으로 생각하는게 이상하네...
그런가요?! 언제나 알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식약처에서 마네킹 상체보고 선정성이 있다고 불허하는게..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유교국가라 그런가..근데 그러기엔 너무 선택적인 유교국가 아닌가 그렇다고 뭐 남녀칠세 부동석에 결혼전까지 처녀성을 지키려 혼전순결하는 이슬람국가도 아니고.,.하..진짜 골때리는 사유네요
누가 몬테스 알파M을 20 넘게 주고 사마셔욬ㅋㅋ
백화점 상시할인가가 10후반에서 20초반 정도 됩니다. 장터 같은 행사시의 할인가는 10만원대 초중반 정도 됩니다. 😊
몬테스 알파M! 와인리스트에서 그보다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놀러오세요!
가격을 말하지말던가... 소비자를 우롱하네 20같은 소리하고 있네
구독자수가 늘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은 소믈리에 같습니다.
나의 지식을 강요하는 듯 합니다.
아재 번역기 돌렸노
@@헤르미온느-p1d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외국인이 번역기로 한글을 쓴 것처럼 보이시나요?
헤르미온느님..
@@헤르미온느-p1d말씀을 하시기전에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갖추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의 글에 답글을 쓴 글들만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soulriding73 아재 아침부터 부글부글하노
@@soulriding73구독자 목록에 가슴까고 기타치는 여자 팔로우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하노
내용도 구성도 느낌도 2000년 초반 느낌의 영상 ㅠ
그리고 댓글에서 느껴지는 연배
@@헤르미온느-p1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히려 어린분일것 같은데요 ㅎㅎ 누가 봐도 이건 촬조음 모두 잘했건 못했건 전문가가 붙은 영상인데, 기본을 지킨 구성을 올드하다고 느끼는 거면 기본이 안돤 영상들만 보고 자라난 세대가 느끼는 기본이 된 영상에 대한 이질감 아닐까 😅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더 좋은 구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응 개소리
못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