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과 옛날이야기 73번째 스토리] 도망친 아내가 밤마다 여종을 보냈다 / 괴담 / 야담 / 야사 / 전설 / 민담 / 설화 /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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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강석s
    @강석s 17 днів тому +6

    늘 애청합니다 ❤❤❤즐겁게

  • @하닷사-s2q
    @하닷사-s2q 17 днів тому +5

    조선시대엔 옥자란 이름을 안썼을 텐데요 옥자란 일본시대에서....일본애서도 요즘은 자자를 안쓰는 듯....

  • @부는대로흐르는대로
    @부는대로흐르는대로 17 днів тому +6

    사자...^^😅

  • @코난-z3w
    @코난-z3w 17 днів тому +3

    다음편엔 캥거루를 보여주세요.

  • @dmitriyankovenski1136
    @dmitriyankovenski1136 17 днів тому +3

    조선시대에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 가족

  • @김용희용희
    @김용희용희 17 днів тому +2

    아무리 창작이라지만 너무 꾸몄네요

  • @김문회-n9i
    @김문회-n9i 16 днів тому +2

    야탑

  • @이광수-n4r
    @이광수-n4r 17 днів тому +4

    사자는 좀...

  • @sangkim9243
    @sangkim9243 17 днів тому +13

    호랑이라 해야지 한국에 사자가있나?

    • @soonilee6464
      @soonilee6464 16 днів тому +3

      그렇네요 사자는 아닌것같네요

  • @최진호-y5h
    @최진호-y5h 17 днів тому +4

    말도않되는얘기하지마라

  • @이영하-q5b
    @이영하-q5b 14 днів тому

    사자? 웬 한국에 사자가 나오나?

  • @달팽이77
    @달팽이77 12 днів тому

    옛날 이야기라고하지만
    스토리나 아이의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조금만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