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모음집》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듣는 찬양 12곡ㅣ호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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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0

  • @체리야사랑해-c6f
    @체리야사랑해-c6f 2 дні тому +37

    믿고 제 옆을 그리고 저의 오른손을 맡긴 저의 직장 파트너의 사기로 인한 구속과 그 스트레스 영향인지 급작스럽게 찾아온 지독한 감기몸살...몸살과 4일 씨름후 저에게 찾아온 다른 시련은...N번째 병의 재발...급하게 교회 부서내 활동을 정리하였고 이 고난의 시간들을 지난 오면서 누구를 원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때 목사님께서 그러셨어요 "지금 너에게 일어나고 잇는 어떠한 것도 너의 잘못은 아니야 너가 쉬고 싶다는거 이해해 존중해 기도해줄게" 이 답변을 받고 그날밤 엉엉 울엇네요ㅠㅠㅜ 위로의 찬양 감사합니다

    • @주은평강주희맘
      @주은평강주희맘 День тому +2

      힘내세요~💕💕💕

    • @체리야사랑해-c6f
      @체리야사랑해-c6f День тому +1

      ​@@주은평강주희맘 감사합니다

    • @HoYeonHaDa
      @HoYeonHaDa  День тому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일이 사방에서 밀려올 때에
      참으로 견디기가 쉽지 않은데,
      믿는 우리는 그때에 하나님을 더욱 붙들며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방망이-n4h
      @방망이-n4h 15 годин тому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거예요 하나님은 다 아실거예요

  • @minglovely4001
    @minglovely4001 3 години тому +1

    오늘 너무 추운날인데 몸도 맘도 녹네요😊이채널 알고리즘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

  • @이은비-c7e
    @이은비-c7e День тому +19

    중학교 1학년부터 준비해서 고3 11월에 제가 원했던 특전부사관에 꿈을 이루었는데 부대 안에 있을때 심적으로도 힘들고 몸도 갑자기 아프고 잘 안따라줘서 12월 31일에 퇴교를 했는데 가족들은 고생했다는말 하나없이 저를 못맛당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지금은 무었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고 의욕도 안생겨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슬픈데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지 저의 믿음이 의심이 가더라고요 모두 행복하고 웃으면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애니-e8p
      @애니-e8p День тому +1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세요~
      너무 애썼고
      잘햇고

    • @애니-e8p
      @애니-e8p День тому +2

      잘하고있어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믿고 신뢰하세요❤

    • @김태연-d3m8l
      @김태연-d3m8l День тому +4

      청년이여~기운을 내세요
      지금은 기가막힌 고통중에 있지만 하나님은 잠잠히 당신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당신을 향한 원대한 계획을 실행하고 계신중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들도 사람인지라 실수할지언정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이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하나님은 당신을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니까요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 @힘내-d4g
      @힘내-d4g День тому +2

      너무 잘했고 애썼어요. 선하신 주님께서 인도해주실거예요.

    • @김소희-z8t7n
      @김소희-z8t7n День тому +1

      첨엔 내탓도 하고 내가 못견뎌서 그랬다고 자책도 많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자리가 아니여서
      그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님도 뭐든 하다보면
      길을 보여주실거에요
      그건 나만이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이 길을 이끄십니다!
      힘내세요

  • @우너서기
    @우너서기 4 години тому +1

    세상 나만 이렇게 힘들까?? 너무나 억울하고 불공평한 삶이라 생각들고 원망들때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성공하고 잘나가야 만나주시고 위로하시는분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낮아지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라는걸 고백할때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신다는 사실을...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 낮은자세로 그분앞에서 겸손해진다면 부유한자도 가난한자도 배운자도 못배운자도 건강한자도 아픈자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나님은 만나주시고 축복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If it's not you, I'm nothing

  • @김성희-w2c8w
    @김성희-w2c8w Хвилина тому

    둘째 출산을 축하합니다🎉 온가정이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euneytoons
    @euneytoons День тому +3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호연님.
    저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침묵하신지 석달째입니다. 완악한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는 종이 되게 하소서 🙏

  • @123-t7v7q
    @123-t7v7q 17 годин тому +2

    ㅠㅠ 그저 살려주세요 회복시키소서

  • @김은미-t1j9k
    @김은미-t1j9k День тому +3

    기도하면 살고 기도하지않으면 죽으리라는 말을하죠. 정말 기도만이 날 채워주는 생명수요 주님과의 연결통로인거같아요.😊

  • @lamaya5868
    @lamaya5868 День тому +2

    찬양들이 다 너무 좋습니다. 기도 하시고 만든 마음이 느껴집니다😊

    • @HoYeonHaDa
      @HoYeonHaDa  День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maya5868
      @lamaya5868 День тому +1

      @@HoYeonHaDa 이 찬양들을 통해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하-x4n
    @하하-x4n 2 дні тому +5

    🙏 주를 찬양 주의사랑 오직 내할말입니다 ❤

  • @주은평강주희맘
    @주은평강주희맘 День тому +3

    오늘도 기도하는 맘으로 듣고 부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 @캔디-z7k
    @캔디-z7k День тому +2

    아멘 💕

  • @loveone1225
    @loveone1225 Ден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2704Ps
    @2704Ps 23 години тому +1

    59:13

  •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 День тому +2

    제목이 좋네요. 썸네일이라고 하나요 암튼 지금 딱 그 심정이에요

  • @송미옥-g2y
    @송미옥-g2y День тому +5

    제 남동생은 지금 억울한누명으로 밀양에 있습니다.어느덧4년이되였습니다. 저는 하나밖에 없는 누나입니다.

    • @HoYeonHaDa
      @HoYeonHaDa  День тому +3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도 억울한 누명이
      꼭 벗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방망이-n4h
      @방망이-n4h 15 годин тому +1

      얼마나 억울할까요 동생의 마음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긴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기쁜 햇살만큼 충만하게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긴 터널을 인내로 지나오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