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가서 간짜장의 맛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드님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와 함께 중국집에 가던 순간들을 소중히 떠올릴 거예요. 저처럼 말이죠. 좋은 추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those menus like that.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remember going to restaurants like "김밥 천국" or "김밥 나라" and the menu was a huge list of only Korean. Felt great when I could finally read it. As always your restaurant reviews inspire me. Hope you are your family have a good week
15년전에 대전역 근처에 살때 많이 갔었습니다 그때는 배달도 했었죠 근데 그냥 평범한 중국집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에요 외지 분들은 여기 말고 멀지 않은곳에 희락반점 봉봉원 중국성 등이 있으니 그리로 가세요 그것도 아니면 키큰놈이 쳐먹을건데 나온 태화장을 가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 거기 원래 안좋아 했지만요
네. 지금도 가까운 곳은 배달을 하시는 것 같아요. 유튜브를 하면서 보니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정말 입맛과 취향은 각각인 것 같아요. 봉봉원은 간짜장 메뉴가 없어서 가보지 않았고, 희락반점, 중국성, 태화장 모두 가봤고 제 유튜브 리뷰도 있지만, 저는 여기 중화각 간짜장이 훨씬 제 취향이예요.
장샘 식성이 적어도 간짜장은 저와 비스무리하십니다😂 전분기없고 다소 퍽퍽한 소스 상당히 선호하고 장샘과 다르게 전 식초랑 고춧가루 팍팍 쳐서 먹지요 ㅎㅎㅎ 언젠가 고향으로 다시가면 장샘 유투브 다시 복습하고 충남권 2박3일 정도 계획잡아 순회할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죠. 성격급한 저로서는 장샘채널 3-4분 화끈한 굵고 짧은 엑기스 요약본 늘 감사히 잘보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제 한번 추천하는 곳에 꼭 가고프네요...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새해에는 구독자도 팍팍 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샣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가서 간짜장의 맛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드님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와 함께 중국집에 가던 순간들을 소중히 떠올릴 거예요. 저처럼 말이죠. 좋은 추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추억 뿐만 아니라 저도 아이랑 다니는 것이 따뜻하고 좋아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보잘 것 없는 유튜브를 계속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와~ 여기 진정 맛집인가 봅니다
필립님이 항상하는 마지막 코스를 잊을 정도로...
남은소스에 밥 비벼먹기
여기 정말 맛집 맞아요. 조만간 쟁반 짜장 먹으러 갈거예요~~ 다른 메뉴가 궁금한 집이예요.
I love those menus like that.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remember going to restaurants like "김밥 천국" or "김밥 나라" and the menu was a huge list of only Korean. Felt great when I could finally read it. As always your restaurant reviews inspire me. Hope you are your family have a good week
Thanks! Your videos inspire me as well. Maybe we could collaborate on a video down the road~~~
@urihcl definitely. I would love that
중앙시장 한 번 갈건데, 들러보고싶습니다.
아참, 어제 미락식당 짬뽕밥 먹어봤습니다.
필립덕분에 인생 짬뽕밥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필립님!^*^
인생 짬뽕밥도 있군요~~~
미락 식당 가본 지 1년이 넘은 것 같아요. 며칠 전에 근처 지날 일이 있었는데 불쑥 가보고 싶더라고요.
거를 수 없는 영상~ 간짜장 먹으러 고고~~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15년전에 대전역 근처에 살때 많이 갔었습니다
그때는 배달도 했었죠 근데 그냥 평범한 중국집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에요
외지 분들은 여기 말고 멀지 않은곳에 희락반점 봉봉원 중국성 등이 있으니 그리로 가세요
그것도 아니면 키큰놈이 쳐먹을건데 나온 태화장을 가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 거기 원래 안좋아 했지만요
네. 지금도 가까운 곳은 배달을 하시는 것 같아요. 유튜브를 하면서 보니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정말 입맛과 취향은 각각인 것 같아요.
봉봉원은 간짜장 메뉴가 없어서 가보지 않았고, 희락반점, 중국성, 태화장 모두 가봤고
제 유튜브 리뷰도 있지만, 저는 여기 중화각 간짜장이 훨씬 제 취향이예요.
중화각 단골입니다. 늘 만족합니다.
단골이시군요. 저는중앙시장에서 자주 봤지만 오래되고 맛있는 줄 상상도 못했어요.
장샘 식성이 적어도 간짜장은 저와 비스무리하십니다😂 전분기없고 다소 퍽퍽한 소스 상당히 선호하고 장샘과 다르게 전 식초랑 고춧가루 팍팍 쳐서 먹지요 ㅎㅎㅎ
언젠가 고향으로 다시가면 장샘 유투브 다시 복습하고 충남권 2박3일 정도 계획잡아 순회할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죠.
성격급한 저로서는 장샘채널 3-4분 화끈한 굵고 짧은 엑기스 요약본 늘 감사히 잘보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방문하시면, 제가 따뜻한 간짜장 한 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제가 참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지만
연락 주십시오~~~
양좀 늘려야겟네요 ㅎ
화면에 적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양이 적지 않아요~~
짜장면은 진리요 의리 입니다 배신이 엄어요
동의 합니다. 매주 한번 이상 간짜장을 먹지만, 주말이 되면 어디 더 맛있는 곳 없나 계속 찾게 되는 게 짜장면 이예요.
ㅇㅋ
접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