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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ㅅㅂ이 난무하고 몸싸움이나도 별거 아니듯이 반응... 심지어 포장지만봐도 동물 간식인거 알수있었을텐데 그냥 먹고있었음.진짜 배운거 없어보이는 가족의 모습ㅜ
대깨문의 모습 그자체 ㅜ
@@fsgd77777나는 국짐의 개입니다 나는 고소득층도 아니지만 고소득층이 국힘을 뽑기 때문에 그들과의 동질감을 느끼고자 국힘을 지지합니다.
진짜 불쾌감이 가득한 영화.. 진짜 영화제목을 잘지음
@@와이키키-c8e아니 잘 만들었다잖아 왜그려....
@@와이키키-c8e 독서의 중요성
@@와이키키-c8e 재밌게봤는데용 전 개봉당시 2회차봤는데 3회차 보려다 이해하면 할수록 불쾌감이 그득해서 안본기억이 제기준 기생충 영화는 탑5에 들정도로 참 잘만든 명작입니다
@@와이키키-c8e하여간ㅋㅋ 잼민이 들은 유튜브 댓글 못달게 막아야 하는데 ㅠㅠ
@@와이키키-c8e안녕하세요! 혹시 이 댓글 실질적 문맹의 예시자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ㅋㅋㅋ 충숙 연기하는분 정말 생활연기네 ㅋㅋㅋ
와.. 이름이 김기택인데 바퀴벌레 비유 쓴 거 지렸네.. 시인 김기택의 바퀴벌레는 진화중이라는 시에서 가져왔나 싶다
와;;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 되나보다 ㄷㄷ
와... 이 내용은 처음 알았어요!
띵동~ 하며 장르가 스릴러로 바뀜.
강아지 간식 웃다가 종소리에 웃음 싹 사라짐
ㅈㄴ신기한게 초인종 소리가 소름돋는건 처음이었음..
공포의 시작이지
뭔 영환지 모르고 친구가 가자 해서 갔다가 띵동 듣고 공포영화인 줄 알았음….
구라치디마셈
이거 바로 이전 장면이 충숙이 해머던지기 하던 장면이었음. 엄마 힘이 장사라는 걸 보여준 뒤에 이 장면을 이어 보여주는 건 기택이 상당히 충동적인 인물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임. 이 장면은 이후 기택의 칼빵 장면의 이해를 돕게 됨
충숙이 전직 해머던지기 선수였다는 배경 설정도 이를 위해서 존재했던거고
@@wqwaisj해머를 자꾸 왜던지누
전직 해머팔라딘이셨나보죠 뭐
송강호가 저렇게 급발진해도 별로 대수롭지않게 반응하는거보면 평소에도 가끔 저랬을려나
그것도 있지만 엄마가 작중 왕년에 헤머던지기 선수여서 진짜 급발진해봤자 소용 없었음. ‘죽었어~’그러는거 절대 허세가 아니고 실제로 나중에 남자들 몸싸움으로 계속 이김. 아마 저 영화 무력 1짱 ㅋㅋㅋ
아버지 왜 그래요 죽어요... 라고 대사나오잖음
와이프의 반응을 보아하니 이전에도 반복되었을 것으로 보이므로 그만큼 기본적인 교양없는 부부임을 보여주는 장면
@@lupin9305 리스펙 아저씨도 ㅈ바름ㅋㅋㅋ
@@김상진sangjin먼소리임 둘이 짜고 자식들 놀리는건데아내한테 그런식으로 구니 자식들이 왜 왜그래요 죽 죽어요... 이러잖아이래서 무식한것들은 똑같은걸 봐도 이해를 못하는구나
꿈만 가지고 계획만 세우며 기생하는 영화기생충. 진짜 잼있게봤지.
잼있이 아니라 재밌게
@@absorber0 잼은 딸기잼이지
봉감독님 영화를 보다보면 진심 짜증나는 모멘트가 있음..난 그런게 감동이라고 생각함
아내가 전직 해머던지기 선수였었지
투포환 투포환..ㅡㅡ
해머를 왜 던져ㅋㅋㅋㅋ
@@이야이야호-j8u실존하는 종목인데용
@@이야이야호-j8u육상필드종목중에 해머던지기라고 있음 창던지기 투포환 원반던지기처럼
팔라딘이었구나.....
지금까진 개그물이었지만 초인종소리 나오는순간 공포물로 바뀐다.......
아버지... 죽어요ㅋㅋㅋㅋ
봉준호선생님의 진짜 걸작이다
마지막에 딩동 소리가 ㄹㅇ 공포
장르 바뀌는 순간
이 장면 참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지이러다 진짜 오는 거 아냐? 얘넨 참 어쩌려고 저려냐 싶으면서그리고 멱살 잡고 웃을 때 충숙 표정에서 뭔지 모를 울분 같은 것도 느껴지고이 뒤부터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참 불길한 그런 느낌들…
명작들 두번씩은 보는데 아직도 기생충은 도전을 못함
영화 제목이 진짜 기생충말고는 어울리는 단어가 없네;;
충숙이 저 웃음이 너무 좋음 돼지저금통 웃음 ㅠ
영화보면서 불편해서 제일 뛰쳐나가고 싶던 장면
말이 씨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기정이 일단 살게해줘봐가 복선이였구만
ㅅㅂ 뭐만하면 복선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간식도 복선이라하지 그러냐 ㅋㅋㅋ
복선이는 무슨 응팔 성덕선이다
복선충 아웃
이게 왜 복선이 아니야. 영화 후반부에 안죽고 살았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이라도 할걸 말하는건데. 강아지 사료도 복선은 아니지만 내포하는 의미가 있는 장치임
저거 송강호 진짜 욱했는데 장난인척 하는 것 같은데
이때까지가..조았지
살게해줘봐-죽었네;;;
진짜 내 집에서 남이 저짓한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명작 ㅋㅋ
진짜 드릅다 저런 족속들
모든 영화장면중에 제일 불쾌한게 마지막에 화면 좌악 올라가는데 사람 몸에 꽂힌 고기꼬치를 강아지가 뜯어먹고 있는 장면이었음
역시 이선균 회장에게 선 넘는이유가 본인은 마누라를 별로 안사랑하니까
회장? 중견기업 사장 아닌가
@@짝쿵쿵중견 기업 규모면 대표 이사 혹은 회장이지 사장 직함 달겠냐;..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만 해도 이제 막 중견기업인데 대표 직함인데
@@sh-lb8cd 아니 그니깐 회장은 아니란 말이자나
@@sh-lb8cd 중견기업 대표가 회장 직함을 단다고???? 너 그런데 있으면 한곳만 말해봐라
마지막강아지 ㅋ
영화제목 흐난 진짜 잘지었다 ㅋㅋ
ㅎㅎㅆㅂ 강아지 육포ㅋㅋㅋㅋ
불쾌함을 느낄수록 감독이 엄청나고 배우의 연기가 뛰어남을 몸소 느끼는거지
박소담이 너무 예뻐서그녀만 보였음^^
저 ㅈ1ㄹ 안하고 그냥 월급 받아 먹었으면 반지하는 벗어났을텐데 저 장면 너무 불쾌했음
박소담 소파에 누워있을때 가슴봐 와우 굿❤
진짜 기생충스럽게 욕하는거며 대화수준이 천박하긴하다
걍 기분 더러웠음
아 집주인 죽었지
맨날 영화 드라마 부자가 악역이 대다수인데 그걸 깨트린영화 거지새끼가더 독하다 ㅋㅋ
얘들아 다들 모르는것같은데 쟤네들이 안주로 맛있게 먹는 육포 강아지육포임ㅋㅋㅋㅋㅋㅋㅋ
휴 송강호자꾸 송강인주 알고 들어옴²
님자들 둘이 개노답이네기정이랑 엄마는 현실인식이 어느정도는 되는듯 ㅠ ㅠ
그러니깐 저러고 사는거죠..
아내가 남편 저리 대놓고 개무시하는데 아내도 문제지 ;
또 여자야?
(쿵쾅쿵쾅)
결말 보면 부자 간 무계획이 통하는 느낌으로 모스부호 소통하는 장면이 있죠 기우도 아버지 구해온다 하면서 암것도 안하고. 모녀와 부자 이렇게 컨셉상 묶였을 수도 있는데 하여간 울나라 남자들 피해의식ㅠㅠ
보는내내 불쾌했던 영화 ... 두번다신 못보겠음
.
뭔가 이 시점부터 불쾌함이 생기기시작함
가족끼리 ㅅㅂ이 난무하고 몸싸움이나도 별거 아니듯이 반응... 심지어 포장지만봐도 동물 간식인거 알수있었을텐데 그냥 먹고있었음.
진짜 배운거 없어보이는 가족의 모습ㅜ
대깨문의 모습 그자체 ㅜ
@@fsgd77777나는 국짐의 개입니다 나는 고소득층도 아니지만 고소득층이 국힘을 뽑기 때문에 그들과의 동질감을 느끼고자 국힘을 지지합니다.
진짜 불쾌감이 가득한 영화.. 진짜 영화제목을 잘지음
@@와이키키-c8e아니 잘 만들었다잖아 왜그려....
@@와이키키-c8e 독서의 중요성
@@와이키키-c8e 재밌게봤는데용 전 개봉당시 2회차봤는데 3회차 보려다 이해하면 할수록 불쾌감이 그득해서 안본기억이 제기준 기생충 영화는 탑5에 들정도로 참 잘만든 명작입니다
@@와이키키-c8e하여간ㅋㅋ 잼민이 들은 유튜브 댓글 못달게 막아야 하는데 ㅠㅠ
@@와이키키-c8e안녕하세요! 혹시 이 댓글 실질적 문맹의 예시자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ㅋㅋㅋ 충숙 연기하는분 정말 생활연기네 ㅋㅋㅋ
와.. 이름이 김기택인데 바퀴벌레 비유 쓴 거 지렸네.. 시인 김기택의 바퀴벌레는 진화중이라는 시에서 가져왔나 싶다
와;;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 되나보다 ㄷㄷ
와... 이 내용은 처음 알았어요!
띵동~ 하며 장르가 스릴러로 바뀜.
강아지 간식 웃다가 종소리에 웃음 싹 사라짐
ㅈㄴ신기한게 초인종 소리가 소름돋는건 처음이었음..
공포의 시작이지
뭔 영환지 모르고 친구가 가자 해서 갔다가 띵동 듣고 공포영화인 줄 알았음….
구라치디마셈
이거 바로 이전 장면이 충숙이 해머던지기 하던 장면이었음. 엄마 힘이 장사라는 걸 보여준 뒤에 이 장면을 이어 보여주는 건 기택이 상당히 충동적인 인물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임. 이 장면은 이후 기택의 칼빵 장면의 이해를 돕게 됨
충숙이 전직 해머던지기 선수였다는 배경 설정도 이를 위해서 존재했던거고
@@wqwaisj해머를 자꾸 왜던지누
전직 해머팔라딘이셨나보죠 뭐
송강호가 저렇게 급발진해도 별로 대수롭지않게 반응하는거보면 평소에도 가끔 저랬을려나
그것도 있지만 엄마가 작중 왕년에 헤머던지기 선수여서 진짜 급발진해봤자 소용 없었음. ‘죽었어~’그러는거 절대 허세가 아니고 실제로 나중에 남자들 몸싸움으로 계속 이김. 아마 저 영화 무력 1짱 ㅋㅋㅋ
아버지 왜 그래요 죽어요... 라고 대사나오잖음
와이프의 반응을 보아하니 이전에도 반복되었을 것으로 보이므로 그만큼 기본적인 교양없는 부부임을 보여주는 장면
@@lupin9305 리스펙 아저씨도 ㅈ바름ㅋㅋㅋ
@@김상진sangjin먼소리임 둘이 짜고 자식들 놀리는건데
아내한테 그런식으로 구니 자식들이 왜 왜그래요 죽 죽어요... 이러잖아
이래서 무식한것들은 똑같은걸 봐도 이해를 못하는구나
꿈만 가지고 계획만 세우며 기생하는 영화기생충. 진짜 잼있게봤지.
잼있이 아니라 재밌게
@@absorber0 잼은 딸기잼이지
봉감독님 영화를 보다보면 진심 짜증나는 모멘트가 있음..
난 그런게 감동이라고 생각함
아내가 전직 해머던지기 선수였었지
투포환 투포환..ㅡㅡ
해머를 왜 던져ㅋㅋㅋㅋ
@@이야이야호-j8u실존하는 종목인데용
@@이야이야호-j8u육상필드종목중에 해머던지기라고 있음 창던지기 투포환 원반던지기처럼
팔라딘이었구나.....
지금까진 개그물이었지만 초인종소리 나오는순간 공포물로 바뀐다.......
아버지... 죽어요ㅋㅋㅋㅋ
봉준호선생님의 진짜 걸작이다
마지막에 딩동 소리가 ㄹㅇ 공포
장르 바뀌는 순간
이 장면 참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지
이러다 진짜 오는 거 아냐? 얘넨 참 어쩌려고 저려냐 싶으면서
그리고 멱살 잡고 웃을 때 충숙 표정에서 뭔지 모를 울분 같은 것도 느껴지고
이 뒤부터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참 불길한 그런 느낌들…
명작들 두번씩은 보는데 아직도 기생충은 도전을 못함
영화 제목이 진짜 기생충말고는 어울리는 단어가 없네;;
충숙이 저 웃음이 너무 좋음 돼지저금통 웃음 ㅠ
영화보면서 불편해서 제일 뛰쳐나가고 싶던 장면
말이 씨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기정이 일단 살게해줘봐가 복선이였구만
ㅅㅂ 뭐만하면 복선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간식도 복선이라하지 그러냐 ㅋㅋㅋ
복선이는 무슨 응팔 성덕선이다
복선충 아웃
이게 왜 복선이 아니야. 영화 후반부에 안죽고 살았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이라도 할걸 말하는건데. 강아지 사료도 복선은 아니지만 내포하는 의미가 있는 장치임
저거 송강호 진짜 욱했는데 장난인척 하는 것 같은데
이때까지가..조았지
살게해줘봐-죽었네;;;
진짜 내 집에서 남이 저짓한다고 생각해봐라
진짜 명작 ㅋㅋ
진짜 드릅다 저런 족속들
모든 영화장면중에 제일 불쾌한게 마지막에 화면 좌악 올라가는데 사람 몸에 꽂힌 고기꼬치를 강아지가 뜯어먹고 있는 장면이었음
역시 이선균 회장에게 선 넘는이유가 본인은 마누라를 별로 안사랑하니까
회장? 중견기업 사장 아닌가
@@짝쿵쿵중견 기업 규모면 대표 이사 혹은 회장이지 사장 직함 달겠냐;..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만 해도 이제 막 중견기업인데 대표 직함인데
@@sh-lb8cd 아니 그니깐 회장은 아니란 말이자나
@@sh-lb8cd 중견기업 대표가 회장 직함을 단다고???? 너 그런데 있으면 한곳만 말해봐라
마지막강아지 ㅋ
영화제목 흐난 진짜 잘지었다 ㅋㅋ
ㅎㅎㅆㅂ 강아지 육포ㅋㅋㅋㅋ
불쾌함을 느낄수록 감독이 엄청나고 배우의 연기가 뛰어남을 몸소 느끼는거지
박소담이 너무 예뻐서
그녀만 보였음^^
저 ㅈ1ㄹ 안하고 그냥 월급 받아 먹었으면 반지하는 벗어났을텐데 저 장면 너무 불쾌했음
박소담 소파에 누워있을때 가슴봐 와우 굿❤
진짜 기생충스럽게 욕하는거며 대화수준이 천박하긴하다
걍 기분 더러웠음
아 집주인 죽었지
맨날 영화 드라마 부자가 악역이 대다수인데 그걸 깨트린영화 거지새끼가더 독하다 ㅋㅋ
얘들아 다들 모르는것같은데 쟤네들이 안주로 맛있게 먹는 육포 강아지육포임ㅋㅋㅋㅋㅋㅋㅋ
휴 송강호자꾸 송강인주 알고 들어옴²
님자들 둘이 개노답이네
기정이랑 엄마는 현실인식이 어느정도는 되는듯 ㅠ ㅠ
그러니깐 저러고 사는거죠..
아내가 남편 저리 대놓고 개무시하는데 아내도 문제지 ;
또 여자야?
(쿵쾅쿵쾅)
결말 보면 부자 간 무계획이 통하는 느낌으로 모스부호 소통하는 장면이 있죠 기우도 아버지 구해온다 하면서 암것도 안하고. 모녀와 부자 이렇게 컨셉상 묶였을 수도 있는데 하여간 울나라 남자들 피해의식ㅠㅠ
보는내내 불쾌했던 영화 ... 두번다신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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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시점부터 불쾌함이 생기기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