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도 하나의 공연이다 공연 시 악보, 가사를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공연자 본인이 가사,악보만 보고 한다면, 준비를 전혀 안해왔다는 뜻 즉흥으로 요청곡이면 봐야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준비한 노래를 하는거라면 제대로 철저히 준비해서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밴드했었기에 느끼는 거지만, 본인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내가 공연을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인지부터 제대로 파악하시길... 진짜 잘하는 버스커 분들 많은데 노래방을 길거리에서 공짜로 하려는건지 알수 없는 분들이 많아져서 관객으로써 즐길 수 있는 버스킹이 요즘엔 찾아보기 힘듦
@@lksTV663 저 뉴스에 어디 어르신들이 나와서 공연 하시나요? 지자체 담당자 들도 공연팀 세울려면 오디션도 보고 어느정도 거를 팀들은 걸러야지 어디 성의없이 가사도 못외워서 폰보고 노래 하는 애들은 거르라고 한말이지 제가 언제 잘난척을 했나요? 동네 통기타 동호회 자체 발표회를 해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lksTV663가사 못외워 폰보고 하는걸 격려를 해줘라? 그건 따끔할 일침을 놔줘야줘 준비가 안됐으면 하질 말아야죠 가사를 못외웠으면 다 외울때까지 버스킹은 참아야 되는게 기본 청자들에 대한 매너아닌가요? 격려는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해서 실수 한번씩 했을때나 해주는겁니다
저녁에 한강에 나가면 혼자 강 바라보면서 작게 앰프 틀어놓고 노래부르는 사람들 있는데 은근 듣기 좋은 경우도 많아서 가끔 한참 듣다가 오고 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공연을 기획하는데 관람객이 몇명 수준이고... 팀수도 차례대로 많고 그러면... 공연하는 사람들도 뭔가 상처받을 것 같고 그러네요.....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분위기만 있는게 더 편할 것 같은데... 공연장 공연기획이라는 분위기가 버스킹으로 접근하기엔 좀 애매한 듯 ....
![[최고의 5분_현역가왕 inTOKYO] 다가온 일본에서의 버스킹에 다들 폭풍 긴장!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http://i.ytimg.com/vi/YacSvY1zAk0/mqdefault.jpg)
버스킹도 하나의 공연이다
공연 시 악보, 가사를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공연자 본인이 가사,악보만 보고 한다면,
준비를 전혀 안해왔다는 뜻
즉흥으로 요청곡이면 봐야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준비한 노래를 하는거라면 제대로 철저히 준비해서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밴드했었기에 느끼는 거지만,
본인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내가 공연을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인지부터 제대로 파악하시길...
진짜 잘하는 버스커 분들 많은데
노래방을 길거리에서 공짜로 하려는건지 알수 없는 분들이 많아져서
관객으로써 즐길 수 있는 버스킹이 요즘엔 찾아보기 힘듦
관객들은 느낍니다
진심을 최선을 다 하는 공연이 아니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죠
1. 부산으로 치면 광안리 같은 유동인구 많은데서 일단은 해야되고 관객들이 앉을수 있는자리가 있는곳
2. 노래실력은 기본
3. 관객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입담
세가지는 무조건 기본이라 생각하네요
어쿠스틱 밴드 버스킹을 자주 해본 사람으로써
준비 안된 버스킹은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거리예술이 자연스럽게 퍼지는거지 이렇게 돈쓴다고 외국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나...
그럼돈만쓰면 애들 공부잘하겠네 다 명문대가고
지자체담당자들은 생각을 좀하시게
그리고 지자체에서하는건
날짜 시간 횟수 장르 종교 장비 감시감독 등등 여러제약을 걸기때매 자유로운 공연이안됨
공연수준자체도 문제인듯... 너무 실력없고 기본도 안된팀이 많음
장비라도 빵빵히 지원해 줘야지
홍보 마케팅이 아니라 준비가 미흡한듯
배너도 없고.... 안내판이 없는데... 지원사업이라고요? 춘천..ㅎㅎ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고 관람객의 연령층이 좋아했던
곡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가사도 못외워 폰 쳐다보고 하는 준비도 안된 공연 이제 그만 하자
잘난척 하지마세요 전부 생활취미 음악하는 어르신 위조로 만든 팀들입니다 전무가가. 아닌 격려를 해주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lksTV663 저 뉴스에 어디 어르신들이 나와서 공연 하시나요? 지자체 담당자 들도 공연팀 세울려면 오디션도 보고 어느정도 거를 팀들은 걸러야지 어디 성의없이 가사도 못외워서 폰보고 노래 하는 애들은 거르라고 한말이지 제가 언제 잘난척을 했나요? 동네 통기타 동호회 자체 발표회를 해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lksTV663가사 못외워 폰보고 하는걸 격려를 해줘라? 그건 따끔할 일침을 놔줘야줘 준비가 안됐으면 하질 말아야죠 가사를 못외웠으면 다 외울때까지 버스킹은 참아야 되는게 기본 청자들에 대한 매너아닌가요? 격려는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해서 실수 한번씩 했을때나 해주는겁니다
장비도 구리고 실력도 구려서 조금들어보고 가는듯 노래방정도에서 좀하네? 정도 실력으로 버스킹하니
실력좋고 음색좋은사람이 부르면 가다가도 멈칫하게 되긴하지 거기에 외모까지 좋으면 더 많이 보고 듣긴할듯
탁상공론이라고 느껴집니다.
핸드폰 보면서 노래하는 버스킹 수준도 낮고 아무리 버스킹이라하지만 그냥 노래하는게 버스킹은 아님 취미 노래방임 …그게 가장 큰 문제임
저녁에 한가할때해야지 염병ㅋㅋ
개빡치네 공연자리도 잡아줘 돈도 줘 근데 홍보도 해달라고? 뭔 개소리야
그래도강원도는자리라도만들어주지.대구는신고땜에.도무지~~~~
가사 처 보면서 부르는거 ㅈ같네 가사는 당연히 외워야지
1. 가사도 못 외워서 스마트 폰 보고 노래
2. 유투브로 MR틀어놓고 노래
3. 수준 이하의 연주력
결론은 거리소음임. 무슨 학예회 발표함?
사업비 다 날로먹었네 ㅋㅋㅋㅋ
어라 여기는 지차체에서 버스킹을 지원해주네 부럽다~~~
준비가 안된건 아무래도... 지자체가 아닌거 같네요.
그냥 도심속 캠핑장으로 쓰라고 해라. 그게 더 낫지싶다.
스마트폰으로 가사보는 거 아닌가요??
의자도 없고 앉을곳도 없는데
땡볕에서 어떻게 보고 있나요.
위치가 잘 못 된겁니다.
저녁에 한강에 나가면 혼자 강 바라보면서 작게 앰프 틀어놓고 노래부르는 사람들 있는데 은근 듣기 좋은 경우도 많아서 가끔 한참 듣다가 오고 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공연을 기획하는데 관람객이 몇명 수준이고... 팀수도 차례대로 많고 그러면...
공연하는 사람들도 뭔가 상처받을 것 같고 그러네요.....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분위기만 있는게 더 편할 것 같은데...
공연장 공연기획이라는 분위기가 버스킹으로 접근하기엔 좀 애매한 듯 ....
저걸 2억오천 지돈아니라고
의자도 없고, 땡볕에 누가 앉아있겠냐
더위 죽겠는데 뭔 버스킹이야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라! 저것들 보다 잘부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인 성이 들어난다 모자른 사람
@@lksTV663 인성은 모자라지만 현실자각 하고 인생에 도움되는 말이죠.
@@lksTV663 광수씨 드러난다O 들어난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