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첫 오픈의 뽕~!!!과 꼴꼴꼴~은 언제나 기부니가 좋네요^^ 이번 SR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수집욕을 자극하지만 지갑 사정이 허락을 안하는군요..ㅜㅜ 첫 출시를 SR에 그것도 12년으로...ㄷㄷㄷ 다른 채널에서 시음 영상을 봤는데 두분 말씀처럼 산뜻하고 복합적이라는 좋은 평가를 하셨더군요. 블렌디드 같다는게 싱몰에서 약점일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복합성이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두분의 좋은 평가와 영상 마지막에 뽕선생님의 12년인데 15년 같다는 말씀에 바로 주문했네요^^ 고도수의 짜릿한 매력까지 아시다니..."이제 56도가 딱이야"라고 말씀하실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ㅋ
첫 출시가 12년이라는 정신나간(?) 플랜은 디아지오급이 아니면 세우기 어려운 것은 분명할겁니다. 대체로 싱글몰트 시장이든 블렌디드 납품이든 기존 위스키 업계에서 한가락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SR로 출시하고 또 그 SR은 독립병입 못잖게 원래 증류소 특색과 동떨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풍문을 고려해보면 마케팅적으로다가 큰 베팅을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 증류소의 캐릭터가 SR 제품과 어떤 차이점을 보일지도 궁금해지고. (이상 2022 200미리 4종으로 간신히 SR 오너 대열의 미관말직에 들어온 자로부터)
한 시간 지각했습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후래자 삼배(?)
구매처정보가있을까요😢
굿
선생님. 리필 캐스크란건 리필 셰리 캐스크를 말하는건가요?
앗..한시간지각인가요ㅋㅋ
기다렸다구요 😊
좋아요 누르고 시청출발!!
수령님 추천은 대포동마냥 무시하기 어렵지요ㅋ
야마자키 18년 구형 퓨어몰트 위스키 보틀 넘버가 없는 것이 있나요?
너무 궁금해 문의 드립니다
데뷔를 12cs로 하다니 대단하네요 ㄷㄷ
생산량이 처음부터 글렌리벳 절반급이라니 역시 대기업입니다...
이번 릴리즈는 독특하네요~!
항상좋은 정보&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네추럴 케스크 스트랭스가 디아지오에서 쓰는 용어? 같은 거라네용
네추럴 컬러에 논칠필터를 합친 단어라고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용어가 너무 난잡하게 많아서 스카치 위스키 협회에서 싹 정리했는데 또 스물스물 이상한 신조어들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대형 증류소의 첫 제품이군요. 아직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고, 이후에 정규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면 마셔봐야 겠습니다.
잡았다 요놈!!
3년치 정주행을 두달만에 따라잡느라 힘들었네요~ㅎㅎ
수령님과 위스키에 푹 빠져부렀어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첫 오픈의 뽕~!!!과 꼴꼴꼴~은 언제나 기부니가 좋네요^^
이번 SR 케이스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수집욕을 자극하지만 지갑 사정이 허락을 안하는군요..ㅜㅜ
첫 출시를 SR에 그것도 12년으로...ㄷㄷㄷ
다른 채널에서 시음 영상을 봤는데 두분 말씀처럼 산뜻하고 복합적이라는 좋은 평가를 하셨더군요.
블렌디드 같다는게 싱몰에서 약점일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복합성이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두분의 좋은 평가와 영상 마지막에 뽕선생님의 12년인데 15년 같다는 말씀에 바로 주문했네요^^
고도수의 짜릿한 매력까지 아시다니..."이제 56도가 딱이야"라고 말씀하실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ㅋ
광고는 아닌데 오랜만에 둘 다 취향 저격하는 술이었습니다 ㅎㅎ
로즈아일 질렀습니다 기대됩니다
부디 취향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올해 sr 하프로 한꺼번에 먹어봤는데 로즈아일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정말 다음에 기대되는 맛이었습니다!
오늘 나가서 한 병 구해왔습니다. 가게에 딱 두 병이 남아있었는데. 다른 가게에는 없더군요.
재밌습니다. 신년에 희귀 술 소개해주세요
위스키 인기가 확실히 과거보단 줄었고, 발베니같은 오픈런템도 요즘 잘보입니다. 주세개편하면 가격좀 내린다는데 다시 인기있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지금건 살수 있을지는 봐야겠지만 궁금하긴하네요 ㅋㅋ
한국 위스키만 가격 내린다는 말이 있던데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디아지오나 페르노리카 주가가 코로나 이전까지 밀린거보면 이제 위스키붐이 한풀 꺽이긴한거같음...끝물탄 소규모 증류소들 문 많이 닫을듯..
4:50 증류소 문양이 뭔가 땅에 보리가 바람맞으며 자라는 느낌인데요?
Haven't been your channel !!
수령님 ^^
You're 신뢰에요
저는 연 이야기 듣고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F이신가요?
T, F 도데체 뭐죠?
mbti
요 몇년간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는 믿고 걸렀는데 이건 한번 마셔봐야되나 싶은생각이 드네요 일단 동네바가서 한번 마셔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능력이 +1 더해지시는군요... 자주 접해야 기억도 쉬운데.... 그러질 못하니...ㅜㅜ
진짜 반복효과는 무시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위스키판매는 꾸준히늘어가야지요
어디서 사나용 ㅋ.ㅋ
데일리샷에 제품 올라와있네요
사둔 술이 많아서 안사려고 했는데 이건 사야겠다 ..
디아지오 스페셜....다좋은대...실제 평가들이 애매하던대요 그리고 중요한게 나중에 한 1년지나고 사면 이득임.....;;;; 한정이라고 하지만 1년내내 파는거 같음 대형마트나 리쿼샵가보면 항상있다는;;;
언젠가 찾아가서 눈으로 마시겠습니다.
조니 그린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는지 프랑스 와인은 떨어지다 못해 포도밭을 갈아 엎는다는데~!!!
영상보고 바로 주문 완료
4:55 터져버림 ㅋㅋ
이번에 나온 한정제품 멋지네요!! 라벨이랑 케이스가 예뻐서 2병사서 한병은 마시고 다른 한병은 보관하면 좋을것같네요!!
이 영상보고 품절위기 느껴서 구매한 나 칭찬해~~~~🎉
적당히 복합적이고 맛은 있습니다만
하입이 생길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까서 마셔도 될 정도네요
위대하신 수령동지 께서 추천해주신건데 참을수가없군요
또 이렇게 역사를 시작하는 증류소가 문을 열었군요
맛난 술이어야 할텐데 수령님 리뷰를 보니 이녀석도 꽤 제 입에 맞을 거 같습니다
선좋아요 후시청😂
버번캐스크 퍼스트필인데 바닐라 아세톤이 안나오는게 신기하네요 😮
그러고보니 아세톤을 못 느꼈군요 ㅋ
전 기원배치1 cs느낌이었는데 이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2021, 2022 SR 들 가격 후려치는 걸보고( 라가불린 14만원 대는 생각도 못한 가격이어서...) 디아지오 SR 정이 떨어졌는데 마스터님의 설명 들으니 또 혹하네요. ㅎㅎ
또아지오 SR은 내년되면 할인 대박 때려서 지금 구매하기에는.. ㅋㅋ
로즈아일...매력적일 것 같네요!! 이렇게 화사하다니 약간 여성향이려나😂
현시점에서....
홈플러스 가시면 아직 재고 있고, 심지어 가격도 148,800 입니다.
글렌킨치 27년도 399,000 원 입니다.
홈플러스에는 재고가 많더군요. 달리세요..
드디어 cu물량이 풀려 삿습니다 ㅋ.ㅋ 맛나게 묵겟숩니다!!! ㅋㅋㅋ
늦었다ㅠㅠㅠ 지금 태국인데 진짜 너무 사고싶어요
왜 로즈아일 하남에서는 안보이죠??😂
사둔 위스키 다 마시기도 전에 구매를 해야 하나...
새로운 위스키 너무 그림이
이뻐서 저도 두병 사서 하나는 쟁여놔야겠네요!!
어디서 판매하나요
X일리샷가셔보세요…^^
링크우드도 리뷰 언제나오나
오호 위테크를 해야 할때인가!!!!
증류소 문양 딱봐도 햇빛 바람 물(바다) 아닐까요? ㅋㅋ
그러고보니 당시에 아무생각이 없었네요 ㅋㅋㅋ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잘보고갑니다
이거 엄청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달콤한거 싫어하는데 피해야 겠군요
탐나는 위스키 군요
주문한거 도착해서 몇명이 같이 마셔봤는데, 가격 생각하면 좀 실망스러운 맛이라는게 중론이네요. 저도 실망입니다.
역시 자본력은 어마무시하구나
무늬는 또 캡틴플래닛 아닐까요 ㅋㅋㅋ 땅 바람 공기 같은데
땅 불 바람 물 마음~! ㅋㅋ
26초전은 못참지
어제 문의한거 댓글 부탁드립니다
왜 그러셨어요. 이 영상때문에 로즈아일 품귀 날거 같은데요?
장군님 연을 타고 나르셧다!
역시 두병을 사서 보험을 드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어, 원래는 백조가 또아리 틀고 있는 느낌의 디스틸러리 로고였는데 바뀌었네요.
일본위스키가 잘나가니까 묻어가고 싶은것 같음
앞에 로즈만 보고 로즈뱅크 재가동한줄 ㅋㅋㅋㅋㅋ
구할수가 엄써....구할수가......
200미리로 마셔봤는데 향은 좋은데 너무 스파이시하더라구요. 에어링되면 좋아질거같긴 합니다. 사과사과하고 플로럴한데 살짝 바닐라도 있구요. 가격도 200미리 3만원 안되니 가성비도 나쁘지않구요
오 어디에 3만원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나요?
@@sangminlee5447 싱가폴 살고있는데 여기 공항 면세점 가격이 32 싱달러라서요. 한국이랑 가격이 많이 다른가요??
아...싱가폴 국내에 6만원정도 하더라구요
@@sangminlee5447 아...주세법 개정을 기원합니다
아 웃겨.
ㅋㅋ 제친구도 똑같은 말 했어요
다시 태어나면 너로 태어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으셨네요 후래자삼배하세요ㅋ
하겠습니다~! 치얼스 ㅋㅋ
복숭아 화사한 버번캐 좋더라구요. 로즈아일 행보가 기대됩니다
아직 복숭아를 확실하게 못느껴봐서 잘 느끼시는분들 부럽습니다 😢
아... 마시고 싶다.
아..또 품절각되겠네요
첫 출시가 12년이라는 정신나간(?) 플랜은 디아지오급이 아니면 세우기 어려운 것은 분명할겁니다.
대체로 싱글몰트 시장이든 블렌디드 납품이든 기존 위스키 업계에서 한가락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SR로 출시하고 또 그 SR은 독립병입 못잖게 원래 증류소 특색과 동떨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풍문을 고려해보면 마케팅적으로다가 큰 베팅을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 증류소의 캐릭터가 SR 제품과 어떤 차이점을 보일지도 궁금해지고.
(이상 2022 200미리 4종으로 간신히 SR 오너 대열의 미관말직에 들어온 자로부터)
1:46 잉? 뽕스틸러가 F라고? ㅋㅋㅋ 항상 지적하고 팩폭하는 거 보면 그냥 T인데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적 친민감이 너무 생겨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목소리 친구 ㅎㅎ
어흐 완전 F야 ㅋㅋㅋㅋ 그냥 자기 주관이 뚜렷한 F ㅋㅋㅋㅋ
전세계 노가다연장명칭도 일본어 공용이 많아요 ㅋ
매 해마다 오는 시즌이 왔군요
한정판 제품도 있고 하지만
카페 안에서도 첫 출시라서 관련 글이 많더라고요 ㅎㅎ
전체적으로 라벨 디자인도 이번시즌 좋은거 같습니다
와 저거 엄청 기다렸는데 주류학개론 나왔으니 망했다 ㅋㅋㅋ
문양 생긴게 좌하단,우하단,상단 순서대로 땅(밭고랑) + 물(물결, 바다) + 공기 혹은 태양(증류) 같네요...
역시 최고지도자동지
1등인가요 간만에...
마하반야바라밀다
일본에서 더 비싸넹
헐 그럴수도 있군요
한정이라 그런걸까요
아...
로즈이슬 ㅋㅋㅋㅋ
구하기힘든거네요.
뽕찌찌
디아지오는 처음나오면 무조건 비싸게판다. 안팔리면 나중에 싸게판다. 정책이 그런가봄
저거 미국에서 159달러 하는데 한국에서 지금 13만이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