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그간 비지트 채널에서 만난 푸바오 영상,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바오의 성장 과정과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영상을 좀 더 편히 시청하시고 자주 뵙길 바라면서 새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판다럽 Panda Love 에서 푸바오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판다럽 Panda Love 채널 주소:@UCkCOjCohKaHlKw_d9HwsLwA 푸바오 영상과 함께 비지트를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First I saw baby Panda Fubao and Mom AiBao..❤❤❤Just love much love for Mom AiBao so beautiful so wise snd understand what baby Fubao want❤❤❤stay healty
^ 물가에 가지 마라고 ! " 어린 새끼가 위험한 물가에 어정거리니 걱정도 되고 화도 나니까 어쩔줄을 모르는 아이바오. 엄마 노릇도 처음이라, 어린새끼가 모른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바오. 싸나구 한방이면, 죽을 것 같으니, 애꿋은 나무만 발로 띁어내는 아이바오. 어쩜 그리 사람과 겉냐!
아이바오 숙녀시절에는 마음에 안들거나 화나면 크게 화내고 뒤집어 엎었는데, 푸바오 낳고 정말 많이 참음~ 오늘보니 화는 나는데 푸바오에게 막 할 수는 없으니 나무를 쥐어 뜯고 대나무 던져 버리고... 아마 이유가 있을거예요~ 푸바오를 사랑으로 희생하며 키우면서도 훈육 또한 잘 하는 멋진 엄마니까요^^
벌써 웃겨 ㅋㅋㅋ 메인 사진 ㅋㅋㅋ 푸바오가 엄마가 땅바닥을 한번 칠 때 완전 화났다는거야 엄마는 1단계 2단계가 없어 ㅋㅋ 그냥 바로 3단계 ㅋㅋㅋ 0:03 시동 걸었어 한번 땅 쳤어 0:31 오구오구 내딸 가자~ 0:58 멘트 나올 때 알아봤다.. 멀리 가보려구? 할 때 (아이바오 화낼텐데...) 1:43 아 우리 푸바오 엄마 물통 좋아해서 저 물 웅덩이 좋아할것 같았는데 드디어 보네요 ㅋㅋㅋ 손 살짝 닿았다가 아차거! 1:57 왜케 웃기는데 ㅋㅋㅋ 아이바오 ㅋㅋ 갑자기 뛰어 2:23 죽었다 ㅋㅋㅋ 미치겠네 아놔 내가 무서워 울엄마같애 으으으으으으르 2:29 아놔 부신다야 푸바오야 ㅠㅠㅠ 너 살아있나 ㅠㅠㅠ 0:58 때.. 돌아다니는게 아니였어.... 3:12 무서워서 들어가겠냐고 ㅠㅠ 외박감이다 3:30 빨리 따라가자! 또 늦게 오면 늦게 온다고 뭐라하고 빨리 오면 빨리왔다고 뭐라하고! 3:55 아 ㅋㅋ 지켜보고 계셨던 유튜버분들인가요 ㅋㅋ 사육사님인가요 ㅋㅋ 아이바오 화가 많이 났네요;; 뻘쯈 뻘쮸움쓰 4:00 너 여기 올라와서 어? 도망가려구! 내가 올라왔다! 머! 머! 쿡 쿡 올라오지마!!!! 퍼ㄱ! 4:32 아놔 ㅋㅋㅋ 이런 사정이 있었다니 대환장 파티 4:49 여기서 잡히면 죽음이다아아 올라가자 푸바오 빨리니 4:56 힘써서 목마름 5:12 엄마 온거 보더니 살짝 더 위로감 ㅠㅠ 5:36 그래도 딸 한번 보는 아이바오 5:57 아고 얼마나 놀랐나 숨 들숨 날숨 봐 배 ㅠㅠ 6:30 먹방계의 지존 아이바오 ㅠㅠㅠ 쫌 괜찮아졌네 6:37 난 너의 귀가 좋아 07:12 오매 무서워 심장이야 7:46 어짜쓰까 내딸 놀라가꼬 숨이 장난 아니여
처음에 글을 올리고 다시 들어와서 자세히 분석해 보니 푸바오가 아직은 물웅덩이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물웅덩이에 살짝 들어가는 위험한 행동을 해서 아이바오가 화낸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랑이 건곤이도 물에 자꾸 들어가는 무궁이를 물에서 꺼내오느라 엄청 힘들었거든요~~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입장하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가만 있다가 화내는 행동을 보니 상황의 전개가 그래보여요~ 아이바오 스스로가 푸바오를 키우면서 정해놓은 단계가 있다던데 아직 물웅덩이는 위험해서 들어가면 안되는거였는데 푸바오가 가까이가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하고 추리해봅니다~🤗 우리 사랑둥이 둘~ 아니 셋(러바오도^^)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그간 비지트 채널에서 만난 푸바오 영상,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바오의 성장 과정과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영상을 좀 더 편히 시청하시고 자주 뵙길 바라면서 새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판다럽 Panda Love 에서 푸바오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판다럽 Panda Love 채널 주소:@UCkCOjCohKaHlKw_d9HwsLwA 푸바오 영상과 함께 비지트를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육아 스트레스가 극심한가 봅니다 ~
First I saw baby Panda Fubao and Mom AiBao..❤❤❤Just love much love for Mom AiBao so beautiful so wise snd understand what baby Fubao want❤❤❤stay healty
푸야~도망가
엄마한테맞아죽것다
엄마가화가낫을때는빨리도망가
상황은 잘 모르고 봐도..
아이바오가 엄청 화난건 알겠고
푸바오는 타격이 1도 없단 것도 알겠음...😅ㅋㅋㅋㅋㅋㅋ
푸야 엄마한테 혼나도 이때가 좋았는데 다시는 올수없는 행복했던 아이바오와 푸바오의 함께 했던 순간들.. 슬프네요.
참 작고 소중했던 푸
이제는 몸집이 몇배는 더 커버렸지만 항상 애기같은 푸
현명한 엄마에게 아주 잘 배워서 유학생활도 똑부러지게 해내고 있는 푸
너무너무 기특해 엄마가 본다면 아주 칭찬해주실거야 푸야
👍👏🙏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깊은 물이였음 큰사고로 이어지니 아이바오가
화낼만 했어요 아이바오도 아기가 물에 빠짐 구해줄 수 없잖아요 ㅠㅠ
세상에 화낸 이유도 푸바오 생각해서 화낸거였네요 💗💗💗💗💗👍👍👍👍👍
세상에나~~👏👏👏👏👏
보고또보고 푸아기는 엄마한테혼나도 끔쩍도안해욤ㆍ그런푸아기가 중국가서우는것보면 가슴아퍼
아이바오가 혹시 험난한 중국가면 이겨내야 하기에 강하게 키웠네요
아이바오 천재다
봐도봐도넘귀엽고 이쁜푸바오. 아이바오는 첫아기라 안절 부절 푸바오 지키느라고 바쁘고.화난 모습도 넘 이뻐보여요 .육아는 동물도 힘들어 보이네요 .
와...화는 났지만 소중한 지새끼라고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딴거에다 화풀이하네.
새끼 위하는 마음이 어찌저리 사람하고 똑같노. 정말 기특하네. 아이바오야. 니가 사람보다 훨낫다.
맹수이지만, 자식생각하는건 다 같은가 봐요.
@@begtalent 맹수는 좀...
애니멀바 에 보면 맴매따찌하는 영상 있어요ㅋㅋ
때리고
밀고
떨어뜨리고
던지는 것도
많이 봤는데염??
^ 물가에 가지 마라고 ! "
어린 새끼가 위험한 물가에 어정거리니 걱정도 되고 화도 나니까 어쩔줄을 모르는 아이바오. 엄마 노릇도 처음이라, 어린새끼가 모른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바오.
싸나구 한방이면, 죽을 것 같으니, 애꿋은 나무만 발로 띁어내는 아이바오.
어쩜 그리 사람과 겉냐!
다른해외영상에서도 비슷한걸 본적있는데, 엄마판다들이 나름 한두번 경고 줬는데 말안들어서 극대노단계까지 가면 끝까지 쫓아가서 훈육을하더라구요. 송삼촌 인터뷰에서도 아이바오가 굉장히 엄격하게 훈육한다는데 그만큼 푸바오도 혼나는데 도가튼건지, 해맑아보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바오에겐 미안한데, 아이바오 대나무밥상엎으면서 화낼때 귀여움❤️
네에 말씀하신것이 정확한 분석같아요.
터널안에서 뭔일이 있었고, 결국 야외 방사장에서도 말을 안들으니 훈육차원에서 아이바오가 행동으로 보여준걸로 보입니다.
아이바오가 대나무 엎을때 저도 깜짝 놀랐어요..누구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구나 싶어서요..ㅎㅎ..아이바오 힘냈으면 좋겠어요
@@김종숙-g2p 오늘 영상에선 세상 꽁냥 영상입니다 ^^ 다 필요한 모습인가봐요 ^^ 훈육도 훈련도 :꽁냥도 ㅋㅋ
맞아요ㅠㅠ전 실제로봤는데 다른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대로는 못봤지만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훈육하는거보면 비슷한거같네요 참고로 둘이 같이있는거 보았을때 이뻐보이더라구요
아이바오한테 혼나도 평소 아이바오도 푸바오 사랑해주고 특히~!!!! 옆에서 할아버지가 둘씩이나 푸바오 맨날 애지중지해서 기가 죽을수 없는 푸바오의 가정환경 ㅎㅎ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너무 사랑스러워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은데요?
푸바오가 독립하고 밥도안먹는 모성애강한 아이바오를보니...이때 물웅덩이에 관심을보인 푸바오가 얼마나 위험해보였음 저리 화를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때가 너무그리운 오늘입니다.
그러게요 ㅠ
아이바오의 훈육은 언제나 진리.. 🩷
바오패밀리. 모두가 건강한 꽃길만 걷자~
우리 이쁜 푸바오..지금 네가중국에 있는게 ㅜㅜ
아이바오가 푸바오땜에 속뒤집어져 ㅋ
잘자 푸바오😂😂😂
와 동물도 화가나도 감정 조절을해 자식을 해하지않는데 인간들은 감정조절을 못해 자식을 죽인다 정말 인간들 보다 백배는 낳다 아이바오푸바오 멋져요
낳다->낫다 ^-^
정말 배울것이 많은 참된 엄마가족이죠^^
@@joyful8242 그렇군요 고마워요
동물도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가 낳은 새끼 죽이고 방치하고 그래요 물론 그런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잘한 짓은 아니지만
동물로태어나지 그랬냐 ㅋㅋㅋ 동물이 자기자식을 안죽인대 ㅋㅋㅋ 처음애기낳고 죽이는 동물 태반인데 출산 스트레스로
둘다이뻐죽겠네❤❤❤❤❤❤
아비바오는 정말 매력있는 엄마입니다 ❤ 푸바오가 엄마를 잘만났어요❤❤❤❤❤
인형보다더 인형같은 아름다운 생명이다 ㆍ우리들이 보호해야하겠지요 😊😊😊
❤천사들 이뻐라 사랑스러운 아이바오 아기푸바오 이쁘다 ❤
4:10 꿀밤 먹인 아이바오랑 꿀밤 먹은 푸바오ㅋㅋㅋㅋㅋㅋ서로 쿨하게 동시에 돌아서는게 왤케 웃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엄마에 그딸이겠죠? 거기다 딸은 아빠 성격도 닮았으니,ㅎㅎ
아이바오 숙녀시절에는 마음에 안들거나 화나면 크게 화내고 뒤집어 엎었는데, 푸바오 낳고 정말 많이 참음~ 오늘보니 화는 나는데 푸바오에게 막 할 수는 없으니 나무를 쥐어 뜯고 대나무 던져 버리고... 아마 이유가 있을거예요~ 푸바오를 사랑으로 희생하며 키우면서도 훈육 또한 잘 하는 멋진 엄마니까요^^
어머!어머!
그래요???
전 이런모습 첨봐서 깜놀요!!
ㅎㅎ 그러니까요.
엄마가 된 아이바오, 정말 대단해요^^
@@줌바사랑-s7i 비지트도 실제는 처음이네요
유튜브에 아이바오가 밥상엎는 영상 몇 개있어요ㅋㅋ 당근 안줘서 화낸 것도 있고 아이바오집에 러바오가 냄새묻히고 가서 대폭발하는 영상도 있어요ㅋㅋ 성격있는 판다임ㅋㅋ
ㅋㅋ 그러고보니 러버오 냄새 뭍혔다고 초창기에 장난아니게 화냈었죠~♡♡
아파요😢보고싶어요😢그리워요😢우리푸야는 얼마나 엄마와 지내던 이곳이 그리울까요.우리푸야 제발 크게 아프지 말고 우리곁으로 와줬으면 바래봅니다😢
아이바오가 화난이유- 물가는 위험하니 가지말라고 했는데,푸바오가 엄마말 안듣고 물가에가서 손담궈서..아이바오는 푸바오가 물 속에 빠질까봐 노파심가득
잘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더락요
ㅋㅋ
😊ㅋㅋ
ㅎㅎ
ㅎ😂
아이바오는 진정한 엄마다~~❤❤
예내들은 화나도 예쁘고 귀엽다 푸바오 교육이지
여러동물중에 제일귀엽고 예쁘고
착하고 너무순한동물이야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후이바오 루이바오들 너무너무 사랑한다
❤❤❤❤❤
오 보니까 진짜 물가에서 손담궈서 화난듯ㅋㅋ화내는것도 귀여워ㅋㅋ
아이바오 미안..너 화내는 모습 솔직히 귀여워..그래서 또 보러왔어..❤
어쩜 사람하고 똑같은지 여러번 얘기해도 말안듣는 자식한테 화가 잔뜩나 감정컨트롤 안되는 엄마와 그런 엄마보며 주눅들은 아이 너무 귀엽
그런엄마가어딧어요 억지 부리지마셈 그런엄마를 보고 아동학대라고하는데
@@레니-j2r 인간들 중에 저런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동물이니깐 귀여워 보인다한거지 인간이면 정떨어지죠.
@@레니-j2r애 안키워봤구나
우리 아여사 평소에는 차분하고 침착해도 한 번 화나면 많이 터프해지는데 딸랑구 교육 차원에서 화내는 거라서 많이 참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호다닥 움직이면서 눈치 잘 챙기는 우리 장꾸공주ㅋㅋ
3:29 귀 팔랑이면서 들어오는 모녀 짱귀욥😍❤❤❤
그러게요.
두모녀 볼때마다 웃음많이 나오더라구요
촬영내내, 웃다가 시간다갑니다.😍😍
후앙 ㅠ 귀팔랑팔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바오 예전에 자기집에 러바오냄새나서 튤립다뜯어놓고 흥분해서뛰댕기던데 그후로두번째찐화난듯ㅎㅎ 러바오닮아 그런걸 우짜니ㅜㅜ
아마 푸바오 성격이 러바오 닮아서 더 그런건가요?ㅎㅎ
물웅덩이근처에가서 위험할까봐 엄마 화났네~아이바오 아가 너무 사랑하네ㅋㅋ
그러게요, 아이바오 엄마의 찐사랑이 나온거 같아요.
판다들귀팔랑할대왜케귀엽지ㅋㅋㅋ
벌써 웃겨 ㅋㅋㅋ 메인 사진 ㅋㅋㅋ 푸바오가 엄마가 땅바닥을 한번 칠 때 완전 화났다는거야 엄마는 1단계 2단계가 없어 ㅋㅋ 그냥 바로 3단계 ㅋㅋㅋ
0:03 시동 걸었어 한번 땅 쳤어
0:31 오구오구 내딸 가자~
0:58 멘트 나올 때 알아봤다.. 멀리 가보려구? 할 때 (아이바오 화낼텐데...)
1:43 아 우리 푸바오 엄마 물통 좋아해서 저 물 웅덩이 좋아할것 같았는데 드디어 보네요 ㅋㅋㅋ 손 살짝 닿았다가 아차거!
1:57 왜케 웃기는데 ㅋㅋㅋ 아이바오 ㅋㅋ 갑자기 뛰어
2:23 죽었다 ㅋㅋㅋ 미치겠네 아놔 내가 무서워 울엄마같애 으으으으으으르
2:29 아놔 부신다야 푸바오야 ㅠㅠㅠ 너 살아있나 ㅠㅠㅠ
0:58 때.. 돌아다니는게 아니였어....
3:12 무서워서 들어가겠냐고 ㅠㅠ 외박감이다
3:30 빨리 따라가자! 또 늦게 오면 늦게 온다고 뭐라하고 빨리 오면 빨리왔다고 뭐라하고!
3:55 아 ㅋㅋ 지켜보고 계셨던 유튜버분들인가요 ㅋㅋ 사육사님인가요 ㅋㅋ 아이바오 화가 많이 났네요;; 뻘쯈 뻘쮸움쓰
4:00 너 여기 올라와서 어? 도망가려구! 내가 올라왔다! 머! 머! 쿡 쿡 올라오지마!!!! 퍼ㄱ!
4:32 아놔 ㅋㅋㅋ 이런 사정이 있었다니 대환장 파티
4:49 여기서 잡히면 죽음이다아아 올라가자 푸바오 빨리니
4:56 힘써서 목마름
5:12 엄마 온거 보더니 살짝 더 위로감 ㅠㅠ
5:36 그래도 딸 한번 보는 아이바오
5:57 아고 얼마나 놀랐나 숨 들숨 날숨 봐 배 ㅠㅠ
6:30 먹방계의 지존 아이바오 ㅠㅠㅠ 쫌 괜찮아졌네
6:37 난 너의 귀가 좋아
07:12 오매 무서워 심장이야
7:46 어짜쓰까 내딸 놀라가꼬 숨이 장난 아니여
고정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넘 재미나요
@@여유-g6t 앗 감사합니다..
@@MM-ud4nj 앗 아니에유 ㅠㅠ
이거 지금보면 ㅠㅜ아이바오가 진짜 잘키웠다
옆으로 오라고해도 안오고
보면 평상위로 올라오라는거같은데
자꾸위험한대로 다니니깐 극대노한듯ㅠ
성체가 되면 귀여움이 많이 사라지는데, 바오 패미리는 다 커도 귀엽네 ㅎㅎㅎ
푸바오가 러바오 아빠 많이 닮은거 같아요~ 마이웨이~ 아이바오 속터짐~ㅋㅋ
그러게요..
러바오의 향기가 많이 나오기는 해요.
뒷모습이
아 ~~~귀여웡 푸
엉덩이봐 아장아장😂
한바탕 혼은 냈지만 당근먹으면서 눈은 자꾸만 푸바오에게 향하곸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엄마다🐼💜
그러게요.
당근먹으면서 힐긋힐긋,
아이바오도 마음이 편치는 않은듯요.
이뻥이뻥
푸질이 울푸야
ㅈㄱ에서도 푸질머리 보여줘라❤
푸롱이는 장난이 너무 심해 엄마 무서운거 알아야 해요. 웅덩이에서 놀았다고 화내는 듯,그래도 눈치보며 지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장꾸,달릴때 귀흔들리는거 사랑입니다.^^
웅덩이도 생각을 못했네요.
그래도 우리 푸바오는 씩씩하게 엉덩이 씰룩씰룩^^
우리나라에서..살면좋다.러바오.가족❤
아이바오가 푸바오한테 이렇게 화내는 모습 처음 보지만 화가 났어도 푸바오를 뭐라 하지는 못하고 혼자 화를 삭이는거 너무 짠하네요 ㅎㅎㅎㅎ 모성애가 참 대단한듯 싶어요.
그러게요,
모성애가 무척 강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와중에푸바오귀여워
사람도 잘못하면 엄마한테 혼나듯이 우리 푸바오도 말안듣다 혼난듯요 ㅋㅋㅋ 아이바오가 모성애가 강하다고 하고 이번이 초산이니까 서투른 점이 있어도 이해가 돼요💜혼나도 엄마 따라 쫄랑쫄랑 뛰어가는 푸바오를 보니 너무 귀여워요💜
얄~미운일곱쌀 유아판다때일까 220일짜리가...말대꾸했쪄?
그러게요, 푸바오도 보통 딸이 아니죠,ㅎㅎ
@@begtalent 엉 .. 푸바오가 여자였나요 ?
@@user-zg5ir9rz2x 네 맞아요 🐼😍
푸바오가 웅덩이근처 가는걸 위험하다고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그때부터 화난것 같은데~
저도 그렇게 보여요
그것도 한요인으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애지중ㅈㅣ 닳을까 맘졸이고
이뻐하는 아여사님
맹수가 아니라
마닝참는거쥬
아~웅덩이에 푸바오빠질까봐서...엄마 아이바오 놀래서 화났구나...
웅덩이와 통로, 그게 이유인거 같아요.
울 찌깐한 푸바오는 엄마한테 아무리 혼나도 절대 굴하지 않고 기죽지도 않지 ㅋㅋㅋ 째깐할때 너무 기엽다 푸바옹~!!❤🧡💛
댓잎 좋아하는 아이바오가 댓잎 던짐 진짜 화난거다
눈치빠른 푸바오 ㅋㅋㅋ
실내방사장 얼른 따라들어오네요 ㅋㅋ
그리곤 쪼르르 나무위로 피신 ㅎ
아이바오 흥분 가라앉히는데는 당근
정말 화가 많이 났는데,,
그래도 푸바오 자식이라고 애꿎은 나무만 두드리고, 대나무만 날리고,ㅎㅎ
그래도 푸바오 걱정되는지, 당근먹으면서 계속 지켜보더라구요^^
@@begtalent 육아 스트레스 잠시 푼거같아요 ㅋㅋ 아우씨 러바오 그러면서 ㅎㅎㅎ
@@아이러푸바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러바오 너는 육아를 알아? 라면서 ㅋㅋㅋ
첫딸인데. 얼마나 애지중지 귀하겠어요😢푸바오 독립할때 밥도안먹음..아이바오 이해해❤
푸바오 아기 때 몸 흔들면서 털레털레 걷는 거 귀여워 죽음
아닠ㅋㅋㅋㅋ푸바옼ㅋㅋㅋㅋㅋㅋ엄마 화나니깐 쭈글해져서 눈치보는것같앹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3:30 아이바오 푸바오 둘다 귀가 팔랑팔랑거린당❤️❤️
푸바오가 눈치가 백단이더라구요.ㅎㅎ
모녀가 다 팔랑귀?
아이바오야 ㅠㅡㅠ 예쁜아 ㅠㅠ왜 화가 났을까
푸바오가 말을 안들어서 그런거는 확실한데, 아직 무엇때문인지는 오리무중입니다.
혼자노는 모습이 왠지 짠하네ㆍ
푸바오
너가 아무리 귀엽다해도 이모에게 1순위는 너의 엄마 아이바오 란다 ㅎㅎㅎ♡
엄마말 잘듣자 ㅎㅎㅎ
사랑해푸공주
ㅎㅎㅎㅎㅎㅎ 엄마 아이바오
정말 가까이서 보니 눈이 수정알같이 진짜 이쁘더라고요
완전 짱 !!
예전에 사육사님이 아이바오 무섭게 혼낼때도 있다고 말씀하셨던거 생각나네요^^
동물이니 너무 인간의 감정을 담아서 보진 않아도 될것같아요~~^^
정말 훈육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참된 엄마상을 보여주는 아이바오,, 대단해요!!
아이바오 말은 못하고 ''아유 속터져!!~~''
ㅎㅎ 그러게요.
와..통나무 살짯 긁엇는데 바스라지네 힘이 엄청쎄당ㄷㄷㄷㄷ
판다는 곰이라 힘이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이때가 그리워요^^
천방지축 딸과 다혈질 엄마❤❤
이 와중에 달릴때 귀 팔랑팔랑 ㅠㅠ 넘 귀여워서..
네에 귀팔랑팔랑, 엉덩이도 실룩실룩,ㅎㅎ
음 닉넴이 개념인이신듯👍
푸바오가 엄청 장꾸긴 해 ㅜㅠ ㅎㅎ 화난거지만 아이바오 대나무 던지는거 귀엽다 ㅠㅜㅜㅜ
네에, 참을인을 새기면서, 그냥 푸바오에게 나 화났다 보여주기 위한 액션,ㅎㅎ
대나무 던지는것도
나무 긁는것 조차도 귀여워요ㅎ
대나무 밥상 엎는거 왜캐 귀엽냐 ㅋㅋㅋ
그래도 이 정도면 아이바오 많이 참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예전에 비하면 애교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푸바오야 말 잘 듣자
애교죠^^
푸바오 요즘 계속 말안듣기는 안들음ㅋㅋ 기여워서 많이 혼내지도 못하는구만 모
아이바오가 혼낼때도 감정 조절하는게 보이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ㅎㅎ
우리 푸바오는 어릴적부터 흰털의 판다가 아닌..갈색곰이였네요😊
얼마나 땅에서 뒹굴었으면..😂
아이바오 왜화나써ㅠㅠ 스트레스받구나
에그 저런거처음봐서 놀랫..
푸바오
풀죽어잇네ㅠㅠ 엄마말잘듣쟈! 아이바오 손에 피나는거아닌지 ㅠㅜ할부지들 보살펴주세용
둘다사이조케지내야징 둘다사랑스러웡
ㅎㅎ 직접 보면 우리푸바오 절대 기죽은것은 아니구요.
알아서 요령껏 엄마 피해서 나무위로 피신하고 자는척^^
아이바오가 뭔가를 가르치는것 같아요 ㅎ
어후 짜증나 말 드럽게안들어하며
먹방하는것보니 웃음이
사랑을 줄때도 야단을 칠때도
확실한 아이바오
푸바오 혼비백산한 날이었네요^^;
ㅎㅎ 그러게요.
푸바오가 약간 뺀질거림이 있는데, 그래서 아이바오 훈육이 좀 엄격한걸로 알고 있어요^^
훈육중인가봐요! 푸바오가 워낙 장꾸이다보닠ㅋㅋㅋ 그래도 굴하지 않는 푸바오ㅜㅜ 사랑해 울애기들
훈육중이 맞구요, 그래도 푸바오는 쿨하게 이 상황을 넘기더라구요.
푸바오가 물연못근처 가고나서 넘 걱정되서... 아이바오가 훈육하고 화내는것처럼 보였어요...저도 보면서 빠지면 어쩌나 생각 들었거든요.. 딸을 사랑하는 엄마ㅠㅠ
저 연못을 보면서 옆동네 무궁이네도 100일 지나서 엄마가 목욕하는데, 아기들이 오니, 얼릉 놀래서 목을 물고 건저내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물은 실제로 깊지 않은데, 엄마입장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요.
아이바오가 딸 퓨야를 강하게 키웠구나 ❤❤❤
3:57 귀 팔랑팔랑 졸귀탱. 도망가다가 무릎꿇은 거 불쌍해...ㅠ ㅅ ㅠ
ㅎㅎ 불쌍해도 혼날때는 혼나야죠. 저날 푸바오가 많이 뺀질거리는 한거 같아요^^
너무 귀염둥이 푸바우
훈육하는게 사람 못지 않네요 모녀사이 너무 부러워요^^
두들겨맞아도 겁도없이 말썽만부리는 푸성질머리
푸짱 ㅎㅎ😅
푸바오야 물웅덩이는 들어가면 안돼
엄마랑 같이 들어가야해, 약속할수있지?
푸바오가 엄마약속을 안지켜서 아이바오가 순간 화가난것 같은뎅~~ㅋㅋㅋㅋ
장꾸푸바오 귀염둥이 쪼금만 엄마말 잘듣쟈~😍😍😍
ㅎㅎ 그동안 아이바오에게 쌓인게 있었을거예요.
저날은 아이바오가 마음을 먹고 푸바오 훈육한거 같아요!!
媽媽真的很生氣😂怎麼會這麼難教養啊~為何偶會生了一隻那麼反骨的寶寶呢!😂
푸바오 앞으로 눈치 잘 챙겨야 할듯ㅋㅋㅋ 너네 엄마 화나면 무지 무서운 판다여~~~~ ㅋ
그래도 푸바오는 너무 쿨해요^^
아이바오의 모성애에 감동해요.
혼은내도 아프게는 못하겠고, 속이타들어가서 주체못하는 아이바오😂불면 날아갈 금쪽새끼예요❤❤❤
아후 무슨일야 아이바오
내가 다 속상하네~
그 와중에 해맑은 푸바오~^^
푸바오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그게 이 가족의 매력같기도 해요^^
조마조마해~ 푸바오야 엄마말 잘들어~알았지? ㅜㅜ
그러게요, 우리공주님이 말을 잘들어야 할터인데,,,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영상…😖🖤
4:09때 푸바오는 머리 몇대 맞느라 안됐지만 그와중에 귀 딸랑딸랑 흔들리는거 너무기여워서웃음나왔어
푸바오야~~엄마말 잘 들어!
그리고 화난이유는 1:35때 푸바오가 물웅덩이 들어간걸 보자마자 아이보우가 극대노 하는같은데요...아마 위험한곳이라고 생각돼서 훈계한거 아닐까싶어요
물웅덩이와 통로에서도 분명 무슨 실랑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판린이는 싱글벙글,, 누구 닮았겠어요?ㅎㅎ
푸바오야 엄마말 잘듣자🤣🤣🤣
예전에 막 점프하면서 다 집어던지던 과거있으셔ㅋㅋㅋ
그 영상 보니, 아이바오가 지금 푸바오 한테 하는거 보면, 정말 엄마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세게 때리진 않네요 때찌 맴매 정도 귀여운 모녀예요
진짜 그동안 영상보면 엄마된 아이바오가 얼마나 인내하면서 푸바오를 키웠는지 아실꺼예요~우리도 애들 키울때 참을인을 키우며 참고자 하지만 울기도 소리지르도 하고 하소연도하고 ㅋㅋ 아이바오가 아주 순하게 화를 내네요 ~ 요즘 푸바오 짱구력을 보면 이해할만도하고 이쁜푸바오때문에 성질죽이고 사는 아이바오가 엄마로써 기특하고 그르네요 ~ 그리고 똑순이 푸바오는 역시나 눈치는 쵝오~그래두 엄마말을 잘듣자 하부지께서 늘말씀하시잖니 ~언제나 사랑스럽지만~♡
그러게요,ㅎㅎ
아이바오가 참된 엄마상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사랑입니다 👍🏻 💕
울 아이바오 화가 단단히
놨나봐요 ㅠㅜㅠ
근데 대나무 패대기 치는
거 넘나 귀여워서 자꾸만
웃음이 ㅎㅎㅎㅎㅎ
울푸바오 놀랐을까요??
푸바오야 엄마 말 잘들어
알았징 ~~^^
푸바오한테 힘조절 하면서, 실력행사,ㅎㅎ
맹수가 저러는게 쉽지 않는데,,
현명한 엄마 아이바오입니다.
보고싶었어 푸바오 아이바오 🐼🐼
매일 보고 싶어요^^
푸바오는 개구쟁이 맞나봐 털색깔이 하얗지않고 늘 누르스름해😆😅❤❤
푸바오 퍼스널컬러=가을 흙톤😊
누룽지색같다해서 푸룽지란 별명도있지요ㅋㅋㅋ😂😂😂
그렇네요ㅋㅋㅋㅋㅋ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궁딩이도 때리던데ㅋㅋㅋ
푸바오가 저만할때 진짜 개구졌죠 ㅋㅋ
저 귀여운 꼬물이를
어쩔까? 진짜 너무
귀엽자나 한번만 안아 보면 너무 좋겠다요!
이뿐 우리 푸바짱
ㅋㅋㅋㅋ얼마나 말안듣는지 푸바오 털색만봐도 알수있음 ㅋㅌㅌㅋㅋ자기혼자 흙곰이야ㅠ
아이바오무슨일이야...푸바오 엄마랑 사이좋게지내~
그러게요, 푸바오가 워낙 활발하니 아이바오가 통제하기 쉽지 않은것도 있겠죠?
아이고ㅜㅜㅜ 아이바오 자식키우느라 속이 디비지는듯ㅜㅜㅜㅜ 지금 한창 말 안들을 개구쟁이 시기인듯요ㅜㅜㅜㅠㅜㅜ 사람으로 치면 미운7살 이런건가ㅜㅜ
미운 9개월이 되는거 같아요.ㅎㅎ
에구
우리이쁜
훌륭한엄마
아이바오가
많이화가났구나
천방지축
푸바오가너무
개구지고
말도안들어
힘들어서화가
낳네
화푸르렴
엄마야
끔직이도사랑했던
푸바오첫딸
그래도역시
아이바오
엄마에겐
소중하고이쁘딸일거야
푸바오아기가
엄마가많이
화난걸보고
기가팍죽었
ㅎㅎ
아이바오가
지금은
푸바오에게
미안하게도
생각하겠지~?
말은못하지만
그럴거야
귀여운것들
사랑해
❤❤❤❤
처음에 글을 올리고 다시 들어와서 자세히 분석해 보니 푸바오가 아직은 물웅덩이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물웅덩이에 살짝 들어가는 위험한 행동을 해서 아이바오가 화낸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랑이 건곤이도 물에 자꾸 들어가는 무궁이를 물에서 꺼내오느라 엄청 힘들었거든요~~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입장하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가만 있다가 화내는 행동을 보니 상황의 전개가 그래보여요~ 아이바오 스스로가 푸바오를 키우면서 정해놓은 단계가 있다던데 아직 물웅덩이는 위험해서 들어가면 안되는거였는데 푸바오가 가까이가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하고 추리해봅니다~🤗 우리 사랑둥이 둘~ 아니 셋(러바오도^^)
ㅎㅎ 비지트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푸바오 성격이 러바오 닮은것도 아이바오가 인지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아이바오 속으로 어휴 무자식 상팔자라고
하는거 아닌가 몰라 😁🐼
ㅎㅎ 그러게요^^
예전에 동물농장보니 아이바오 화나서 나무도 부러뜨린던데 푸바오 엄마무서운판다야ㅋㅋ
자식이기는 부모 없죠? 아이바오가 많이 봐준거죠,ㅎㅎ
푸 다리 뒷모습 넘넘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