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곡에 장르가 있다면, 그 장르의 이름은 분명히 류현준이 될 거에요. 총구를 겨누는 사회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가사와, 동시에 총상을 입은 죄없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가사가 마음 한 켠에 와닿아 성찰과 위로를 동시에 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늘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
『 [ 불시착 ] 탕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 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 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 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 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 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 The End -
「 탕 」가사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lnsist Bang - 간주 -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 어우야 썸넬이 증말... 증말 형용할 수가 없어요.. 이때까지 올라온 곡의 썸넬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일러가 뭔가 되게 피폐해 보이네요.. 불안하다는 듯이 손톱 깨물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
[불시착] 탕 M/V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 -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거지 (철컥 탕) 나는 그런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게 내 맘이야 (철컥 히히)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모르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철컥 탕)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철컥 Woo oh)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철컥)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탕 탕)
[불시착] 탕 M/V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탕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탕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네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 woo woo )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X 3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매번 현준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사람이에요..ㅎㅎ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친구들과 친해지려해도 두루두루친해서 너무 무서워요 초등학교때 2번 중학교때 1번 친구들한테서 아무런 이유없이 뒷담을 당하고 이간질을 당해서 매번 혼자일때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느낌이어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하지만 현준님께서 너무 좋은노래들을 내주셔서 힘을내고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은인은 현준님 이세요
탕 이라뇨ㅜㅜㅜㅜ 우째 이리 완벽할 수 있는건지... 노래도 가사도 영상도 일러도 목소리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이쁘고 멋있고 완벽하네요ㅠ 듣는 내내 와...대박이다..ㅠ 소리 밖에 안 났어요ㅠ 우째 기대를 엄~~청 해도 매번 그 기대보다 더 멋있고 좋구 대단한 걸 내시는지..ㅠ 수고하셨습니다ㅠ💜
새삼 떠오른 현준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그냥 현준님이 좋아서 •현준님 랩은 듣기 괜찮아서 (원래 랩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서) •노래 부르시는 방법이 귀에 거슬리는 점이 없고 듣기 좋아서 (비음이라든가 답답하게 막힌듯한 소리?가 없음) •가사내용이나 노래 분위기에 어울리게 잘 부르셔서 (강조되는 말에 튠을 넣고나 톤이 확 달라지는 거, 후렴이랑 2절 톤이 다른거 등등 ) •가사들이 정말 다양한 주제여서 •하고싶은 말을 어색함 없이 잘쓰셔서 •그냥 노래들이 기본 3일이상 푹 빠져서 그것만 들을 정도로 좋아서 (모든이란 말을 붙이고 싶었지만 원래 뒷북이 심해서 몇개월뒤 빠진다는 허점이 있는점 +2018년 생미로 입덕했지만 입덕한지 얼마되지 않아 폰이 망가져서 한동안 폰을 하지못하고 계정이 날라가서 그동안 못찾다가 2020년 말에서야 다시 찾아서 그 공백동안의 노래는 잘 모르는 점 때문에 못씀ㅠㅜㅠㅠ) •가사에 쓰인 표현들이 너무 이뻐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멜로디가 많아서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고 랩을 좋아하게 되고 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전보다 더 노래를 좋아하게 되고 작곡 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작사 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편곡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내가 직접 불러보고 싶다 생각하고 나도 노래부를때 그 감정을 전할 수 있게 부르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누군가의 응원이 누군가의 감사가 부담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가끔 내가 다는 댓글이 현준님께 부담이 되면 어쩌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못 적은 말들이 있어서 못 적은 말들을 긴 글이면 끝까지 못보시지 않을까 하고 낑겨 적어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염뽀짝하고 멋있는 존재, 사랑스러움의 인간화이자 귀여움과 멋있음의 갭차이로 세상을 터뜨릴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제게 너무너무 감사한 존재인 현준님, 현준님 노래로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제가 현준님의 노래를 듣는 이유는 위로곡이라서가 아니라 현준님이 좋아서, 현준님 노래가 좋아서 듣다보니 위로가 되었어요 많은 유튜버들이 팬들이 좋아하는것을 감사해하고 좋아하는 동시에 두려움과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아서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혹시나 여기까지 보셨는데 부담되면 개소리다 하고 넘겨주세요)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그 사람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기에 좋아한다가 아니라 좋아하니까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저 사람들이 날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마음에서 온다고 느낀적이 많아서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이것만 알아주세요 현준님이 어떤 모습을 보이셔도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너무 부담가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자주 댓글을 달거나 방송에 가진 못해도 제 자리에서 할일 하며 앞으로도 쭉 좋아할게요 볼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 봤다면 한시간 반 정도 쓴거라 문장 내용이 이상하거나 맞춤법이 이상할 수 있으니 귀엽게 봐주시고 눈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슬럼프가 오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알게된게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였어요. 다들 각자의 사정으로 힘들구나 했고 저도 끝없이 우울해질때 위로곡이나 현준님 노래들으면서 많이 위안 받았구요. 충분히 현준님 노래 하나하나가 되게 소중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
생방에서 소개해주셨던 노래였군요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멍때고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릅니다 과녁은 나라고 한 후에 쏘인 과녁들을 보니 왠지 느낌이 미묘하네요 온 화살이 나를향하는거같어.. 총알이 한발뿐인거보면 왠지 러시안룰렛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미묘한 감정이 드는 좋으며 슬픈노래덕분에 탕소리가 울려퍼지며 저에게 향한 총구는 저의 감정을 옭아매고있던 어떤 한 상자를 부서주었습니다 오늘도 왠지 기분좋게 눈물을 흘린거같습니다
지나가던 머글. 곡들 목록보고 너무 많아서 헤엑 많다 언제 다 들어 하고 제목만 봤는데 탕? 탕? 그 총소리 탕? 하고서 진짜 계속 생각나서 결국 직접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도입부부터가 아 이런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구나 깨달았음
사회에서는
입이 총이요
말이 총알이요
빈말은 단발이요
비판은 연발이요
ㅇㅈ
만약 이 곡에 장르가 있다면, 그 장르의 이름은 분명히 류현준이 될 거에요. 총구를 겨누는 사회를 날카롭게 겨냥하는 가사와, 동시에 총상을 입은 죄없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가사가 마음 한 켠에 와닿아 성찰과 위로를 동시에 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늘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
스윽...👍
갓인정요
『 [ 불시착 ] 탕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 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 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 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 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 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 탕탕 )
남의 가치를 망치는 ( 탕탕 )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 된 말들을 ( 탕탕 )
목적 뿐인 빈 말을 ( 탕탕 )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 탕탕 )
나를 향해 모진 말을 ( 탕탕 )
나를 향해 화풀이를 ( 탕탕 )
나를 나를 나를 나를 ( 탕탕탕탕 )
- The End -
도담님 수고하셨어요 >♡
좋아요 90번째는 저예요!
최고
@@dsy2709 어머.. 7개월이 지나서 하는 답장,, 에이 뭘요ㅎㅎ
@@레아-s9l 헉 너무 좋아요! 축하해요 히히
「 탕 」가사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lnsist Bang
- 간주 -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남의 가치를 망치는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목적분인 빈말을
전부 짜증 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나를 향해 모진 말을
나를 향해 화풀이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
어우야 썸넬이 증말... 증말 형용할 수가 없어요.. 이때까지 올라온 곡의 썸넬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일러가 뭔가 되게 피폐해 보이네요.. 불안하다는 듯이 손톱 깨물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
왕
정성인정
이번 썸넬도 최고다
진정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도 현실은 그 사람을 못 보는데 보고 싶은 마음을 숨기면서 살아가는 그런 것 같아ㅜㅠㅠㅠ
과녁을 향해 총을 겨냥해
과녁이 너인줄 알았는데
과녁은 나였네
과녁을 향해 나를 향해 총을 겨냥하고
탕 탕 탕
.
신곡! 이번곡도 갓.. 불시착 앨범도 나오고 ryu_814도 다 좋으니 앨범이 판매될 그때까지 존버!
초반에 땅 하기전에 왼쪽 오른쪽 에서 들리는거ㅠㅠㅠ 진짜 대박이다ㅠ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말하기, 총, 사격, 고집, 방아쇠, 총알, 탕
불시착의 세번째 곡인 "탕" 이번에도 잘듣겠습니다! :)
선입견이란게 개인의 생각이란게 다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이상하게 보고 비판을 하는 것에대한 노래같네요!!
[불시착] 탕 M/V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
-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 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거지
(철컥 탕)
나는 그런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게 내 맘이야
(철컥 히히)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모르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철컥 탕)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철컥 Woo oh)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철컥)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탕 탕)
감사합니다
현준님 ㅠㅠㅠㅠㅠ 대기타고 잇엇다구요 퓨ㅠㅠㅠㅠㅠㅠㅠ
노래방에.... 이 노래..... 등록.... 안 되려나요... 넘 좋다....ㄹㅇ
[불시착] 탕 M/V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Talk, Gun, Shot, Valu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Lie, Trigger, Bullet, Bang
Talk, Gun, Shot, Insist, Trigger, Bullet, Bang
Shot value
Shot lie
Shot Insist
BANG
논리란 차가운 철이 되어
사상을 실은 알을 한 가득 품어놓고
언제든 적의를 조준하고
압박에 못 이기듯
방아쇠를 당기는 거지
탕
나는 그런 거 못하겠어 내 생각을
정답이라는 마냥 떠들고선 세뇌를?
내 혀가 총과 칼이 되어 누굴 베어버리겠지
잔인하게 나는 너처럼 되기 싫음
그럴 바엔 그냥 내 머리에 쏠래
그럼 내 영혼은 하얀색이겠네
너의 생각만큼 소중한 게 내 맘이야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인간은 감정 없는 철이 되어 값을 매기네
저울추에 양심 대신 부와 명을 올리네
그래 전부 똑같애
권력의 앞에선
가치관을 동그랑땡처럼 뒤집어대
말을 할 땐 총을 쏘듯 겨냥을 하네
그리고 삿대질로 정조준을 정확히 한 뒤에
서로 검은 손으로
방아쇠를 쥐고선 선입견의 실탄으로
탕
대체 누가 정의랬지?
화초가 잡초를 공감을 한댔지?
그냥 불쌍해서 동정을 했겠지
같은 것을 봐도 초점이 다르지
네 조언이 빛 또는 소금이라 해도
듣는 내겐 독극물과 총기난사라고
제발 좀 그만해 그래 네 말이 다 맞아
그러니 총 내려
( woo woo )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 X 3
그랬구나 그랬구나
근데 나에게 겨눈 총구 좀 내릴래?
틀에 박힌 저 사상을 탕 탕
남의 가치를 망치는 탕 탕
지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3자가 펼치는 망 상
너의 거짓된 말들을 탕 탕
목적뿐인 빈말을 탕 탕
전부 짜증나지만 결국 과녁은 나야
나를 향해 선입견을 탕 탕
나를 향해 모진 말을 탕 탕
나를 향해 화풀이를 탕 탕
나를 나를 나를 나를
탕 탕 탕 탕
아아ㅠㅠ이런 멋진 사람이 내 최애라니ㅠㅜ행복해애애ㅠㅠㅜㅜㅜㅜㅜㅜㅠ
아 진짜 현준님 노래는 첨에 이게뭐노 하면서 들었는데 좀 있으면 흥얼거리는게 국룰이져..;;
마라탕같은 노래 ㅋㅋ
안녕하세요 류현준님 목소리너무좋아요 시원해요 목아프니깐쉬어간면서하세요 항상행복하세요응원할깨요 아키블리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류현준님 영원한 류현준님 팬입니다찐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소중한 노래 올러줘서감사합니다 류현준님 ♥️
사람은 '탕'이라는 한 소리만으로 다양한 생각을 한다.나는 '탕'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나에게 쏘고 싶어진다.
그리고 썸네일에 머리에 손으로 총모양을 하고 대고있는게 진짜 탕이라는 제목과 맞는것같다.
매번 현준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사람이에요..ㅎㅎ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친구들과 친해지려해도 두루두루친해서 너무 무서워요 초등학교때 2번 중학교때 1번 친구들한테서 아무런 이유없이 뒷담을 당하고 이간질을 당해서 매번 혼자일때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느낌이어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하지만 현준님께서 너무 좋은노래들을 내주셔서 힘을내고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은인은 현준님 이세요
노래가 가사 뜻이 뭐랄까
사람을 총으로 쏜다는것보단 말로 차차 죽여가는 느낌이고 과녁은 나야 라는게 사람들에게 상처받는걸 뜻 하는거 같다
네 이상 감성이 돋아서 감상문을 쓴 오징어 였습니다.
사랑해요
진짜완전 쩔어요~~!
너무 좋았어요 이번곡두
일러스트 미소짓는부분이 냅다 소름돋았어요 여러부분에서 심장가격당했어요
동그랑땡..뭔가귀여워요..
지가보지도못하고 알지도못하는 3자가 펼치는 냅다 기절
가사좋아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넌 그랬었구나에 여자분 목소리 겹쳐들리는건 제 착각일까요 넘좌용♡.♡
오아아아아아라라아아아 못보던 노래가 나왔길래 틀었는데 시작부분에서 숨멎
2:58 이파트부터 점점 가라앉는기분..ㅠ
와 진짜 쩐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분위기의 영상들을 오랫동안 소화하면서 인기 많기가 진짜 어려운데 이 분은 진짜 너무 대단하다 생각됨..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천재같으세요… 화이팅!!!
님들아 이곡 이어폰으로 들어보삼 초반부 소리 번갈아 들리는거 진짜레전드임
초반부=00:17
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ㅜㅜㅜㅜㅜ
유튜브 들어왔는데 신곡..?
4분 짧은 시간 아닌데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ㅋㅋ
무한 돌려보기 하면서 다른 불시착 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현준님 곡은 들을때마다 뭔가 막 집중이 되는데 이유가 랩, 노래를 할떄 진짜 그 상황인것 처럼 감정을 담아 부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ex) 춘몽같은 경우는 진짜 헤어져서 슬픈 느낌을 담아서 부르는 느낌
진짜 킹왕짱 인정요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임 솔까 현준씨덕에 식음전폐와 자살생각에서 벗어날수 있엇어요 이제는 제가 현준씨 편 되주고 시퍼요
와ㅠㅠ
벌써 영상이 올라왔네요ㅠㅠ
이번 영상도 기대하며
시청하겠습니다!
최애님!! 항상 사랑해요!!♥
또다른 느낌의 노래여서 너무 신선했어요!! 거기에 감정을 담아낸 가사까지 너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봤답니다... 항상 숨겨온 상처들을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안을 얻고 치료하고 있답니다! 이번 곡도 수고 많으셨어요😄
헉.. 생방에서 홍보해 주셨던 곡 드디어 올라왔네요!!
인스타,커뮤니티 보고 6시만을 기다렸습니다..
진짜 일러만 봐도 이번 곡도 띵곡 각이에요ㅠㅠ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탕 이라뇨ㅜㅜㅜㅜ
우째 이리 완벽할 수 있는건지...
노래도 가사도 영상도 일러도 목소리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이쁘고 멋있고 완벽하네요ㅠ
듣는 내내 와...대박이다..ㅠ 소리 밖에 안 났어요ㅠ
우째 기대를 엄~~청 해도
매번 그 기대보다 더 멋있고 좋구 대단한 걸 내시는지..ㅠ
수고하셨습니다ㅠ💜
현준님 노래덕에 항상 힘 얻고 치유하며 살아가요 !
힘들 때 현준님 위로곡이나 다른 노래들 들으면 안정되면서 편해지더라구요 !!
항상 노래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헐 제가 현님한테 해드리고 싶은 말!! 현님 목소리 들으면 안정되는 느낌..!!
@@abdksjsn_0 헉 그쵸그쵸 ㅠㅠ 진짜 매일매일 들으면서 일상생활 하고 있다구요 ㅠㅠ
@@smastr027 정신 나가버릴 것 같을때 위로곡 들으면 편안해져요..
1:46 이파트 미쳐따요ㅠㅠ
새삼 떠오른 현준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그냥 현준님이 좋아서
•현준님 랩은 듣기 괜찮아서 (원래 랩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서)
•노래 부르시는 방법이 귀에 거슬리는 점이 없고 듣기 좋아서 (비음이라든가 답답하게 막힌듯한 소리?가 없음)
•가사내용이나 노래 분위기에 어울리게 잘 부르셔서 (강조되는 말에 튠을 넣고나 톤이 확 달라지는 거, 후렴이랑 2절 톤이 다른거 등등 )
•가사들이 정말 다양한 주제여서
•하고싶은 말을 어색함 없이 잘쓰셔서
•그냥 노래들이 기본 3일이상 푹 빠져서 그것만 들을 정도로 좋아서 (모든이란 말을 붙이고 싶었지만 원래 뒷북이 심해서 몇개월뒤 빠진다는 허점이 있는점
+2018년 생미로 입덕했지만 입덕한지 얼마되지 않아 폰이 망가져서 한동안 폰을 하지못하고 계정이 날라가서 그동안 못찾다가 2020년 말에서야 다시 찾아서 그 공백동안의 노래는 잘 모르는 점 때문에 못씀ㅠㅜㅠㅠ)
•가사에 쓰인 표현들이 너무 이뻐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멜로디가 많아서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고
랩을 좋아하게 되고
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전보다 더 노래를 좋아하게 되고
작곡 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작사 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편곡해보고 싶다 생각하고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내가 직접 불러보고 싶다 생각하고
나도 노래부를때 그 감정을 전할 수 있게 부르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누군가의 응원이 누군가의 감사가 부담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가끔 내가 다는 댓글이 현준님께 부담이 되면 어쩌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못 적은 말들이 있어서 못 적은 말들을
긴 글이면 끝까지 못보시지 않을까 하고 낑겨 적어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염뽀짝하고 멋있는 존재, 사랑스러움의 인간화이자 귀여움과 멋있음의 갭차이로 세상을 터뜨릴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제게 너무너무 감사한 존재인 현준님,
현준님 노래로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제가 현준님의 노래를 듣는 이유는 위로곡이라서가 아니라
현준님이 좋아서, 현준님 노래가 좋아서 듣다보니 위로가 되었어요
많은 유튜버들이 팬들이 좋아하는것을 감사해하고 좋아하는 동시에 두려움과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아서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혹시나 여기까지 보셨는데 부담되면 개소리다 하고 넘겨주세요)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그 사람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기에 좋아한다가 아니라
좋아하니까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저 사람들이 날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마음에서 온다고 느낀적이 많아서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이것만 알아주세요
현준님이 어떤 모습을 보이셔도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너무 부담가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자주 댓글을 달거나 방송에 가진 못해도
제 자리에서 할일 하며 앞으로도 쭉 좋아할게요
볼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 봤다면
한시간 반 정도 쓴거라 문장 내용이 이상하거나 맞춤법이 이상할 수 있으니 귀엽게 봐주시고 눈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니 왜캐 길게 쓰셨어여ㅠㅠ
너무 젛아요ㅜ
뭐야...오랜만에 왔는데 일러스트랑 편집이랑 노래실력? 목소리? 그런게 너무 완벽해뎌서 놀랐뜸...
수고하셨습니다
뭐ㅓ뭐야ㅠㅜㅜ세상에 깜짝아ㅠㅜㅜ
슬럼프가 오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알게된게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였어요. 다들 각자의 사정으로 힘들구나 했고 저도 끝없이 우울해질때 위로곡이나 현준님 노래들으면서 많이 위안 받았구요. 충분히 현준님 노래 하나하나가 되게 소중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
맞아요
이번엔 완전 다른 느낌이 나네요!!현준님의 특별 보이스가 진쩌 좋은거 같아요!!!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해요♥♥♥
아 현준님 나 울어요 진짜 ㅠㅠ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하 수고하셨슴다 ㅠㅠㅠ
현준님 다른 노래는 정말 다 좋은데
.
.
.
.
.
진짜 이런게 제일좋아요
갠적으로 요즘 이노래에 너무 빠져버렸어요..진짜 멜로디 개조음..ㅜㅠㅜㅜㅜㅜ
미친 이거 생방에서 봤던거!!! 사랑하고 건강 잘챙겨요 항상 사랑해요 혅밈ㅠㅠㅠ
가사 쓴 걸 보면 현준님은 진짜 생각이 깊은 분 같아요... 이런 분이 쓰신 노래를 듣는다면 적어도 가사에 상처받고 끌 일은 없겠다, 힘들 때 찾아와 기댈 수 있는 채널이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좋은노래를 이제야 찾다니
오늘도 감사해요. 사랑스러운 곡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있어요.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감사해요.
아니 너무 좋은데요?
오늘도 귀 호강~❤️
와.. 분위기 미쳤어요.. 현님의 음색도 징짜 항상 듣는데 너무 조아요..ㅠ 항상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안들어요 진짜 항상 흥얼거리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자꾸 이렇개 체리들 녹이시면.. 좋아죽어요.. 캬아..
현준님!항상 몸 조심하시면서 하세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함다ㅎ
1:53 뭔가 계속 듣다보니 여기가 너무 중독성 있어요 >.
[스스로 자기의 머리에 총을 대며 말해
"이건 너희가 만든 과녁이지?"
(탕탕)
"어머..머리에서 피나 나네...?(싱긋)
너희를 위한 과녁은 끝이야"
너희의 대가는..무엇일까.. 그것따윈 몰라
니넨...그냥 지옥같은 하루가 아닌,
너희도 과녁이 되어봐ㅎ]
알람떴어..ㅜㅠ
알람아 드디어 제대로 일을 했구나
허거억...!! 진짜 너무 기다렸습니다ㅏ..!!!! 지금 제 심장이 녹을 것 가타요...
장산범 하시면 잘 어울리겠다.. 신곡 넘 좋아요 ㅜ!!!
오늘도 노래 짱!이에요
역시 랩이라고 하면 현준님 인것 같은데용ㅎㅎ 현준님 힘내세요♥
0:16 여기서 이어폰 끼고 있는데 왼쪽에서 들렸다가 오른쪽에서 들리네 미치겠다 과몰입 할 것 같아요 사랑해
와.. 노래도 그런데 영상도 개쩌네요.. 미쳐 넘 대박이에요ㅠㅠ 일러도 다른 말 할거없고 진짜 가사도 대박...
선입견도 그렇고 나를 향해 총을 겨눈다는게 뭔가 거짓이든 진실이든 나를 매도한다 그런느낌이네요ㅠ
벌써 신곡이... 사랑해요...♡
와...진짜 노래넘조은거 아닌가요ㅠㅠ
가사 다 공감이네요,,,,ㅠㅠ
찢었다
이번 노래도 좋네요
이런느낌 너무좋고~
탕하고 쏴서 편안해질수 있다면 쏴버리겠어
뭔가 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제 3자가 보고싶은 모습만 보며 '얘는 이런 얘야'라며 모진말과 상처를 겨누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완벽했는데 가면갈수록 더 완벽해지네요..이번 뮤비 진짜미쳤어요...뮤비랑 곡이랑 찰떡콩떡♡♡완벽한 노래와 완벽한 뮤비의 조화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그냥..사랑합니다♡
와 진짜 게속 대기 타고 있다가 올라오자마자 듣고 댓써요!!!진짜 사랑해요 영상 퀄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우와 노래 좋은데 내가 이 노래 들을때 신기한거는 이어폰 끼고 들어봐요.. 양쪽에 다 한쪽은 다른 악기소리나요!! ㅎㅎ
어쩜 영상이나 일러나 노래나 전부 다 점점 퀄이 좋아집니까?!!
아 진짜 이뻐 죽겠네!
이번에도 최곤 안하고 바로 노래라니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요즘거랑 먼가 색달라서 좋아요!!!!!!!!!!!!!!!!!!!!!
이번신곡도 감사합니다!
아니 영상 퀄리티 무슨일이에요ㅠㅠ
진짜 기다리길 잘한거 같아요ㅜㅜ 올라오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ㅜ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앙~~ 너무 잘부르신다!!!!!!!!!
와..분위기 미쳤어요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쏴버리고 싶어
하지만 쏘지를 못하는게 지금의 나자신이지
이렇게 계속 못 쏘고 괴로울 바에는 나 자신에게 쏴버릴까?
와 진짜 모든 분위기를 다 너무 잘 소화하시는 거 아닙니까?! 우리 혅님 요정인 거 사람들한테 들키면 안 되는데?? 진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곡도 레전드 아닌가요? 진짜 혅님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세요!!ㅠㅠ
흐엉 노래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것 뿐만 아니라 위로까지 건네시네요..오늘도 무사히 잘 듣고 갑니다.
이번노래도 잘듣겠습니다.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ㅏ 목소라 넘모조아ㅏㅏ!!!!
두번째 벌스 미쳤어 ㅜㅜ
아 진짜 오빠 사랑해
현준님이 제마음을 Bang ~💙
니가 무심코 내뱉은 그말 너무 아파.
와..말할것도 없이..대박이다..
진짜 가사도 좋고
노래 분위기나 그림분위기도 좋았어요..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갈게요~♡
출근인생 곡이네. 백수가 승리자임
와..밖에있을때 영상 올라와서 이제서야 보는데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ㄷㄷ... 원래 영상 늦게 보면 댓글 거의 잘 안 쓰는데 ㅜ.. 이번 노래 완전 취향저격이네요ㅜㅜㅜㅜㅜ 💘🔫ㅠㅠ
이번노래는 중독성 강한데 내가 듣기엔
현준님 노래가 너무 좋고 많이 듣고싶어요!! 지니뮤직이라는 앱을 쓰는데 노래가 많이 없어서 슬퍼요..ㅠㅠ
헐 탕.. 진짜 너무 좋아요..
와.. 이 노래 뭐야 완전 간지나요 일러도 짱이고 목소리랑 노래랑도 잘 어울려서 넋 놓고 보게 되네요 오늘 영상 보면서 진짜 퀄리티 높은 거 보고 완전 감탄하고 가요☺️
생방에서 소개해주셨던 노래였군요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멍때고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릅니다
과녁은 나라고 한 후에 쏘인 과녁들을
보니 왠지 느낌이 미묘하네요
온 화살이 나를향하는거같어..
총알이 한발뿐인거보면 왠지 러시안룰렛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미묘한 감정이 드는 좋으며 슬픈노래덕분에 탕소리가 울려퍼지며 저에게 향한 총구는 저의 감정을 옭아매고있던 어떤 한 상자를 부서주었습니다
오늘도 왠지 기분좋게 눈물을 흘린거같습니다
와...미쳤습니다...개 좋아여..
와...또 늦엇지만 이번 곡도 너무 좋습니다..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