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봤자 ONE FC는 UFC보다 돈을 더 짜게 준다. 2. 애초에 UFC는 하급 선수들도 기본적인 수입은 얻을수 있게 하는 구조이다. 개인 스폰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걸 뒤엎어 버리는 구조다. 상위 선수들은 돈을 더 챙기겠지. 하위 선수들은 돈을 더 못 챙기게 될거고. 굳이 복싱처럼 그런 구조 갈 필요가 있나? 3. 윗분이 잠깐 언급하기는 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 여전히 많음. UFC선수들도 스폰서비 받는다는거. 그 금액문제로 태클걸서라면 (2)번 다시 보고.
야 mma 단체에서 ufc가 파이트머니랑 복지 혜택 제일 좋고 일부 탑급 복서들 제외하면 투기종목에서 ufc보다 돈 많이버는데 없어 뭘 알고 말해 top 15급은 되야 ufc보다 압도적으로 돈 ㅈㄴ 많이 본다 ㅋㅋ 구리고 독점체재라 우리가 수많은 메가파이트들을 볼 수 있는거다
간단함. 1. 복싱이 ufc보다 압도적으로 선수 건강에 미치는 악요소가 많음. 2. 복싱은 상위 랭커만 돈을 쓸어담고 그 아래는 ufc만큼 벌지도 못 하고 복지도 낮음. 3. 복싱 진입 장벽이 훨씬 높음. 여기까지 와서 영상보는 사람이면 격투기는 좀 알 것이고, 복싱 뇌손상이 모든 종목 통틀어 최고인 건 알 거임. 문제는 1번의 이유 때문에 이미 상위 랭커가 되었으면 압도적 재능이 없는 한 어느 정도 내구도가 깎이고 망가진 상태란 거지. 유명 선수들 아마 전적 봤나? 우식 아마전적이 335승 15패임. 비볼? 283전 268승 15패임. 문제는 쟤들이 스파링도 뒤지게 한다는 것. 즉, 하루건너 경기해도 1년 내내 싸우기만 해야 하고 저렇게 증명해서 프로 와서 무패정도 해야 그만큼 벌어가는거임. 경기는 또 얼마나 잔인하냐. 오픈핑거랑 다르게 복싱글러브는 면적이 커서 지금 당장 뼈가 부숴지고 그러지 않는 대신, 그냥 뇌가 흔들림. 차라리 그라운드하다 뼈가 부러지고, 오픈글러브 정타맞고 순식간에 기절하고 멍드는게 낫지 뇌손상은 어쩔건데. 인류 역사로 봐도 인자강 소리들을 레전드들 아닌 이상, 복싱 네임드들 말년 보면 너무 비참함. 오죽하면 할로웨이는 스파링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까지 할까. 게다가 그라운드로 탭 가능하고 파운딩 몇대만 맞아도 중지시키는 mma랑은 다르게 복싱은 링에만 올랐다하면 투기견 취급임. 수많은 예시 중 가장 최근 뒤보아 조슈아 경기만 봐도, 기괴하기까지 할걸? 조슈아 굼벵이처럼 바닥을 기는데도 심판이 다시 일어나서 뒤지라고 카운트 ㅈㄴ느리게 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조슈아 밀어주려고 일부러 느리게 세라고 하는데, 한번만 깊게 생각해도 개소리란걸 알 수가 있음. 당장 정신나가서 ragdoll이나 다름없는데 걔가 일어나서 뭘 할 수 있겠음. 뇌는 죽었어도 몸만 일어나서 제대로 임팩트있는 정타 쳐맞고 뒤지라는거임. 결론, 복싱과 ufc 페이가 다른 건, 노력한 노력값이 다르고 투기견 취급 받으며 수명 깎는만큼 받는거다.
운영은 UFC가 넘사로 잘하고 있음. 복싱은 탑 3 복서급 애들이 돈 싹쓸어가는 구조라서 말단 애들은 말 그대로 굶어 죽음. UFC는 개말단 쩌리들도 그 레벨에서 업계 탑급 페이 및 지원 받음. 복싱은 단체 및 벨트가 너무 많아서 이미 권위가 하나도 없음. 프로모션이 전적 관리 해주면서 무패 유지하다가 로또 타이틀전 하나로 돈 떙기고 1패 생기면 상품성 없어지는 구조. 그래서 무패 기대주, 혹은 팬들이 원하는 대형 타이틀 매치업은 웬만해서 성사가 안 됨. 반면 UFC는 매달 타이틀매치 및 팬들이 원하는 매치업이 줄서있음. 팬으로서 선수들이 조금 더 UFC의 수익을 공유 받길 원하긴 하지만, 어쩌겠어 자본주의 자유경쟁 시장인데. UFC 말고도 다른 단체들 많음. 벨라토르 PFL ONE 같은 메이저급 말고도 중소단체들 널림. 근데 거기는 사람들 관심도 적고 무엇보다 복지 및 페이가 UFC에 비하면 형편 없는 수준이라 다들 UFC 갈라고 아득바득 하는 거지.
이미 복싱은 노잼으로 유명한 종목이고 올림픽에서도 종목 제외됐음 2028부턴 올림픽에서 안나옴 그리고 복싱도 슈퍼매치 빼곤 ppv나 돈이나 ufc에 비해 떨어짐 역대 ppv 20위중 11개가 mma경기인거보면 mma자체가 복싱이란 걸 이미 넘어버린지 오래임 복싱은 그냥 정점에 올랐다가 하락세인거고 mma는 올라가는 상승세에 이미 복싱 넘어버렸지 ㅋㅋ
TUF , Road to UFC , 데이나 컨텐더시리즈 여긴 항상 선수들이 미어터지고있음 각나라의 mma단체도 ufc나 onefc 나 벨라토르같은 3대 메이저가 목표인 사람들임 인재들이 mma를 하려고 하겠음? 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임 ㅋㅋ 지금 사람 미어터져서 걸러내고 걸러내는 중인데 뭔 소리임 ㅋㅋ 이미 ppv 20위중 11개는 mma경기고 복싱은 하락세에 올림픽에서도 종목제외됨 ㅋㅋ 여러가지 통계를 보더라도 복싱은 이미 하락세고 슈퍼매치 빼곤 별볼일 없는 종목중 하나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임
복싱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시장의 차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남 반대로 UFC 들어가기 어렵니 뭐니 하지만 사실 들어가면 직원에 가깝다고 봐야 하는거라 리턴이 적은거 그대신 다른 복지가 좋은거 복서는 그딴거 없으니 다 지가 알아서 해야 해서 이름 없는 복서는 진짜 다른일 하면서 복서 하는거라 개인사업자를 하느냐 아니면 회사원을 하느냐의 차이라고 보면 됨 우선 들어가면 기본적인 수준은 맞추주지만 복싱은 인기 없으면 챔프고 뭐고 의미가 없음 단지 UFC도 선수들 자체적으로 수익 낼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주긴 해야 함 특정 위치에 스폰을 노출시킬수 있게 한다던가 그냥 다 막아 버리니 경기로만 돈을 버는거라 그건 좀 짜치긴 함 UFC도 자체 수익이 필요하니 막는건 이해가 가는데 제한적으로 스폰을 풀 필요는 있음
UFC의 장점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매치를 즉각 성사시켜주는데 있음. 복싱은 그런 경기 한번 하려면 프로모터들끼리 물밑 싸움이 너무 치열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예를들면 팩맨 vs 메이웨더, 비볼 vs 베테르비예프 등등 뭐 이런 경기는 기다리다가 지치고 전성기 다 지나서 붙기도 해서 재미없을때도 많음
@@찜두부-r7q너는 복싱은 UFC만큼 많이 보니까 노인정 매치라고 욕하는거지? 방구석에서 공짜로 페레이라 최두호 마카체프 등등 다 챙겨보고 복싱은 거의 보지도 않는세키가 노인정 매치 2년걸린다고 비아냥 거리는 꼴보면 현생 얼마나 이룬게 없으면 그저 비난 밖에 못하고 다른 기업들이나 사람들 하는거에 불만밖에 없는거지. 그게 얼마나 대단하고 노력이고 투입된것도 모르고 상황파악이 안되니
복싱은 승자가 다 가져가는 구조라 애초에 선수풀이 넘사벽이야 복싱을 위한 복싱의 재능이 압도적 이어야해 ufc 근본이 사실 이종 격투기라 다양한 무술을 가진 사람들이 겨루는 스포츠라 그분야 장점 못찍고 그냥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할줄 아는 사람들이 겨루는 스포츠지 애초에 탑급은 종합격투기 안해 그러면 올림픽 레슬러나 그런 애들은 왜 ufc에서 싸우냐 하는데 올림픽은 다른 스포츠랑 다르게 복싱처럼 상업화 되어있지 않아서 그냥 어쩔수 없이 돈벌려고 하는거야
@@이윤빈-p1h 지랄하네 하빕 마카만 봐도 최고 권위 삼보 단체 챔 출신 페레이라 킥복싱 최고 권위 단체 글로리 두체급 챔 세후도 올림픽 레슬링 금 로메로 올림픽 레슬링 은 이게 정점을 못찍은거라고??사실 복싱제외하면 돈 젤 많이 주는데가 유엪이고 돈도 복싱 보다 어케 보면 더 준다고 볼 수도 있음
복싱은 엘리트 메이저 스포츠고 , ufc 킥복싱 무에타이 이런거는 비인기 마이너 스포츠니까 그러지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왜 복싱보다 급여가 적은가 ? 분석할필요가 잇슴 ? 인기가 잇으면 당연히 올라가지 , 농구 야구 축구 복싱 테니스 골프등은 엘리트 메이저 스포츠고 나머지는 그냥 비인기 종목이라 못받는것임
최근은 아니지만 팀 케네디가 ufc 162 당시에 승리 수당 합쳐서 7만 달러를 받았고 체육관 이용료 13%, 보충제랑 식단 12%, 매니저 급여 10%, 코치 급여 10%, 숙박비 8%, 의료비 3%, 장비 3% 빼고 나니까 2만 달러 남았고 여기서 세금 빼니까 만오천 달러도 안 남았다고 했는데요. 그 이후에 복지 정책을 정비했는지 모르겠지만요.
@@파업노조 UFC에서 밑바탕이 되는 일반 선수들에게는 좋은 게 맞음. 다시 말 해, 팜으로서의 기능을 하기에는 훌륭한 복지인데 최상위 레벨로 가면 갈 수록 쪼들리는 구조임. 위에 팀 케네디도 그랬을 거고, 그 보다 더 높이 올라갔던 정찬성은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경기 수도 많고 스타일 노출도 많아짐. 컨덴더 유지하면서 타이틀 도전하려면 더 비싸고 전략적인 코치와 비싼 훈련 장소에서 비싼 프로그램으로 전용 캠프 차리고 준비 할 수 밖에 없음. 정리하자면 대다수에게는 좋은 복지가 맞음. 근데 코메인, 메인카드 뛰는 인기 선수들에게는 큰 메리트 없음.
근데 최상급 선수 급여 문제를 다루려면 ufc가 언랭이나 언더카드 선수들 챙겨주는 복지같은 것도 언급해야하지 않나요?? 유엪이랑 계약만해도 그런 복지가 차원이 달라져서 많은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인건데,,, 아직 변변찮은 근본도 없는 스포츠가 복싱처럼 탑급 선수들한테만 돈 뿌리고 아래쪽 선수를 등한시하면 절대 오래 못갈듯
제목이 틀림. 보싱이 돈 많이 버는게 아니라, 탑급 인기 복서가 UFC탑 선수보다 많이 버는 이유라고 해야지.복싱하면 돈 많이 번다는 개소리좀 안 했으면.. 메이웨더 버는거 보고 그럼 2등은 그 절반 벌겠지? 생각 하는데 2등은 전세 낼 돈도 없는게 현실. 투잡 쓰리잡 해야 함. 그리고 데이나가 한 말이 있음. MMA는 원체 힘들기 때문에 평생 쓸 돈을 주면 은퇴 해 버린다고, 실제로 맥그리거 하빕이 그랬지. 평생 먹고사는 돈 있는데 누가 몸 부서가면서 남들앞에서 시합뛸까?
2등도 ufc p4p 1위보다 많이 범... 그걸 꼬집는거임 애초에 배팅금액만따져도 2배가까이남... 가르시아가 저본타한테 진 후 이번에 병크터트리고 자기한테 배팅걸어서 가져간 돈이 1200만달러임... 한 경기 딸깍 파이트머니가 3000만달러+@ 고 라이언 가르시아 2등임... 헤이니도 딸깍 1800만달러 가져감 복싱을 끌어내리고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탑텐더들중에 돈 못 버는 복서는 읎음 ㅜㅜ
MMA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한다는 전제라면 백사장에 저런 저임금 기조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원동력이 맞습니다. 근데 미국 정부는 정경유착을 하거나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은 봐줘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는 기업은 어떻게든 찢어발기려 드는 성향이 강한데, 과연 UFC가 MMA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잃는 순간 경쟁자들을 상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언뜻보면 유명 복싱 선수들은 대전한번에 천문학적인 돈을 받으니 유엪이 선수들을 착취하고 복싱은 잘 대우해주는것처럼 보일수도있음 근데 하위선수들로 보면 그게 아님 복싱은 진짜 단체 차원에서 어떤 지원도없고 인기없으면 파이트머니도 최소액수도 안맞춰줌 그래서 이름값 낮은복서들은 투잡도 많이뛰면서 선수생활함 반면 유엪은 일단 들어가고 본인이 경기만 성실히 하면 최소 어지간한 월급쟁이들보다 더 잘벌수있고 회사차원에서의 복지도 빵빵함 즉 미니멈개런티는 확실히 챙겨줌 근데 이 갓 유엪씨 입성한 선수들에게 챙겨주는 대전료와 복지는 어디서 나오겠음? 당연히 상위랭커 혹은 챔프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아래선수들까지 혜택을 주는거임 스타선수들입장에선 자기주머니로 들어갈돈이 신인들이나 하위선수들에게 지원되는게 탐탁찮을수도있겠지만 그 스타선수들 본인도 그 자리오르기까지 유엪의 지원아래에서 성장할수있었단걸 알아야되는데 올챙이시절은 생각못하고 지금 난 이만큼 PPV파는데 왜 그에맞게 돈안주냐 징징거리는건 좀 짜침
최근은 아니지만 팀 케네디가 ufc 162 당시에 승리 수당 합쳐서 7만 달러를 받았고 체육관 이용료 13%, 보충제랑 식단 12%, 매니저 급여 10%, 코치 급여 10%, 숙박비 8%, 의료비 3%, 장비 3% 빼고 나니까 2만 달러 남았고 여기서 세금 빼니까 만오천 달러도 안 남았다고 했는데요. 그 이후에 복지 정책을 정비했는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진짜 뇌수준진짜;; 김동현 정찬석이 겪어봤는데 그 후배들 유엪에간거 축하해주고 유엪에 보내려고하는 이유가 있지않냐? 축구 미식축구 복싱으로 빠진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타이슨이랑 제이크폴이랑 했던 경기에 카드로 출전했던 선수 중 단 한명이라도 이름 기억나는사람있어? 없지? 유엪이 처음부터 성공한단체였냐? 하늘에서 뚞 만들어준단체였냐고 ㅋㅋㅋ 우수한인재들? 솔직히 필요없음 그냥 유엪에 들어오면 다들 최강이라고 생각하니깐 니같은애 100명이 들어가서 그 누군가 챔프를 하면 사람들을 그 한명이 전세계에서 제일 쌔다고 알걸? 그게 UFC가 만들어논 인프라니까? 이러놈들은 ㅈㄴ무식한게 대기업이 뭔 하늘에서 만들어준 회산줄알겠음ㅋㅋㅋ 인재풀이래 어휴 스벌... 인재풀이 많아서 유엪이 성공했냐? 유엪이 운영을 잘하니 인재들이 들어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좀 편향적이네요. 복싱 중하위권 선수의 복지나 연봉. UFC 중하위권 선수들의 복지나 연봉도 언급하거나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복싱은 부익부 빈익빈이고 UFC는 그보단 병원비나 복지, 평균 급여를 맞춰주는 편입니다. 물론 매출비율에서 대전료를 좀 더 올려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애초에 수익구조가 달라 메이저 복싱 4대기구는 top15급 랭커이상급 아닌 이상 많은 돈 벌지도 못하고 대부분 복서는 빈곤하게 삼 .반면에 ufc는 무명 파이터들 파이트머니도 상대적으로 많이 챙겨주고 ufc에서 선수 복지를 엄청 신경써줌 그리고 복싱은 기구랑 프로모터가 각자 나눠져있어서 빅게임들 매치잡는데도 오래걸리고 선수들의 입김이 센 반면에 ufc는 단체의 권한이 강해서 메가파이트들을 쉽게 계속 만들어 냄 시청자입장에서는 당연히 ufc가 더 좋을수 밖에
유엡은 선수들한테 돈 많이주면 게을러진다고 돈 많이 안준다는식으로 말한 적 있음. 딱히 틀린 말은 아닌 듯. 유엡은 인기로 돈버는거지. 파이트 머니가 아니라. 돈아 궁하면 보너스 받을 급의 경기를 내버려라 이런 뉘앙스도 보이고. 선수 입장에선 빡빡하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최고임.
가장 근본 이유는 두가지임. 하나는 그라운드 교착상태가 너무 재미 없다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라이트 팬덤일수록 그 경향이 강한데 결국 돈을 만들어주는건 다수의 라이트 팬덤임. 복싱도 클린치 교착상태가 있긴 한데 그라운드 교착상태랑 비교할 정도는 절대 아님. 두번째는 중량급 선수층이 너무 얇음. 원래 중량급 체격인데 운동신경 좋은 사람들은 체격이 크면 유리해지는 무체급 스포츠(미식축구, 야구, 농구 등)로 많이 빠지고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얇은 ufc의 선수층 중에서도 중량급은 더 노답으로 선수층이 얇음. 이 두번째 이유가 첫번째 이유와 결부되어서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데 한방 ko가 시원하게 나와서 그라운드 교착상태를 줄여줘야하는 체급이 중량급인데 선수들 자질이 떨어져서 그러질 못함. 결론은 노잼이라서 돈을 못벌어. 재미만 있으면 돈은 어떤식으로든 따라오게 되어있음.
여기서 은가누가 ufc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말했지만, 사실은 탑급 선수 돈 더 달라는거지. 구조적으로는 ufc는 골고루 최저를 보장하는거고, 복싱은 진짜 투잡 안뛰는 이상 힘들정도로 밑바닥은 돈이 없는 수준이지. 안세영도 동료들한테 격려나 응원이 아닌 침묵 하는 이유가 , 안세영처럼 개인스폰 받거나 우대받을수 있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감을 못해주는거임. 물론 자기가 잘하니까 가치를 인정해달라는건 존중하지만, 전체선수들에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기때문에 , 결국에 돈 더 달라는거거든 타인을 방패삼아 영웅행세로 포장하지만, 결국에 자기가 받을수 있는 처우를 개선하라는거지. 동료들 처우 개선해 달라는 은가누의 말은 말이 안되는거임. 예를 들어 유에프씨가 선수비용으로 3천억이라는 돈을 쓴다고 가정했을때 지금 구조는 1등에게 100억 주고 나머지 선수들도 1억 2억씩 다 챙겨주는 구조고 복싱은 1등에게 200억 300억 주고 나머지 선수들 500만원 받는 구조라면 은가누는 복싱처럼 대전료 높혀달라고 말하면, 결국 그 돈이 밑에 선수들 처우는 생계를 위협할정도로 낮아지거든. 그니까 말이 안되는 모순적인거지
Ufc가 독재라 그렇지 뭐....빠르게 성장할때는 좋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는 대표의 생각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게 되니까.. 마지막 데이나 화이트의 말만 봐도 알지 않나? 복싱은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돈이 가는게 문제라는 사람인데.. 소비자들은 선수를 보러 가는건데...
UFC에서 복싱으로 가서 그나마 돈을 번 사람은 코너와 은가누 둘인데 이 둘은 이미 UFC에서 탑을 찍고 상품성이 굉장히 좋아서 가능했음. 복서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영상에 나온 카넬로, 조슈아, 퓨리는 수 년 동안 탑 오브 탑 오브 탑을 유지한 소수의 선수들. 특히 카넬로는 멕시코의 원기옥이라고 보면 됨. 다른 스포츠 현역으로 메시 호날두, 르브론 커리, 오타니 저지, 마홈즈 로저스, 포가챠 요나스, 베르스타펜 해밀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복싱은 해당 선수의 상품성 하나만 보고 열림. 한번도 안지고 역대급 재능으로 복싱 자체를 아무리 잘해도 인기 없으면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음 (테렌스 크로포드). 그나마 코너와 은가누 정도라서 메이웨더, 퓨리, 조슈아가 붙어준거. UFC가 독점이라 돈을 적게 준다고 하는데 아마 다른 종합 격투 단체 보다는 더 줄거임. 수 많은 격투 단체 중에 UFC라는 단체가 인기 있는 거고 복싱은 특정 복싱 선수가 인기가 있는 거라 UFC 주먹 타격의 상징 정도가 되야 복싱에서 러브콜이 갈 수 있음. 지금 UFC 선수들 중에서 복싱 룰로 경기를 잡을 정도의 선수는 아마 알렉스 페레이라 정도가 유일하고 아스피날은 잠정 말고 찐 헤비급 챔피언 먹고 방어 몇 번은 해서 그 누구도 톰을 이길 수 없다는 지구 최강의 이미지가 생겨야 가능성이 있다고 봄. UFC에서 받는 돈은 아마 상대적이고 절대적으로 많은 돈일텐데 하필 비교를 복싱 그것도 최고 인기 복서의 파이트머니랑 해서 적다고 보여진다고 생각함
ㅇㅇ 정확하다고 생각함. 안정적으로 길게 격투선수 생활하거 싶으면 ufc에서 월급쟁이처럼 하는게 낫고, 자기가 누가봐도 인기나 실력이나 자기사업하묜 때돈 벌겠다 싶은 재능은 ufc나가서 프로모팅까지 하면서 경기 주최하면 되는거.. 근데 그럼에도 ufc가 탑급들에게 좀 피해의식 생기게 적게 주는건 맞는듯
글들 보니 복싱은 전체 따지면서 UFC는 종합 전체 안따지더라고요. UFC계약했다는건 종합쪽에서도 상위랭커란거니 당연히 복싱쪽 상위랭커들이랑 비교해야 맞는거죠. UFC하위랭크랑 복싱하위랭크랑 비교하는건 잘못임 하려면 종합쪽 하위랭크들이랑 복싱쪽 하위랭크들 수입을 따져야죠.
역사의 차이 때문에 그렇죠 복싱은 프로스포츠 중에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주목과 흥행의 역사가 있어 왔죠. 반면 ufc는 제대로 주목 받은 지가 얼마 안 됩니다. 만약 권투하고 똑같은 방식을 채용한다면 사실상 낮은 수준의 선수들은 사실 선수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럼 그들은 쉽게 탈선을 하게 되겠죠. 스포츠 선수가 길거리 파이터나 범죄자들과 차이가 없게 됩니다. 그런 상황을 피하고 제대로 된 스포츠쉽을 유지할려면 지금의 방식이 최선이라고 봐야 됩니다. 적어도 아무리 수준 낮은 선수라도 경기가 자주 있고 일정금액을 받으니까요. 권투 방식에서는 얄짤 없습니다
복싱에서 낙오된 선수들이나 몸값 저렴한 타 격투기 선수들 싼값에 계약해 그럴싸하게 포장한 뒤 잘 굴려먹는 스포츠. 복싱 낙오자들도 기약없이 기다릴바에 당장 저돈이라도 주는 UFC말고는 대안이 없고, 후진국에서 푼돈받으며 재능 썩히던 파이터들에게는 그 돈 마저도 큰돈이고.
데이나는 파산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 구조에 대한 개혁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음.
그걸 트럼프가 살려줘서 엄청난 트럼프 지지자로도 유명하죠
파이트머니는 이대로해도 티셔츠 스폰정도는 개인이 딸수있게해줘야된다고봄
로드fc ,엔젤스파이팅처럼 장충동 족발 이딴거 덕지덕지붙이란거임? 그렇게 조잡한거보단 그냥단일스폰서가낫지 하위랭커들 보너스도 챙기고 그냥 상위랭커들 수당 올려주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다
@@리리싼 그 덕지덕지 붙은거 하나하나가 돈이고 능력인데 그게 뭐가 잘못됨? One fc보면 트렁크에 이런저런 스폰서 마크 붙어있는데 그거보고 보기싫다고 경기안보는사람없음. 애초에 자세히안보면 트렁크에 붙은게 스폰인지 그냥 브랜드 로고인지도 모르도
@@ryank794 먼개소리야 스폰서로고인거 다아는데 쌉소리할꺼면 데이니화이트 한테해라 ㅋㅋ
1. 그래봤자 ONE FC는 UFC보다 돈을 더 짜게 준다.
2. 애초에 UFC는 하급 선수들도 기본적인 수입은 얻을수 있게 하는 구조이다. 개인 스폰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걸 뒤엎어 버리는 구조다. 상위 선수들은 돈을 더 챙기겠지. 하위 선수들은 돈을 더 못 챙기게 될거고. 굳이 복싱처럼 그런 구조 갈 필요가 있나?
3. 윗분이 잠깐 언급하기는 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 여전히 많음. UFC선수들도 스폰서비 받는다는거. 그 금액문제로 태클걸서라면 (2)번 다시 보고.
@@리리싼 축구나 f1 안보나 ㅋㅋ 월드클래스 스폰은 스폰서 마크도 디자이너가 박아줘서 이쁨
굳이 복싱이랑 비교 할 필요도 없이 다른 메이저 스포츠랑 비교해서도 선수들에게 너무 터무니없게 적은 수익이 돌아가는 건 사실임 선수들은 막말로 목숨걸고 싸우는데 독점체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함
누구 한명이 뒤져야지 좀 풀릴 거 같음
야 mma 단체에서 ufc가 파이트머니랑 복지 혜택 제일 좋고 일부 탑급 복서들 제외하면 투기종목에서 ufc보다 돈 많이버는데 없어 뭘 알고 말해 top 15급은 되야 ufc보다 압도적으로 돈 ㅈㄴ 많이 본다 ㅋㅋ 구리고 독점체재라 우리가 수많은 메가파이트들을 볼 수 있는거다
ㅋㅋㅋㅋ 적게 챙겨주지만 흥행해서 인기있어지면 스폰서붙는 구조인데 당장 조금 선수한테 퍼줘서 망할일있음?
7:37 선수들은 내 노예들이다. 결코 내 몫을 줄이면서까지 그들을 배불리 해주지 않을 것이다.
저 말 하는 데이나 화이트도 바지 사장이라가지고 뭐...
퍼티타 형제가 실질적인 오너잖음..
지분 80%를 퍼티타 형제가 들고 있는데..
@@Noble.6퍼티타도 지분대부분 매각했습니다 . 미국회사가 사모펀드와 함께인수했습니다
하위 선수들도 돈 어지간히 챙겨는건 생각안하시나용.. 그리고 정상급 선수일수록 돈 퍼다주면 맥구 처럼 경기 안뛰는데… 적당히 챙겨줘야 다시 시합나오고 관객 재미도 보장해주는거지
@@chibi362 ㄴㄴ니논리면 메이웨더는 쇼란쇼는 다함 ㅇㅇ 부상얘기해도 복싱이 뇌손상 더심함
@@아이이-z1s 메이웨더가 시합 뛰는거 좋아해서 쇼란쇼는 다했다고 다른 선수들도 그럴거라는 소리냐..? 바본가
간단함.
1. 복싱이 ufc보다 압도적으로 선수 건강에 미치는 악요소가 많음.
2. 복싱은 상위 랭커만 돈을 쓸어담고 그 아래는 ufc만큼 벌지도 못 하고 복지도 낮음.
3. 복싱 진입 장벽이 훨씬 높음.
여기까지 와서 영상보는 사람이면 격투기는 좀 알 것이고, 복싱 뇌손상이 모든 종목 통틀어 최고인 건 알 거임.
문제는 1번의 이유 때문에 이미 상위 랭커가 되었으면 압도적 재능이 없는 한 어느 정도 내구도가 깎이고 망가진 상태란 거지.
유명 선수들 아마 전적 봤나? 우식 아마전적이 335승 15패임.
비볼? 283전 268승 15패임.
문제는 쟤들이 스파링도 뒤지게 한다는 것.
즉, 하루건너 경기해도 1년 내내 싸우기만 해야 하고 저렇게 증명해서 프로 와서 무패정도 해야 그만큼 벌어가는거임.
경기는 또 얼마나 잔인하냐. 오픈핑거랑 다르게 복싱글러브는 면적이 커서 지금 당장 뼈가 부숴지고 그러지 않는 대신, 그냥 뇌가 흔들림.
차라리 그라운드하다 뼈가 부러지고, 오픈글러브 정타맞고 순식간에 기절하고 멍드는게 낫지 뇌손상은 어쩔건데.
인류 역사로 봐도 인자강 소리들을 레전드들 아닌 이상, 복싱 네임드들 말년 보면 너무 비참함.
오죽하면 할로웨이는 스파링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까지 할까.
게다가 그라운드로 탭 가능하고 파운딩 몇대만 맞아도 중지시키는 mma랑은 다르게 복싱은 링에만 올랐다하면 투기견 취급임.
수많은 예시 중 가장 최근 뒤보아 조슈아 경기만 봐도, 기괴하기까지 할걸?
조슈아 굼벵이처럼 바닥을 기는데도 심판이 다시 일어나서 뒤지라고 카운트 ㅈㄴ느리게 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조슈아 밀어주려고 일부러 느리게 세라고 하는데, 한번만 깊게 생각해도 개소리란걸 알 수가 있음.
당장 정신나가서 ragdoll이나 다름없는데 걔가 일어나서 뭘 할 수 있겠음.
뇌는 죽었어도 몸만 일어나서 제대로 임팩트있는 정타 쳐맞고 뒤지라는거임.
결론, 복싱과 ufc 페이가 다른 건, 노력한 노력값이 다르고 투기견 취급 받으며 수명 깎는만큼 받는거다.
지랄ㄴㄴ 복서가 못벌어도 유엡보단많이 범 정신승리 하지말고
와우와우 몰랐던점 많이 알고갑니다.아주 좋은글입니다
격잘알 ㅇㅈ
일리있네
격잘알이다
와우 궁굼했는데 잘 설명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주는 곰이 돈은 대머리가
그거 대머리가 안먹음 ㅋㅋㅋㅋ 백사장은 거의 바지사장임
꼬우면 니가 격투단체 차리던가
@@smlaelwa8914 썸넬 보니 끄덕 끄덕 알았다 ㅋㅋㅋ
데이나 화이트도 바지 사장이라가지고 뭐...
퍼티타 형제가 실질적인 오너잖음..
지분 80%를 퍼티타 형제가 들고 있는데..
@@Noble.6 퍼티타도 대머리 아님?
영상좋은데 구독자가 많지않네...빠르게 10만찍기를 기원합니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싱 : 경쟁, ufc : 독점
복싱 : 스포츠
UFC : 주식회사
UFC는 스포츠가 아니라 주식회사입니다.
세상에 어떤 스포츠 종목에 CEO가 있고 주식이 있고 주식시장에 상장을 합니까 ㅋ
미국 주식시장에 복싱 농구 야구 주식상장 되어있습니까 ㅋㅋㅋ
@@jingulpark7504 종목은 mma고 ufc는 단체임
그렇게 따지면 mlb 나 nba 나 nfl도 다 독점인데? ㅋㅋ
@@geukdaeno4846각팀이 기업이랑 지역달고 협회끼고 경쟁하는거랑
한기업이 얘랑얘랑싸워! 해서
싸우는거랑 같냐
@@geukdaeno4846 이걸 독점이라고 하는건 또 첨보네
복싱은 부익부 빈익빈이 확실하고 UFC는 UFC 계약만 따내면 기본적인 급여 정도는 챙길 수 있는 구조. 미국 정부가 칼을 빼들 때까지는 이대로 유지될 것이고 결국은 FA 제도 같은 게 생겨나게 될 것임.
유엡은 골고루 못버는거라해야지 복싱은 위에는 잘벌고 밑에는 못버는거고 그래도 유엡보단 많이범
@@j9384카넬로를 이긴 비볼은 카넬로를 이기기전까진
Ufc 플라이급랭커 선수들보다 돈을 못받았습니다
@@j9384못범
유엪은 랭커가 아니라도 일단 다크매치와 메인카드 언저리쯤 기량만 있어도 일단 은퇴전까진 풀타임 파이터가 가능함
그 급의 복서는 100% 알바뛰어야함
@@urhfhfueprkgjdbsp 유엡 언저리면 복서도 wbc나wba 언저리일텐대 그럼 경기당 최소 몇억은 들어옴
@@김주홍-x6r ? 알바레즈전 전까지 비볼 대전료 6억 넘었는데 유엪 플라이급 랭커가 그리 돈을 많이 범?
운영은 UFC가 넘사로 잘하고 있음.
복싱은 탑 3 복서급 애들이 돈 싹쓸어가는 구조라서 말단 애들은 말 그대로 굶어 죽음.
UFC는 개말단 쩌리들도 그 레벨에서 업계 탑급 페이 및 지원 받음.
복싱은 단체 및 벨트가 너무 많아서 이미 권위가 하나도 없음. 프로모션이 전적 관리 해주면서 무패 유지하다가 로또 타이틀전 하나로 돈 떙기고 1패 생기면 상품성 없어지는 구조. 그래서 무패 기대주, 혹은 팬들이 원하는 대형 타이틀 매치업은 웬만해서 성사가 안 됨.
반면 UFC는 매달 타이틀매치 및 팬들이 원하는 매치업이 줄서있음.
팬으로서 선수들이 조금 더 UFC의 수익을 공유 받길 원하긴 하지만, 어쩌겠어 자본주의 자유경쟁 시장인데.
UFC 말고도 다른 단체들 많음. 벨라토르 PFL ONE 같은 메이저급 말고도 중소단체들 널림. 근데 거기는 사람들 관심도 적고 무엇보다 복지 및 페이가 UFC에 비하면 형편 없는 수준이라 다들 UFC 갈라고 아득바득 하는 거지.
이 의견 그럴 듯 한데..
채널 운영자가 이것도 좀 조사해주심이.
이게 맞음 글쓴 사람 나랑 생각이 매우 비슷
글고 강제로 경기 잡아버리는것도 ㅈㄴ 꿀잼
복싱은 강자끼리 싸우니마니 ㅈㄴ 끄는데 유엪은 떡밥 잘 안줌 한경기 한경기가 살얼음판임
팬 입장으로썬 꿀잼
캐롤대 농구선수 평균 연봉이 겁나 높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애들은 웬만하면 다 연봉 낮고 조던 혼자 평균 연봉 뻥튀기 해놔서 높아보인거랑 비슷한 맥락인가보네 평균의 함정이노
맞말추..
이미 복싱은 노잼으로 유명한 종목이고 올림픽에서도 종목 제외됐음 2028부턴 올림픽에서 안나옴 그리고 복싱도 슈퍼매치 빼곤 ppv나 돈이나 ufc에 비해 떨어짐 역대 ppv 20위중 11개가 mma경기인거보면 mma자체가 복싱이란 걸 이미 넘어버린지 오래임 복싱은 그냥 정점에 올랐다가 하락세인거고 mma는 올라가는 상승세에 이미 복싱 넘어버렸지 ㅋㅋ
저 말 하는 데이나 화이트도 바지 사장이라가지고 뭐...
퍼티타 형제가 실질적인 오너잖음..
지분 80%를 퍼티타 형제가 들고 있는데..
파이트머니를 올리지 못하겠다면 하다못해 개인스폰이라도 좀 허용해야함.
이렇게 경기외 수입까지 철저히 막아버리겠다면 재능있는 인재들이 MMA 하려고 하겠음?
TUF , Road to UFC , 데이나 컨텐더시리즈 여긴 항상 선수들이 미어터지고있음 각나라의 mma단체도 ufc나 onefc 나 벨라토르같은 3대 메이저가 목표인 사람들임 인재들이 mma를 하려고 하겠음? 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임 ㅋㅋ 지금 사람 미어터져서 걸러내고 걸러내는 중인데 뭔 소리임 ㅋㅋ 이미 ppv 20위중 11개는 mma경기고 복싱은 하락세에 올림픽에서도 종목제외됨 ㅋㅋ 여러가지 통계를 보더라도 복싱은 이미 하락세고 슈퍼매치 빼곤 별볼일 없는 종목중 하나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임
로드fc ,엔젤스파이팅처럼 장충동 족발 이딴거 덕지덕지붙이란거임? 그렇게 조잡한거보단 그냥단일스폰서가낫지 하위랭커들 보너스도 챙기고 그냥 상위랭커들 수당 올려주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다
@@리리싼 MMA와 투기종목시장 양분하고 있는 복싱도 인기선수들 트렁크에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UFC라고 못할 게 뭐가 있겠음?
어차피 개인스폰 금지하기 전까진 다 그래왔는데.
무엇보다 백돼지 저 인간이 수당 올릴 생각을 안 하는데.....
@@리리싼 아마추어 국대 배드민턴도 그렇게 하자고 하는데 포르에서 개인 스폰서를 막는 이유는 철저하게 협회 이익만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지 배드민턴이야 극소수 빼고는 개인스폰서가 손해지만 ufc는 극소수 빼고는 선수가 이득임
근데 수입구조를 바꾸고 개인스폰이나 복싱처럼 고액을 벌게 해줘도 nfl nba mlb 수준이 되기에는 상당히 무리지
결국 인재들은 구기종목으로 많이 빠져나갈 수 밖에 없음
복싱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시장의 차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남 반대로 UFC 들어가기 어렵니 뭐니 하지만 사실 들어가면 직원에 가깝다고 봐야 하는거라 리턴이 적은거 그대신 다른 복지가 좋은거 복서는 그딴거 없으니 다 지가 알아서 해야 해서 이름 없는 복서는 진짜 다른일 하면서 복서 하는거라 개인사업자를 하느냐 아니면 회사원을 하느냐의 차이라고 보면 됨 우선 들어가면 기본적인 수준은 맞추주지만 복싱은 인기 없으면 챔프고 뭐고 의미가 없음 단지 UFC도 선수들 자체적으로 수익 낼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주긴 해야 함 특정 위치에 스폰을 노출시킬수 있게 한다던가 그냥 다 막아 버리니 경기로만 돈을 버는거라 그건 좀 짜치긴 함 UFC도 자체 수익이 필요하니 막는건 이해가 가는데 제한적으로 스폰을 풀 필요는 있음
@l9금저장소-j3r뭔끽해야 ㅋㅋ5라운드 이러넼ㅋㅋㅋ 넌 30초 만뛰어도 헥헥대면서 헛구역질할거같은데 ㅋㅋ 복싱이 mma랑 겨루는순간 1라도 못버틴다 바닥에서 구르고 다니겟지 잽만 하루종일 날리던데
그냥 알못이네,ufc가 캠프동안 준비기간 훨씬 빡세고 그냥 독점체제에 기본급여와 성과금 중심으로 돌아가서 그럼. 유명한 신입은 급여 낮은대신 보너스 엄청 챙겨준다
애초에 MMA는 성인때 시작해도 ufc선수가 될수있음 노가다 소방관 뛰는ㅅㅐ끼들도 챔피언 되니까 돈을 안주는거임 한마디로 개나소나 챔피언 되니까 축구 봐라 우리가 아는 월클축구선수들 다 7살때 시작했다
@@jjh099 메이웨더가 캠프 비용 중에 스파링 파트너들 섭외 비용이 맥그리거 대전료보다 많다면서 깝치지 말라고 했음. 참고로 맥그리거 ufc 대전료 300만 달러.
UFC가 스폰도 잘 붙지 않을 무명의 선수들에겐 천사 단체긴 함.
복서 = 자영업
UFC = 월급쟁이
맥그리거는 예외 같네요.
@@user-ub2-1971입잘터는 영업사원은 대우해주지 업계외에도
계약직이 더 맞는 표현 같음
@@user-ub2-1971 맥그리거도 300만 달러가 최대임 복싱 스타 챔프들은 기본 1000만 달러 이상임.
? 맥구 하빕전 한경기에서만 500억 넘게 받아갔는데@@user-d9h8g2a6cx
챔피언급이 연봉이 10억 정도이면 심각한 것이죠. 코치진도 운영하고 훈련장도 확보를 해야 하는데요. 광고료라도 추가로 들어오면 모르지만 이정도는 벅찹니다
뭐냐...? 이 완벽하고 깔끔한 영상은...?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임
복싱이 좋아보이지만 포로모터의 선수 보호가 심해서 비싼 선수들끼리는 시합 잡는게 힘듬
단체도 너무 많다보니 이름 떨어지는 선수는 챔피언이라도 별로 못 벌고
UFC의 장점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매치를 즉각 성사시켜주는데 있음.
복싱은 그런 경기 한번 하려면 프로모터들끼리 물밑 싸움이 너무 치열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예를들면 팩맨 vs 메이웨더, 비볼 vs 베테르비예프 등등
뭐 이런 경기는 기다리다가 지치고 전성기 다 지나서 붙기도 해서 재미없을때도 많음
그래서 헤비급 노인정매치 2년걸렸나요
@@찜두부-r7q너는 복싱은 UFC만큼 많이 보니까 노인정 매치라고 욕하는거지? 방구석에서 공짜로 페레이라 최두호 마카체프 등등 다 챙겨보고 복싱은 거의 보지도 않는세키가 노인정 매치 2년걸린다고 비아냥 거리는 꼴보면 현생 얼마나 이룬게 없으면 그저 비난 밖에 못하고 다른 기업들이나 사람들 하는거에 불만밖에 없는거지. 그게 얼마나 대단하고 노력이고 투입된것도 모르고 상황파악이 안되니
완전 훌륭한 정보
유명 복서들은 본인이 데이나화이트 역할도 하죠. 특히 메이웨더
맥그리거도 그렇게 해요.
복싱은 승자가 다 가져가는 구조라 애초에 선수풀이 넘사벽이야 복싱을 위한 복싱의 재능이 압도적 이어야해 ufc 근본이 사실 이종 격투기라 다양한 무술을 가진 사람들이 겨루는 스포츠라 그분야 장점 못찍고 그냥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할줄 아는 사람들이 겨루는 스포츠지 애초에 탑급은 종합격투기 안해 그러면 올림픽 레슬러나 그런 애들은 왜 ufc에서 싸우냐 하는데 올림픽은 다른 스포츠랑 다르게 복싱처럼 상업화 되어있지 않아서 그냥 어쩔수 없이 돈벌려고 하는거야
계집애처럼 손 두 개로 깔짝대는 게 무슨 재능이고. ㅋㅋ
조밥 운동 복싱.
@@이윤빈-p1h 지랄하네 하빕 마카만 봐도 최고 권위 삼보 단체 챔 출신 페레이라 킥복싱 최고 권위 단체 글로리 두체급 챔 세후도 올림픽 레슬링 금 로메로 올림픽 레슬링 은 이게 정점을 못찍은거라고??사실 복싱제외하면 돈 젤 많이 주는데가 유엪이고 돈도 복싱 보다 어케 보면 더 준다고 볼 수도 있음
누가 '그러면 올림픽 선수들은 왜 UFC에서 싸우느냐' 라고 했나요? 그런 글은 없는데..?
상업화 되어 있지 않은게 아니라 못한거지 레슬링, 주짓수가 복싱만큼 상업화 할 수 있었으면 왜 안하는데? 복싱이 MMA보다 돈을 잘벌어서 우월하다고 주장하지만 레슬링, 주짓수보다 MMA가 돈을 더 잘버는건 우월해서가 아니라 어쩔수없어서 그런거다?무슨 ㅋㅋㅋㅋ
한국이 세계에서 빵이 가장 비싼이유와 정말 똑 같군요.
스타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스타는 떠나가게 되어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복싱은 엘리트 메이저 스포츠고 , ufc 킥복싱 무에타이 이런거는 비인기 마이너 스포츠니까 그러지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왜 복싱보다 급여가 적은가 ? 분석할필요가 잇슴 ?
인기가 잇으면 당연히 올라가지 , 농구 야구 축구 복싱 테니스 골프등은 엘리트 메이저 스포츠고 나머지는 그냥 비인기 종목이라 못받는것임
ufc가 복싱 따잇한지 오래임
얜 헛소리를 길게도 적었네 ㅋㅋㅋ
유엪이 복싱 단체 다 합친 것 보다 수익 뷰어쉽이 높은데 인기타령하노 ㅋㅋㅋ
당장에야 백사장 지갑은 두둑해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선수들이 짬만 되면 UFC를 떠나려고 할텐데 이런 인재유출을 해결해야 백사장도 장기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백사장이 복싱에 진출한다는데 지금과 같은 전략으로 복싱에서 통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복싱 선수가 굳이 돈 덜주는 ufc쪽으로 갈지 말이에요.
@@박지웅-l7i 돈 복싱 프로모션같이 해주지못하면 갈이유가 떨어짐
@@sper1543 무명이거나 실력 대비 인기 없는 복서들은 많이 갈 거 같음.
그런 애들은 UFC 선수들보다도 돈을 못 버는 경우가 대다수라.
백사장도 현 복싱스타들이 올 거라고는 기대 안 할 거고.
@@박지웅-l7i 백사장이 애들 키워서 프로모토에게 뺏기게 될지도 부르는 액수가 다를테니 무명일 때 화이트 아래 있고 뜨면 돈 많이주는 곳 가겠지…
@@김승하-j7r 종합쪽도 가겠죠.
종합이 유엡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발리투도 단체들 많음
탑급 복서는 돈못버는 UFC로 갈이유가없지만 탑급아닌 복서는 돈잘버는 UFC로 갈이유가 충분하지
재능 넘치는 스포츠 유망주들은 돈 되는 시장으로 몰릴 것이고 그들과 경쟁에서 밀려나 mma에 정착한 선수들은 그에 맞는 급여를 받게 되겠지 어떻게든 잘 굴러갈듯
UFC는 선수급여외 복지가 좋다고 들었음... 혹여 경기중 다치면 병원비 다 지원해주고 경기전 캠프쪽으로 식단이나 훈련부대비용 같은 지원이 많다고 들었음. 즉 UFC와 계약만 된다면 자기관리차원의 복지가 좋으니 선수는 화끈하게 싸울준비만 하면됨
ㅎㅎ
복서= 자영업자, UFC선수= 회사원
딱 이 차이임.
최근은 아니지만 팀 케네디가 ufc 162 당시에 승리 수당 합쳐서 7만 달러를 받았고 체육관 이용료 13%, 보충제랑 식단 12%, 매니저 급여 10%, 코치 급여 10%, 숙박비 8%, 의료비 3%, 장비 3% 빼고 나니까 2만 달러 남았고 여기서 세금 빼니까 만오천 달러도 안 남았다고 했는데요.
그 이후에 복지 정책을 정비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정찬성 입성하고도 돈개적다고 일햇는데??? 복지좋은거 맞음??
@@파업노조 UFC에서 밑바탕이 되는 일반 선수들에게는 좋은 게 맞음. 다시 말 해, 팜으로서의 기능을 하기에는 훌륭한 복지인데 최상위 레벨로 가면 갈 수록 쪼들리는 구조임.
위에 팀 케네디도 그랬을 거고, 그 보다 더 높이 올라갔던 정찬성은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경기 수도 많고 스타일 노출도 많아짐. 컨덴더 유지하면서 타이틀 도전하려면 더 비싸고 전략적인 코치와 비싼 훈련 장소에서 비싼 프로그램으로 전용 캠프 차리고 준비 할 수 밖에 없음.
정리하자면 대다수에게는 좋은 복지가 맞음. 근데 코메인, 메인카드 뛰는 인기 선수들에게는 큰 메리트 없음.
근데 최상급 선수 급여 문제를 다루려면 ufc가 언랭이나 언더카드 선수들 챙겨주는 복지같은 것도 언급해야하지 않나요??
유엪이랑 계약만해도 그런 복지가 차원이 달라져서 많은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인건데,,,
아직 변변찮은 근본도 없는 스포츠가 복싱처럼 탑급 선수들한테만 돈 뿌리고 아래쪽 선수를 등한시하면 절대 오래 못갈듯
미국에서 독과점은 거의 최고의 죄악으로 치부되기에, 결국 UFC도 미국 반독점법의 칼날을 피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해요
그러기엔 이미 원챔피언쉽이랑 벨라토르도 있어서 별 차이 없을걸 그렇게 따지면 NBA MLB NFL 같은 4대리그들도 처맞을걸?
@@김태한-i1m 좀 애매하지 않나? 4대리그들의 경우에는 ufc같은 기업이 아니라 일종의 스포츠 협회라서 독과점에서 벗어나 있을 거 같은데...
@@김태한-i1m 님이 말한 4대리그는 그안에서 이미 수많은 회사들이 이미 양립돼있음
트럼프 당선되면 임기는 4년이지만 추후 진보정권으로 바뀔 때까지 계속 수명 연장일 거임.
@@yee3686어떤회사를 말하는거임??
최상급 선수의 경우 복싱이 많이 받지만 챔프가 아닌 랭커의 경우 유엡씨가 훨씬 많이 받습니다 wbc 라이트급 랭킹 5위 선수 보다 ufc 라이트 랭킹 5위 선수가 돈은 훨씬 많이 받고 있죠
제목이 틀림. 보싱이 돈 많이 버는게 아니라, 탑급 인기 복서가 UFC탑 선수보다 많이 버는 이유라고 해야지.복싱하면 돈 많이 번다는 개소리좀 안 했으면.. 메이웨더 버는거 보고 그럼 2등은 그 절반 벌겠지? 생각 하는데 2등은 전세 낼 돈도 없는게 현실. 투잡 쓰리잡 해야 함. 그리고 데이나가 한 말이 있음. MMA는 원체 힘들기 때문에 평생 쓸 돈을 주면 은퇴 해 버린다고, 실제로 맥그리거 하빕이 그랬지. 평생 먹고사는 돈 있는데 누가 몸 부서가면서 남들앞에서 시합뛸까?
맞는 말인 듯
2등도 ufc p4p 1위보다 많이 범...
그걸 꼬집는거임
애초에 배팅금액만따져도 2배가까이남...
가르시아가 저본타한테 진 후 이번에 병크터트리고
자기한테 배팅걸어서 가져간 돈이
1200만달러임... 한 경기 딸깍 파이트머니가 3000만달러+@ 고
라이언 가르시아 2등임...
헤이니도 딸깍 1800만달러 가져감
복싱을 끌어내리고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탑텐더들중에 돈 못 버는 복서는 읎음 ㅜㅜ
그건 메이웨더 만큼 못버는것일뿐
님이 모르는 랭커 복서들이 ufc 챔피언보다 많이번다는게 문제인거임
아무리 힘든 운동이다 해도 그렇지
은가누가 7억은 좀 심하잖음?
@@SalNaega-z6m 걔네는 인기스타 혹은 챔프레벨인거고 ㅋㅋㅋㅋㅋ 비볼 카넬로랑 붙기전에 한경기 최대가 6억이었던건 앎?
@@Ensnnsns 비볼은 대중한테 이름도 못날렸는데 카넬로전까지는ㅜㅜ 6억 받았구
은가누는 한경기 7억이였음...
시장의 형성과 인기의 모든 면에서 축구와 풋살, 야구와 소프트볼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
반대로 UFC가 그 브랜드 자체가 선수보다 높은걸 유지하는 이유기도함 다 좋은점이 있음 나쁜점도 있음
대략 25~35%, 최대 40% 정도로 선수들 임금이 올라가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UFC 선수 : 대기업 직원(실제 대기업 직원과 차이가 있다면 월급이 아닌 수당으로 봉급을 받는다는 거...)
복서 : 개인사업자
대충 비유가 그렇다는 거지 딱 맞는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댁들 유식한 거 잘 알겠으니까 악플은 삼가 주세요
개인사업자가 더 좋은거아닌가?
@@모스부호-y8j 생각좀 해보면 알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없음 복싱은 극소수의 상위독식 ufc는 하위권들에게 길이 열린 나름 좋은 기회의 땅임 단순히 생각해봐도 사업으로 1000억벌기 vs 대기업 입사하기 그냥 후자가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음
월급이 없는데 뭔 직원이노ㅋㅋㅋ 개인 사업자랑 직원 사이지
@@wku7174보험판매원이지 뭐~ 실적으로 받는거지
ufc선수도 사실 사업이지 그정도 돈을받을려면 계속 이겨야하니까
7:22
수익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차이라고 하셨는데
같은말 아님?
젛은 영상이내요. 선수들이 타 단체에 비해 많은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니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유엡의 운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유엡과 경쟁할 만한 단체들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며 슈퍼 파이트 같은 이벤트도 있으면 좋겠굼요.
MMA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한다는 전제라면 백사장에 저런 저임금 기조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원동력이 맞습니다. 근데 미국 정부는 정경유착을 하거나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은 봐줘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는 기업은 어떻게든 찢어발기려 드는 성향이 강한데, 과연 UFC가 MMA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잃는 순간 경쟁자들을 상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수익의 20퍼 60퍼 차이라도
33배를 설명하진 못하는데 스폰서 방식은 상위 랭커에게 집중되느냐 하위랭커들도 받느냐로 볼수있고
그렇다면 스폰금액의 차이만 남는건데 아직도 이해가안간다
백씨들이 장사는 잘하네
ㅈ노잼
저 말하는거에유??
누군데유
ㅋㅋㅋㅋ
백지영 오빠?
과도한 임금 이 소리를 할려면 자기들이 그 나머지 수익을 다 가지지 않았을때 설득력이 있을텐데
언뜻보면 유명 복싱 선수들은 대전한번에 천문학적인 돈을 받으니 유엪이 선수들을 착취하고 복싱은 잘 대우해주는것처럼 보일수도있음 근데 하위선수들로 보면 그게 아님 복싱은 진짜 단체 차원에서 어떤 지원도없고 인기없으면 파이트머니도 최소액수도 안맞춰줌 그래서 이름값 낮은복서들은 투잡도 많이뛰면서 선수생활함 반면 유엪은 일단 들어가고 본인이 경기만 성실히 하면 최소 어지간한 월급쟁이들보다 더 잘벌수있고 회사차원에서의 복지도 빵빵함 즉 미니멈개런티는 확실히 챙겨줌 근데 이 갓 유엪씨 입성한 선수들에게 챙겨주는 대전료와 복지는 어디서 나오겠음? 당연히 상위랭커 혹은 챔프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아래선수들까지 혜택을 주는거임 스타선수들입장에선 자기주머니로 들어갈돈이 신인들이나 하위선수들에게 지원되는게 탐탁찮을수도있겠지만 그 스타선수들 본인도 그 자리오르기까지 유엪의 지원아래에서 성장할수있었단걸 알아야되는데 올챙이시절은 생각못하고 지금 난 이만큼 PPV파는데 왜 그에맞게 돈안주냐 징징거리는건 좀 짜침
운가누가 요구한게 하위랭커 대전료 말했음....안들어줘서 옮긴고임..
ㅇㅈ ufc pi 시설이나 의료복지 등 따지면 복싱에서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시스템이긴함. 계체하고 음식맞춰주고 이런것등 전부 다 회사가 개인사업자 대신 해주는거라고 보면됨
@@JjJj-cj1bh 그거 핑계임 그런식으로 언플하고는 바로 복싱 프로모션 잡았는데 뭔
최근은 아니지만 팀 케네디가 ufc 162 당시에 승리 수당 합쳐서 7만 달러를 받았고 체육관 이용료 13%, 보충제랑 식단 12%, 매니저 급여 10%, 코치 급여 10%, 숙박비 8%, 의료비 3%, 장비 3% 빼고 나니까 2만 달러 남았고 여기서 세금 빼니까 만오천 달러도 안 남았다고 했는데요.
그 이후에 복지 정책을 정비했는지 모르겠지만요.
@@JjJj-cj1bh ㅇㅇ 개소리임 지금 번돈 보니깐 그냥 돈 벌로간거임 ㅋㅋㅋ
결국 선택임. UFC 가 앞으로도 이런 모델을 선택하면서 우수한 인재풀들이 들어온다면 성공이겠지만 아니라면 인재들이 복싱,축구,미식축구등 다른 스포츠로 빠지겠지. 뭐라할거 없음.
ㅋㅋㅋ진짜 뇌수준진짜;;
김동현 정찬석이 겪어봤는데 그 후배들 유엪에간거 축하해주고 유엪에 보내려고하는 이유가 있지않냐?
축구 미식축구 복싱으로 빠진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타이슨이랑 제이크폴이랑 했던 경기에 카드로 출전했던 선수 중 단 한명이라도 이름 기억나는사람있어? 없지?
유엪이 처음부터 성공한단체였냐? 하늘에서 뚞 만들어준단체였냐고 ㅋㅋㅋ
우수한인재들? 솔직히 필요없음 그냥 유엪에 들어오면 다들 최강이라고 생각하니깐 니같은애 100명이 들어가서 그 누군가 챔프를 하면 사람들을 그 한명이 전세계에서 제일 쌔다고 알걸? 그게 UFC가 만들어논 인프라니까?
이러놈들은 ㅈㄴ무식한게 대기업이 뭔 하늘에서 만들어준 회산줄알겠음ㅋㅋㅋ 인재풀이래 어휴 스벌...
인재풀이 많아서 유엪이 성공했냐? 유엪이 운영을 잘하니 인재들이 들어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나 화이트"
그 전에 UFC 라는건 대회 이름 혹은 단체 이름이고 복싱은 스포츠 이름 아닌가... MMA vs 복싱 이 맞지 않나싶음
복싱은 12라운드고 mma는 끽해봐야 5라운드.. 광고수입도 무시못할꺼에요
복싱의 12라운드는 24분
Ufc 5라운드는 25분입니다
@@김주홍-x6r라운드가 끝나니 그사이에 들어가니 광고갯수가 차이는 나죠 절대적인 시간이 차이가 안나도요
@@seungbinkim7660 매출차이가 이미 말해주고 있어요 복싱 모든단체 매출이
Ufc 단하나의 단체보다 낮습니다
@@김주홍-x6r 3분 12라운드인데 왜 24분?
@@junheeyoon7576아마 복싱 말한듯. 아마 2분, 프로 3분.
경제논리에 의해 복싱잘하는 선수는 은가누처럼 빠져나간다는 말이지
G RAL한다
@@비질란테-y4w 장애는 죄가 아닙니다
@@비질란테-y4w 엄마없는게 자랑이냐? 티내지 말고 짜져살아
내용이 좀 편향적이네요. 복싱 중하위권 선수의 복지나 연봉. UFC 중하위권 선수들의 복지나 연봉도 언급하거나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복싱은 부익부 빈익빈이고 UFC는 그보단 병원비나 복지, 평균 급여를 맞춰주는 편입니다.
물론 매출비율에서 대전료를 좀 더 올려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UFC는 경기 수익의 대부분을 단체가 가져감.
복싱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리그가 존재하고 선수풀도 아주 큼
UFC는 끽해야 동네 싸움, 복싱은 국가들 싸움 수준이라 연봉 차이도 큼
수입의 50%는 선수들에게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UFC는 복싱이 아닌 다른 프로 스포츠와 비교하더라도 선수 이익이 너무 작아요...
복싱은 스포츠고
Ufc는 회사니까요
구조가 자영업자와 대기업직원의 차이로 봐야할것같습니다.
일단 복싱은 완전한 유명세를 가지면 떼돈벌지만 그 극소수의 선수 제외하면 형편없는 보수와 주목도 거의 제로임. ufc는 그렇지 않지..
복싱이 변수가 더 적고 위대한 스포츠니까...
애초에 수익구조가 달라 메이저 복싱 4대기구는 top15급 랭커이상급 아닌 이상 많은 돈 벌지도 못하고 대부분 복서는 빈곤하게 삼 .반면에 ufc는 무명 파이터들 파이트머니도 상대적으로 많이 챙겨주고 ufc에서 선수 복지를 엄청 신경써줌
그리고 복싱은 기구랑 프로모터가 각자 나눠져있어서 빅게임들 매치잡는데도 오래걸리고 선수들의 입김이 센 반면에 ufc는 단체의 권한이 강해서 메가파이트들을 쉽게 계속 만들어 냄 시청자입장에서는 당연히 ufc가 더 좋을수 밖에
유엡은 선수들한테 돈 많이주면 게을러진다고 돈 많이 안준다는식으로 말한 적 있음.
딱히 틀린 말은 아닌 듯.
유엡은 인기로 돈버는거지. 파이트 머니가 아니라.
돈아 궁하면 보너스 받을 급의 경기를 내버려라 이런 뉘앙스도 보이고.
선수 입장에선 빡빡하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최고임.
그지랄로 운영하면 mma 는 개씹인자약스포츠됨ㅋㅋ 시청자 입장에서는 파이터한테 돈많이주든 안주든 상관은없는데 mma인재가 사라지는건 팩트
맞음. 한번경기에 100억넘게 받으면 참 잘도 재경기동기부여 되겠다.
돈쓰는맛에 게을러지고 경기텀 길어지고 시청자떠나서 폭망.
@@mokwabyLim메이웨더는 어케 설명할건데
@@user-mx3km1lu4w 메이웨더가 돈많이 벌고나서 은퇴전 5년동안 몇경기 뛰었음? 알고는 말하는건가??
@@mokwabyLim개소리지... 그냥 돈주기 싫어서 저러는거고... 경기 한번 뛸때마다 버는 돈이 100억단위면, 전성기때 빠짝 땡기려는데 더 당연하지 않음?
복싱은 그냥 극소수의 인기선수가 다 쓸어가고 대부분의 선수는 가난한 구조이고 UFC는 일단 계약만 이루어지면 비인기 선수라도 꽤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그런거.
선수가 있어서 단체가 돌아가는건데 18.6% 라는 건 말도 안됩니다. 최소 50% 이상을 지급해야 맞다고 봅니다.
UFC 구조라면 기본 월급이라도 지급해야죠
백대가리가 있는 한...
벨라토르 ,pfl이 수익대비 유엪보다 훨씬 많이주는데 그 단체는 왜 선수들이 안가냐?ㅋㅋㅋ
파이를 키워야지 파이나눠먹다가 나눠먹은돈이 너무 많아서 그 단체가 뭐하는 단첸지도 모르고있는데
니가말하는 백대가리가 맞냐 아니면 벨라토르 pfl이 맞냐?
복싱은 직관적임 몰라도 알수있는데 ufc는 모르면 헷갈리고 그라운드가면 이해못하는 사람들있음 접하는게 어려움
가장 근본 이유는 두가지임. 하나는 그라운드 교착상태가 너무 재미 없다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라이트 팬덤일수록 그 경향이 강한데 결국 돈을 만들어주는건 다수의 라이트 팬덤임. 복싱도 클린치 교착상태가 있긴 한데 그라운드 교착상태랑 비교할 정도는 절대 아님. 두번째는 중량급 선수층이 너무 얇음. 원래 중량급 체격인데 운동신경 좋은 사람들은 체격이 크면 유리해지는 무체급 스포츠(미식축구, 야구, 농구 등)로 많이 빠지고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얇은 ufc의 선수층 중에서도 중량급은 더 노답으로 선수층이 얇음. 이 두번째 이유가 첫번째 이유와 결부되어서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데 한방 ko가 시원하게 나와서 그라운드 교착상태를 줄여줘야하는 체급이 중량급인데 선수들 자질이 떨어져서 그러질 못함. 결론은 노잼이라서 돈을 못벌어. 재미만 있으면 돈은 어떤식으로든 따라오게 되어있음.
그렇죠. 보는 재미이기 때문에...
뷰어쉽은 놀랍게도 비슷.. 비지니스 모델의 차이임..
그래서 서브미션 하는 주짓수 인기가 그들만의 리그로 잡혀있지
지들은 최강이니 뭐니 하는데 라이트 팬덤 몰이 제대로 못함
그리고 주짓수 방어 탈출 개나소나 배워 오니 복싱 레슬링 베이서들이 종합 쌈싸먹기 시작
복싱처럼 무한경쟁이 선수들 몸값도 올리지만 결국 시청자들이 지불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지기도 함.. 그냥 장단이 있음😊
구조를 못 바꾸겠다면 파이트 머니라도 더 올려줘라!
최소 30%정도는 선수들한테 가는게 맞다고봄
개별 스폰 금지할거면 난 45정도는 써야된다고 봄
아쉽지만 그건 너가 정하는게 아니라 대표가 정하는거 ㅋㅋㅋ
Nono 최소10%
@@초사이먼-c2s지금 그 수준임
지돈 아니라고 선심 쓰는척하는거 보소 ㄷㄷㄷ
볼카노프스키....내 세대가 목격한 사람들 중 최고의 천재
전 아직까지 Bj펜만한 천재는 못봤네요 볼카도 대단하긴 하지만 재능으로 따지자면 BJ펜쪽이..
여기서 은가누가 ufc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말했지만, 사실은 탑급 선수 돈 더 달라는거지.
구조적으로는 ufc는 골고루 최저를 보장하는거고, 복싱은 진짜 투잡 안뛰는 이상 힘들정도로 밑바닥은 돈이 없는 수준이지. 안세영도 동료들한테 격려나 응원이 아닌 침묵 하는 이유가 , 안세영처럼 개인스폰 받거나 우대받을수 있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감을 못해주는거임. 물론 자기가 잘하니까 가치를 인정해달라는건 존중하지만,
전체선수들에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기때문에 , 결국에 돈 더 달라는거거든
타인을 방패삼아 영웅행세로 포장하지만, 결국에 자기가 받을수 있는 처우를 개선하라는거지.
동료들 처우 개선해 달라는 은가누의 말은 말이 안되는거임.
예를 들어 유에프씨가 선수비용으로 3천억이라는 돈을 쓴다고 가정했을때
지금 구조는 1등에게 100억 주고 나머지 선수들도 1억 2억씩 다 챙겨주는 구조고
복싱은 1등에게 200억 300억 주고 나머지 선수들 500만원 받는 구조라면
은가누는 복싱처럼 대전료 높혀달라고 말하면, 결국 그 돈이 밑에 선수들 처우는
생계를 위협할정도로 낮아지거든. 그니까 말이 안되는 모순적인거지
걍 광고라고 봄. 프로복싱 메인 이벤트가 라운드가 길기떄문에 중간광고 가 그만큼 많이 들어가서?
빠르면 1분 경기하고 끝나는 UFC와 달리 복싱은 3분 12라운드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시간이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
언더카드까지 하루에 10경기 12경기도 하는데?
@@왕오리x 복싱도 하루에 5~6 경기는 합니다.
@@빅맨-y2l 복싱 언더카드는 2~3경기가 전부...UFC 도 광고넣을수 있는 시간은 많음..
복싱도 빠르면 1분 아님? 비유가 영...
Ufc가 독재라 그렇지 뭐....빠르게 성장할때는 좋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는 대표의 생각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게 되니까.. 마지막 데이나 화이트의 말만 봐도 알지 않나? 복싱은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돈이 가는게 문제라는 사람인데.. 소비자들은 선수를 보러 가는건데...
몸상해가며 재주는 선수가 부리는데 돈은 어먼 곳에서 다 가져감 이걸 깨려면은 단체선수협회가 대모해야함....
챔피언들이 80만달러받고 경기하던건 예전일이고 지금은 인기좀 있고 챔피언이면 기본대전료로 7~800만달러받는다고알려짐 그래도 복싱에 비해 적게받는거긴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올라간것도 사실임
복싱이 기형적으로 많이 받는 거지
극히 몇몇 선수만 그렇게 받음. 양극화가 심함.
복싱은 경쟁이라서 페이적은선수들은 ufc언랭커보다 돈 못 받음
@@1q2w3e4r-n-p3rufc언랭 투잡 ㅈㄴ많고 적자 ㅈㄴ 많이나는데 별차이 없음
무술로봐야지 화이트때문이나니고 원래 그래플링을 원하지 않아 대중은 그리고 복싱은 유서깊은 역사가 있고 신사도라고 생각함 서양은 격투기는 인식이 낮음 지하스포츠 이미지임 철장이 뭐냐
복싱 - 근본 / UFC - 역사가 짧음
ㄹㅇ ufc가 무슨 황족스포츠처럼 여기는 사람들 많던데 역사보면 무근본 롤대회 수준아닌가
@@Sjgodblessall 그런데 사람들이 ufc에 열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꼬팬튜브롤대회도 인기많고 시청률 많고 열광하는데요? 제 말과 너무나도 독립적인 말씀을 하고계시네요!
복싱선수와 MMA선수가 아니라, 복싱선수와 UFC선수라는 개념자체가 UFC단체가 MMA 종목을 독과점한것 같네요
UFC에서 복싱으로 가서 그나마 돈을 번 사람은 코너와 은가누 둘인데 이 둘은 이미 UFC에서 탑을 찍고 상품성이 굉장히 좋아서 가능했음. 복서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영상에 나온 카넬로, 조슈아, 퓨리는 수 년 동안 탑 오브 탑 오브 탑을 유지한 소수의 선수들. 특히 카넬로는 멕시코의 원기옥이라고 보면 됨. 다른 스포츠 현역으로 메시 호날두, 르브론 커리, 오타니 저지, 마홈즈 로저스, 포가챠 요나스, 베르스타펜 해밀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복싱은 해당 선수의 상품성 하나만 보고 열림. 한번도 안지고 역대급 재능으로 복싱 자체를 아무리 잘해도 인기 없으면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음 (테렌스 크로포드). 그나마 코너와 은가누 정도라서 메이웨더, 퓨리, 조슈아가 붙어준거. UFC가 독점이라 돈을 적게 준다고 하는데 아마 다른 종합 격투 단체 보다는 더 줄거임. 수 많은 격투 단체 중에 UFC라는 단체가 인기 있는 거고 복싱은 특정 복싱 선수가 인기가 있는 거라 UFC 주먹 타격의 상징 정도가 되야 복싱에서 러브콜이 갈 수 있음. 지금 UFC 선수들 중에서 복싱 룰로 경기를 잡을 정도의 선수는 아마 알렉스 페레이라 정도가 유일하고 아스피날은 잠정 말고 찐 헤비급 챔피언 먹고 방어 몇 번은 해서 그 누구도 톰을 이길 수 없다는 지구 최강의 이미지가 생겨야 가능성이 있다고 봄. UFC에서 받는 돈은 아마 상대적이고 절대적으로 많은 돈일텐데 하필 비교를 복싱 그것도 최고 인기 복서의 파이트머니랑 해서 적다고 보여진다고 생각함
ㅇㅇ 정확하다고 생각함. 안정적으로 길게 격투선수 생활하거 싶으면 ufc에서 월급쟁이처럼 하는게 낫고, 자기가 누가봐도 인기나 실력이나 자기사업하묜 때돈 벌겠다 싶은 재능은 ufc나가서 프로모팅까지 하면서 경기 주최하면 되는거.. 근데 그럼에도 ufc가 탑급들에게 좀 피해의식 생기게 적게 주는건 맞는듯
저러면 UFC보다 많은 돈을 주는 단체가 나옴과 동시에 개박살 날수밖에 없다
ㅇㅇ 오일머니 들어오면 바로 망함
그럼 들어와서 먹으면 되는데 왜 안들어올까 ㅋㅋ
개박살 날거같으면 어차피 선수 계약금 올라갈 거임 그게 시장경쟁이고 꼬우면 회사 차려서 계약금 많이 주면됨
요즘 ufc 인기와 인지도을 고려하면 공식 스폰 숫자을 더 늘려도 되지 않음?? 한 3~4개 정도 받으면 안될려나 ufc 만큼 인기가 있는 단체가 더 많이 생긴다면 화이트 아저씨도 생각을 달리 할거같음 선수들 지킬려고 돈을 더 쓸거같음
매출의 35에서 40정도는 선수가 받아가야 하지 않나? 어쨌든 선수가 경기를 뛰는 건데
직장에서 모든일은 직원들이 많이 함.... 꼬우면 사장해야지
진짜 이런애들 보면 죽탱이 콱 ㅋㅋ 사업의 리스크는 회사가 지는데 매출의 절반가까이를 어떻게 꼴아박아 참 ㅋㅋ
@@ppoglass권투는 주잖아...스타가 필요하니...독과점이 문제아님?
극소수의 선수를 빼고 복서보다는 ufc파이터가 더 부자네요.
복싱은 민주화된것이 아니라 자본주의화 된것.
복싱은 공산주의화 된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화 된것. 이라고 쓰는게 나을듯요
@@dudukiwi UFC를 독제자 화이트의 왕국으로, 이에 반해 복싱은 민주적인 생태계로 잘못 묘사하는 경우를 비꼰것임. 복싱은 소수의 스타선수, 대형프로모터들의 독과점 체제라는 점에서 자본주의라고 한것임
광주는 민주화입니다
자신의 몸을 버리면서 파이터머니를 버는 격투기 종목 선수들은 과도하게 벌어도 됨.
최소한 수익의 50%는 선수들이 무조건 가져가야 맞음...
지들 딴에는 실전 실전 지껄이지만 이도저도 아닌 어중띤 애들이 하는게 ufc지
어떤식으로든 슈퍼스타가 복싱 슈퍼매치 이후에 다시 UFC 메인 이벤트를 뛰도록 계약을 잘 맺어야겠지. 결국 격투기는 경기의 퀄리티보단 이름값이 대중의 관심도를 결정하는 요인이니까
복싱은 상위 랭커 아니면 밥 먹고 살기도 힘듬
22
1경기 대전료 100만불 넘는 선수가 전세계 통틀어 30명 안쪽임.
솔직히 ufc선수들이 돈을 적게 받고 적게 벌게 만든 이유는 ufc에서 본인들 입맛대로 관리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엪 챔이었던 은가누 복싱판 오면 동네 체육관 아마헤비급 상대로도 승리 장담못함 그냥 실력 차이가 넘사
퓨리 다운시키고 이겼음 모르면 조용
반대로 하면 복싱 챔프들이 유엪이 아니라 원챔프 혹은 중소단체 경력직 선수선에서 사망할 수 있음.
그런말은 하나마나임. 자기 리그에선 그곳의 왕인거지 다른곳가면 다 같은 신세임.
종합으로 붙었으면 퓨리나 조슈아는 죽었을거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퓨리와 대전에서 경기력이 좋아서 조슈아랑 경기가 기본료가 높았던거임
😂😂😂
@@oseonbu 대체 언제 이겼음? ㅋㅋㅋ
글들 보니 복싱은 전체 따지면서
UFC는 종합 전체 안따지더라고요.
UFC계약했다는건 종합쪽에서도
상위랭커란거니
당연히 복싱쪽 상위랭커들이랑 비교해야 맞는거죠.
UFC하위랭크랑
복싱하위랭크랑
비교하는건 잘못임
하려면 종합쪽 하위랭크들이랑
복싱쪽 하위랭크들 수입을 따져야죠.
미안한데 비볼도 카넬로랑 붙기 전에는 대전료 6억원정도였음 ㅇㅇ
니들이 말하는 무지막지한 액수는 복서 중 상위랭커가 아니라 챔피언레벨에서 나름 티켓파는 애들이나 만지는 돈임
게다가 복싱풀이 유엡풀을 압도하는데 어떻게 단순비교가 되는데
UFC에서 뛰는 선수들보면 솔직히 불쌍하다.
대머리아저씨가 중간에서 다 가져가니까
우리나라 농산물 중간도매상이 다 가져가는거처럼
은가누 ufc 106억은 3경기 계약임.
1경기가 아니라.
재계약 조건이 3경기인거고 경기당 100억이하는 뉘앙스로 말했지 않았음?
@@kingbang0987 재계약 자체가 3경기 100억임.
@@kingbang0987 재계약이 존존스전 포함 3경기임. 1경기 100억은 슈퍼 스타 맥그리그도 어림 없음. 한 경기 100억이면 은가누가 바로 재계약했지.
3경기 100억에 실상 ufc 챔프전 3경기 텀이 최소 2년 이상임.
@@kingbang0987 애초에 1경기 100억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음.
재계약 100억이라 했지.
그리고 ufc는 계약시 1경기는 없음.
최소 2경기 이상이지.
은가누는 3경기 재계약 했고.
@@게임중독-e4l 코너는 200억도 버는데 뭔.
하빕도 100억벌고.
은가누가 인기 없어서 못번게 맞음.
깎아내릴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래.
역사의 차이 때문에 그렇죠 복싱은 프로스포츠 중에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주목과 흥행의 역사가 있어 왔죠. 반면 ufc는 제대로 주목 받은 지가 얼마 안 됩니다. 만약 권투하고 똑같은 방식을 채용한다면 사실상 낮은 수준의 선수들은 사실 선수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럼 그들은 쉽게 탈선을 하게 되겠죠. 스포츠 선수가 길거리 파이터나 범죄자들과 차이가 없게 됩니다. 그런 상황을 피하고 제대로 된 스포츠쉽을 유지할려면 지금의 방식이 최선이라고 봐야 됩니다. 적어도 아무리 수준 낮은 선수라도 경기가 자주 있고 일정금액을 받으니까요. 권투 방식에서는 얄짤 없습니다
복싱은 완전 상위권 애들 아니면 저렇게 못범 다들 복싱 복싱 그러지 저기가 WBC인지 WBA인지 아무도 단체를 정확히 모르잖어 이미 수입이랑 브랜딩은 UFC가 넘어섰음
어쩌란거노ㅋㅋ UFC는 풀자체가작은디ㅋㅋ
ㅋㅋㅋㅋㅋ단체를 모르는건 너같은 병신만 모르는거지ㅉㅉ
헛소리 금지
@@생맥주포도주복싱모든 단체 매출을 합쳐도 ufc하나 한테 따잇당한지 오래임
이미 시장은 mma에 더 많은 돈을 쏟아붇고있음
@@김주홍-x6r 따잇이라고는 하는데 복싱은 프로모터가 너무많아서 추산불가임.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이런나라들은 확실히 복싱인기가 더 높고 거기는 단체가 ㅈㄴ많음. 위에서 다합해도 UFC에 안된다 이러는데. 어딜봐도 다 합치는게 불가능함. 걍 정보가없음.
결국은 독점 때문인 거네요
재미는 확실히 MMA가 복싱보다 있는데 진짜 경기일수나 금액보면 답이없음. 파이를 키워야지 더 많은 선수들이 생겨나고 MMA도 커질텐데 완전 독점으로 먹을려고 하니 쩝. 저러다 화이트사장 죽거나 은퇴하면 바로 사장되버릴듯.
ufc가 그렇게 돈을 못벌어? 보다
복싱이 그렇게 많이 벌어? 라는 생각이 더 크네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이라고 못나가는게 아니구나
복싱 인기가 예전만친 않나보다 싶었었는데
그래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복싱선수들 보다 적게 받는다고 해서 무리하게 올리다가 다른것들을 놓치게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싱선수에 비해서 적게 받는 이유를 설명하잖니
복싱ㅡ전세계적으로 인기도많고펜들이많고
격투기ㅡ잔인하다고 상대적으로 인기와펜들이작음
뭐라노 븅신
그냥 화이트가 생양아치임.
프라이드 같은 라이벌 단체가 있었어야함
복싱에서 낙오된 선수들이나 몸값 저렴한 타 격투기 선수들 싼값에 계약해 그럴싸하게 포장한 뒤 잘 굴려먹는 스포츠.
복싱 낙오자들도 기약없이 기다릴바에 당장 저돈이라도 주는 UFC말고는 대안이 없고, 후진국에서 푼돈받으며 재능 썩히던 파이터들에게는 그 돈 마저도 큰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