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73화 리뷰, 자하마신의 기운에 대한 2가지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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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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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천마신군#자하마신
![[열혈강호] 674화 리뷰, 한비광과 합공에 나서려는 천마신군](http://i.ytimg.com/vi/xMuplb3dMFI/mqdefault.jpg)
![[열혈강호] 674화 리뷰, 한비광과 합공에 나서려는 천마신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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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싸움 끝나나요... 언제까지 신지에서 싸우는지...
이번년도 안에는 완결 되는거니..?
이제는 진짜 재미가없다.. 이걸 이십년동안 본 내가진정한 패배자다
근데 마령검은 누가 진짜 주인임? 담화린에게도 사음민에게도 진각성을 해주는거보니, 딱히 진정한 주인이 없는듯.. 화룡처럼 한명에 주인만을 섬겨야지 ㅉ
그토록 오랜시간 강해지고 또 강해지는 빌드업으로 많은 재미와 감동까지 주었는데..결국 그 강함의 끝은 되도않는 흡기로 매력적인 두 조연 갈뢰와 묵령을 걍 죽여버리고 주인공은 제대로 뭐하나 보여주지도 못하고 찔찔매는 모습만 벌써 몇달째..ㅋㅋ 초중반 스토리 라인 정말 좋아하고 매화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다가 이제는 나오면 나오나보다 그려려니..같이 나이를 먹어가니 너도 많이 늙었구나 한다.
뭔가 자하마신을 키우는듯한 느낌이 드네요.한상우 몸에 있을때는그래도 팔대기보 주인들과 정사연합이 힘을 합치면 할만 하겠는데 싶었는데 막판엔 숫제 괴물 느낌이 드네요
어이가 없는게 그럼천마신군한테 흡기할때는 그기운이 거대하지 않아서 사람형체를 유지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묵령기운 흡수하면 사람형체 유지못한다는 변명이 참 애잔하네요
아직 북해밍궁은 안나옴
북해밍궁이 와서
한비광에게
정말 자네 우리 사위가 맞는가
자하마신보고는 아 저놈이
그놈인가 젠장할 자씩
이보게 사위 이렇게 하세나
저놈은...
존자들이랑 갈뢰 묵령을 죽일 필요 까지는 없었는데 너무 빠른 병맛 전개입니다
최소 5년은 더 해먹을꺼 같다 ㅋ
열형강호 아직도 연재중임? 중학교 때 처음 접했는데
그땐 영챔프였나 19금 만화였는데 지금은 완전 소년물로 갔네
룬을 수룡을 누가 사용하느냐 이거하고 사음민이 어케 되느냐 두가지 남았네..
둘째가 리타되었는데 다시 이쪽에 줄서서 등장하느냐 룬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느냐
자하마신은 왜 자섬풍에게 그애와 비급을 찾아오라고 한것일까....
그애랑 이렇게 미친듯이 싸우면서
그당시에는 한상우??
@@돈나무007 말이 안됨
다음으로 갈아 탈 육체이지 않을까요
@@그래서또 다음으로 갈아 탈 육체인데 비법이 왜 필요할까요? 근데 저도 마지막이 너무 아쉬운게 검마 떡밥들이 너무 약해요. 마지막에 검마 무공이 나오길 바랬는데 순수 자하마신 싸우는건데 심지어 그것도 자하마신 무공도 아닌거 같고..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알아서 이득보는 장면도 없고, 검마의 아들이라는게 묵령한테 알려지지도 않고.. 지금도 혹시몰라서 보긴하는데 진짜 이대로의 전개면....많이 아쉽네요.. 마무리가 멋있게 끝나면 전권 다 살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래서또 풍연으로 내정했었는데 굳이요? 그리고 그건 아니었던게 한비광 만난 다음에 (진짜 도존이라도 된단 말인가 라고 한 이후에) 활용도를 달리 할려고 했음.
더군다가 비급은 왜 찾아오라고 한건지?
첨에 백리향 나올 때, 이제는 '실전'된 뇌전검법이라는 말이 있엇던 걸로 기억하는데, 묵령이 뇌전검법 일인자 였을 줄이야..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렇게 용두사미가 되어가네..
1)도대체 신지에서 싸우는걸 몇 년째 봐야 되는 거야?
아니, 내 기억으로 열강이 한 30년 가까이 연재한 거 같은데 그 중 약 3분1 정도의 기간을 신지 스토리에 할애하는 게 맞는 거냐?
어떤 표국과 동행하여 신지로 가는 스토리가 2016년말 쯤 시작한 거 같은데 2024년에도 신지에서 싸우는 게 맞냐고 ㅋㅋ 아 진짜....
2)정파 육대신룡은 다 나오지도 않았고,
4)최상희 북해빙궁주 남만야수왕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초반에 일회용으로만 쓰는 것도 아쉽고,
5)정파 천하 5절 그리고 백강 같은 초절정 캐릭터들이 신지에서만 일회용으로 싸우는 것도 아쉽고,
6)그냥 가면 갈 수록 스토리를 주먹구구식으로 때려 박는, 기획력은 뭐나 준 졸작으로 기억 됨.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매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웹툰처럼 페이지수가 많은 것도 아니니
남림야수왕
평론가오지네 ㅉㅉ 이만화스토리자체가 신지가최종장이고
스토리가길수밖에업는디 누칼협했노
ㅉㅉ 나가서 놀아라
재밋는데 보기싫음 보지마
갈뢰도 허무하게 갔는데 묵령까지 이렇게 허무하게 가면 슬프지.
이 두사람의 죽음으로 스토리의 반전재미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대로 자하마신vs한비광의 대결로 귀결되면
진짜 스토리 병맛으로 가는거임.
그것도 30년간 빌런 신지군단 넘버2 넘버3를 기대하며 봤는데, 너무하지요ㅠㅠ
나중에 깨닫고 무림편으로 서게 되더라도, 뭔가 잔혹하게 무림초고수들을
짖밟아줬어야 맞았을듯...
신지넘버3 갈뢰는 애초에 무림과 신지를 넘은 그냥 성모마리아급 희생을 하니 더 허무하더군요 ㅎㅎ
신지넘버12~20위사이는 그렇게 큰 포스의 분량을 보여주며 10위안 서열은 얼마나 포스를 보여줄까라는 기대를 줬는데 말이죠.
게다가 티어1 자하마신이 에일리언이 되고 모든 대결에서 비겁한 술수를 쓰면서
무공 무협판타지의 로망이 많이 깎인듯 합니다 ㅠㅠ
갈뢰는 아들 살린다 와 후계자 만든 명분이라도 있지..
미션 임파서블이 일사 파우스트가 죽고 내리막이듯이
열강도 갈뢰가 죽고 급내리막인건가
갈뢰는 풍연 버프용으로 보내버리고 묵령은 자하마신 디버프로 보내버리고 매력적인 캐릭들을 이렇게 보내는게 아쉽다 아쉬워
기왕이렇게된거 불사지체 언급하면서 포문걸도한번출연시켜주십시요 이미 스토리는 산으로가서 포문걸이나온다고해도 그리무리수는아닐꺼라생각되네요
나중에 자하마신 정리되면 묵령이 신지의 수장이 되길 내심 기대했었음.
그런데 저리 허무하게 가다니...ㅠㅜ
신지 수장은 사음민...
묵령 엔딩이 피카츄 엔딩일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신지 2인자이자 초절정고수 1000명으로 이루어진 절대천검대 수장이..피~~~카~~~츄!!!!!!!!
피카츄 뜻이 뭐에요
@@동치미무사 마신 내장에 전기 공격함
이 모든것은 한비광의 꿈입니다
막상 신지 가보니 1명한테 다 당하는 별거 없는 곳.... 한비광 주인공 무적이라지만.. 이거 거 너무 하잖소.
봉신구에서 가짜 존자들이 죽을때 연쇄효과로 폭발했듯이 묵령도 그런 효과를 내도록했고 한비광은 그걸 눈치채고 공격해서 자하마신 육체내에서 폭발이 일어나도록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어렵다는 걸 알지만
끝났어야할 이야기가 늘어지고 늘어지다가 으헤헤 되어버림
신지 서열2,3위가 딸깍 한방에죽음ㅋㅋ
묵령 아까움 백강과 묵령 둘다 몸상태가 100%인 상태에서 둘이 격돌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아깝다
제일좋은 스토리는 자하마신이 금태관에몸에들어가는것이다
하두보일도 금태관~~~~~
본좌는 자하마신에게 실망했다 ㅋㅋㅋ
유원찬은 왜 온거임? 그냥 구경하러 온건가? 천운악은 한건 했지만 유원찬 데려왔으면 최소한의 활약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ㅡ.ㅡ
유원찬은 흑풍회 후발대(진풍백휘하)와 함께 병력을 많이 데려와서 지분이 있음.
나중에 팔대기보가 다 모여서 하나의 무기가 돼어 한비광한테 힘을줄듯
합체 퓨젼~~~
나름 볼만했는데
최종장인 자하마신 스토리는
정말 생각보다는 너무 진부하게 진행되네요
스토리가 산으로 가더니
이제는 성층권을 뚫을 기세
묵령 잡아먹듯 고수하나하나 찾아가 도장깨기하면서 흡수했다면 무림정벌 벌써 끝났을텐데 한비광다클때까지 기다려준 착한 자하마신인가?
이미 한상우의 빙해로 잡혀있는 몸이라
신지 못나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한비광이 신지오기전까진 한상우의 혼백(?) 기운(?)이 몸안에서 발작을 일으켜서 무림정벌을 갈수가 없었더랬죠.. 묵령도 그런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죠 작가님들 자식들 대학보네고 노후준비하느라 그런듯..
즉, 이제 1대1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하게 8대1로 정의의 다굴빵을 시전해야한다란 뜻이죠? ㅋㅋㅋㅋㅋㅋ
쥐새끼 상근관이 살아있었더라면...
내가 요양원에 누울쯤에 끝날줄 알았는데 이젠 머무 빨리 끝내려고 할줄이야 ㅎㅎ;;
이거 드래곤볼로 치면 마인부우가 이놈 저놈 다 흡수해서 결국 지구인과 우주 모두의 기운으로 원기옥 날리는거와 비슷한 전개가 되겠지~~
자하마신이 대머리괴물로 바뀌는순간 30년쌓은 팬들 다 떠납니다. 😅
팔대기보가 슈퍼사이언갓 처럼 한사람에게 힘 몰아주기 가나요?
봉신구의힘과 지옥화룡의 콜라보도 기대되지만!! 마령검의 힘도 대단해보이던데..가장신경쓰이던 놈이라던 화룡과 한비광이 콜라보한다면?
😊😊😊
작가도 이제 지쳣는지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 ;; 묵령 죽인 건 너무 급 전개 아니냐 ;;
묵령,갈뢰는 진심 안타까움
어차피 다 끝나가는데 뭔 급전개임
전면전 펼쳐지고 중후반지나가는데 언제까지
질질끌거임 ㅋㅋㅋㅋ 니가 작가해
지칠만도하지 언제 시작한지도 기역에없다!
나는 재밋는데...
자하마신은 이제 거의
마인부우급임 흡수하기
바쁘네요 ㅎㅎ
정말 두 작가님의 천재적인 기획과 그림실력도 멋지지만 이를 갈무리하여 해석하는 이 영상도 너무 멋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천마신군보다 묵령이 더 기가 큰가보다. 천마신군 흡기할땐 모습 안 변하더니 ㅋㅋ 묵령이 빨때는 모습이 변하네. 인간 형체로는 못잡아먹어서 그런다고 ㅋㅋㅋ
네이버에서 다시 한다는게 실화냐
제목 바꾸자.. 흡기강호로..
아니 뭐만 쪼금 싸워서 기 떨어지면 빨고 다시 살아나고 ..
더 웃긴건 어차피 무한 자하신공 쓰기위해 한상우 몸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 였잖아..
한상우 몸이었어서 자하신공을 마음것 쓸수 있었다는데..
애초에 자하마신의 혼이 다른 지주의 몸으로 옮겨젔을때
각 종파 장로 기빨고 인간의 몸 버리고 자하신공 쓰면 되는거 아님??
구태여 한상우의 몸을 필요로 할 이유가 없는거 아님?
스토리가 아예 안맞음...
기빠는건 검마혈족만 가능하다고 설정되어 있잖슴 천마신군이 기빠는게 이상하지만 암만봐도 천마는 검마혈족이 아닌거같은데
네이버웹툰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된거 결말 2가지 만드는 것도 괜찮을듯
마지막에 천마신군과 자하마신 같이 산하 할 듯 ..
괴개 아들이랑 묵령 검법 비교 좀 해주십쇼
백리향은 전격을 쓸때 찰나의 딜레이 시간이 걸리고 묵령은 딜레이 없이 바로바로 시전이 가능하다 정도 아닐까요?
물론 내공 차이로 위력은 상상조차 못하겠지만..
이건 무슨 전개인지???? 자하베놈 초사이언인 변신은 언제 하나요?? 에네르기파 우주선은 언제 나오나요?
무공에서도 흡기공(흡성대법)은 여러 엄청난 단점이 있고 또 그에 맞는 혈(타고난 신체)가 있어야 가능한 무공이라
어지간히 익히면 무조건 고수의 반열에 오를 정도의 무공임
다만 앞서 말했듯이 그에 맞는 수준이 아니면 오히려 생사를 가르는 단점에 많이 취약하기 때문에 아무도 시도조차 안하는거(그시간에 다른 무공을 익히는게 백배좋기 때문&한번 실수하면 시전자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기에...최소 주화입마)
더군다나 흡기공의 상승경지에 다다르면 대상이 생물을 넘어 자연에 흩어져있는 기운까지 끌어들이는 수준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무공임(물론 다른 무공도 상승경지에 다다르면 다 가능하지만..방법이 다를 뿐)
근데 여기서 시전자가 자하마신이다? 본작에서 지금 얼추 봐도 신검합일급 쩌리들 그리고 조화경급 고수들이 다굴 치는데도 멀쩡한
초절정 고수에서도 역사상 가장 강한 고수반열에 드는 사람임
펼치는 무공 수준을 봐도(조금 안맞는게 있지만) 입신경 초입 경지에 오른 놈임...
현경도 아니고 봉신구를 사용한 순간 이미 입신경 경지에 애초에 발을 들인놈임..
이런 놈이 흡기공을 시전한다??? 호박벌 똥구녁에 인간이 입술대고 꿀빨아들이는 수준임
이런놈 이길려면 같은 봉신구 힘을 맛본 주인공에게 팔대기보가 합쳐지고 천마신군이 숨겨뒀던 무공을 알려줘서 주인공이 대신 펼쳐줘야 이길 것임
다만 주인공 승리플레가 뭐냐면 자하마신보다 나은 혈족(타고난 인간)이기에 당연 그건 앞서있음
온 사방에 똥 싸지르고 휴지 한장으로 닦으려니 내용이 산으로 갈수 밖에
포문걸은 뭐지...
이제 거의 마지막회가 보이네
그렇지않을걸요 ㅋㅋ
열강도 끝물이네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맛저드세요
어째,웹툰 고수 꼴이 나냐
묵령이 당할 때 한비광은 뭐 하노?
한비광이 묵령을 구할 이유는 없죠. 묵령 또한 적이니까
묵령 -> 킴블리ㅋㅋㅋㅋㅋㅋ
어는순간 토리코가 되는것 같은데 ㅠ
묵령도 묵령 나름 무슨 준비를 했던건 아닐런지…
오
제가 뽑는 열강 최고의 씬. 번호는 순위가 아니라 과거에서 최근으로 시간순서.
1. 환영문주 엽민천 vs 한비광 ㅡ 처음으로 지옥화룡 소환.
2. 송무문에서 진풍백 vs 유승빈 + 한비광 + 담화린 + 유원찬
3. 장백산에서 신지에 가담한 괴개아들vs 한비광 ㅡ 처음으로 마령검의 진짜 위력 맛배기 확인.
4. 괴개의 무공을 전수받고 장백산을 떠난후 위지흔을 상대하고 다시 지신각주를 상대한 한비광.
5. 동령에서 자담 + 천신각주 vs 노호 + 한비광 + 담화린 + 동령신녀
6. 신지 인근 동굴 입구에서 검황 vs 지신각주 + 천검대
7. 신지 가까이에서 첫등장해 백강 vs 풍연 + 한비광 + 담화린 + 매유진
8. 신지 천원실-봉신구에서 자하마신 vs 한비광 + 매유진 + 담화린 + 백강
9. 신지 안에서 탈출하다가 각성한 담화린 vs 음종 창종 궁종 형종의 가짜 4존자
10. 신지에서 무림탈출작전중에 천신각주 vs 진풍백, 천신각주 + 도월천 vs 노호 + 진풍백
11. 변신하지 않은 갈뢰 vs 도제
12. 자하마신 vs 천마신군
제가 뽑는 열강 최고의 장면들은 이렇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송무문 진풍백 편이 젤좋습니다 몇번을 봤는지.. 간지도 그런캐 간지가 나는 풍백이..
짜릿한 그분의 등장씬....죽었다고 복창해라! 본좌는 그 이름도 찬란한 하두보일도 금태관 이다 !
마침 우리 본채에 자금이 떨어져 이렇게 어려운 걸음을 했으니 그대들이 약간의 금전으로 본좌의 울적한 심기를 달래 주었으면 한다!
한비광이 사상최초로 (또 아마도 마지막인) 무림 오절 신공과 대결한 쇄절옥 결투씬은 왜 뺌?
@@botpinkofficial2252 쇄절옥에서의 신공보다 더 강한 기혼진과 이미 싸운후인데?
이쯤되면 8대기보 다합체해야함
파이널 퓨전 ㄷㄷ
갈뢰 묵령 죽은건.....
6타
사무라이디퍼쿄우에서 배껴와가지고 이야기 개막장으로 치닫네.'..'
재밌다 열강
묵령이 이리 허무하게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