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eeZe - See the Moon :: My Sweet Mobster OST Par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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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M/V] 리제(이지혜) - See the Moon :: 놀아주는 여자 OST Part.6
LeeZe - See the Moon :: My Sweet Mobster Original Sound Track Par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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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이었나요?"
"네, 좋은 추억이었어요, 좋은 사람과.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좋은 사람이었어요.
고마워요, 그 날.. 비오는 날 문 밖으로 나와준게 서지환씨라서요."
어린 시절 '은하'(한선화 분)과 유일하게 놀아줬던 '현우 오빠'. 지난 인연과 숨겨진 과거사가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서서히 '현우 오빠'의 정체가 드러나고, '은하'(한선화 분)와 '지환'(엄태구 분) 사이 감정선 또한 더욱 짙어지는 가운데, 서정적인 선율로 두 사람 간의 서사에 몰입도를 극대화했던 'See the Moon - 리제(이지혜)'가 발매되었다.
부드러운 '리제(이지혜)'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See the Moon'은 4화의 연날리기씬, 7화의 냉동 창고씬 등 다수의 러브씬과 과거 회상씬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발매 문의를 이끌어냈던 곡이다. 부드럽고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유려한 멜로디와 허밍이 돋보이며, 리제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오랜 추억 속 상대를 그렸던 마음, 다시 만난 지금 서로를 향한 간절함을 한층 드라마틱하게 완성시켰다.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리제(이지혜)'는 Mnet '슈퍼스타K4', '보이스 코리아 2020'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의 찬사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우린 사랑하지 않아', '안아볼까' 등의 대표곡과 더불어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나인' OST를 가창하며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극에 깊은 여운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번 'See the Moon'은 '다비치', '먼데이 키즈', '엠씨더맥스', '임창정'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했던 히트메이커 한경수와 이도형(AUG)이 프로듀싱을 맡아 '지환'과 '은하'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는 가사말로 극에 완벽하게 녹어들어 서사를 완성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Composed by 한경수,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Vocal by 리제
Chorus by 리제
Piano by 이도형
MIDI Programming by 한경수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한경수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MySweetMobster #LeeZe #SeeTheMoon
Finally I listened to the full version, I was very happy with this song, it really touched my heart when I heard it in this drama 🥹🫶🏻🥰❤
이 곡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ㅡㅠ❤❤❤❤❤❤
나도요~~
I love this drama❤ it's my comfort drama
아직도 이 드라마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ㅠ ㅠ
Their eyes don't lie🥺
이태원 클라스 , 연인 , 놀아주는여자
몇번씩
재방보는 드라마♡♡♡
드디어 ❤❤
오래 전 이야기
다시 생각이나
See the moon moon moon
그 때 우리
그리웠던 너의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맘속으로만 그렸던 모습이
내 눈 앞에 나타나
We all wanna be to the by no farewell
다시 만난 지금
서로 알아 본 운명 같은 기적이
사랑이 되기를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같이 울고 또
함께 웃었던
그 시절 너와
좋았던 건
바라만 봐도
맘을 알았던
순수 했던 그 때 너와 나
서로가 못다 했던 말들
멀리 돌아 만났지만
늦 봄에 피는 더 예쁜 꽃처럼
내 눈 앞에 나타나
We all wanna be to the by no farewell
다시 만난 지금
서로 알아 본 운명 같은 기적이
사랑이 되기를
그땐 내 맘을 솔직히 잘 몰랐어
일부러 더 모른 척 했던건가 봐
이제야 확실히 다 알 것 같아
너를
너도 모르고 나도 몰랐던 시간
마주 보는 지금
늦은 그 만큼 진한 운명이 되길
사랑이 되기를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이 곡이랑 너무 찰떡❤️ 부니기 미쳤,,,,,,
this song is really good, i love that it also fit the stories of our main characters 💖
이곡에 처음 빠졌는데 다른곡도 너무좋아요❤
more romantic drama for uhm tae goo pleaseeee 😍😍😍
❤옴태구배우님😊멋쪄용❤
태구앓이중❤
這張OST每首歌都好好聽~戲也好看,希望收視率上漲
이 곡 정말 좋아요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
I am waiting for this ost
엄태구님 최고 연기자이십니다.
더 많은 작품에서 뵙기를~
More power to My Sweet Mobster! ❤
This song is healing myself
best gila lagu ni ❤️🩹
캭~~~ 역시 키스신도 큰행님답게 왠지 진중하고 고급진 느낌♡♡ 애잔하기도 하고. ㅜㅜㅜㅜ 뭔가 클라스가 다르다ㅎ
미쳤다 ❤❤❤이드라마 못보내😭😭 ost너무좋앙 특히 이노래가 넘좋아😭헤어나올수가 없다😭😭
Thank you for making a good song for a good drama too❤❤❤❤
나는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웅~몽글몽글 설렌다..❤
Finally this OST is out❤❤ I've been waiting for this one for so long❤❤❤❤
OMAIGOD ❤ I'M SO HAPPY LISTENING IT!!! Thank u for uploading it todayyyyy!)))
Oh yay!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s release. My fave ost so far in this lovely drama 😊
❤❤❤❤❤
LAGU NYA ENAK BGT PLSS😢😢
노래 너무 좋아요 ❤
sukaa bgt lagu inii 🥺🥺🤍
Lebih suka lagu ini❤
진짜 잼있어요
That freezer scene is really iconic, the way his sharp masculine face appeared behind Eun ha's soft angelic face, I'm hooked to it 🥹🩷
Love it❤❤
هذا الاوست لما كان يجي في الدراما أخخخخخخ 💯💯🫀💥 .... راح أشتاق لهذه الدراما وطاقم العمل والبطل أوووف مرررة كاريزما 💘💖💖👌😭
They put the song in every beautiful scene
Perfect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OST FOR WEEKSSSS 💗💗💗💗💗
❤😍😍
Love it! Thank you 🎉
I keep waiting for this ost
😍
My sweet mobster aku merindukanmu❤❤
Aku pikir yang menyanyikan lagu ini adalah Choi yu ree ternyata bukan😅 terlepas dari itu lagu ini sangat bagus❤
Esta canción me tocó desde la primera vez que la escuché. Que OST tan hermoso 🤧💕
❤ Very Nice Thanks You ❤
Her voice is similar to Gumi's voice.❤ I like
I thought it was choi yu ree’s voice
❤❤ i love this song the most! So happy to finally be able to listen to the full version. Thank youuuu ❤❤
I love ost
뽀뽀신 ❤ 너무 예쁘다❤
아니 진짜😢 달의 연인은.. 현생 버전 시즌2 얼마든 만들수있는데.. 그런 작가가 없는거야… 1스토리만으로도 넘치는구만.. ㅜㅜ 다른왕자 안나와도 좋아
왕소와 해수만 나오면되❤
Amo este ost, el mejor kdrama 💗💗
i thought it was kwon jinah who sing this song
MY FAVVV OSTTT!!! I'M GONNA MISS THEM SO MUCHH THEY MADE MY JULY SO HAPPY 🥺🫶🏻💛
it´s my fav OST too
The Red swan 2024 ost plz uploud cant find it
권진아인줄
so good ♥
This's my favorite song ........^^ TT
my currently fav drama and ost song❤
omg yes i been waiting for this ost
Where I can watch this drama
On Viki
Tq dear@@luciacojocari9599
❤❤
오래 전 이야기
다시 생각이나
See the moon moon moon
그 때 우리
그리웠던 너의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맘속으로만 그렸던 모습이
내 눈 앞에 나타나
We all wanna be to the by no farewell
다시 만난 지금
서로 알아 본 운명 같은 기적이
사랑이 되기를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같이 울고 또
함께 웃었던
그 시절 너와
좋았던 건
바라만 봐도
맘을 알았던
순수 했던 그 때 너와 나
서로가 못다 했던 말들
멀리 돌아 만났지만
늦 봄에 피는 더 예쁜 꽃처럼
내 눈 앞에 나타나
We all wanna be to the by no farewell
다시 만난 지금
서로 알아 본 운명 같은 기적이
사랑이 되기를
그땐 내 맘을 솔직히 잘 몰랐어
일부러 더 모른 척 했던건가 봐
이제야 확실히 다 알 것 같아
너를
너도 모르고 나도 몰랐던 시간
마주 보는 지금
늦은 그 만큼 진한 운명이 되길
사랑이 되기를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Minha favorita ❤
Tak kiro Kwon Jin-ah seng nyanyi 😅
Aku pikir choi yu ree 😂
Kalo beliau, saya tahu bedanya sma LeeZe ini...
Samaa, aku kira juga kwon jin ah
i love this ost so much
Now i miss them😭
the series not finished yet but I want them to have season 2. I really love the plot of the story. For me I learned a lot on this series. When Seo Ji Wan said in episode 1 “you should be thanking them reminding you” though this words is harsh and painful. But we must remind ourselves who we are and do better
❤
🇧🇷👍🏻
I like this drama and the song very romantys 😍😘
Gracias ❤❤❤
my parents 🥺
I'm obsessed ❤❤❤I feel like my heart melting ❤ ❤❤❤
노래 넘 좋아요
😢
I'm going to miss this drama so much
eu amei tanto esse dorama 💌
최유리가부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