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디자인 영역에 몸 담았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어떻게 실현을 해야할지에 막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토스팀은 이걸 해낸듯 보여서 대단한것 같습니다. 자원 관리만큼 중요한것이 없죠... 서로간의 중구난방인 작업결과의 간극을 체계화 된 공유시스탬으로 간극을 좁혀 일관성을 유지한다. 말은 쉽지 정말.. 디자이너 간 협업시스탬 구축이란건 정말 어렵거든요.. 멋집니다.
계속된 이슈의 솔루션이 뷰모델 도입이라는 거네요. 특이한 건 뷰모델은 의존성을 없애려 만든 개념인데, 여기선 디자인과 코드의 결착을 위해서 사용하네요. 뷰모델로 바꾸어 놓은 덕분에 그걸 가지고 매칭 툴도 만들 수 있었던 거 같고요. 애널리틱스등 통계 솔루션들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규격화된 데이터를 추출하고 그걸로 분석하는데, 추상화의 고도화?가 분야에 관계없이 유사한 형태로 간다는 게 재밌네요. 그렇지 않아도 토스의 FE 채용 공고에 지원서를 넣었는데, 된다면 재미난 것들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되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제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답과 그에 대한 해결 방법, 그리고 더 나아가 더 멋진 프론트엔드 개발의 미래까지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 강의만 듣고 지나갈 수 없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힘드시겠지만 이런 고민과 생각을 계속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충격적이고 훌륭합니다!!! 프론트엔드 시스템 엔지니어라 칭해주셨는데, 저는 일종의 DevOps와도 비슷하게 보여서 DesOpsーDesign and Operation같은 말로도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과 operation 사이의 workflow나 업무 cycle을 빠르게 지원한다는 의미가 상당히 닮아있는 것 같네요. 이런 발표를 보게 되니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네요!
발표자료만 보면 한단계 혁신이라고 봐도 될 정도네요. 이미 피그마/제플린 등의 디자인 툴과 그를 통한 UI 개발도 많이 편리한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시네요. 실제 일하는 그 과정을 직접 겪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발표 잘 들었습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주는 발표였습니다!!
FEConf에서 참여자 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립니다.
개발자, CTO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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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기존에 사용하던 툴을 새로운 툴로 변경하고 이 환경을 새로운 툴에 맞게 전부 포팅해주는 과정도 비용인데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적용하는 문화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지나가던 FE개발자인데 개발 생산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에서 까지 lint를 시도하셨다는
아이디어가 감명 깊었습니다~!!
feconf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때 디자인 영역에 몸 담았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어떻게 실현을 해야할지에 막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토스팀은 이걸 해낸듯 보여서 대단한것 같습니다. 자원 관리만큼 중요한것이 없죠... 서로간의 중구난방인 작업결과의 간극을 체계화 된 공유시스탬으로 간극을 좁혀 일관성을 유지한다. 말은 쉽지 정말.. 디자이너 간 협업시스탬 구축이란건 정말 어렵거든요.. 멋집니다.
계속된 이슈의 솔루션이 뷰모델 도입이라는 거네요.
특이한 건 뷰모델은 의존성을 없애려 만든 개념인데,
여기선 디자인과 코드의 결착을 위해서 사용하네요.
뷰모델로 바꾸어 놓은 덕분에 그걸 가지고 매칭 툴도 만들 수 있었던 거 같고요.
애널리틱스등 통계 솔루션들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규격화된 데이터를 추출하고 그걸로 분석하는데, 추상화의 고도화?가 분야에 관계없이 유사한 형태로 간다는 게 재밌네요.
그렇지 않아도 토스의 FE 채용 공고에 지원서를 넣었는데, 된다면 재미난 것들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되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선진적이네요.. 인사이트 많이 얻구 갑니당 :D
정말 제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답과 그에 대한 해결 방법, 그리고 더 나아가 더 멋진 프론트엔드 개발의 미래까지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 강의만 듣고 지나갈 수 없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힘드시겠지만 이런 고민과 생각을 계속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와 개쩌네요. 미국 개발자인데 한국에 수준 높게 개발하시는 분들 많네요. 배우고 갑니다. 나중에 오픈소스 해주실 생각도 있나요?
1년전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토스의 디자이너 - 프론트앤드 개발자가 일하는 시스템에는 감동이 있네요... 현재는 어떻게 더 발전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충격적으로 대단하네요..
충격적이고 훌륭합니다!!!
프론트엔드 시스템 엔지니어라 칭해주셨는데, 저는 일종의 DevOps와도 비슷하게 보여서 DesOpsーDesign and Operation같은 말로도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과 operation 사이의 workflow나 업무 cycle을 빠르게 지원한다는 의미가 상당히 닮아있는 것 같네요. 이런 발표를 보게 되니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네요!
와 진심을 담은 박수 남기고 갑니다.. 진정한 혁신이네요
정말 선진적이다...
쩌는데..
자체 핸드오프 기능은 오픈소스인가요?ㅎㅎ
그리고 dst 는 ast 랑 매우 흡사한데.. dst 랜더러도 따로 구현하신건가요?
진짜 대단하군요...
형들 진짜 저거 handoff 랑 dst 툴 나중에 공개 꼭좀 해줘.... 이렇게 개발자들 애간장 태우고 "우리 이렇게 개쩐거 갖고있다 ㅎㅎ 부럽지?" 이러기 없기야 진짜;
발표자료만 보면 한단계 혁신이라고 봐도 될 정도네요.
이미 피그마/제플린 등의 디자인 툴과 그를 통한 UI 개발도 많이 편리한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시네요.
실제 일하는 그 과정을 직접 겪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발표 잘 들었습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주는 발표였습니다!!
와...충격적인 개발 혁신이네요. 동시에 FE 개발자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느낌도 드네요 ㅋㅋ..
멋잇다. 풀스윙하게 해준다니 ...
이건 인정이지
이런거 회사마다 다 있지 않나요? 그리고 프론트 개발이라도 큰 시스템을 구현하다보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알텐데요.. 지나가는 페이팔 개발자
그게뭔데요
진심으로 같이 일하고싶다.....ㅠㅜ
멋지네요..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 그래서 툴 공개는 언제합니까!
닌넨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