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전세계는 도시화가 되고, 인구이동은 도시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요는 계속 늘수 밖에 없고. 떨어질 방향성을 거의 찾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상이 바뀐 것입니다. 지금 2.5배가 상승했는데 떨어 진다고 해도 -20% 이게 떨어진거라고 볼수 있나요?. 게다가 대한민국은 G7에 초청될 정도로 국가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으며, 부동산을 한국의 주식이라고 볼때, 집값은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물론 전세계 부채사이클에 의해 위기가 터질때 조금 떨어질순 있겟죠. 그러나, 꾸준히 우상향 할 겁니다. 물론 서울 기준이며, 서울에서도 관심도가 계속 요구되는 지역에서는 요. 그렇다면 패러다임 쉬프트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집중해야합니다. 주택을 자산가치라고 볼때 돈벌려고 주택산다면, 주택이 다른 자산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도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자산시장을 띄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갈등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경기.수도권 많이 오른 상태`~~지금은 서울이 싸 보인다.....대출 막아 논 효과```지금 풍선효과로 오르는 경기.수도권 하락장에 고통 받을거다..91년도 1기 신도시 때는 금리가 10% 이때는 당연히 투기 하기 어려울 때 공급으로 잡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공급+금리의 효과로 봐야지
2기 신도시가 아직 다 입주 안되었네요 3기 공급까지 앞으로 5년뒤부터 이니 겹치는 시기가 생깁니다 하락의 시작점은 외부충격없다면 22년 말부터 있다면 22년 여름입니다 충격은 단기하락인데 일단 10프로 이상의 호가하락이 저명 지역에서 시작되어 심리 무너뜨려 외곽부터 무너뜨려 결국 대세하락 갑니다 하락 시작부터 대세까지 1년 6개월 가량 걸립니다 연쇄반응인데 금융 대출과 관련되어있어요 이미 정부는 세금으로 상승은 막아놓았고 하락은 공급으로 열어놓았으니 대세 하락은 가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3기 신도시 초기 투자는 성공하겠지만 하락이 시작되면 입주까지생각하면 비슷하게 될것같네요 각지역별 대장 아파트 호가 모니터 잘하시고 외곽 신도시 가격 파악잘하시며 경매 물건 추이 살피고 외부충격대비위해 해외주식이나 국내주식의 주가지수파악하시면 될거같네요 거래량 감소 가격 상승은 서민들이 따라가기힘드니 호가가 더올라도 상방이 닫혔어요 2016년 기준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높은곳은 상대적으로 불안해지고 반대인경우는 상대적안정이라봅니다 매가는투자 전세는 실거주라는게 서울의 본질인데 새아파트 입주많이된것에 신경쓰지마시고 평균으로 보시면 답나올듯합니다 앞으로는 서울에는 전세로 버티시던가 안되면 반전세로 버티세요 매매는 이제 딱 1년 입니다 이구간은 약한구간이라 조심해야합니다 제 말이 꼭 틀리길 바라지만 전문가가 많아지는게 정말 2005 부터 2008을 보는듯합니다 그때도 노무현정부 말기가 생각나네요 삶을 우선으로 실거주만 생각하셔야할 시기입니다
수요 공급 이야기는 대부분 알고 있죠 근데 부동산 전문가란 분들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금리로 인한 집 값 변화에 대해선 이야기 안하고 늘 앵무새처럼 같은 이야기만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금리 영끌로 아파트 구매한 분들 코로나 끝나고 유동성 흡수하기 위해 금리인상하면 분명 엄청난 타격 받을텐데
@@jinhakim3984 2030년부터 1.서울 가구수 자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서울인구수는 이미 줄고 있고요 10넌 20년후 서울의 괜찮은? 주거공간만 살아 남겠죠 2.뉴욕 파리 도쿄 심지어 북경 평양도 도시 중심지의 땅값 집값은 인구에 상관없이 계속 우상향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정부의 부족한 지식으로 양산된 임대사업자 제도는 부동산업자들이나 자산가 투기꾼들에게 임대사업자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혜택을 줌으로써 임차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임대사업자들의 자산형성에 큰몫을 했는데ᆢ임차인들을 위한것이라니..? 임대사업자들이 소형 중형 다 사들이는 바람에 대형까지 밀려 올려 집값이 폭등했다는 생각은 저뿐일까요ᆢ
지금 경기도가 많이 올라서 서울과 별차이가 없는데 무조건 10년을 보면 서울을 사야지
지금의 집값 폭등은 세계적인 현상이고 유동성이 풍부해서인데 ...실직적인 체감의 시기가 오면 당연히집값은 떨어지리라 봅니다 임금이 지금을 받혀줄만큼 따라와줄까요? 수급이 부족하다고 하며 없는사람들에게 빚내서 따라사라 당장사라 위험하다고 봅니다
어휴,,,, 전세계는 도시화가 되고, 인구이동은 도시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요는 계속 늘수 밖에 없고. 떨어질 방향성을 거의 찾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상이 바뀐 것입니다. 지금 2.5배가 상승했는데 떨어 진다고 해도 -20% 이게 떨어진거라고 볼수 있나요?. 게다가 대한민국은 G7에 초청될 정도로 국가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으며, 부동산을 한국의 주식이라고 볼때, 집값은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물론 전세계 부채사이클에 의해 위기가 터질때 조금 떨어질순 있겟죠. 그러나, 꾸준히 우상향 할 겁니다. 물론 서울 기준이며, 서울에서도 관심도가 계속 요구되는 지역에서는 요. 그렇다면 패러다임 쉬프트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집중해야합니다. 주택을 자산가치라고 볼때 돈벌려고 주택산다면, 주택이 다른 자산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도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자산시장을 띄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갈등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NohSeokMan 가슴아픕니다.....
경기.수도권 많이 오른 상태`~~지금은 서울이 싸 보인다.....대출 막아 논 효과```지금 풍선효과로 오르는 경기.수도권 하락장에 고통 받을거다..91년도 1기 신도시 때는 금리가 10% 이때는 당연히 투기 하기 어려울 때 공급으로 잡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공급+금리의 효과로 봐야지
2기 신도시가 아직 다 입주 안되었네요 3기 공급까지 앞으로 5년뒤부터 이니 겹치는 시기가 생깁니다 하락의 시작점은 외부충격없다면 22년 말부터
있다면 22년 여름입니다
충격은 단기하락인데 일단 10프로 이상의 호가하락이 저명 지역에서 시작되어 심리 무너뜨려 외곽부터 무너뜨려 결국 대세하락 갑니다 하락 시작부터 대세까지 1년 6개월 가량 걸립니다
연쇄반응인데 금융 대출과 관련되어있어요 이미 정부는 세금으로 상승은 막아놓았고 하락은 공급으로 열어놓았으니 대세 하락은 가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3기 신도시 초기 투자는 성공하겠지만 하락이 시작되면 입주까지생각하면 비슷하게 될것같네요
각지역별 대장 아파트 호가 모니터 잘하시고 외곽 신도시 가격 파악잘하시며
경매 물건 추이 살피고
외부충격대비위해 해외주식이나 국내주식의 주가지수파악하시면 될거같네요
거래량 감소 가격 상승은 서민들이 따라가기힘드니 호가가 더올라도 상방이 닫혔어요
2016년 기준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높은곳은 상대적으로 불안해지고 반대인경우는 상대적안정이라봅니다 매가는투자 전세는 실거주라는게 서울의 본질인데 새아파트 입주많이된것에 신경쓰지마시고 평균으로 보시면 답나올듯합니다
앞으로는 서울에는 전세로 버티시던가 안되면 반전세로 버티세요 매매는 이제 딱 1년 입니다 이구간은 약한구간이라 조심해야합니다
제 말이 꼭 틀리길 바라지만 전문가가 많아지는게 정말 2005 부터 2008을 보는듯합니다 그때도 노무현정부 말기가 생각나네요
삶을 우선으로 실거주만 생각하셔야할 시기입니다
집값을 잡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 공급하는겁니다.
반포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십년동안 계속 새아파트를 공급했기때문입니다. 잉,?
별도움이 안됩니다
수요 공급 이야기는 대부분 알고 있죠
근데 부동산 전문가란 분들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금리로 인한 집 값 변화에 대해선 이야기 안하고 늘 앵무새처럼 같은 이야기만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금리 영끌로 아파트 구매한 분들 코로나 끝나고 유동성 흡수하기 위해 금리인상하면 분명 엄청난 타격 받을텐데
아파트 가격과 수요공급을 연관지어 생각하며 영상을 보니... 비교적 쉽게 가격을 누를 수 있는 청약시장에 수요가 몰릴 수 밖에 없는거였군요.
국가,기업,개인 서로 이익만 추구하니
집값은 안 잡히고 서로 뒤엉켜
시장이 자폭하지 않으면
상승각이네요~
현실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 당분간은 아님. ㅋㅋㅋ
전세가 대비 월세가격이 대략 2~3프로인데. ㅋㅋㅋㅋ
한은 금리 두번 올리면 현 전세금을 예적금들어서 나오는 이자가 월세보다 많아.
이럼 세입자가 전세대신 반전세나 월세 들어가려고 하는데. 동맥경화 일어니면 한국 부동산은 어딘가에서 터진다. 흑자부도 두세번 반복되면 담보물 가격 하락 나오면서 더 충격오고 . 아직은 아님. 아직은.
예예예
일단 전세가오르는거부터 걱정해야할듯
@@주택관리사 전세가가 높아져도 한두번 거래되면 의미 없죠. 전세 거래량이나 월세가격이 중요한 거라. 부동산 시장은 장기 우상향하겠지만 주택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일부잖아요. 개인적으로 상가나 빌딩이 더 유망할듯요. 주택은 아직은 아니구요. 지켜봐야죠.
@@안안녕-v1o 안 터져여. 터짐 나라가 개박살 나니까 안 터지구요. 단지 붉은 기둥이 갑자기.파란색이 되는 거죠. ㅋㅋㅋ
@@안안녕-v1o 음.. 영끌들은 파란 기둥 못 버티니까 죽어나가기는 할건데. 그렇다고 갑자기 폭락이 오진 않고 걍 천천히 몇 년 내내 빠지는 거죠. 의외로 한번에 짝 맞는 것보다 천천히 오래도록 맞는 게 흉터도 오래갑니다. 뭐 그런 거임. ㅇㅇ
말이쉬워 10년이지 10년을 버틸수있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강서 등촌가양 요즘 엄청 핫합니다
03:30 질문하는사람들의 특징은 2014년 집값처럼 저점을 알려달라는거에요 ㅋㅋ. 그러니까 웃긴거죠 그걸 누가 맞출수있다고.
서울은 이제 넘사벽이고, 경기도에서 아직 덜 오른 지역 중 유망한 곳도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엄청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국회를 그냥 지방으로 이전시키자...
내 생각에는 10년안으로 가상 오피스가 활성화되면 서울 살 이유가 없어지고 결국 집값은 하락의 시작일것이다. 출근해야되니까 강남이 비싼건데 기업들도 비싼 땅에서 임대하며 서울에 있을지 않을거고..
그렇지 않아요 ㅎ
서울아파트 특히 강남아파트는 장기우상향입니다
10년후 서울도 빌라의 미래는 암울할듯 합니다
@@영상박-w1x 근거가..?
@@세이건-y6g 근거가 뭔가요?
@@jinhakim3984 2030년부터
1.서울 가구수 자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서울인구수는 이미 줄고 있고요
10넌 20년후 서울의 괜찮은? 주거공간만
살아 남겠죠
2.뉴욕 파리 도쿄 심지어 북경 평양도
도시 중심지의 땅값 집값은 인구에 상관없이 계속 우상향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정부의 부족한 지식으로 양산된 임대사업자 제도는 부동산업자들이나 자산가 투기꾼들에게 임대사업자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혜택을 줌으로써
임차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임대사업자들의 자산형성에 큰몫을 했는데ᆢ임차인들을 위한것이라니..?
임대사업자들이 소형 중형 다 사들이는 바람에 대형까지 밀려 올려 집값이 폭등했다는 생각은 저뿐일까요ᆢ
님이 살고계시는 전,월세는 누가 제공할까요??
이번정부의 부동산실책을 다주택,임대인들탓으로 프레임 쒸우고 있는거 아직도 모르시네요 ㅠ.
울나라 민간임대가 80%이상입니다.
임대인들 없으면 월세,전월세 더 폭등합니다.
지금 전,월세 폭등하는거 안보이시나요???
,,,,
사기꾼 같은 소리 아닌가요..
고맙다
그럼 지금까지 라이트하우스나, 선대인 박홍기깉은 애들 말들어서 좋은 결과 나왔나요? 속으로 반추 해보길 바랍니다.
사기꾼이라기보다 유트브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이번정부의 혜택으로 집값 폭등에 큰 부자가된 다주택 임대사업자들이 대부분인듯 해요..자신이든 가족이름이든
남들 돈벌때 머하고.. 욕만해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