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어? 당 신도 대체 어떠 한 방법 으로 우리 나라 의자 랑거리 압수? 이 것은 입니 다비 정상적 선도 방법을. 당 신우 리에 게 cola나 adidas을 내 놓을 것인! 아 니면 당 신의 육 신 우 리나 라에 바칠 것이 다. 이 것은 입 니 다무 기황제 님의 대 가. 나 는매 우영 광당 신우 리나라의 황 제님을 애용한! 이 것은 멋진 것!👍😍😘
계속 고민하다가 적습니다.... 수월님....수월님이 게리모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후로 영상을 시청한 무개념 초보 잼민이들이 게리에 엄청 유입되서 서버에서 난리를 피웁니다....어떤놈들은 악덕 단체에 참가해 태러를 감행해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심지어 이때문에 게리를 접겠다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꽤 간접적이지만, 수월님에 의해 일어난 일이니 무언가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르봄바의 실제 위력은 8km의 화염구에 버섯만 약 25km상공까지 올라가며, 완파 범위는 최소 30km에 반파는 100km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충격파로 인해서 1천km에 있는 유리들이 전부 깨지고 지구를 3바퀴나 완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고증에 맞습니다(?)
바퀴벌레는 정말 핵폭발에도 살아남을까? - 작품해설 갈래: 인터넷 영상물 성격: 상징적, 우화적, 비유적, 의지적 제재: 바퀴벌레의 생존력 시험 주제: 슬픔의 극복 작품 초입부에서 화자는 바퀴벌레는 정말 핵폭발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바퀴벌레는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바퀴벌레가 인간의 많은 얼굴, 즉, 감정 중 하나이며, 따라서 바퀴벌레가 있는 맵은 화자의 감정적 정신세계임을 알 수 있다. 곧바로 이어지는 '징그러운' 바퀴벌레의 모습이라는 설명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바퀴벌레에 대한 혐오감, 바퀴벌레가 일반적으로 불결함을 상징한다는 점으로 보충되어 바퀴벌레는 인간의 감정 중 부정적인 감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고서 화자는 바퀴벌레가 핵폭탄을 '처 맞을 것' 이라고 진술하는데, '처 맞는다'는 언어의 선택에서 화자의 바퀴벌레에 대한 선명한 증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화자는 바퀴벌레의 '부들부들 떠'는 행동을 핵폭탄을 맞을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과 연관되어 바퀴벌레가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 매우 끈질긴 감정임을 알 수 있다. 화자는 11마리의 바퀴벌레로 가상실험을 한다. 11이라는 숫자는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 11m와 김두한이 죽은 달인 11월을 연상시키며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한다. 바퀴벌레의 핵폭탄에 대한 생존력 실험이 가상 실험이라는 점 또한 눈에 띄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이 바퀴벌레는 감정으로, 물리적 형체가 없는 것이라는 특성과, 단지 물질적인 것이 만족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이 영상의 배경이 현대로, 물질적 풍요가 달성된 지 이미 오래 지난 시대라는 점과도 연결된다. 화자는 핵으로는 차르 봄바를 선택한다. 곧바로 차르 봄바의 정식 러시아어 표기와 제작 국가 등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객관적 정보(차르 봄바의 러시아어 표기)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언어(나의 구독자, 고향), 심지어 찬양적 어조까지 사용하는데, 이는 짤막하고 경멸적 태도를 보였던 바퀴벌레의 설명과 대조된다. 설명은 다음 자막에도 이어진다. '차르는 황제를 의미한다'고 하며, '존123나 쎄'다는 미사여구를 붙이며 폭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이어간다. 화자는 그 다음 핵폭탄의 사용법이 '별 거 없다'고 하고, 표준어인 '떨어뜨려서' 대신 '떨겨서'라는 정겨운 느낌을 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를 달래며 앞선 찬양적 어조에서 시청자가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이나 거부감을 완화하고, 독자로 하여금 핵폭탄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설명을 마치자마자 핵폭탄이 폭발하며 화면을 흰색으로 가득 채운다. 흰색은 깨끗함이나 순결을 상징하며 불결한 느낌을 주는 바퀴벌레와 대조되고, 폭발음이 감상을 환기하며 시청자에게 정화되었다는 감상을 준다. 폭발이 계속되는 와중에 화자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의 조각들이 눈에 띈다고 서술하며, 바퀴벌레의 완전한 종말을 선언한다. 하지만 폭발이 화자에게 좋은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 화자의 감정세계의 섬광과 폭음으로 인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를 'A급'이라고 호평한다. 화자는 이 영상의 주제 '실험'에 맞게 맵(화자의 정신세계) 위로 날아가 폭발의 규모를 확인한다. 여기서 화자가 날아가는 비현실적 요소는 이 영상의 공간적 배경이 현실이 아니라 화자의 내면세계임을 보여준다. 화자는 폭발의 영향을 '맵 전체에 연기와 낙진이 퍼졌다'고 평가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자는 핵폭탄과 폭발에 대하여 일관적인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으므로 연기와 낙진은 폭발의 긍정적 효과라는 점이다. 또한 화자는 성경의 내용에 빗대어 '실제였다면' 영상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주민이 전원 사망했을 것임을 밝힌다. 이 대목은 작품 전체에서 희화적 어조와 서술 트릭으로 감수성의 극치가 발현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점은 핵폭탄이 터진 곳은 실제 세계가 아닌 화자의 내면세계이므로 '주민'들은 모두 죽었다는것이다. '주민'의 특성은 영상 초반에 바퀴벌레가 빈 공터에서 별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바퀴벌레 주변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세계의 오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소극적 인물으로, 화자의 소극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주민의 죽음은 화자가 소극적 자아를 탈피했음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것임을 암시한다. 계속되는 핵폭발의 수 있다. 또한, 화자는 바퀴벌레의 '부들부들 떠'는 행동을 핵폭탄을 맞을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과 연관되어 바퀴벌레가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 매우 끈질긴 감정임을 알 수 있다. 화자는 11마리의 바퀴벌레로 가상실험을 한다. 11이라는 숫자는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 11m와 김두한이 죽은 달인 11월을 연상시키며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한다. 바퀴벌레의 핵폭탄에 대한 생존력 실험이 가상 실험이라는 점 또한 눈에 띄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이 바퀴벌레는 감정으로, 물리적 형체가 없는 것이라는 특성과, 단지 물질적인 것이 만족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이 영상의 배경이 현대로, 물질적 풍요가 달성된 지 이미 오래 지난 시대라는 점과도 연결된다. 화자는 핵으로는 차르 봄바를 선택한다.
곧바로 차르 봄바의 정식 러시아어 표기와 제작 국가 등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객관적 정보(차르 봄바의 러시아어 표기)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언어(나의 구독자, 고향), 심지어 찬양적 어조까지 사용하는데, 이는 짤막하고 경멸적 태도를 보였던 바퀴벌레의 설명과 대조된다. 설명은 다음 자막에도 이어진다. '차르는 황제를 의미한다'고 하며, '존123나 쎄'다는 미사여구를 붙이며 폭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이어간다. 화자는 그 다음 핵폭탄의 사용법이 '별 거 없다'고 하고, 표준어인 '떨어뜨려서' 대신 '떨겨서'라는 정겨운 느낌을 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를 달래며 앞선 찬양적 어조에서 시청자가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이나 거부감을 완화하고, 독자로 하여금 핵폭탄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설명을 마치자마자 핵폭탄이 폭발하며 화면을 흰색으로 가득 채운다. 흰색은 깨끗함이나 순결을 상징하며 불결한 느낌을 주는 바퀴벌레와 대조되고, 폭발음이 감상을 환기하며 시청자에게 정화되었다는 감상을 준다. 폭발이 계속되는 와중에 화자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의 조각들이 눈에 띈다고 서술하며, 바퀴벌레의 완전한 종말을 선언한다. 하지만 폭발이 화자에게 좋은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 화자의 감정세계의 섬광과 폭음으로 인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를 'A급'이라고 호평한다. 화자는 이 영상의 주제 '실험'에 맞게 맵(화자의 정신세계) 위로 날아가 폭발의 규모를 확인한다. 여기서 화자가 날아가는 비현실적 요소는 이 영상의 공간적 배경이 현실이 아니라 화자의 내면세계임을 보여준다. 화자는 폭발의 영향을 '맵 전체에 연기와 낙진이 퍼졌다'고 평가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자는 핵폭탄과 폭발에 대하여 일관적인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으므로 연기와 낙진은 폭발의 긍정적 효과라는 점이다. 또한 화자는 성경의 내용에 빗대어 '실제였다면' 영상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주민이 전원 사망했을 것임을 밝힌다. 이 대목은 작품 전체에서 희화적 어조와 서술 트릭으로 감수성의 극치가 발현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점은 핵폭탄이 터진 곳은 실제 세계가 아닌 화자의 내면세계이므로 '주민'들은 모두 죽었다는것이다. '주민'의 특성은 영상 초반에 바퀴벌레가 빈 공터에서 별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바퀴벌레 주변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세계의 오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소극적 인물으로, 화자의 소극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주민의 죽음은 화자가 소극적 자아를 탈피했음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것임을 암시한다. 계속되는 핵폭발의 묘사에서 핵폭발의 버섯구름이 '쌍둥이 빌딩'의 높이를 훨씬 웃돈다고 설명하는데, 크기 비교에 사용된 소재 '쌍둥이 빌딩'은 폭발의 영향이 크다는데 사용될 뿐 아니라 작품의 시간적 배경이 현대임을 보여주는데, 이는 앞서 바퀴벌레의 특성 분석에 단서로 이용된다. 그 다음 화자는 'ㅎㄷㄷ하다'며 폭발의 크기가 '보면 몸이 떨릴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하다' 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를 사용한다. 이는 인터넷 영상물이라는 매체의 특성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인터넷 매체에 대한 설명은 교과서에도 충분하니 여기서는 살펴보지 말도록 하자. 곧이어 화자는 '주접 그만 떨고 바퀴벌레의 상태를 조1사하러 가자'며 화제를 전환한다. '주접 그만 떨'자는 부분은 화제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앞부분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며 너스레를 떠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화자는 폭발 이후 '잔디가 그을렸'다고 하는데, 핵폭발과 그 잔해가 긍정적인 것임을 염두에 두고 해석했을 때 정신세계의 근본이 되는 땅마저 변화할 정도의 큰 변동이었음을 밝힌다. 또한 화자는 '바퀴들은 흔적조차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는 다음에 나올 서술 트릭의 단서가 된다.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화자는 '뭔가 찾았다'며, '바퀴의 시체'를 보여준다. 그러나 '바퀴들은 흔적조차 없어졌'으므로 여기서 나온 '시체'는 '바퀴'의 특성을 가지지 않는 것이 된다. 화자는 '바퀴의 시체'를 집어올리며 '몸통과 껍질, 다리 등이 분리되'었다고 표현한다. 바퀴벌레에서 몸통, 겁질, 다리를 제외한 부분은 머리인데, 이 영상에서 '바퀴벌레'는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우리가 바퀴는 한 감정을 상징하는 것임을 알아낸 근거였다. 즉, 이 상황에서 '바퀴의 시체'는 '바퀴벌레'의 특성을 잃고 감정을 나타내는 거울이라는 특성만이 남은, 다시말해 화자의 내면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직후 화자는 '바퀴의 시체'를 공중에 고정한 후 머리 방향을 다잡아 시청자의 주의를 '바퀴의 시체'의 얼굴로 집중시키는 행동으로 이 결론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화자는 '바퀴의 시체'가 '가엾'다고 표현한다. 이는 원래 '바퀴벌레'를 증오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독자에게 '바퀴의 시체'가 '바퀴벌레'의 특성을 제거한 것으로 원래 있던 소재의 변형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소재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화자는 '바퀴의 시체'가 '밝은 미소만큼은 잃지 않'있다고 설명한다. '바퀴의 시체'는 화자의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수단이라는 점을 유념하며 해석하면 화자가 현재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 대척점에 선 '바퀴벌레'는 슬픔과 우울, 불안을 나타낸다고 해석된다. 그 후, 화자는 '큰 수난이 닥1쳐온다 할찌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리라고 다짐하고 있다. 이곳에서 화자의 극복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바퀴벨레'에게 '하늘나라에서 건강할 것'을 당부하는데, 이는 화자의 슬픔과 불안이 '하늘나라에서 건강'함으로서 자신을 다시 찾을 일이 없길 바라는 소망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직후 '바퀴의 시체'를 쇠지레로 때린 것과 연관지어 보자면 '바퀴벌레'가 다시 화자를 찾아 올 경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협박성 어조를 띄고 한 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0:25 tmi)이름에 차르가 붙은 물건들은 대체로 쓰잘대기가 없다.차르봄바는 미사일 탑재가 불가능하고 차르전차는 제작되었다가 진흙에 빠져서 꺼내질 못하고 결국 분해되어 재활용되었다. 차르 종은 추락해서 깨졌는데 추락한게 무거워서 다시 설치하질 못했다.근데 후에 기술의 발전으로 들어올려 봤는데 그 안에 종을 울릴 장치가 없었다고....
저 바퀴들은 순도 100% 바퀴가 아닌 25%의 눈물과 25%의 요정과 20%의 바퀴와 15%의 벌래 24%의 고자 그리고 1%의 심영이 혼합된 드럽고 불쌍한 벌래만도 못한 벌래이기 때문에 차르봄바에 죽게된것 입니다... 만약 순도 100% 바퀴였으면 웃.음을 잃지 않을뿐더러 몸을 구성하는 부품들이 분리되지도 않았겠고 당연히 죽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인간이만든 폭발 VS 자연 폭발력 크기비교! 차르봄바는 애송이였다.[ 100만뷰의 역대급 소름 ]](http://i.ytimg.com/vi/DkoDMKK5wOM/mqdefault.jpg)
난 대체 왜 이걸 진지하게 보고있는거지 ...........
뭔가 납득이 가는 실험이라고 생각해버렸다
ㅗㅜㅑ
찐이다
와 김도고님이 여기에?!!!!!
어..어째서?!올1라가십셔 선생!!!!!
무 무슨
아무리 큰 시련이 찾아와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하라는 큰 의미가 있었군요! 항상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야인마!나도 고등어야!!
(내 채널 방문 부탁(구걸중))
ㅋㅋㅋㅋ
볼트보이
긍정적이라는 뜻은
있는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7
0:40 A급이라..
월수선생은 S급이오!
??? : A급! B급!
월수는... SSSS급!
허허.... 고작 A 급?
그는 "L" 급 이요
ㅋㅋㅋㅋㅋㅋㅋ
@@1Mordekaiser1 고작 L급이오?
G급 정도로 합시다.
0:18 어? 당 신도 대체 어떠 한 방법 으로 우리 나라 의자 랑거리 압수?
이 것은 입니 다비 정상적 선도 방법을.
당 신우 리에 게 cola나 adidas을 내 놓을 것인!
아 니면 당 신의 육 신 우 리나 라에 바칠 것이 다.
이 것은 입 니 다무 기황제 님의 대 가.
나 는매 우영 광당 신우 리나라의 황 제님을 애용한!
이 것은 멋진 것!👍😍😘
당신 도대체 무슨 사람이야
세로드립 ㄷㄷ
@@Ohjiwon 당했다...
ㅋㄱㅋㅋㅋㅅㅂㅋㅋㅋㅋ이거 말투ㅋㅋㅋ
인스타 영어해석 누르면 나오는거 아니냐?ㅋㅋ
이 사람 러시아인임 그러니깐 말투가 그럼
1:59 그런거로 깨달음 얻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0:30 pouck☆8 point
@쿠바린ˇ ...?
그리고 홍콩감
포욱☆8
포우팔 포인트!
Fuck☆8?
0:31 (대충 핵이 터지는 소리)
가스~ 폭🎁8
솔찍히 수월님 영상 진짜 꾸준히 올리시고 하나의 영상은 짧지만 아주아주 교육 적이지 못 한 좋은 영상(?) 이지만은 암튼 재밌습니다.
바퀴벌레는 핵폭발 후의 방사능에서도 살아남는 건데.....
대가리에 직격탄으로 떨구면 어떡하오
그라운드제로앞에 장사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걸왜 게리모드에서 시험하는디 ㅋㅋㅋㅋㅋ 시뮬레이션인가 그런거로 과학적으로 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저 바퀴벌레 요정은 다음영상 떡밥이댈거시여
게임이랑 현실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가 월수?
Vr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지 않음
@@어에-r7y ㅇㅋㄷㅋ
성지 순례 실패
0:40 ???:우리 월수는 A급
0:00 싸이렌?
0:01
게시일: 2020. 6. 23.사용한 게리모드 애드온
steamcommunity.com/sharedfile...
0:21
"..? 처음듣는 소리군..."
ㅋ
ㅋ
@@김치즈-h7q 니가 왜 여기서 나와
???: 살아남았으면 상을 줘야지??
!!!: 어 아빠
A급
ㅋㅋㅋㅋㅋㄱㅋ
A - level
A급
A - class
@@randomly_walk 쌍곡선 코사인 함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일이 있어도 웃음을 잃지 말라는 긍정적인 영상이군요! 유치원 아이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0:04 내 전 여친이다!
가수ㅋㅋ
아니 내 동생이다!
아닛 나다!
@개미더듬이 ㅎㅇ
여친이 있었다는게 더 놀랍다
차르봄바가 심영보다 강할지 좀 알려주십셔ㅓㅓ!
19개 라서 누를수 밖에 없었다
@@Rbirdie 본인 눈1물의 요정이 확씰하게 보여드리게에씁니다!
@@박지환-e3s 엌ㅋㅋㅋㅋ
0:17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급 거대하고 아름다운 소비에트제 핵폭탄!!
핵폭발이 얼마나 퍼지고 위험한지 알게 해주는 과학 영상이군..(이렇게 좋아요 많이 받은적 처음이네요 ㅠ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렇군요 그면 사촌 동생들 한테 보여드리겠 습니다!
@@체히현 삼촌한테 보여드리면 어떤반응일까..ㅋㅋㅋ
좋아요 글케 많이 받았나 하고봤는데 26개밖에 안되잖어ㅋㅋㅋㅋ
@@nobular00 ㅇㅈ
1:55 so oreum point..ㄷㄷ
바쿠벌레가 계속 건들건들해 ㅋㅋㅋ
ㅋㅋㅋㅋ
0:57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그 둘의 멸망을 누가 알랴 - 잠언 24:22
제가 게리 모드 해봐서 아는데 이 분 게리모드 진짜 존나 잘하는 거임
바퀴벌레도 생명이여~ㅋㅋㅋㅋ
그니깐 죽이지마ㅋㅋㅋㅋ
근데 왜 바퀴벌레가 탈모얔ㅋㅋㅋㅋ
이 영상은 NASA와 함께합니다.
0:05 귀엽네
잔디가
0:03 저희는 귀여움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깜찍합니다 선생!
아기양이 잠언 외우는건 어떻게 알았엌ㅋㅋㅋㅋㅋㅋ
1:56
언제나 밝고 명량하게
폭★8은 예1술이다!!!!!!
동의합니다 동무!
아 귀멸의 칼날
월수=예술가?
갈!!!!
0:33앞다리살
0:31 experiment
1:40 a dead body
느에ㅔㅔㅔ즈코 쨔앙!!!!!
이아저씨는 여기도있니
A급B급
킹니갓사!!!5252!!!
@@user-iz6zo1yl1b 이시국?클럽충
1:56 큐브스테이크처럼 죽을때까지 미소만은 잃지않았구나
제목만 보고 진용진 채널인줄ㅋㅋㅋㅋ
(그것을 알려드림)
@@zzange74 그것만 알려드림
장래희망공룡 32초전 ㄸㄷ
0:19 아 그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것은 간지 러 운 귓 속 본인 의.😖👂
학원왔는데 선생님 화장실간 사이에 이걸보고있는 내 인생,,
0:35 멈추면 팔 보인다우
제목보고 진용진 영상인줄 알았네ㅋㅋㅋ
0:15 해당 핵 모델은 실제로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위력의 핵폭탄입니다
(서울에 투여하면 서울은 100% 전멸하고,그 주변 도시들도 피해를 입습니다 한마디로 투여하면 서울,경기도 백퍼 망합니다)
결론:차르봄바 위력이 50mt인데 15kt인 히로시마 핵폭탄 싸대기 3333대 날릴수있다
나도 수월님이 터트려 주면 좋겠다
제목에 혐주의 넣어주십샤‥
우와아 A급 핵폭탄! 로씨아 제법이구나~
실제 핵폭탄은 피해규모를 최대화하기 위해 상공 500m 위에서 기폭시킨다고 합니다.
...핵폭발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수월선생!
저런 바퀴벌레 있으면 잡지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죽었는데?
아닠ㅋ 사람 손으로 잡는 거 말이에용
얼마나 조교에 세뇌되었으면 저 자막마저 나래이션 양반 조교가 음성지원 된단 말인가....
실제로는 차르봄바를 러시아에서 터트렸는데 주변 나라에서는 유리창이 깨지고 충격파가 지구를 세번 돌았다고 함. 아무튼 영상에서 나온 거보다 존123나 더 쎔
0:31 눈물의 요정 진짜목소리 완전 작게나옴
1:40 Wall su bulle siche point!!
월수 벌레 시체 포인트!!
계속 고민하다가 적습니다....
수월님....수월님이 게리모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후로 영상을 시청한 무개념 초보 잼민이들이 게리에 엄청 유입되서 서버에서 난리를 피웁니다....어떤놈들은 악덕 단체에 참가해 태러를 감행해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심지어 이때문에 게리를 접겠다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꽤 간접적이지만, 수월님에 의해 일어난 일이니 무언가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0:02 바퀴벌레가 아니다
괴물이다(?)
0:57 나무아미타불.....
차르봄바의 실제 위력은 8km의 화염구에 버섯만 약 25km상공까지 올라가며, 완파 범위는 최소 30km에 반파는 100km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충격파로 인해서 1천km에 있는 유리들이 전부 깨지고 지구를 3바퀴나 완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고증에 맞습니다(?)
0:30 아니 난또 높게 올렸다가 내려보낼줄 알았는데 바로 그냥 패대기치듯이 해버리네ㅋㅋㅋㅋㅋ
0:04 jingeuroun Wall su bulle point!
징그러운 월수벌레 포인트!
0:33토막난 손...?
0:31 폭☆8
0:31????????????????
1:59 영화 처키 1편 벽난로에 타고난 처키의 모습같네요
0:36 시험 보는 동안 나의 머리속 상황
???:A급상화
려한조명이나
비보벳따우
시험점수 C급!
와! 정말좋은 해충 박멸 영상이군요!
세스코에 문의하여 광고요청을 해야겠습니다
2:03 ㅋㅋㅋ
허어어어ㅠ 저번영상에 tmi로 바퀴벌레는 살아남을수있다고 했는데 이걸하시네ㅠ
내꺼보고 한지는 모르지만
Wall su 동무 댓으로 말해주슈
0:04 흔들어 재껴 베이베 point..
바퀴벌레는 세계1,2차대전에서
도살아남았다고함니다
방사능은인간에 2~4배견딜수있어요
바퀴벌레는방사능때문에죽는게아니라
바퀴벌레는 폭탄에 충격때문에 죽는거라고해요
수월님 진짜 궁금한건데 재질 바꿀때 눈하고 입 안바뀌게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1:58 바퀴벌레가 롤모델이다..이 말인가?
요즘 엘레나 라스푸틴 안보이던데 예전에 엘레나가 말하던 군대간 소지섭닮은 오빠가 돌아와서 안보이는걸까?
아 닌!😭
그 는아 닌돌 아온... 아직😭😭
그 리고 본 인정 착모스크바.🇷🇺
그 리고 ㅅ ㅣ 발 바 퀴벌레 나 라가 만 든 Covid-19로 못 간대 한민국!🇰🇷😭😭😭
이 것ㅅ ㅣ발 같은 음경!
1:47 ???:나는 바퀴의 요정!
0:35 A급 point!
바퀴벌레는 정말 핵폭발에도 살아남을까? - 작품해설
갈래: 인터넷 영상물
성격: 상징적, 우화적, 비유적, 의지적
제재: 바퀴벌레의 생존력 시험
주제: 슬픔의 극복
작품 초입부에서 화자는 바퀴벌레는 정말 핵폭발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바퀴벌레는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바퀴벌레가 인간의 많은 얼굴, 즉, 감정 중 하나이며, 따라서 바퀴벌레가 있는 맵은 화자의 감정적 정신세계임을 알 수 있다.
곧바로 이어지는 '징그러운' 바퀴벌레의 모습이라는 설명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바퀴벌레에 대한 혐오감, 바퀴벌레가 일반적으로 불결함을 상징한다는 점으로 보충되어 바퀴벌레는 인간의 감정 중 부정적인 감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고서 화자는 바퀴벌레가 핵폭탄을 '처 맞을 것' 이라고 진술하는데, '처 맞는다'는 언어의 선택에서 화자의 바퀴벌레에 대한 선명한 증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화자는 바퀴벌레의 '부들부들 떠'는 행동을 핵폭탄을 맞을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과 연관되어 바퀴벌레가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 매우 끈질긴 감정임을 알 수 있다.
화자는 11마리의 바퀴벌레로 가상실험을 한다. 11이라는 숫자는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 11m와 김두한이 죽은 달인 11월을 연상시키며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한다. 바퀴벌레의 핵폭탄에 대한 생존력 실험이 가상 실험이라는 점 또한 눈에 띄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이 바퀴벌레는 감정으로, 물리적 형체가 없는 것이라는 특성과, 단지 물질적인 것이 만족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이 영상의 배경이 현대로, 물질적 풍요가 달성된 지 이미 오래 지난 시대라는 점과도 연결된다.
화자는 핵으로는 차르 봄바를 선택한다.
곧바로 차르 봄바의 정식 러시아어 표기와 제작 국가 등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객관적 정보(차르 봄바의 러시아어 표기)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언어(나의 구독자, 고향), 심지어 찬양적 어조까지 사용하는데, 이는 짤막하고 경멸적 태도를 보였던 바퀴벌레의 설명과 대조된다.
설명은 다음 자막에도 이어진다. '차르는 황제를 의미한다'고 하며, '존123나 쎄'다는 미사여구를 붙이며 폭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이어간다.
화자는 그 다음 핵폭탄의 사용법이 '별 거 없다'고 하고, 표준어인 '떨어뜨려서' 대신 '떨겨서'라는 정겨운 느낌을 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를 달래며 앞선 찬양적 어조에서 시청자가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이나 거부감을 완화하고, 독자로 하여금 핵폭탄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설명을 마치자마자 핵폭탄이 폭발하며 화면을 흰색으로 가득 채운다. 흰색은 깨끗함이나 순결을 상징하며 불결한 느낌을 주는 바퀴벌레와 대조되고, 폭발음이 감상을 환기하며 시청자에게 정화되었다는 감상을 준다.
폭발이 계속되는 와중에 화자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의 조각들이 눈에 띈다고 서술하며, 바퀴벌레의 완전한 종말을 선언한다.
하지만 폭발이 화자에게 좋은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 화자의 감정세계의 섬광과 폭음으로 인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를 'A급'이라고 호평한다.
화자는 이 영상의 주제 '실험'에 맞게 맵(화자의 정신세계) 위로 날아가 폭발의 규모를 확인한다. 여기서 화자가 날아가는 비현실적 요소는 이 영상의 공간적 배경이 현실이 아니라 화자의 내면세계임을 보여준다.
화자는 폭발의 영향을 '맵 전체에 연기와 낙진이 퍼졌다'고 평가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자는 핵폭탄과 폭발에 대하여 일관적인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으므로 연기와 낙진은 폭발의 긍정적 효과라는 점이다.
또한 화자는 성경의 내용에 빗대어 '실제였다면' 영상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주민이 전원 사망했을 것임을 밝힌다. 이 대목은 작품 전체에서 희화적 어조와 서술 트릭으로 감수성의 극치가 발현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점은 핵폭탄이 터진 곳은 실제 세계가 아닌 화자의 내면세계이므로 '주민'들은 모두 죽었다는것이다. '주민'의 특성은 영상 초반에 바퀴벌레가 빈 공터에서 별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바퀴벌레 주변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세계의 오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소극적 인물으로, 화자의 소극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주민의 죽음은 화자가 소극적 자아를 탈피했음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것임을 암시한다.
계속되는 핵폭발의 수 있다. 또한, 화자는 바퀴벌레의 '부들부들 떠'는 행동을 핵폭탄을 맞을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과 연관되어 바퀴벌레가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 매우 끈질긴 감정임을 알 수 있다.
화자는 11마리의 바퀴벌레로 가상실험을 한다. 11이라는 숫자는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 11m와 김두한이 죽은 달인 11월을 연상시키며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한다. 바퀴벌레의 핵폭탄에 대한 생존력 실험이 가상 실험이라는 점 또한 눈에 띄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이 바퀴벌레는 감정으로, 물리적 형체가 없는 것이라는 특성과, 단지 물질적인 것이 만족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이 영상의 배경이 현대로, 물질적 풍요가 달성된 지 이미 오래 지난 시대라는 점과도 연결된다.
화자는 핵으로는 차르 봄바를 선택한다.
곧바로 차르 봄바의 정식 러시아어 표기와 제작 국가 등을 설명한다. 여기에서 객관적 정보(차르 봄바의 러시아어 표기)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언어(나의 구독자, 고향), 심지어 찬양적 어조까지 사용하는데, 이는 짤막하고 경멸적 태도를 보였던 바퀴벌레의 설명과 대조된다.
설명은 다음 자막에도 이어진다. '차르는 황제를 의미한다'고 하며, '존123나 쎄'다는 미사여구를 붙이며 폭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이어간다.
화자는 그 다음 핵폭탄의 사용법이 '별 거 없다'고 하고, 표준어인 '떨어뜨려서' 대신 '떨겨서'라는 정겨운 느낌을 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를 달래며 앞선 찬양적 어조에서 시청자가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이나 거부감을 완화하고, 독자로 하여금 핵폭탄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설명을 마치자마자 핵폭탄이 폭발하며 화면을 흰색으로 가득 채운다. 흰색은 깨끗함이나 순결을 상징하며 불결한 느낌을 주는 바퀴벌레와 대조되고, 폭발음이 감상을 환기하며 시청자에게 정화되었다는 감상을 준다.
폭발이 계속되는 와중에 화자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의 조각들이 눈에 띈다고 서술하며, 바퀴벌레의 완전한 종말을 선언한다.
하지만 폭발이 화자에게 좋은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 화자의 감정세계의 섬광과 폭음으로 인해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를 'A급'이라고 호평한다.
화자는 이 영상의 주제 '실험'에 맞게 맵(화자의 정신세계) 위로 날아가 폭발의 규모를 확인한다. 여기서 화자가 날아가는 비현실적 요소는 이 영상의 공간적 배경이 현실이 아니라 화자의 내면세계임을 보여준다.
화자는 폭발의 영향을 '맵 전체에 연기와 낙진이 퍼졌다'고 평가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자는 핵폭탄과 폭발에 대하여 일관적인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으므로 연기와 낙진은 폭발의 긍정적 효과라는 점이다.
또한 화자는 성경의 내용에 빗대어 '실제였다면' 영상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주민이 전원 사망했을 것임을 밝힌다. 이 대목은 작품 전체에서 희화적 어조와 서술 트릭으로 감수성의 극치가 발현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점은 핵폭탄이 터진 곳은 실제 세계가 아닌 화자의 내면세계이므로 '주민'들은 모두 죽었다는것이다. '주민'의 특성은 영상 초반에 바퀴벌레가 빈 공터에서 별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바퀴벌레 주변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세계의 오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 하지 않는 소극적 인물으로, 화자의 소극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주민의 죽음은 화자가 소극적 자아를 탈피했음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갈 것임을 암시한다.
계속되는 핵폭발의 묘사에서 핵폭발의 버섯구름이 '쌍둥이 빌딩'의 높이를 훨씬 웃돈다고 설명하는데, 크기 비교에 사용된 소재 '쌍둥이 빌딩'은 폭발의 영향이 크다는데 사용될 뿐 아니라 작품의 시간적 배경이 현대임을 보여주는데, 이는 앞서 바퀴벌레의 특성 분석에 단서로 이용된다.
그 다음 화자는 'ㅎㄷㄷ하다'며 폭발의 크기가 '보면 몸이 떨릴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하다' 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를 사용한다. 이는 인터넷 영상물이라는 매체의 특성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인터넷 매체에 대한 설명은 교과서에도 충분하니 여기서는 살펴보지 말도록 하자.
곧이어 화자는 '주접 그만 떨고 바퀴벌레의 상태를 조1사하러 가자'며 화제를 전환한다. '주접 그만 떨'자는 부분은 화제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앞부분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며 너스레를 떠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화자는 폭발 이후 '잔디가 그을렸'다고 하는데, 핵폭발과 그 잔해가 긍정적인 것임을 염두에 두고 해석했을 때 정신세계의 근본이 되는 땅마저 변화할 정도의 큰 변동이었음을 밝힌다. 또한 화자는 '바퀴들은 흔적조차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는 다음에 나올 서술 트릭의 단서가 된다.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화자는 '뭔가 찾았다'며,
'바퀴의 시체'를 보여준다. 그러나 '바퀴들은 흔적조차 없어졌'으므로 여기서 나온 '시체'는 '바퀴'의 특성을 가지지 않는 것이 된다.
화자는 '바퀴의 시체'를 집어올리며 '몸통과 껍질, 다리 등이 분리되'었다고 표현한다. 바퀴벌레에서 몸통, 겁질, 다리를 제외한 부분은 머리인데, 이 영상에서 '바퀴벌레'는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우리가 바퀴는 한 감정을 상징하는 것임을 알아낸 근거였다. 즉, 이 상황에서 '바퀴의 시체'는 '바퀴벌레'의 특성을 잃고 감정을 나타내는 거울이라는 특성만이 남은, 다시말해 화자의 내면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직후 화자는 '바퀴의 시체'를 공중에 고정한 후 머리 방향을 다잡아 시청자의 주의를 '바퀴의 시체'의 얼굴로 집중시키는 행동으로 이 결론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화자는 '바퀴의 시체'가 '가엾'다고 표현한다. 이는 원래 '바퀴벌레'를 증오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독자에게 '바퀴의 시체'가 '바퀴벌레'의 특성을 제거한 것으로 원래 있던 소재의 변형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소재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화자는 '바퀴의 시체'가 '밝은 미소만큼은 잃지 않'있다고 설명한다. '바퀴의 시체'는 화자의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수단이라는 점을 유념하며 해석하면 화자가 현재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 대척점에 선 '바퀴벌레'는 슬픔과 우울, 불안을 나타낸다고 해석된다.
그 후, 화자는 '큰 수난이 닥1쳐온다 할찌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리라고 다짐하고 있다. 이곳에서 화자의 극복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바퀴벨레'에게 '하늘나라에서 건강할 것'을 당부하는데, 이는 화자의 슬픔과 불안이 '하늘나라에서 건강'함으로서 자신을 다시 찾을 일이 없길 바라는 소망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직후 '바퀴의 시체'를 쇠지레로 때린 것과 연관지어 보자면 '바퀴벌레'가 다시 화자를 찾아 올 경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협박성 어조를 띄고 한 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아빠 우리가있는건물이무너지면 정말 끔찍할겄같아요
??:야이새끼야 우리집이야!
0:25 tmi)이름에 차르가 붙은 물건들은 대체로 쓰잘대기가 없다.차르봄바는 미사일 탑재가 불가능하고 차르전차는 제작되었다가 진흙에 빠져서 꺼내질 못하고 결국 분해되어 재활용되었다.
차르 종은 추락해서 깨졌는데 추락한게 무거워서 다시 설치하질 못했다.근데 후에 기술의 발전으로 들어올려 봤는데 그 안에 종을 울릴 장치가 없었다고....
0:00 이때부터 바퀴벌레는 죽었을듯
0:19 아 ㅋㅋㅋㅋ
아! 이 것은 간지 러 운 귓 속 본인 의.😖👂
1:54 요정닮은바퀴벌래(?)
"바퀴 벌래가 정말 눈물 요정 같네요."
0:55아멘!!!
1:53 눈물의 바퀴
0:08 프레디의 피자가게5에 나오는
에너드닮음
0:40 우와 날아간다~
바퀴가 되시오. 자랑스런 혁명바퀴 말이오!
0:33 팔 날라감
저 바퀴들은 순도 100% 바퀴가 아닌 25%의 눈물과 25%의 요정과 20%의 바퀴와 15%의 벌래 24%의 고자 그리고 1%의 심영이 혼합된 드럽고 불쌍한 벌래만도 못한 벌래이기 때문에 차르봄바에 죽게된것 입니다...
만약 순도 100% 바퀴였으면 웃.음을 잃지 않을뿐더러 몸을 구성하는 부품들이 분리되지도 않았겠고 당연히 죽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게 그 과학시간 때 배우는 실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의 훌륭한 예시 반면교사를 목적으로 만든 영상입니까?
아니면 심리상담사 분께서 상담하실 때 틀어주시는 영상입니까?
좋은 시뮬레이션 영상이네요ㅎㅎ
초등학생들 과학 온라인 수업 자료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40 친절히 비석도 준비
사망의불시착 드라마 찍읍시다. 김근육씨
수월이형 그거 눈물의 요정이나 김근육 같은 캐릭터얼굴 편집 한거 그거 안하고 보여줄수있어??
0:31
폭1발
수월님 하필 왜 이때 이런 영상을 올리십니까?ㅠㅠ 방금 집에서 바퀴 나왔다구요 ㅠ
0:30 ㅋㅋㅋㄱㅋㅋㅋ
정말로 좋은 실험이군 친구들 한테 보여줘야 되겠어..
*참고로 이 실험은 수월의 집에서 바퀴벌레가 출몰하여 하는 실험이다*
월수 영상에는 항상 무익함 속에서 유익함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배뎃이 되는듯..ㅋㅋ
썸네일보고 뭔 정보 채널인줄 알았는데 형이라니 좀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
1:44 내 이름은 나무껍질의 요정
1:54 바퀴가... 웃을...수 있나요....?
0:17 소련시대때 만들어졌으니 사회주의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당 신은 이 다천 재Robot!
그 리하 여승 리를취 하였 는 이세 돌 과의 경 기?
@@엘레나-p2v 졌다
@@엘레나-p2v 그리고 러시아인인척 하지마라 한국인인거 다 안다
잠언을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