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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님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너무 많았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잘봤어요미국에서 늘 예령 TV 응원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란봉식당에 꼭 가 봐야겠네요! 이젠 어머님과 행복하시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달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왔어요 행복하세요
수영님 참으로 순박하시네예~~^^😍😍😍😱😱
⚘️🇰🇷🇰🇷🇰🇷🏃♀️ 화이팅 🎉🎉🎉
영상구성이 참신합니다. 수영님 사연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뒷 배경이 시원치 않아 머리써 봤습니다.칭찬들으니 기분좋네요~
안타까운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영씨 지난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회에서는 더욱 더 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씨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수영 양, 어렵게 탈출하여 왔으니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착하게 자란 모습이 참으로 훈훈하고 감동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기어려운 북한실정에서 일어난 비극에 가슴이 찡해 옵니다. 자기들 먹고 살려고 벌인 북녀의 용감한? 행동에치가 떨립니다. 예령여사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눈물 겨웁습니다.
황수영 3부 안 보여요.
띄웠습니다.감사합니다~❤
몇년도에 오신거죠??
2018년도 왔습니다~❤️
황수영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수영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우리집같은 상황이네요수영씨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어머니도 참으로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참 인정 머리도 없노ㅡㅡ::참 독한 인간거머리네ㅡㅡ그럲인간들은 어딜 가나 인간취굽 멋받아요 ~~힘네세예 화이팅 아자아자힘네라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예령누님 방송 잘볼게예~~수영씨도 방갑습네다~~^^😎😎👍🏼👍🏼😍😍항상 응원 합니데이~~^^
오늘도 예령님 tv방송 잘 시청했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령님 반가워요유튜브 열심히 해봐요응원할게요 열심히 하면잘 될겁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씨 말을 듣다가 울컥해지네요. 몹쓸 고모였네요.악업은 반드시 그 본인이 받게 됩니다. 나무대지문수보살🙏
예령씨딸 같아서 유독 맘이 마니 가네요근래 영상도 자주올라오고 열심히하시는데 구독자도 마니마니 늘어났으면하고 기다려봅니다두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씨맘아프게 살아온아가씨 따듯한도시에서 따듯한맘으로 서로위해주며 살으시기를~ 내도부산살아유😛🫠HAPPY💪🧍♀️🧍♀️❤️👏🏡 북이얼마나힘든지 평소예령씨 북에힘드렀는 얘기생각나네요
빨리 돌리기 하지 마세요,,,다 듣고싶으닌까요.
아 네~그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가 친딸처럼 생각안했구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가, 고모가 아니라 전생에 웬수네. 이생에서 지은 죄업은내생에서 필연 받습니다.
돈을 받기 위해 수영씨를 인질로 잡은 고모 인간도 아니네요
예령님 동무🙋♂️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 충성 🫡🙋♂️👉👨👩👧👧5월 5일 어린이 가족행북 연휴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이게 황수영양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중국에서 5년간 한푼 안쓰고 돈 번을 딸에게 주라고 동생에게 보냈더니 동생이 쓱싹.딸에게는 단 한푼도 안갔다고..그와중에 기가 막힌게 5년간 번돈이 2만위안(?) 우리돈 500만원도 안된다는 것도 참나....
이렇게도 이쁘고 착한 여인을 저놈들은 왜 못살게구는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대화의 내용중에 몇년도 무슨계절인지 몇시쯤인지 어딘지 좀더 자세하게 말씀을 나누시면 시청자들도 이해하기가 좋을듯 싶네요.영상 올려 주시는 예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얘기 또 기다릴께요 😊
부족한점 많습니다.담에는 신경쓸게요~❤️
예령님 언제 전화를 했는지 10년전인지 3년전 일인지 이런걸 좀 말씀해주셔야지 궁금합니다 이분이 몇년만에 전화를 하게됬는지 등 설명이없어 답답해요.
2017년도 쯤일거구요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다음부터 잘 체크하며 질문할게요.감사합니다~❤️
엄마랑 딸이 대화 하는데 엄마가 딸에게 편하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방송이라도 그 정도는 다 이해를 합니다 정이 안 느껴져요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앗 저의 딸 아닌데요 ~❤️
악녀구만😢
오디오 상태가 좋으니 풀 배경 화면에 자막 넣는 것보다는 그냥 말하는 분의 화면에 집중하심이...
고모님도 얼마나 살기 어려우면 그랬겠어요, 용서하는 맘으로 사세요.그래야만 맘이 편해 집니다. 어떻든 오셨으니 다행이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77 살된 저도 옛날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님댁에서 살았답니다.마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한번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진 않았습니다.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잘 정착하시고 효도 많이 하시고 아들딸 많이 나아 통일되면 김씨들 동상 까부시러갑시다
황수영님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너무 많았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잘봤어요
미국에서 늘 예령 TV 응원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란봉식당에 꼭 가 봐야겠네요! 이젠 어머님과 행복하시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달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왔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수영님 참으로 순박하시네예~~^^😍😍😍😱😱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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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뒷 배경이 시원치 않아 머리써 봤습니다.칭찬들으니 기분좋네요~
안타까운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영씨 지난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회에서는 더욱 더 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씨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수영 양, 어렵게 탈출하여 왔으니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착하게 자란 모습이 참으로 훈훈하고 감동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기어려운 북한실정에서 일어난 비극에 가슴이 찡해 옵니다. 자기들 먹고 살려고 벌인 북녀의 용감한?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예령여사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눈물 겨웁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수영 3부 안 보여요.
띄웠습니다.감사합니다~❤
몇년도에 오신거죠??
2018년도 왔습니다~❤️
황수영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수영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우리집같은 상황이네요
수영씨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어머니도 참으로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참 인정 머리도 없노ㅡㅡ::참 독한 인간거머리네ㅡㅡ그럲인간들은 어딜 가나 인간취굽 멋받아요 ~~힘네세예 화이팅 아자아자힘네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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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령누님 방송 잘볼게예~~수영씨도 방갑습네다~~^^😎😎👍🏼👍🏼😍😍항상 응원 합니데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령님 tv방송 잘 시청했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령님 반가워요
유튜브 열심히 해봐요
응원할게요 열심히 하면
잘 될겁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씨 말을 듣다가 울컥해지네요. 몹쓸 고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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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령씨
딸 같아서 유독 맘이 마니 가네요
근래 영상도 자주올라오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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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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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고모가 아니라 전생에 웬수네. 이생에서 지은 죄업은
내생에서 필연 받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을 받기 위해 수영씨를 인질로 잡은 고모 인간도 아니네요
예령님 동무🙋♂️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 충성 🫡🙋♂️👉👨👩👧👧5월 5일 어린이 가족행북 연휴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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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황수영양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중국에서 5년간 한푼 안쓰고 돈 번을 딸에게 주라고 동생에게 보냈더니 동생이 쓱싹.
딸에게는 단 한푼도 안갔다고..
그와중에 기가 막힌게 5년간 번돈이 2만위안(?) 우리돈 500만원도 안된다는 것도 참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이쁘고 착한 여인을 저놈들은 왜 못살게구는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대화의 내용중에 몇년도 무슨계절인지 몇시쯤인지 어딘지 좀더 자세하게 말씀을 나누시면 시청자들도 이해하기가 좋을듯 싶네요.
영상 올려 주시는 예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얘기 또 기다릴께요 😊
부족한점 많습니다.담에는 신경쓸게요~❤️
예령님 언제 전화를 했는지 10년전인지 3년전 일인지 이런걸 좀 말씀해주셔야지 궁금합니다 이분이 몇년만에 전화를 하게됬는지 등 설명이없어 답답해요.
2017년도 쯤일거구요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다음부터 잘 체크하며 질문할게요.감사합니다~❤️
엄마랑 딸이 대화 하는데 엄마가 딸에게 편하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방송이라도 그 정도는 다 이해를 합니다 정이 안 느껴져요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앗 저의 딸 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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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도 얼마나 살기 어려우면 그랬겠어요, 용서하는 맘으로 사세요.그래야만 맘이 편해 집니다. 어떻든 오셨으니 다행이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77 살된 저도 옛날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님댁에서 살았답니다.마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한번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진 않았습니다.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정착하시고 효도 많이 하시고 아들딸 많이 나아 통일되면 김씨들 동상 까부시러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