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신부의 말씀 흔적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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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박옥경-r2f
    @박옥경-r2f 2 роки тому

    희미했던 것들이 정리됩니다

  • @sednolimodo5584
    @sednolimodo5584 3 роки тому +4

    선포에 용감하시고 신자에게 진솔하신 박병규신부님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김경희마리아
    @김경희마리아 3 роки тому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박순례-e4d
    @박순례-e4d 2 роки тому

    신부님 저는 남을위해서 숨가프게 살아왔습니다.
    인제 제 자신이 누구인지 저를 찾아가고자 합니다.
    지금나의 자리에서 제자신을 바로 알아가도록 침묵해 봅니다. 용서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