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신다던 어머님의 말씀에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날 제 꿈에 나오셔서 여행을 떠난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구요 이제 몇년만 지나면 돌아가신 어머니와 나이가 같아져요.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먹기 싫은데 말이죠...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리운 아침입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듣는데 눈물이.....모모님 말씀들 다 공감이 되네요. 엄마 보내드리며 겪은 신비한 일 아버지 보내드리며 겪은 신비한 일 그리고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모를 큰 슬픔..... 49제 안에 신비한 일 꿈들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누군가 제게 물었어요 아버지에 대해 후회 없지요....저 네에 효도는 큰게 아니랍니다. 효도는 어쩜 이기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스스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는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냥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 즐겁게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효도일지도요
세상에 하나인 아들을 두고 돌아가시니 얼마나 가시는 발 걸음이 무거우셨을까 밥먹다 저도 울었어요 무섭다기보다 착하신 모모님 행복을 바라는 시간이였어요 늘 귀한 가족과 행복하게 시시길 바랍니다 돌비님도 행복히 지내세요~~~ 아는 형님 소식 들으신거 축하드려요 형님분도 건강 해지시길 바랍니다
지난달 8월 5일. 7년전 먼저 떠나신 아버지의 뒤를 어머니께서 따라 가셨습니다. 어찌 이리도 모모님 말씀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전생의 빚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그 빚을 다 갚아 주셨고, 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살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모모님!... 힘내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날씨 마저 제 마음과 같은 듯 합니다.
무지개를 보여드리기위해서 세차장에 가신게... 너무 멋지고 정말 사려깊은 아드님이셨네요... 아....진짜.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ㅠㅠ 어머님께서 여권사진 주신것도...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요..... 어머님께서도 아드님께서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신게 느껴졌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도승(고승)께 전생 이야기 딱 한마디 들었는데, 그 충격은 말로 못합니다. 정말 모르고 사는게 좋다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더불어서 사연자분의 어머니는 생전에 좋은 일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다음생에 사람 몸 받아 태어나는게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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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GcGnob5-s5v_K0eEUTnZoD.html&si=VuC0n4oRGb6RE3pq
모모님 감사합니다
ㅇ😮
돌비 이야기 들으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듣네요 따님한테 잘 해주세요
1111111111111111❤
여행을 떠나신다던 어머님의 말씀에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날 제 꿈에 나오셔서 여행을 떠난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구요
이제 몇년만 지나면 돌아가신 어머니와 나이가 같아져요.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먹기 싫은데 말이죠...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리운 아침입니다.
공포라기보다는 신비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긴 여행끝에 모모님의 딸로 다시 환생한것 같아요. 나이가 많은데도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항상 소름 돋는 이야기 접하다가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으니 좋네요.😢
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 모모님...ㅠ 이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존경받아야하실 어머님... 어머님이 모모님 곁을 지켜주시려고 딸의 모습으로 온것같네요... 소중한 가족분들과 앞으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아이 등원준비 시키면서 들었는데 계속 눈물이 고여서 혼났네요.. ㅠㅠ 저희 엄마도 일찍이 돌아가셔서 우리 딸들보며 혹시 엄마가 환생한건 아닐까 가끔 흘러가듯이 생각하는데.. 감정이입하며 들었네요 모모님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눈물이 펑펑낫어요...돌아가신 엄마.아빠 생각나는 사연이네요..잘들었습니다.
무지개 보여드리기위해 주유소간부분 너무 울컥하네요 ㅠㅠㅠ
저두 울컥 울컥 했어요
@@알수드 엄마 생각남요 ㅠㅠ좋은 하루되세용
저두요, 저런 아들을 둬서 참으로 행복하셨을꺼예요. 세차장 🌈 ㅠ
저두요
울컥
눈물이...
모모님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주로 들려주시네요.
어머니도 멋진 분이십니다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이 참 효자인듯 하고
어머님도 참 좋은분 같아요.
참 차분하고 조리있게 이야기를 이끌어주셔서 너무 생생하게 잘들었습니다.아침부터 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잘듣고 갑니다.❤
저도 10년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듣는내내 많이 울었네요... 사연들으며 넘신기한 내용에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사랑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세차장의 무지개에 눈물을 주체할 수가없네요.
오늘 아침 8시 40분경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 영상이 업로드 되었네요....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할머니...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십여년 모신 엄마 병세가 너무 나빠져서 요양원 알아보고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모모님 힘든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듣는데 눈물이.....모모님 말씀들 다 공감이 되네요. 엄마 보내드리며 겪은 신비한 일 아버지 보내드리며 겪은 신비한 일 그리고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모를 큰 슬픔..... 49제 안에 신비한 일 꿈들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누군가 제게 물었어요 아버지에 대해 후회 없지요....저 네에 효도는 큰게 아니랍니다. 효도는 어쩜 이기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스스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는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냥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 즐겁게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효도일지도요
힘든 이야기 해주신 모모님께 감사합니다....아침부터 눈물이 주루룩 쏟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돌아가신 아부지 생각이 나는 아침이네요....
저도 어렷을 때 잘해드리지 못하고 일찍 가신 아빠가 생각나는 사연이라 가슴이 먹먹하게 들엇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운 밤입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계실때 손 한번 잡아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나 죄송해요.
몇번 들었는데 눈물 납니다.
어쩜 이리 차분히 말씀을 잘하실까요.. 어머님과의 마지막 데이트를 들으면서 같이 엄청 울었어요.어머님이 생전에 너무 좋으신분이어서 환생하셨나봐요. 모모님. 지난번 얘기도 차분히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잘들었는데 그분에게 연락온 얘기들으면서 소름까지 끼쳤네요~너무잘들었어요~😊
저희 엄마도 대장암 말기로 올 1월에 제 곁을 떠나셨어요. 영상 보는 내내 엄마 생각에 하염없이 울기만 했네요.. 모모님 덕분에 콧물 범벅 됐습니다 ㅎㅎ 😂😂
모모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몇번을 울며 잘 들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따님하고 오랫동안 꼭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듣다가 중간부턴 거의 오열하면서 들었네요...모모님도 똘비님도 가족들과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크나큰 사랑을 보여주신 두 어머님도 평안하시길 바라요.
모모님은 마음이 참 따뜻 하신 분 같아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편안하고 인자함~~어제 시참때도 들었는데. 언어를 초월한 마음을 읽으시는 분 경청의 자세~~훌륭하세요 😊😊
눈물흘리면서이야기들었어요...세차장에서무지개를보여주신모모님의마음,혼자영정사진을찍고오신어머님의마음...가슴절절하게와닿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일 중에, 운전하다가 펑펑 울었어요...어떤분 이야기는 창작이 느껴지는데 이 이야기는 너무 진실이 느껴져서 더욱더 감동이에요..감사해요~♡
아침부터 눈물나게 만드시다니ㅠ
너무 신기하고 가슴 먹먹한 사연입니다
해피엔딩이어서 좋아요
역시 끊을수없는 돌비의 공포라디오입니다
정말...가슴이 먹먹해져 두번이나 되돌려 봅니다 인간미 풀풀나는 모모님에게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예상치 못했던 감동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돌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는 엄마와아들 사이에 무지개 다리를 놓아준것처럼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듯해요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맘에 ㅠ
넘 안타깝고 슬픈사연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모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모모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상에 하나인 아들을 두고 돌아가시니
얼마나 가시는 발 걸음이 무거우셨을까
밥먹다 저도 울었어요
무섭다기보다
착하신 모모님 행복을 바라는 시간이였어요
늘 귀한 가족과 행복하게 시시길 바랍니다
돌비님도 행복히 지내세요~~~
아는 형님 소식 들으신거 축하드려요
형님분도 건강 해지시길 바랍니다
차분하게 풍부한 어휘력에 듣기 너무 좋았어요 두분 우정 우애 오래오래 가시길
무지개를 선물하신 모모님의 사려깊은 행동이 너무 멋져요, 잘 들었습니다. 모모님, 그리고 돌비님❤❤❤
세차장에서 무지개는 생각도 못했어요.속깊은 아드님이셨던 모모님.. 어머님이 베푸신거로인해 자식이 잘되는경우를 봤어요.앞으로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있으실겁니다
@@박정미-t6c 신이 있다면 신이나 가능할법한 무지개를 진짜로 그날 보여주는 아들..너무나도 멋져요... 아 눈물나 ㅠㅠ
어머님이 그렇게 고우셨기 때문에 모모님 마음도 고우신가봅니다. 오늘 해주신 이야기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진심이 담긴 모모님의 경험담을 듣고 영적인 세계가 어떤 식으로든 존재한다는 걸 믿지 않을 수 없네요.
듣는 내내 다른 어떤 무서운 이야기 보다도 몇 배는 소름이 돋는 사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레전드급 이야기네요.
모모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어머님 멋지신분이셨네요
다시 재회히신것 같은 이야기 너무 부럽습니다
어머니 천국 가신지 오늘50일 되는 날입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공공장소에서 듣다가 눈물나는걸 입술 깨물며 참았네요 ㅠ 잘 들었습니다~
들으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장례식에서의 무지개라니! 궁금해지네요~오늘 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한주의 고비인 수요일입니다! 귀족님들 오늘도 힘내세요🤩💪
모모님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이끌어가시는게 좋아요 듣기에 뭔가 여운이 남고 귀에 거슬림없이 집중됩니다
매일 습관처럼 듣게 되네요
선댓글 올리며 잘들을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짜 돌비이야기중 거의 최고다..모모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생방때듣고 울었는데 또듣는데목소리도편하시고 어제생방얘기도기묘하고 한번쯤생각하게끔하는얘기였어요 저번시참남자분도이제좀편하게사셨음하네요.모모님얘기 좋아요 자주와주세요^^
어머니께 보라색머플러는 아들과 함께 한 마지막 데이트를 상징하는 의미였겠네요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었으면 그렇게 찾으셨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따님을 얻으신건 모모님의 사랑과 배려 덕분입니다 참 슬프지만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영화장면보다 더 아름다운...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가 환갑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이년후에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외할아버지를 어찌나 닮았는지요 ㅠㅠ 코앞에 방귀 뿡 뀌고 생글거리며 도망가는 아들을 보면 임종까지도 개구지셨던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 😂
감동입니다 모모님 이렇게 또 엄마한테 한번 효도 할꺼 같아용💙💜💚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용
아들들도 효자가 많구나.
가슴 뭉클하네요~
차분히 말씀해 주시는데..드라마 보는듯 상상하며 잘들었습니다..
진정한 레전드급 사연이네요..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이 났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요
모모님... 역시 모전자전이군요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물려받으셨군요.. 따뜻한 사연 감사합니다
모모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저도 눈물을 참지못하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어머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슬퍼서 엉엉 울었네요...ㅜㅜ
모모님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모모님 이번 개인사 이야기는 너무 감동이에요.
따뜻한 어머님이 계셨기에
모모님 안에 사랑이 많으신거 같아요.
가슴이 따뜻하고,사랑이 많은 부모님을
만나는 건 정말 큰 축복이네요...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모모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비록 공포 라디오 방송이지만
때로는 여기에서 공감과 위로를
받군 합니다
돌비님, 모모님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모모님 이제는 가족분들과 웃으면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주인공분과 후배분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마음 고생 너무 많이하셨고 앞으로 잘 사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온몸에 소름 한기가 돕니다 두분의 소중한 어머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두분의 우정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일년이 넘었는데 ㅎㅎ 항상 제 마음속에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중에 차에서 이야기 듣다가 울컥했네여..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12년 전에 어머니가 돌어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나면서 울컥 했습니다. 힘들고 슬픈 기억은 잊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번이야기 정말 가슴 아프게 들었네요.
ㅠ.ㅠ눈물콧물다흘렸어요.. 모모님 항상 행복하셔요.
모모님 사려깊으신분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이사연 듣고 저도 엄마가 상당히 보고싶네요... 이미 5~6년전에 돌아가셔서...ㅠㅠ볼수가 없는게 너무너무 마음아픈...모모님 사연 잘들었습니당~
사연 들으며 이렇게 눈물이 쉼없이 흐른적 없는데 가슴이 저리네요.
무지개는 성경에서도 영원한 약속, 언약을 상징하는데,,
정말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ㅜㅠ
모모님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숨 죽여 들으면서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저도 한 번 가셨던 분께서 다시 돌아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난달 8월 5일.
7년전 먼저 떠나신 아버지의
뒤를 어머니께서 따라 가셨습니다.
어찌 이리도 모모님 말씀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전생의
빚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그 빚을 다 갚아 주셨고,
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살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모모님!...
힘내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날씨 마저 제 마음과 같은 듯
합니다.
부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이야기 듣다가 눈물이 마구마구 흐르네요. ㅠㅠ
부모님 살아계실 때 행복하게 해드려야겠어요. ㅠㅠ
우와~~마지막 말씀 완전 소름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생방에서 이이야기 듣고 많은 눈물을 훔쳤는데 ㅜ.ㅜ 다시들어도 먹먹하네요
서로 너무 아껴줘서 만난 건 아닐까요😊
항상 좋은 일일만 생겼음 좋겠네요
모모님 지인분도 부디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나쁜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상비상 ㅠㅠ 회사에서 들으며 우는중 ㅠㅠ 무덤덤하게 말씀해주시지만 그 감정이 절실히 전해지네요 ㅠ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모모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모모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
돌비 뜻이..
돌아온 비둘기 인가요?
@@Song-sf7co돌체비타라고 돌비님 반려견 이름이래요 ㅎㅎ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얘기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소중한 얘기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모모님ㅜㅜ ♡
그리고 소식 전해준 형님~ 건강하시고 꼭 힘내세요. 사연들은 저희들이 형님을 응원합니다.
그리운 어머님의 말씀을 묵묵히 한 모모님 대단합니다 .... 비오는 날 마음이 먹먹하네요
무지개를 보여드리기위해서 세차장에 가신게... 너무 멋지고 정말 사려깊은 아드님이셨네요... 아....진짜.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ㅠㅠ 어머님께서 여권사진 주신것도...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요..... 어머님께서도 아드님께서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신게 느껴졌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도승(고승)께 전생 이야기 딱 한마디 들었는데, 그 충격은 말로 못합니다. 정말 모르고 사는게 좋다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더불어서 사연자분의 어머니는 생전에 좋은 일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다음생에 사람 몸 받아 태어나는게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ㅇㄷ
모모님 저 울다가 토했어여ㅠㅠㅜㅜㅜㅜㅜ어머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잠깐나왔지만 좋은분 아래서 좋은분 자란것같습니다ㅠㅠ
와씨 이건 진짜 레전드네요 ㅠ ㅠ. 무지개 얘기에 눈물이 났어요. 돌비공포라디오 보면서 울줄이야 ㅠㅠ
모모님 말씀을 너무 차분히 잘하시네요....
듣고 엄청 울었어요 ㅠㅠ 좋은가정 이루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비 🌧온다고 하는데
우산☂️꼭 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모모님 어머니는 잘계실 겁니다 힘내시고 항상 편안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밥을 먹으면서 듣다가 보다가.......
갑자기 울컥 터져서....얼마나 울엇는지...
모모님 감사히 잘들엇습니다
아 참다가 마지막데이트에 어머니하신말씀듣고 저도울컥햇네요ㅜ
모모님 사연이 너무 미스터리하지만 ~마음이 울컥하면서 참았던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마음이 아프면서 찡한 얘기 감사합니다 ~~😂
저도 어머니를 보내드렸던 기억에 듣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훔쳤네요..
잘들어습니다 모모님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어릴적에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나서 아침부터 엄청울었네요 😢 그리운 엄마가 생각나네요
댓글 진짜 안 쓰는데... 진짜 슬퍼서 완전 울었어요ㅠㅠ 모모님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들으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너무 가슴이아파서ㅠㅠ
너무 슬프네요ㅠ 어머님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래요
와.. 마지막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갓벽합니다!!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모모님..
너무 슬프고 마음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모모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들무사연 몇년째 애청중인데 처음으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ㅜ 모모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 사연 주인공분하고 연락되신것도 참 신기하고 뭔가 인연이란게 진짜 있구나 생각 들었어요
무지개 부분에서 울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얘기가 슬프다기보다는 잔잔하고 예쁜이야기 같네요. 왠지 조용하고 듣기좋은 배경음악을 깔아주어도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들어요.
돌아가시는 건 어쩔수없는 일이라지만 왠지 긍정적인 여운이 남아있네요.
아…몇년동안 들은 돌비 시청자인데… 여권부분에서 처음으로 오열했네요 ㅜㅜ 모모님 이야기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미자!
아침부터 눈앞이 흐려집니다...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구요, 오늘도 화이팅!!
시들무시청하면서공포는느껴보았지만눈물흘려보기는처음인것같아요~잘들었습니다~행복하시길~
뭔가 신비하면서도 가슴 먹먹해지는듯한... 그런 이야기네요
모모님 쉽게 꺼내기 힘든 이야기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넘 슬프네요~아침부터 펑펑울었어요 모모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