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 큐티인 | 사무엘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김지나-w2h
    @김지나-w2h Годину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저를 높이는데 급급했었습니다. 날 것인 저를 드러내기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부르셨는데, 그것을 잊고 사울처럼 승승장구하며 살아왔었습니다. 사무엘처럼 꾸짖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정신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불러주셨는데 ..열등감에 젖어 살지 말고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잘 들여다보고 드러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나현-p5u
    @김나현-p5u 2 години тому +5

    목사님 감사합니다 병상에 아빠가 심방 오신 목사님이라고 하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보고 들으셨어요^^

  • @윤희조-o3h
    @윤희조-o3h Годину тому +1

    말씀에 은혜주시니 내 죄를보며 하루를 살아가게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toyhouse9204
    @toyhouse9204 2 години тому +1

    오늘도 은혜 받고 회개 합니다 아멘~

  • @jena5220
    @jena5220 2 години тому +1

    아멘♡

  • @정복-t6v
    @정복-t6v 2 години тому +1

    😂😂😂🎉🎉🎉

  • @유.주원스
    @유.주원스 2 години тому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