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만들면 될 양을 편집하시느러 힘드셨겠어요. 역사에 여동생을 또 딸을 저렇게 했다는 그 내용을 본 것 같은데 같은 인물일까요? 아버지도 끔찍하지만 동생둘울 죽이는 큰아들 체사르도 끄짝하넹요. 종교가 괴물이 되어 권력을 낳고 끔짝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네요 ...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라틴어: Alexander PP. VI, 이탈리아어: Papa Alessandro VI)는 제214대 교황(재위: 1492년 8월 11일 ~ 1503년 8월 18일)이다. 본명은 로드리고 란조르 보르자 이 보르자(스페인어: Roderic Llançol-Borja i Borja)이다.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 가운데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교황이다. 전통적으로 호색과 족벌주의, 탐욕 등의 문제로 역사상 최악의 교황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이러한 세간의 악평은 대부분 생전에 정적들이었던 이탈리아의 고위 성직자들과 영주들한테서 유래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세간의 악평과는 반대로, 알렉산데르 6세의 후임자들인 교황 식스토 5세와 교황 우르바노 8세는 알렉산데르 6세를 성 베드로 이래 뛰어난 지력을 갖춘 교황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하였다.[2] 알렉산데르 6세는 여타 다른 많은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 못지않게 영적 지도자보다는 외교관이자 정치가, 행정관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로드리고 보르자는 1431년 1월 1일 오늘날 스페인에 해당하는 아라곤 연합 왕국 발렌시아 인근의 하티바에서 태어났다. 로드리고 보르자의 부친은 호프레 란조르 이 에스크리바(1437년 3월 24일 사망)이며, 모친은 이사벨 데 보르자 이 카바닐루(1468년 10월 19일 사망)이다. 1455년 로드리고는 어머니의 성을 따라서 보르자 가문에 입적되었으며, 뒤이어 외가 쪽 숙부인 알폰소 데 보르자가 교황 갈리스토 3세로 선출되어 즉위하였다.
디토씨 이런 영화를 올리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영화는 영화일 뿐일진데.... 제목만 보고도 얼마나 지저분한 영화인지, 사실도 아니고 증거도 없는 이런 것을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드는 사람들의 머리속은 어떤 구조를 가졌을 참 궁금 하네요. 아마도 가톨릭을 증오하는 무리겠죠? 참 딱하십니다.
@@LaokoreaENT 안녕하세요. 한인 교민이시군요. 죄송하지만 정신나간 종교쟁이가 아니랍니다. 종교를 가졌다면 좀더 밝고 세상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오는 그런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되기 때문이죠. 사람들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는 참 안타깝기 때문이랍니다. 상상의 나래라는 것은 끝이 없기 때문이죠.
![자신의 작은 행동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앞에 나타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kkGGUd3OwYQ/mqdefault.jpg)
![자신의 작은 행동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앞에 나타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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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권력과 성욕, 못된 일만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타락의 끝을 보는 것 같습니다.
힘들여 짜임새 좋은 리뷰에 감사드려요~
영화보다 미드 추천함. 더 보르지아. 제레미 아이언스가 보르지아 교황으로 나옴.
3:05 오 이 배우 뭐지 너무 완벽한 프레임이야 ͡° ͜ʖ ͡°
좋은영화들 짧게 편집하기 힘든실 텐데 감사해욘
maso woo님^^ 편집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작품 셀렉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 이라는 영화도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작품이거든요☺️
Jae Chang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려요. 말씀하신 영화도 꼭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과 해설
탁월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적당히 라는 걸 모르는 동물임을 알게 해주는 영화네요.
사람이라는 것은 원래 강약약강의 존재니까요
자신이 낮은 지위에 있을때엔 욕심을 숨기지만 권력만 가진다면 한없이 탐욕스러운게 인간입니다
돌아갈 영원을 잊고 떠나야할 세상에 미련을 너무두었구나.
도사님?
와씨 일주일에 세 편이나 올라오넼ㅋㅋㅋㅋㅋㅋ 주말 개꿀띠 ❤
꼬기님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개꿀띠가 뭐예요?
이거 요약할려면 영화만들 때도 디토님 영상 만드실 때도 다 힘들었겠네여..!
지은님 안녕하세요^^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과 빠른 대사 속도에 애를 조금 먹긴 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시리즈로 만들면 될 양을 편집하시느러 힘드셨겠어요. 역사에 여동생을 또 딸을 저렇게 했다는 그 내용을 본 것 같은데 같은 인물일까요? 아버지도 끔찍하지만 동생둘울 죽이는 큰아들 체사르도 끄짝하넹요. 종교가 괴물이 되어 권력을 낳고 끔짝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네요 ...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가 빠르고 복잡하여 시청이 힘들진 않으셨는지요^^;
믿기 힘들지만 '보르히아: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영화입니다.
오늘도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보르히야는 악마 그 자체네요...
당시에는 영아사망률이 높았던 때이기에 교황도 예외가 될수 없었는데 슬하에 16명 되는 자녀들 중에서 성인이 된 자식들은 1/3밖에 안됬다고 합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지옥에서 살고 계시겠군요.
이탈리아 막장은 한국보다 더하구나.. 했는데 실화ㄷㄷ
와 보는 내내 주인공 빨리 뒤졋으면 ^.^!!하는 영화는 처음이네야! 실화라니.. 저런놈이 교황이어서 하나님 꽤나 뒷골 땡기셨을둡
체사레 보르자 이야기구나.
교황 알렉산데르 6세(라틴어: Alexander PP. VI, 이탈리아어: Papa Alessandro VI)는 제214대 교황(재위: 1492년 8월 11일 ~ 1503년 8월 18일)이다. 본명은 로드리고 란조르 보르자 이 보르자(스페인어: Roderic Llançol-Borja i Borja)이다.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 가운데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교황이다. 전통적으로 호색과 족벌주의, 탐욕 등의 문제로 역사상 최악의 교황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이러한 세간의 악평은 대부분 생전에 정적들이었던 이탈리아의 고위 성직자들과 영주들한테서 유래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세간의 악평과는 반대로, 알렉산데르 6세의 후임자들인 교황 식스토 5세와 교황 우르바노 8세는 알렉산데르 6세를 성 베드로 이래 뛰어난 지력을 갖춘 교황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하였다.[2] 알렉산데르 6세는 여타 다른 많은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 못지않게 영적 지도자보다는 외교관이자 정치가, 행정관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로드리고 보르자는 1431년 1월 1일 오늘날 스페인에 해당하는 아라곤 연합 왕국 발렌시아 인근의 하티바에서 태어났다. 로드리고 보르자의 부친은 호프레 란조르 이 에스크리바(1437년 3월 24일 사망)이며, 모친은 이사벨 데 보르자 이 카바닐루(1468년 10월 19일 사망)이다. 1455년 로드리고는 어머니의 성을 따라서 보르자 가문에 입적되었으며, 뒤이어 외가 쪽 숙부인 알폰소 데 보르자가 교황 갈리스토 3세로 선출되어 즉위하였다.
저는 언제나 로마카촐릭 까는데 알렉상드르6세를 써먹었는데 알고보니 열받게도 최악은 아니더군요!
누군가요??? 알렉산데르6세보다 더한게???
근세시대까지 교황의 사생아들이 각국 카톨릭 국가의 왕족 귀족이랑 결혼할수 있는 위치였음..그만큼...다들..... 몽매한 어리석었지..
당시에는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이기에 종교의 힘이 절대적이고 막강했습니다
당연히 교황의 권위와 위치도 어마어마했는데 만일 그때 가톨릭이 조금이나마 청렴했다면 당시 초기에 깨끗했던 개신교는 나타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런영화를 불편해하는분들이 계시는군요,아마도 쪽국 국민들이 그런맘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체사레 보르자" 예전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키아 벨리에게 많은 영감을 줬던인물.
쪽국 타령이 왜나오노 갑자기 정치병환자인가..
지금 목사들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스도 비슷합니다
한편의 영화로 담기엔.....
씨드21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체사레는 장남이 아닌데 중간에 장남으로 나오는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체사레가 루크레치아의 동생이 아니라 오빠인데 자주 틀리네요.
안녕하세요 Sirwon Jin님^^ 말씀하신 체사레는 장남이 맞습니다~ 호칭 실수 부분은 영상 확인 뒤 같은 실수가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시청과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
크으 체사레야 말로 대장부로구나
교황 향락 쾌락하면 보르지아만 떠오름 ㅋ
요즘 교회목사
애쓴당ㅉㅉ
스
감사할 것이 하나 더 있었네요. 천주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
로마 교황청.
교황에 열광하는 인간들.
이것이야말로 십계명에서 하지 말라한 절대 계명을 어기는 것.
제 1계명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교황도 사람이고 인간이 만든 직책일 뿐인데.
지들 돈 벌이와 권력을 위해 면죄부나 팔던 교황청 ㅋㅋ.
셋째는 언제 죽은거임...
이래도 신을 믿는다고 ㅋㅋ?
세상의 그 어떤 종교보다 더 더러운 카톨릭 저런 종교를 아직도 교황성하 하면서 믿는 지식인들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스페인 배우들은 왜 한결같이 얼굴들이 저 모양인지
여자 카르멘
디토씨 이런 영화를 올리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영화는 영화일 뿐일진데.... 제목만 보고도 얼마나 지저분한 영화인지,
사실도 아니고 증거도 없는 이런 것을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드는 사람들의 머리속은 어떤 구조를 가졌을 참 궁금 하네요.
아마도 가톨릭을 증오하는 무리겠죠? 참 딱하십니다.
정신나간 종교쟁이가 있군요,
@@gd5100 GD님 영화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우리는 알고 있지요. 그래서 요즘같이 불편하고 어두운 사건들이 많을 때 일수록 밝고 평화로운 세상을 비추는 영화들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되기 때이지요.
@@LaokoreaENT 안녕하세요. 한인 교민이시군요. 죄송하지만 정신나간 종교쟁이가 아니랍니다. 종교를 가졌다면 좀더 밝고 세상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오는 그런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되기 때문이죠. 사람들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는 참 안타깝기 때문이랍니다. 상상의 나래라는 것은 끝이 없기 때문이죠.
@@dito_movie 디토님 답글 감사합니다.
경숙이 천국가겠네 ㅋㅋㅋㅋㅋㅋ 축하해 ㅎㅎ
영화 제목 좀~
안녕하세요^^ 보르히아: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200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