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15강 "아담 vs 그리스도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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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김흥규 목사 로마서 15강 "아담 vs 그리스도 I"
본문 : 로마서 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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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에 귀한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원죄로 인한 죽는다는 사실 죄와 죽음 은혜화 생명에 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또 목사님께 감사를 올리겠읍니다 죄와 구원에 관한 말씀을 들을때 너무나도 감명을받았읍니다 늘 건행하세요
개별적인 죄와 개별적인 죽음, 우주적 세력으로서의 죄와 누구도 피할수 없는 운명으로의 죄, 죄가 무엇인지 그리고 죄라는 단어의 사용 구분까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죄와 구원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너무나도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큰 은혜와 배움을 얻습니다.
오늘도 죄 많은 종은 깊은 말씀에 다시한번 저를 거울에 비추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에 속한 자녀로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결단하게 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귀한 말씀을 너무나도 쉽게 우리에게 알려주시려하시는 목사님에 노력에 감사합니다. 적절한 비유와 설명이 무지하고 죄 많은 저에게 지혜와 은혜를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간도 많이 기다려지네요 한주간 말씀을 다시 묵상하면서 깊이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개념들을 정교하게 풀어주시므로 더욱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도록 하시는 강의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로마서 5:12절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2.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에게는 이제 죄를 지은 자유만 남았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죄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3. 우리는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아담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것입니다.
이 원죄는 우리가 저지른 죄가 아니라 아담으로 말미암는 상속죄입니다.
4.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압도적'인 은혜가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으로 죄(불순종)로 인해 죽음을 찾아 왔지만 둘째 사람 그리스도의 순종(은혜)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5. 따라서 우리가 아담 안에 있으면 죄인이 삶을 살아가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의인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6. 믿음의 성도로서 연약하고, 부족며, 가망없는 나 자신을 붙드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은혜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바라보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아담과 그리스도' 앞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더 깊은 복음의 진리를 깨닫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의 무지를 깨닫습니다.. 아담의 상속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범하는 본죄도 너무 많아 탈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털지 못한 세상의 연과 오만가지 속물적인 생각의 굴레에 갇혀 불경을 일삼는 나를 내치시지 않고 품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확인하였던 바울의 유형론은 인간의 죄를 넘어서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기독교 세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오해되어왔던 ‘원죄’ 개념에 대한 바른 이해(대표성의 원리)를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의 범죄함으로 죄가 들어오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아담을 닮은 우리에게 죄가 찾아왔을 때, 우리의 힘으로는 죄를 사하지도 못할 뿐더라 죄를 극복조차 못하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에 무력할 수 밖에 없고 악에 무능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지만, 예수 십자가 능력으로 담대히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어 예수그리스도로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꿰뚫는 명강의 였습니다. '불순종'으로 인해 죽음을 갖게 된 우리가 '순종'으로 인해 생명을 얻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자 선물입니다.
아담 안에서 아담과 같이 연대하여 짓는 원죄의 고리를 끊어 내어 죄와 죽음의 세력에서 은혜와 생명의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원인이 죄고
죄의결과가 죽음인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한 사람의 죽음으로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 효과 아래 있는건가 의문들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던 문제였었어요. 저에겐 참으로 귀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잘 풀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성의 원리에서 던져진 질문들이 매우 심도 있게 묵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었고, 원죄 교리를 통하여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원죄를 타고난 인류. 한 사람도, 나 자신도 아담에게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표성의 원리에 의하여 새로운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로마서를 배우며 '한 사람의 원리'라는 개념은 복음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원죄의 문제는 비그리스도인들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논리가 많을 수 있으나, 그동안 교회에서는 무조건 믿거나, 또는 그냥 덮어놓고 넘어가는 식으로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결과 성도들은 자신의 죄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아니 원죄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게 되었고,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이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묵상하지 않는,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그저 마음의 위안이라 얻으려고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우리의 구원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본문임에도 그저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하며, 결국 우리의 구원의 문제, 구원의 확신은 아주 얄팍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대표성의 원리'를 통해 원죄가 무엇인지, 왜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것이 '압도적인'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원리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는 "원죄와 구속사"라는 주제의 대서막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가 대표성과 유전성을 갖고 있는 원죄가 되었다는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저는 죄가 지닌 보편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합니다. 제가 아담이었어도 그러한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죄의 본성과 죄에 대한 욕구가 끓어오르는 나를 발견합니다.
"나 자신이 아담이다!"... 이 강의 내용에 죄와 그 결과인 죽음이 덮고 있는 우리의 인생이 보입니다. 죄를 상속받아 어쩔 수 없이 고통 받는 우리, 통제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세력으로 뿌리를 깊이 내리고 지배하는 죄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의 영적 현실을 단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압도적인 영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생명의 영역으로 대치하고자 하는 이 시작은 구원 교리를 공부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구원의 여정을 한 걸음 한 걸음 안내해주시는 김흥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담은 에덴의청지기로서 분수를넘어 왔던곳으로 되돌아가는형벌을받은것으로보아 바울이말하는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난상태를 포괄하는것같습니다..율법의대명사로 모세를내세운것같고 오롯이 영생은 그리스도를믿는 은혜의선물뿐임을 확증하는것같습니다! 진리의말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