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작은 디테일부터 큰 떡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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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용의 전사로 뽑힌 쿵푸 매니아, 포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김카이 #쿵푸팬더

КОМЕНТАРІ • 13

  • @yachtpark
    @yachtpark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원래는 랫서 판다가 판다였지만 지금의 판다가 발견되면서 랫서 판다로 이름이 변경 되었으니 스승인 시푸가 랫서판다 인것은 고증일지도?!

  • @user-ws3vv7ct8k
    @user-ws3vv7ct8k 11 днів тому

    그라운더의 오마주며, 백호의 악당 타이렁부터 드디어 나타났군!

  • @inx2853
    @inx285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제 영화를 봤을때도 쿵푸팬더를 볼때도 답은 나에게 있다네요
    나를 더 믿고 정진해야한다라고 하니 더 힘내보겠습니다

  • @user-gw1sk6kn9m
    @user-gw1sk6kn9m 4 місяці тому

    쿵푸랑 연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수가게 사장님한테서 쿵푸의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으니 쿵푸가 무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극한으로 단련한 모든 것을 뜻하는 것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쿵푸는 머리에 항아리를 이고 균형을 잡으며 걸어가는 아낙네와 찬합을 가득 짊어지고 배달을 가는 사람을 두고 이러한 것들도 모두 쿵푸라고 부른다고 합디다

  • @user-wi1bx6yp4y
    @user-wi1bx6yp4y 6 місяців тому

    100회 이상 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성우 관련과 같이 영화만 봐서는 알 수 없었던 요소들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쿵푸팬더는 볼 때마다 새로운걸 발견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상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맨티스가 침 놓으면서 지방 때문에 신경을 찾기 힘들다고 하는데 나중에 타이렁이랑 싸울 때 신경공격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복선 회수를 하기도 하고, 2기, 3기에서 계속 나오는 Inner Pieace를 1기에서도 이미 시푸가 언급을 하기도 하며, 시푸가 포를 후두려 패면서 설명해준 언급들을 실제 타이렁이랑 싸울때 사용하면서(적의 힘을 이용해서 싸워라는 이야기를 의식한 것인지 마무리를 타이렁의 강력한 한 방을 뱃살로 방향만 바꾸는 등) 다양한 디테일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타이렁이 감옥에서 화살비를 피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장치 밑에 붙으려고 할 때 코뿔소가 줄을 잘라서 장치를 떨어트려버리는데 도대체 어떻게 올라갔는지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raidd632
    @raidd632 6 місяців тому

    설명 해주고 정주행하니 이해가 정말 잘됐어요

  • @user-we6ux6rr8h
    @user-we6ux6rr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쿠키영상은 처음보네요😮

  • @krmoon2251
    @krmoon2251 6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에 왜 판다가 주인공이라고 했는데 뱃살을 맞는 장면에서 바로 카운터 날리니까 아 포는 태극권이 모티브겠네 했다

  • @color003
    @color00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디테일하네요

  • @hansolkr1453
    @hansolkr1453 5 місяців тому

    2편도 올려주세여

  • @user-qq2rx7bx5z
    @user-qq2rx7bx5z 4 місяці тому

    쿵푸 전통 식사법ㅋㅋㅋㅋㅋㅋㅋ

  • @coffeeman_91
    @coffeeman_91 5 місяців тому

    😮😮

  • @Valshshdwksi
    @Valshshdwks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회수 진짜 안 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