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분들의 사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선한 문화의 풍조를 알리도록 기도합니다. 방송생활을 지혜롭게 거룩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어떤 분은 그리스도인 것을 아는데 타락한 세상적 대화와 술을 먹는 프로에서 아주 편하게 먹고 마시는 모습을 보면 정죄는 아니지만 저 분의 믿음은 뭐지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각 자 주신 능력을 따라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I’m not sure what religion you have. But reading your comment, you must be following 100% your religion. Otherwise, you wouldn’t have written judging them. Congratulations, I guess you’re perfect.
The comment is talking about celebrities having influence over people. If Christian celebrities look like they promote excessive drinking, it may encourage dependency on alchohol instead of modeling dependency on God. Remember Paul said Everything is possible but not everything is good.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니 참 귀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 결국 뜨겁게 만난 분들의 간증을 참고해 보면,, 1. 수련회, 금식기도원, 작정 새벽 예배, 부흥회 등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의 현장에서 2. 국내외 빈민사역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임재하시는 사역의 현장에서 3. 풀무불 가운데서 예수님을 직접 만났던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순종의 좁은길을 선택하여 걸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간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저는 결혼할즘 말도안되는 염증이 근육막에 지속적으로 생기는 병에 걸렸습니다..3년반을 앓다가 병원에서 못고친다는 말을듣고 죽으려고 마지막으로 교회에 찾아갔는데 하필 부흥회였고 부흥회 마지막날 병원에서 더이상 이몸으로 살기힘드니 저좀 데려가달라고 기도했더니 빛속에서 예수님께서 오시더니 제옆에 앉으셔서 등에 손을 올려주시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낫게해주리라 " 하시곤 빛으로 사라지셨는데 병원에서 처음으로 오열을 하며 내가 혼자가 아니였음을..내가 방황으로 13년을 예수님을 거부하는 동안에도 저와함께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모릅니다. 눈에보이나 안보이나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저는 그날이후 일주일안에 모든 염증이 다 나았어요~옷입는것조차 힘들었던 제가 팔을 올리고 하늘을 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아들둘도 낳았고 지금껏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고있습니다~살아계신주님 언제나 조혜련 집사님의 입술을 통해 많은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주승!!!!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의 간증은 드라미틱하고 또 뜨겁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인거 우리 모두 잘알죠....ㅎㅎ 평생이 깎이고 엎드려지는 시간들 또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고 무수히 넘어지고 일어서면서 또 은혜를 체험하고 나를 이기는 것도 힘든데 믿음도 지켜야 하는 우리의 책임.. 믿음이란 평생의 여정에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견인해가실 성령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박미선님 제가 참 존경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남편분과 지내는 모습 보면서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나의 생모인 어머니가 제가 태어나기 예전부터 절대적인 정말 신실하게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셔서 그로인해 할머니와 아버지를 교회로 인도하셧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이름을 받아 제가 태어나며 당연한듯 유아세례를 받고 초등학교 입학 무렵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어머니의 배신으로 가정불화가 생기며 그로인해 도망가듯 떠나신 어머니와 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형용할수없는 분노와 배신감에 어머니와 또 교회를 원수보듯 배척하며 심지어 햇빛에 비쳐 그림자가 진 십자가에도 뛰어넘어 가거나 그자리를 외면하며 돌아가고 타종교를 의지해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살아가다 30대에 들어설때 고모를 통해 신앙에 대해 의구심과 호기심이들어 고모를따라 다시금 교회에 들어섯는데 처음 교회에 들어가 어색하게 두손을 모아 그동안 나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감사와 회개기도를 드리고 앉아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얼마나 지낫을까... 목사님께서 성경 구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실때 나도 모르게 주체할수없는 눈물에 그저 가슴속으로 이제야 죄인인 자녀가 아버지를 찾고 죄송하다는 말보다 보고싶엇고 감사하다는 기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소리와 감정을 숨겨가며 속으로 삼키고 목소리는 기침으로 대신 억지로 참앗는데 미세한 몸의 떨림과 눈물은 못참겟더라구 ... 그렇게 시간이 지나 기도를 끝나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맨 그 구절에 그제서야 아 ... 이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말씀하셧던 은혜를 받앗다고 하는구나 하고 나도모르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게불가 2~3년전쯤 일인데 그날의 은혜는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있어 제 영원속에 영원히 남앗네요.. ㅎㅎ 정말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엇던 어머니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로인해 교회를 외면햇지만 다시금 의지하고 사랑하는 고모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되엇는데.. 이게 하나님의 인도이며 축복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얼마뒤에 꿈에 아버지의 모습으로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성경구절을 하나 집어주시면서 사라지셧는데 꿈에 께어 그 새벽에 성격책을 펴 그 구절을 찾앗는데 그게 그때의 심정을 대변하는 나의 상황과 딱 맞은 성경구절에 나의 가슴속에 십자가가 다시 새겨지는 일 이엇죠
감동입니다 전 20 년전 빛에 허덕이며 두아이를 혼자 키우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을때가 있었는데 꿈에서 사채업자들에게 저와 아이들이 쫒기다다가 골목 막바지에서 더이상 갈곳이 없고 이젠 끝이구나 했는데 하늘에서 빛줄기 사다리차 같은것이 내려와서 저와 아이들을 태워서 하늘을 한참 지나다가 에덴동산같은곳에 안전하게 내려주셨지요 하나님은 못뵈었지만 그후로 빚이 다해결되고 지금은 아이들 저 안정찾고 잘살고 하나님 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꿈은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요 아이들에게도 간증했네요 ^^ 하나님은 계십니다 ^^
❤혜련언니가 좋아서 들어왔어요. 저는 종교도 없고 사람도 못믿겠고 제주변에 성당.교회 다니는 언니.동생들 진짜 많아도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오십쇼를 매일 본거 또보고 듣고 또 듣고 있는 제자신이 신기하고 그러네요.이러다보면 믿음이 생기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rang29 저 영상에서의 간증들에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는 얘기가 없고 자꾸 무슨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느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느니 눈물이 났다느니 하는 얘기밖에 없어서 참 답답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는 그 복음을 믿는 것이 구원이라면 모태신앙이라는 말도 잘못된 말이겠네요?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가 자기 죄가 뭔지 예수님이 누군지 그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것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을 테니까요
@@joohyunkim7762 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진정한 간증은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그 비참함을 알고 그 죄의 오물에서 날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것이죠. 이런 직접적인 말씀이나 언급이 없지만 각자가 느낀 하나님의 일하심과 복음을 자기방식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님 말씀대로 명확한 복음의 내용이 들어가도 더더욱 좋겠네요.
단순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시는게 무슨의미이신지 궁금해요. 2000년 전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존재를 단순히 인정한다는 부분인지? 성경엔 생명책에 기록되지못하면 지옥에 간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0장- 본인이 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란걸 정확히 믿으시나요?? 내가 죽고나면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갈수있다는것을 어떤 근거로 믿어졌는지 그런걸 얘기하면 좋을거같아요. 예배,찬송,착한일 뭐든 좋지만 그런걸로 하나님나라에 갈수는 없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말 자체를 쓰지마세요. 어린아이는 복음을 알아들을수 없어요. 엄마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아이가 기독교라는건 성경에서 벗어나는 단어예요. 유아세례도 카톨릭도 아니고.. 유아는 세례를 받을 이유가 성경적으로 1도 없어요. 주님믿고 살아있다면 예수님 처럼 침례를 받아야죠. 침례가 죄를 씻겨주는거 아니예요. 십자가에잇는 죄인보세요. 거기서 믿고 예수님이 나와 paradise 에 가겠다고 했어요. 주님은 천국가는 티켓이 아닙니다. 진정 구원받고 거듭난자라면 삶이 천천히 변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면..
"뭔말두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믿는 사람들이 보면 믿어진다...😊
아멘.이제는 믿는사람들의믿음을보고 믿는것이아니라 누군가 *님을 향한 기도와간구와눈물로 지금도 살아서 인도.보호.역사하시는하나님을 믿고 만나는시간되시길기도합니다.❤
이영표감독님 은혜입니다^^
김혜선 언니가 이렇게 우울증을 이겨내셨구나 역시나 다들 하나님을 진짜 만나면 달라진다는데 우울증은 정말 하나님뿐인가봐요!! 저도 살고싶어요 ㅠㅠ
기도드려요
주님 이 자매님 만나주세요…!! 마음이 열려서 주님앞에 쏟아놓게 해주세요…! 임재하심 가운데에 육신의 질병 고통 깨끗케 될 줄 믿습니다…!!
연예인 분들의 사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선한 문화의 풍조를 알리도록 기도합니다. 방송생활을 지혜롭게 거룩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어떤 분은 그리스도인 것을 아는데 타락한 세상적 대화와 술을 먹는 프로에서 아주 편하게 먹고 마시는 모습을 보면 정죄는 아니지만 저 분의 믿음은 뭐지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각 자 주신 능력을 따라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공감 공감입니다
아멘!
I’m not sure what religion you have. But reading your comment, you must be following 100% your religion. Otherwise, you wouldn’t have written judging them. Congratulations, I guess you’re perfect.
The comment is talking about celebrities having influence over people. If Christian celebrities look like they promote excessive drinking, it may encourage dependency on alchohol instead of modeling dependency on God. Remember Paul said Everything is possible but not everything is good.
왜 저는 안 만나주세요? 하나님. 누구보다 간절히 하나님을 바라고 바라는데요... 저도 만나주세요
예수께서도 때가 차매 오셨듯 사랑하는 님을 만날 때를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께 미리 감사의 기도를 올려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사랑하고 계세요! 하나님을 바라는 마음을 주신것도 하나님이실거에요 :) 그 마음을 포기하지마세요 반드시 만나주실겁니다
예레미야 29장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찾고찾으면결국에는 만나게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성경말씀에 이렇게쓰여있는데
진짜면 만나주세요 라고기도해보세요
항상 함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니 참 귀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 결국 뜨겁게 만난 분들의 간증을 참고해 보면,,
1. 수련회, 금식기도원, 작정 새벽 예배, 부흥회 등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의 현장에서
2. 국내외 빈민사역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임재하시는 사역의 현장에서
3. 풀무불 가운데서 예수님을 직접 만났던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순종의 좁은길을 선택하여 걸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간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집 나갔던 믿음....
조혜련 집사님 덕분에
회복됐어요!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조혜련집사님~
예전에 방송에서 보면서 너무 힘들어 보여서 꼭 예수님 믿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 기도했었습니다 몇년이 지난 어느날 예수님 믿는다는 얘기듣고 너무 기뻤어요 오십쇼보며 많이 웁니다 하나님의 사랑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마음추스리세요 ❤
@@김수자-h2d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진-d4j 너무 감사드려요.힘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 분께...건강을 주시고 새삶을 주시옵소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토닥톡닥
위로하여주시고....잘했다고 칭찬하여
주시옵소서......아버지께서 품어주시고
온전하고 완전한 따뜻한 사랑 주시옵소서.....피곤하고 지쳐...숨쉬고있는 갸냘프로 외롭고
힘들고...기댈 수 있는..아버지의 품속에서 상처와 힘듦이 내려놔지고..
다시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갈 힘을 주시고 좋은사람곁에 좋은분들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든든한 동역자
함께 이세상의 삶이 고되지 않도록..
만남의 축복을 주시옵고..치유하여
주시고..위로하시며..눈물거두어 희락
기쁨의 열매 누리도록~
인도하여주시고 항상 동행하시며
보호하사 지켜주시옵소서~~주님의 귀한어린양 길 잃지 않도록 안위하실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나이다!!! 아멘🙏🏽🙏🏽🙏🏽
고생많으셨습니다...꼭 회복되시고
치유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선한 일은 없습니다
오직 선한 이가 계십니다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 이시니"
성경은
오직 선 이신 한 분을 믿어 생명 얻으라 호소합니다
저는 결혼할즘 말도안되는 염증이 근육막에 지속적으로 생기는 병에 걸렸습니다..3년반을 앓다가 병원에서 못고친다는 말을듣고 죽으려고 마지막으로 교회에 찾아갔는데 하필 부흥회였고 부흥회 마지막날 병원에서 더이상 이몸으로 살기힘드니 저좀 데려가달라고 기도했더니 빛속에서 예수님께서 오시더니 제옆에 앉으셔서 등에 손을 올려주시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낫게해주리라 " 하시곤 빛으로 사라지셨는데 병원에서 처음으로 오열을 하며 내가 혼자가 아니였음을..내가 방황으로 13년을 예수님을 거부하는 동안에도 저와함께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모릅니다. 눈에보이나 안보이나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저는 그날이후 일주일안에 모든 염증이 다 나았어요~옷입는것조차 힘들었던 제가 팔을 올리고 하늘을 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아들둘도 낳았고 지금껏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고있습니다~살아계신주님 언제나 조혜련 집사님의 입술을 통해 많은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주승!!!!
가족들에게 미안한 삶이네요.... 딱 김호중팬같아요😂😂
할렐루야!!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감동받았어요^^
아멘
조혜련님과 최복순어머님께서 크리스찬이 되셨다니 참으로 반갑고 놀랍습니다. 최복순어머니께서 시청자분들께 성경읽기를 권하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지 않을땐 전혀 몰랐을 저분들의 간증이 그 마음이 뭔지 너무 알기에 같은 마음으로 마음이 뭉클해 지네요… 하나님 정말 천하고 못배우고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이렇게 먼길을 걸어오며 지금 이 순간이 있게 하시려고 사람으로 상황으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삶은 오직 주님만을위해 살아야 의미있음을오늘도고백합니다 선한사역~~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의 간증은 드라미틱하고
또 뜨겁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인거 우리 모두 잘알죠....ㅎㅎ
평생이 깎이고 엎드려지는 시간들
또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고
무수히 넘어지고 일어서면서 또 은혜를 체험하고
나를 이기는 것도 힘든데 믿음도 지켜야 하는
우리의 책임..
믿음이란 평생의 여정에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견인해가실 성령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박미선님 제가 참 존경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남편분과 지내는 모습 보면서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아멘1
아멘!2
간증은 살아계신 주님을 다시한번 보게 해주시는 귀한 체험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구 날마다 임재를 구하며 살아보아요! 형제 자매님들~~~에수님 아멘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 생모인 어머니가 제가 태어나기 예전부터 절대적인 정말 신실하게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셔서 그로인해 할머니와 아버지를 교회로 인도하셧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이름을 받아 제가 태어나며 당연한듯 유아세례를 받고 초등학교 입학 무렵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어머니의 배신으로 가정불화가 생기며 그로인해 도망가듯 떠나신 어머니와 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형용할수없는 분노와 배신감에 어머니와 또 교회를 원수보듯 배척하며 심지어 햇빛에 비쳐 그림자가 진 십자가에도 뛰어넘어 가거나 그자리를 외면하며 돌아가고 타종교를 의지해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살아가다 30대에 들어설때 고모를 통해 신앙에 대해 의구심과 호기심이들어 고모를따라 다시금 교회에 들어섯는데 처음 교회에 들어가 어색하게 두손을 모아 그동안 나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감사와 회개기도를 드리고 앉아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얼마나 지낫을까... 목사님께서 성경 구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실때 나도 모르게 주체할수없는 눈물에 그저 가슴속으로 이제야 죄인인 자녀가 아버지를 찾고 죄송하다는 말보다 보고싶엇고 감사하다는 기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소리와 감정을 숨겨가며 속으로 삼키고 목소리는 기침으로 대신 억지로 참앗는데 미세한 몸의 떨림과 눈물은 못참겟더라구 ... 그렇게 시간이 지나 기도를 끝나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맨 그 구절에 그제서야 아 ... 이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말씀하셧던 은혜를 받앗다고 하는구나 하고 나도모르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게불가 2~3년전쯤 일인데 그날의 은혜는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있어 제 영원속에 영원히 남앗네요.. ㅎㅎ
정말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엇던 어머니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로인해 교회를 외면햇지만 다시금 의지하고 사랑하는 고모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되엇는데.. 이게 하나님의 인도이며 축복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얼마뒤에 꿈에 아버지의 모습으로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성경구절을 하나 집어주시면서 사라지셧는데 꿈에 께어 그 새벽에 성격책을 펴 그 구절을 찾앗는데 그게 그때의 심정을 대변하는 나의 상황과 딱 맞은 성경구절에 나의 가슴속에 십자가가 다시 새겨지는 일 이엇죠
아픈 과거를 살아내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마음이 아프네요. 교회에서 주님께 보고싶었다..고 고백했다는글에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주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신나게 신앙생활하시길 기도해요. ^^
우리 아빠 최고♡♡♡
연예인 간증이 일반인 간증보다
훨씬 더 직접적으로
와 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짧지만 강한 간증모음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ㅠ ㅠ 다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고 지금까지도 누리고 계시는모습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십쇼를 통해 전달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와주세요,😭
할렐루야!~~
감동입니다 전 20 년전 빛에 허덕이며 두아이를 혼자 키우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을때가 있었는데 꿈에서 사채업자들에게 저와 아이들이 쫒기다다가 골목 막바지에서 더이상 갈곳이 없고 이젠 끝이구나 했는데 하늘에서 빛줄기 사다리차 같은것이 내려와서 저와 아이들을 태워서 하늘을 한참 지나다가 에덴동산같은곳에 안전하게 내려주셨지요 하나님은 못뵈었지만 그후로 빚이 다해결되고 지금은 아이들 저 안정찾고 잘살고 하나님 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꿈은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요 아이들에게도 간증했네요 ^^ 하나님은 계십니다 ^^
아 참 하늘을 한참 지나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가 다녔던 교회가 보였어요 그리고 더 지나다가 에덴동산같은곳에 내려 주셨는데 그때 감정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감사했습니다 저보다도 아이들을 살려주셨다는것에요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혜련언니가 좋아서 들어왔어요. 저는 종교도 없고 사람도 못믿겠고 제주변에 성당.교회 다니는 언니.동생들 진짜 많아도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오십쇼를 매일 본거 또보고 듣고 또 듣고 있는 제자신이 신기하고 그러네요.이러다보면 믿음이 생기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은 계시고 나를 만드셨고 지금도 내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십니다
말씀이란 성경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세요
읽어서 어렵거든 가까운 교회나가셔서 설교도 듣고 공부도 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교회(하나님).즉 말씀은 종교가 아닙니다
@@인정-z4x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이신
주예수그리스도님 사랑하고 늘하나님아버지와 하나님아버지의아들이신 주예수그리스도님께서주신 크신은혜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할렐루야 아멘 🙏 ❤❤❤❤❤❤❤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일하십니다. 할렐루야~1
저도 간증하신 분들처럼 온전히 저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받아들일수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을 떠나니 스스로도 믿지 못하게되었어요.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돌아갈수있어요.. 주님 기다리고계세요. 스스로 자책하거나 무너지지마세요. 아무도 정죄할수없고 스스로도 정죄할수없어요.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악한사단 이기셨는걸요. 그저 주님앞에 무릎꿇을때 그때 역사하세요. 성령님 찾아와주실겁니다. 진작에 무릎꿇지 않은것을 후회할만큼 넓은 품에 안으시는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자유해지실겁니다. 확신합니다.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않으십니다.
아멘🙏 수많은 커뮤니티 중에서도 이 영상을 볼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다해님이 믿는 사람이었구나
어쩐지
이장원 남편분이랑 유니스트 총장님이랑 나오는 프로를 봤는데 이분들 예수믿는 분들인가? 자꾸만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조혜련님이 예수님 믿게 해달라고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거에요! 저도 기도한 한 사람이었답니다! 이제는 혜련님이 받으신 그 은혜를 수많은 사람 그리고 제가 받게 되었네요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크리스천 연예인분들 축복합니다 계속 기도할게요
할렐루야 아멘. 저도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제곁에 없었다면
저는 어떻게 살수 있었겠어요~!😅
모든 간증이 은혜롭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갖게 하네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특히 이영표감독님 간증 들으면서 믿음의 도전,기도의 도전이 되네요 하나님이 행하심에는 우리의 기도보다 크고 놀랍게 일하심을 보게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하나님 놀라우신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야 이렇게 오십쇼에서 짧지만은 좋은 간증 들어서 좋았는데 앞으로 오십쇼하면서 이런 짧은 간증 듣고 싶어요!!
너무나 소중한 간증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말도 조리있게 잘 하는것 같아요~~선교하라고 입에 말하는 재능을 주시는것 같습니댜^^
아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선한 영향력😊 늘 감사합니다!
은혜의 눈물 입니다. 조집사님 방송을 통해서 은혜의 말씀과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을 믿지만..교회는 다녀본적없고.. 절에도 다니는..나..
늘 교회문턱을 넘고싶지만
시끌벅적한게 부담스러워
망설이기만 하는데..
혼자라도 가볼까..하는마음과
가면 뭐해..라는 생각에
아직도 고민만 하는 나..
믿고싶고 알고 싶습니다..
가시는데 정말 제대로된대로 가셔야돼요
지금 마지막때입니다 곧 예수님 재림하셔요ㅠㅠㅠ 종말론적인이야기아니라 진짜 종말이오고 7년대환란 천주영선교사 천국지옥간증 등 들어보세요 시간이없어요
이영표님 말씀을 잘하시는줄 몰랐어요 너무 좋은 간증들이에요ㅎㅎ아멘
이 때에 듣고 구원받을 영혼들을 위해 조혜련 집사님을 통하여 주의 나라 지경을 넓히고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 주님을 깨닫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사랑안에서 사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삶인지 그 크신 축복이 모두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영표님 바울과 같이 전도하시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물론 모든 것 하실 수 있지만 그 한사람을 세우셔서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렇구요. 놀라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
너무너무 와닿아요...그 자리에서 한분한분 늘 승리해주셔 감사해요! :)
반듯하고 자아가 강한사람은 주님을 만날때 더 뜨거운 체험이 있는듯요
아멘~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찐하게 간절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너무 좋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늘 위대하고 감격스러워요 ❤
할렐루야 아멘 ❤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도움과안내를 의지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를 만나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
주님께서 일하시고 이루십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
간증들이 놀랍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쓰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와와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연예인들의 짧은 간증들이 마음의 은혜 되고 감동스럽네요~~
앞으로도 계속 간증 올려주시면 좋겟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를 너무 많이 지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저도 만나주실까요? 😢
그럼요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만나기 원하시는걸요! 😊
미국에서 2세들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제발 영어 자막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
조혜련 집사님
진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싶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모두들 원죄해결은 하였으나.자범죄가 남아있습니다
자범죄는 해결못받으셨습니다
❤
예수님의 부활은 오직 믿음이였다
기독교인이 참 많구나.
저도 예수님 믿고 싶어요
개그콘서트 바니바니 ❤내사랑❤ 각시탈 김혜선 스테판아기오십쇼 한국 🇰🇷 🇩🇪 독일 ⚽️ 축구 골때리는 그녀들 이웃집찰스 불타는 장미단 복면가왕
4:28
믿을건 하나님밖에 없오 …
아 현대교회의 간증은 왜 다 주님이 이렇게 하셔 이렇게 해주셨다 일까
인본주의 간증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왜 죄사함의 간증은 듣기가 어려운가 많이 아쉽다.
개혁주의 즉 칼빈교리 믿으세요 조직신학도
이영표님 간증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찬양이 궁금합니당!!
God will make a way / 나의 가는 길입니다~
왜?전도를 하는거죠? 이기적이고 강요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에..
도대체 뭘 믿어야 된다는 건가요? 그냥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만 믿으면 천국갈 수 있다는 건가요? 복음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약속(롬 1:2, 16-17)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
@@rang29 저 영상에서의 간증들에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는 얘기가 없고 자꾸 무슨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느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느니 눈물이 났다느니 하는 얘기밖에 없어서 참 답답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는 그 복음을 믿는 것이 구원이라면 모태신앙이라는 말도 잘못된 말이겠네요?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가 자기 죄가 뭔지 예수님이 누군지 그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것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을 테니까요
@@joohyunkim7762 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진정한 간증은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그 비참함을 알고
그 죄의 오물에서 날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것이죠.
이런 직접적인 말씀이나 언급이 없지만
각자가 느낀 하나님의 일하심과 복음을 자기방식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님 말씀대로 명확한 복음의 내용이 들어가도
더더욱 좋겠네요.
@@joohyunkim7762 울고 불고 감정과 우리의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저도 저런 방송 썩 좋아하진않음 복음과 전혀 동떨어진 방송이라 생각함
감정이 올라온다고 성령님이 오셨다고 섯불리 판단할수없거든요.
하나님이
당신을 만드셨고
가장시랑해주심을
믿음되요~
연예인들이 기독교 방송에서 홀리하고 경건한 말들을 수없이 해도 결론은 돈과 물질을 집착하고 쫒는 느낌이 강함 방송을 통해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보단 그냥 돈만주면 다하는 느낌도 듬
단순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시는게 무슨의미이신지 궁금해요.
2000년 전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존재를 단순히 인정한다는 부분인지?
성경엔 생명책에 기록되지못하면 지옥에 간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0장-
본인이 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란걸 정확히 믿으시나요??
내가 죽고나면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갈수있다는것을 어떤 근거로 믿어졌는지
그런걸 얘기하면 좋을거같아요.
예배,찬송,착한일 뭐든 좋지만 그런걸로 하나님나라에 갈수는 없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말 자체를 쓰지마세요. 어린아이는 복음을 알아들을수 없어요. 엄마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아이가 기독교라는건 성경에서 벗어나는 단어예요. 유아세례도 카톨릭도 아니고.. 유아는 세례를 받을 이유가 성경적으로 1도 없어요. 주님믿고 살아있다면 예수님 처럼 침례를 받아야죠. 침례가 죄를 씻겨주는거 아니예요. 십자가에잇는 죄인보세요. 거기서 믿고 예수님이 나와 paradise 에 가겠다고 했어요. 주님은 천국가는 티켓이 아닙니다. 진정 구원받고 거듭난자라면 삶이 천천히 변합니다
신기해서 보고있다. 다 이상해보인다. ㅜㅜ 자기 마음이 착각하여 편해진걸 하나님이 있다고 다 믿으니 신기하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전도는 안했으면 해요. 자유를 주세요.
이게 무슨 간증이죠?
보통 구원받은 간증을 하는데 예수님의 피 , 죄인, 지옥 얘기가 없네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