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적응해버린 파미르 무전여행 - [세계여행 1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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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ДокторСунатуллоМ
    @ДокторСунатуллоМ 4 місяці тому +2

    Welcome to Tajikistan ❤❤ 🇹🇯 🇹🇯 Tojiki are very peace-loving people 🇹🇯🇹🇯🇹🇯🇹🇯🇹🇯🇹🇯🇹🇯🌄🌄🌄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thank you😀

  • @jamescunard1545
    @jamescunard1545 4 місяці тому +3

    가식이 없는 여행기록 ...배우고 갑니다. 나도 저런 여행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 @풍전세류
    @풍전세류 4 місяці тому +5

    멋져요!^^
    고독한 여행자..!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댓글 감사합니다😁

  • @syryuop
    @syryuop 4 місяці тому +5

    지금 여기는 너무 더워서 거기의 날씨가 가늠이 안되요..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완전 상반된 날씨라서 ..ㅋ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frio2349
    @frio2349 4 місяці тому +5

    멋져요. 홧팅입니다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 @juabu7175
    @juabu7175 4 місяці тому +5

    겨울이라 차가 더 없는듯 하네요~
    브랑 마을 뒷산에 불교 유적지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전쟁 관련 스토리 였던걸로 기억 나는데~ ㅎㅎ
    꼭 히치하이킹 성공해서 편히 무르갑 까지 갔으면 하네요 ㅎㅎ
    무르갑에 레닌 동상 앞에서 사진 찍은거 올려 줘요 ㅎ
    근데.. 무르갑 에서 카라쿨 까지 또 어떻게 갈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쉽게도 .. 영상에도 나오지만 .....

  • @김신-z3c
    @김신-z3c 4 місяці тому +2

    여행의 정석 용호랑이 오늘도 여행의 정석 고생의 정석 언제나 천천히 다니는 모습이 굿 ㅋㅋㅋ 갤로퍼가 아직 저기에서는 현역이구나 . 오늘도 천천히 다니는 여행자를 통해서 많은 것을 보네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파미르에서는 갤로퍼가 많이 보였어요~ 응원 및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김소희-v1o
    @김소희-v1o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번 영상은 히치하이킹이 잘 안됐네요ㅠ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전진 전진ㅋㅋㅋ
    대단하네요!!!^^틈틈히 역사 공부 및 아이들과 인사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ㅎㅎ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3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abu7175
    @juabu7175 4 місяці тому +2

    궁금한게 있는데..
    번역 어플을 왜 사용 안하세요?
    그건 인터넷 안되도 사용 가능한데...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4

      타지크로 번역을 해도 번역기가 이상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잘 사용을 않하게 되네요 😅

  • @saruulireeduisambuu5646
    @saruulireeduisambuu5646 4 місяці тому +3

    제발 돈 좀 쓰라고 이렇게 가는거 힘들지 않아요?

    • @juabu7175
      @juabu7175 4 місяці тому +3

      근데.. 저런게 진짜 여행인거 같아요.
      짜여진 대로 움직이고 만나고 하는게 아니라..
      우연찮게 만나고 경험 하는거...
      저 같은 경우에는
      돈으로 사탕이나 연필이나 문방구 제품을 가득 구매해서 떠났어요.
      저런 오지 마을에 가서 만나는 아이들이나 현지인 분들에게 드리면, 너무나 좋아 하시더라구요.

    • @DNT89
      @DNT89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택시를 탈려고 해도.. 여러가지 이슈로 못탄게 많습니다ㅜㅜ 돈을 주거나 감사함을 다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