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같은 거북이의 비행기 노래에 꽂혀 자유를 갈망하다 결국 그 꿈을 이루신 서희님~ 앞으로도 꿈꾸고 계신 일들 잘 이뤄내시리라 확신합니다!! ^^ 탈북에 실패한 경험으로 더욱 맘을 졸이셨을 은희님~ 목숨과 생명에 관련된 긴장감은 자유의 땅에 발을 디디신 이상 은희님 앞에 절때!! 얼씬도 못할 것이며 은희님을 맘으로나마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가족분들과 늘~ 편안한 맘으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서희님 은희님의 비행기 추억 재밌게 잘 봤어요~^^ 비행기는 재밌게 타야하는데, 긴장상태에서 재미라는 것도 모르고 한국을 왔다고 생각하니.. 조금 안쓰럽기도 했네요.. ^^ 이제 비행기 재밌게 타세요~ 부산,포항,제주도,여수, 울산 등등 비행기가 다니니 한번 갔다오세요~ 배도 안타봤으면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의 섬들이 많거든요. 인천여객선터미널에서 곳곳의 섬에 배가 있으니 배도 실컷 재미나게 타보시고^^ 단!!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서희님 은희님 행복하세요~~~^^
ㅋㅋㅋ 어렸을때 서울힌번 갔다가 오면 서울말을 썼는데 그럼 친구들이 더 놀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랬슈, 저랬슈등 늘 뒤에 '유'로 끝이나야 우리말의 완성인데 그런데 서울에 한번 갔다가 와서, 이랬어요, 저랬어요를 하면서 뒤에 '요'를 붙여서 사용을 하다가 친구들의 말을 듣고 1주일만에 다시 충청도 말로 돌아 왔던 기억... 대화를 들으며 뱅기에서 첨 음식을 먹었던 기억, 국내선은 자국기를 항상 이용했지만 국제선은 첨으로 탓던 뱅기가 중국 뱅기, 중국뱅기는 한식을 주지 않아서 비싸지만 그 담부터는 자국기만 탓던 기억이 납니다. 뱅기에서 미역국과 비빔밥 먹고 싶어서... 고생하시며 두분 잘 오셨구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사람으로 맘껏 자유를 누리시고 그리고 그 자유를 나워주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두분께서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순간 경험해볼 수없는 그 순간을 그려봅니다.괴로웠던 그 시간 잠시 악몽이라하시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만 누리시기 바랍니다. 늘 기억하며 혹 주변에 탈북인이 계시면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면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한국도 1990년인가 부터 해외여행이 자유화 되었고 그전에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나갈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 비행기 타본것이 91년이었고 그땐 위 두분과 마찬가지로 모든게 낯설었어요. 누구나 마찬가지죠. 그때로부터 30년이 눈깜짝할사이에 흘러버렸고 이렇게 선진국이 되어 있네요. 두분의 재잘거리는 소리는 언제나 듣기가 편하고 좋아요. ㅎㅎ
긴장감은 모든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지요. 전직 검찰 수사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수사관이 고위공무원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산전수전 다 겪은 고위공무원도 피조사인 입장에 서니까 긴장하더라는 것입니다. 점심 때 식사를 배달시켰는데 짜장을 면에 부어서 먹는 간짜장을 배달시켰답니다. 그런데 고위공무원이 긴장하니까 면이 담긴 그릇의 랩을 뜯지 않고 짜장을 부어서 다 흘렀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한서희 선생님처럼 누구나 긴장하면 랩이 안보이는가 봅니다.
80년에 병원에서 생전 처음 수세식 변소를 처음 써봤습니다. 용변 후 달린 줄로 물을 내렸는데 물이 멈추지 않는 것 같아서 고장인줄 알고 뛰어나가 간호사 누나한테 물이 안멈춘다고 말 한적이 있어요. 화장실 가보니 멈췄더라고요. 창피해서... 저도 가끔 40년 전 그때 생각이 나네요.
1988년에 미국 이민하러 올 때 학교 57-8명 있는 반에서 비행기 타본 사람이 단 한 명, 재주도 가본 애. 미국 가는 거보다 비행기를 타는 개 더 설렜죠. 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했고. 비행기 타니까 음료수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천국이죠. 그런데 미국에 오니 그때 마트에서 바나나가 1gk에 $1. 세일 하면 4kg에 $1 (그 당시 800원) 한국에서는 쪼그마한 바나나 한 개가 1,500원이었는데. 원 없이 바나나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은희씨는 어눌한 듯 하면서도 꽉찬 말 솜씨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볼수록 예쁜 볼매 ㅋㅋㅋㅋ
이젠 신은희씨 입담에 중독되었는지 하루라도 안보면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나 잠좀자게 해줘요~~^^
신은희 한서희 두분 미모도 말솜씨도 다루는 컨텐츠 모두 100점. 캐나다 밴쿠버 30년사는 평양태생 77살 할아버지가 두분의 한국생활 정착잘 하시길 바라면거 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내 맘 같은 거북이의 비행기 노래에 꽂혀 자유를 갈망하다 결국 그 꿈을 이루신 서희님~ 앞으로도 꿈꾸고 계신 일들 잘 이뤄내시리라 확신합니다!! ^^
탈북에 실패한 경험으로 더욱 맘을 졸이셨을 은희님~
목숨과 생명에 관련된 긴장감은 자유의 땅에 발을 디디신 이상 은희님 앞에 절때!! 얼씬도 못할 것이며 은희님을 맘으로나마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가족분들과 늘~ 편안한 맘으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신은희 한서희 유튜브잘봐요 신자매 응원해요. 잘되길 건강하고 잘보고갑니다 이쁜 은희 서희
감사합니다.
신은희 한서희 조합이 참 좋아요~ 케미가 굿~^^ 신은희 한서희 내가 젤루 좋아하는 편안하고 힐링되는 참 좋은 착한 여인들~^^ 감사해요~♡♡♡
오늘은 확실히 은희씨 동생처럼 보여요..!!ㅎㅎㅎ 훨씬 동생처럼 보여요 그런데 넘 고생하셨던 갔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저리 이쁘신 분들이
그리 당황하셨군요.
긴장하며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ㅋ
서희님 은희님의 비행기 추억 재밌게 잘 봤어요~^^ 비행기는 재밌게 타야하는데, 긴장상태에서 재미라는 것도 모르고 한국을 왔다고 생각하니.. 조금 안쓰럽기도 했네요.. ^^ 이제 비행기 재밌게 타세요~ 부산,포항,제주도,여수, 울산 등등 비행기가 다니니 한번 갔다오세요~ 배도 안타봤으면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의 섬들이 많거든요. 인천여객선터미널에서 곳곳의 섬에 배가 있으니 배도 실컷 재미나게 타보시고^^ 단!!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서희님 은희님 행복하세요~~~^^
두분 말도 잘하시고 목소리톤도 좋아서 듣기 참좋네요
두분의 캐미가 장난 아니고 입담도 장난 아니네요
은희와서희씨는 억양이 부드럽고 말도 잘하시고 탈북민 출신유투버중엔 탑입니다.그래서 당연히 재미도 최고이지요. 중요한건 진심이 느껴지는거죠.두분 화이팅!
조근조근이 두분
이뿌니들의 대화 ㅋㅋㅋ
두근두근 ~~ 재밌네요
서희님ㅋㅋ
이뻐서 주위에서 쳐다봤을듯요ㅋㅋ
그래도 화장실을 알긴 아셨네요?
북한에선 변소?아닌가요ㅋㅋ
은희님 Butter~~ㅋㅋ
평양이나 무산이나 뱅기
못 타본것은 똑 같슴다 ㅋ
거북이 노래 신나고 좋죠
은희님 구독자수가 많이 늘어서
너무 좋네요😍
은희씨 말씨는 천부적으로 이쁘고 애교가 듬뿍 #신은희
ㅋㅋㅋ
어렸을때 서울힌번 갔다가 오면 서울말을 썼는데
그럼 친구들이 더 놀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랬슈, 저랬슈등 늘 뒤에 '유'로 끝이나야 우리말의 완성인데
그런데 서울에 한번 갔다가 와서, 이랬어요, 저랬어요를 하면서 뒤에 '요'를 붙여서 사용을 하다가
친구들의 말을 듣고 1주일만에 다시 충청도 말로 돌아 왔던 기억...
대화를 들으며 뱅기에서 첨 음식을 먹었던 기억, 국내선은 자국기를 항상 이용했지만
국제선은 첨으로 탓던 뱅기가 중국 뱅기, 중국뱅기는 한식을 주지 않아서
비싸지만 그 담부터는 자국기만 탓던 기억이 납니다.
뱅기에서 미역국과 비빔밥 먹고 싶어서...
고생하시며 두분 잘 오셨구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사람으로 맘껏 자유를 누리시고 그리고 그 자유를 나워주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신은희님ㆍ한서희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팔바지입었다는것에 빵터졌음 얼마나 옷이
맞는게없으면 나팔바지를입고 누런 청셔츠를
입었다니요 😁😁😁😁😁😁😁😁😁😁😁😁
80년대도 아니고 상상만해도 웃기네요 ~~~~~~
💡💭🤔💡💭🤔💡💭🤔💡💭🤔💡💭🤔💡
모든 북향민의 공통점은 화장실문 여는거
언어소통ㆍ비데사용법이 제일 힘들고 어렵다고
그러더라고요 ~~~~
신은희님ㆍ한서희님 8월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이안기님 안녕하셔라 반갑데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특히나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입니당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네 고맙습니다 나눔과쉼터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신은희여사님🐿🐿한서희여사님🐣🐣🐣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약속한 두 사람 잡네
두분 진행자님 한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여유로움과 휴식이 있는 평안한 주말 가족과함께 잘 보내세요
신은희씨는 볼때마다 너무너무 좋아요.밝은 미소가 넘 좋아서
남남북녀라고 한말이 사실이네요 말도잘하고 얼굴도이쁘고 고생만았어요 남한생활 행복하세요.
두분 수다 들으면서 많이웃네요 서희님 몽골 양고기와 한국양고기는 다름니다 한번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신은희님은 영원한 소녀!
늘 소녀같습니다^^
참, 새댁들두,
할 수없이 구독했어여 ~
두미녀 응원합니다.^^
하도 재미있어 벌써4번째 봅니다.
두분의 화상적인 궁합,,,,,,,
4번이나 봐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에레이~
이런 기요미들아~
넘 깜찍해용^:^♡
애교덩어리 은희씨랑
미녀서희님 방송진행이 매끄럽게 잘하시고 두분잘 어울리시네요 침착하신게
빵 먼저 먹고 버터만 따로 떠 먹은 은희씨😊😊😊
어린시절 겨울에 밑바닥에 김치에 버터 넣은 도시락 난로에 덥혀 먹으면👍👍👍
그립다.
신은희 한서희님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평양 다녀와서 평양말 쓴다 그러니까 ...저도 어릴때 생각나네요....70년대 국민학교(그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입니다) 다닐때 대구서 살았는데.....서울 한번 다녀오면 괜히 서울말 쓰고 그랬는데...서울서 전학온 친구 서울말 쓴다고 몇대 줘 박았던 기억도 납니다......벌써 40년도 지난 추억이네요.....북한서 오신분들 얘기들으면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나요
부러워요
비행기도 타보시고
^--------------------^
저도 비행기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에요
^^ㅋㅋㅋ
두분께서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순간 경험해볼 수없는 그 순간을 그려봅니다.괴로웠던 그 시간 잠시 악몽이라하시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만 누리시기 바랍니다. 늘 기억하며 혹 주변에 탈북인이 계시면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면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두 분의 차분하고 지난 탈북과정에서의 에피소드!
이제 우리 자유대한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두분 외모가 아주 예뻐지시네요..ㅎㅎ 한국물 드시더니 뽀얘지셨어요... 말씀들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한국도 1990년인가 부터 해외여행이
자유화 되었고 그전에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나갈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 비행기 타본것이 91년이었고
그땐 위 두분과 마찬가지로 모든게
낯설었어요. 누구나 마찬가지죠.
그때로부터 30년이 눈깜짝할사이에
흘러버렸고 이렇게 선진국이
되어 있네요.
두분의 재잘거리는 소리는
언제나 듣기가 편하고 좋아요. ㅎㅎ
아마 86년도 부터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행복하세요.
긴장하시지말고...
소녀같은 이쁘신 두분 아침부터 산뜻한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이만갑 초창기 최고의 인기녀 두분 ...이제는 결혼하시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시는 거 보니 괜히 뿌듯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ㅋㅋ 주객이 바뀐 느낌..한서희 TV인줄 알았네.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화이팅!!
두분 참 예쁘세요 말씀도 잘 하시고
은희씨서희씨!두분의 비행기안에서토크 추억담재밌게잘들었어요! 두분 즐건주말되세요!❤❤🥰🥰😍😍
은희씨 머리 잘 어울려요 이뿌네요^^ 두 분의 케미 참 좋네요~ 재밌었어요^^
명랑방송 잘시청했습니다~^^
은희님! 서희님!
안녕하세요♡♡
한국 오실때도 많이 불안하셨네요.
(여권^^ 해외여행시 필수죠)
ㅎㅎㅎ 방송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과함께 재밋게 보았어요~♡~ 나도 6.25전쟁때 (1.4후퇴) 평양에서 나온 피난민 이랍니다.
한서희씨가 댄스그룹 거북이의 비행기라는 노래를 부르는거보니 역시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은 명곡을 만들고 이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상할 수 없는 긴장감이었으리라
생각 되네요. 고생 많이 하면서 잘 오셨고 더더 행복하시길~~
두 분 다 예쁘시고 말씀도 재미있었습니다.
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쾌한 두분
거북이 노래도 잘 아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방가방가!
서희씨는 더이뻐진것 같네요!😊😊😊
반가와요.두분.구독.콕😄
품앗시 해가며 방송 하세요
넘 보기 좋습니다
하루는 이쪽에서 내일은 저쪽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해 보세요
거기에 신은하님까지 끼어 들면 더 좋구요~
서희 은희씨 참 이쁨
은희씨 말씨는 천금 서희씨 말솜씨는 금구슬
아이고 이쁜이들!
둘다 조신해 보이시는데 정말 웃겨요
아침이슬 머금은 코스모스꽃의 우아함과 샹큼함을 가득 지닌 아리따운 낭자들의 분위기 연출이 속세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주고 있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 아줌마 수다 잘 감상했습니다 케미가 아주 좋아요
서희님 양고기 말고기를 많이 드셨군요
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났는데 말고기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둘중의 한사람은 우리집며늘아가 로왔으면^^얼마나 좋았으까요^^하여튼 보고나면 글을 안올리면 서운혀^^멋지게 방송을 감칠나게 잘이끌어가는 매력이 돋보인다 이거라고요^^
대한민국이 아닌 곳이라서 힘드셨네요. 잘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재마나게 풀어가십니다 나 자신이 그 현장에 있었든것처럼
은희 씨 진작에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강사 같은 거 하셨으면 지금쯤 최고 자리에 오르셨을 듯.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귀에 쏙쏙~
아 두사람 볼때면 눈이 시원해져요 넘이뻐요 둘다 꾀꼬리 같아
두분정은이현한테걸리면총살감인데..음
너무 귀엽네요 ^^
잘보고 갑니다.
두분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귀욤둥이 은희씨랑 서희씨 합방이네요 ㅎㅎㅎ
서희씨는 개인적으로 왼쪽보다 오른쪽편에 나오시는게 각이 더 이쁘심 ㅎㅎㅎ
이 각도 좋습네다~
간만에 거북이 노래 들어봐야겟다
아마 비행기에서 그남자분은 서희씨가 이뻐서 쳐다봤을거에요 ㅎㅎㅎ
은희씨 반가워요!! 유튜브 구독했어요 ㅎㅎ 다음에 또 대구 놀러오세요~~
한서희님과 신은희님에 합방이라니
와~선 따봉 댓글 후 시청
잼나게 할께욥>
두분 방송 오늘 모두 구독 조아요 누르게 됐네요
너무 고생하셨으니 우리나라에서 행복을 마음껏 누릴 가치가 있습니다
축복받으실겁니다
되게 웃기네요 😄🧚♂️🧚♀️
두분 케미가 짱~^^잘봤어요땡큐~
1984년 해외 출장으로 미국 갈 떄의 일이 생각납니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고... 그때는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고... 그때 이후 오늘까지 비행기를 550회도 더 탔습니다만. 전세계를 다녔던... 젊은 날들~
와이리님^^81년도 엘에이갈때가 첫연수갈때입니다^^비슷한 시기이네요^^반갑습니다 ^^
이쁘시고 말도 재미있게잘하시고 항상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정말 힘겹게 한국까지 오셨군요.
예쁘게 잘 나왔어요.
은희씨 사랑해요 🍅
매력덩어리 은희님
우리가 함께 웃을수 있어서 좋아요.
은희씨 말 너무 귀여워 ㅋㅋㅋ
듣는 저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몽골은 안가봤지만 비행기 음식 닭발은 아니겠지요.
25년전쯤 중국 특급 기차에서 비행기용 칼트로 끌고 다니면서 미지근한 소다를 서비스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팔고 있는 닭발도시락을 보고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기억과 추억을 구별
한서희tv에서 본 두분을 여기서 보네요 ㅋ 넘 잘어울리시네요
실수아닌 경험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두분다 귀요미^^♡
너무. 너무 예뻐요
긴장감은 모든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지요. 전직 검찰 수사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수사관이 고위공무원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산전수전 다 겪은 고위공무원도 피조사인 입장에 서니까 긴장하더라는 것입니다. 점심 때 식사를 배달시켰는데 짜장을 면에 부어서 먹는 간짜장을 배달시켰답니다. 그런데 고위공무원이 긴장하니까 면이 담긴 그릇의 랩을 뜯지 않고 짜장을 부어서 다 흘렀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한서희 선생님처럼 누구나 긴장하면 랩이 안보이는가 봅니다.
은희님 화이팅 짱
저는 물론 한국사람입니다. 그리고 비행기도 몇 번 타봤고요. 그런데도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나올때면 깜짝깜짝 놀라는 때가 있습니다. 어쨌든 고생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휴하세요
이뻐 이뻐 이뻐 이뻐 이뻐
80년에 병원에서 생전 처음 수세식 변소를 처음 써봤습니다.
용변 후 달린 줄로 물을 내렸는데 물이 멈추지 않는 것 같아서 고장인줄 알고 뛰어나가 간호사 누나한테 물이 안멈춘다고 말 한적이 있어요.
화장실 가보니 멈췄더라고요.
창피해서...
저도 가끔 40년 전 그때 생각이 나네요.
매일매일 들어봐도. 아직도. 북한같은곳이 있다는게. 무척재미가 있읍니다
북한을 탈북하시여 우리대한민국의 품에 안기시어 우리국민들이 되신것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그누구도 제지하지않는 자유를 만끽하십시요
화영합니다
1988년에 미국 이민하러 올 때 학교 57-8명 있는 반에서 비행기 타본 사람이 단 한 명, 재주도 가본 애. 미국 가는 거보다 비행기를 타는 개 더 설렜죠. 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했고. 비행기 타니까 음료수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천국이죠. 그런데 미국에 오니 그때 마트에서 바나나가 1gk에 $1. 세일 하면 4kg에 $1 (그 당시 800원) 한국에서는 쪼그마한 바나나 한 개가 1,500원이었는데. 원 없이 바나나 먹은 기억이 나네요.
88년은 모르겠고.. 86년에 바나나 한쪽.. 한송이 아니고 한쪽이 500원이었죠.. 그때 짜장면 한그릇이 정확히 500원이었는데... 시장에 바나나를 파는데 송이가 아니라 시커멓게 된거 한쪽씩 놓고 파는데 그때 그 어린 마음에 그게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ㅠㅠ
신은희님 팬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도시락 포장 비닐 랩, 빵과 따로 퍼먹은 버터에서 빵 터짐..ㅎㅎㅎ
ㅋㅋ 그때는 나팔바지가 유행이였나 보네요🤗❤🌝🌈🌈🌈
일곱빛깔 무지게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무서웠겟어요.
생각만 해도 긴장감이 감도네요...한서희씨가 화장실...만 표현했던것이 웃기면서도...ㅠ 홧팅해요 두분다..
"나두 잘 안돼. 속상해 죽갔어~" 은희님 평양사투리 흉내에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