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부지의 영원한 아기 판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향한 편지 읽으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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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무화홍
    @무화홍 2 місяці тому

    볼때마다 맘아파 눈물이 너무 납니다

  • @Joeyk9e7b
    @Joeyk9e7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푸바오 어찌 보내나싶네요ㅠ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