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7 이찬원 대전효뿌리공원 괴산찍고 따라 간 길 막혀 애달퍼라 빌고비는 맘. 숨이차고 발목저리게 뛰어간 그 끝자락에 봄 행복이여라 아름다운이여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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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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