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나도 예뻐서 술인지 눈물인지 혼자 한잔 비우고 채우고 또다시 비워내죠 우리 둘 추억만큼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다가 웃었다가 원망하죠 oh 또 한잔 다시 한잔 눈물 한잔 uh oh 버릇처럼 혼자 이렇게 한잔
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나도 예뻐서 술인지 눈물인지 혼자 한잔 비우고 채우고 또다시 비워내죠 우리 둘 추억만큼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다가 웃었다가 원망하죠 oh 또 한잔 다시 한잔 눈물 한잔 uh oh 버릇처럼 혼자 이렇게 한잔
이노래는 술집에서 헤어진사람한테 허각형이 라이브로 노래 불러주는게 레전드! 블박라이브였나 진짜 슬프던데ㅠ
맞아여 그거 그 헤어진분 눈물 참다가 왈칵 터지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오열 ㅜㅜㅜㅜ
그거 서서부른거랑 앉아서 부른거 따로 있는거 보고 각본있는거 같아서 실망함ㅠ
그거 여러번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임
ㅇㅈ 어제 봤음요...
@@didbekap2 어떻게 아세여?
허각님 노래 부를때 감정 전달은 탑인거같아요.....
대충슥 보고 내리다가 김정은이라는줄 알았어욬ㅋㅋ
하.. 진짜 도입부부터 나오는 목소리에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네.
누가 이별할 때 느낌이 어떠냐하면 이거 들려주면 될 정도네요.
역시 땀 주륵주륵 흘려야 각이형이지
이노래 들을 떄마다 왜 색수더맥스 사랑의 시가 떠오르지,,
혼자, 한잔은 허각을 이길자가 없어...매일무한반복 티비에도 나와주셨으면좋겠어요
여친이랑 헤어지고 좀 울어야 속이 풀릴 거 같아서 들었는데 4분 좀 넘는 시간동안 4년치 흘릴 눈물 다 흘렸던 기억이.. 진짜 나한테는 이별노래 1티어 곡임
주접그만떨고 성형 ㄱㄱ
@@톰과란제리-d3e 개너무햌ㅋ
찌질 ㅋ
@@종남점김 밖에 나가서 좀 살아라 인터넷에서만 그러지 말고 ㅋ
하남자 ㅋㅋ
진짜 눈물만 나오는 노래
늦게 알게된 이노래
허각이 허각했네~
쵝~오다
흥해라!
띵곡ㅜㅜ얼마전에 이노래첨듣고, 눈만 뜨면 무한반복..쵝오쵝오!
캬 ㅜㅜ 지린다앙…..😮😮 허용별 콘서트 보고 왔어여 ㅜㅜ 역시 허각 ㅜㅜ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여 ㅜ
좋아요!!!!
미쳐ㅠㅠ 들을때마다 눈물남
진짜 개명곡이야..
잘 차려 입으셨네 허각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언제나 열창으로
진정성 있어서 더 좋은듯
말하듯 노래하는 최고봉 허각! 각님이 이 분야는 월드클라스^^
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나도 예뻐서
술인지 눈물인지 혼자 한잔
비우고 채우고 또다시 비워내죠
우리 둘 추억만큼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다가 웃었다가 원망하죠 oh
또 한잔 다시 한잔 눈물 한잔
uh oh 버릇처럼 혼자 이렇게 한잔
저랑 같네요 ㅎ
술마실때 틀어놓는 노래
이노랜 왜 이리 슬픈지.. 제 노래방 금지곡 들어도 슬프고 불러도 슬프고 눈물이 ..뚝뚝
노래진짜잘한다 ㅋㅋㅋㅋ
지린다지려
❤
3:49 손가락보는데 수달이 조개껍데기 잡는게 떠오른다
밥먹으면서 듣다가 밥을 못먹겠네요 다른의미로 밥맛뚝떨어짐 개슬프다
음악인지... 세월인지... 혼자한잔
얘는 성대 자체가 타고났음. 일반인이 못따라해~
빵먹다ㅜㅜ
뭐지 ? 왜 뭐때문에 울고있지 ㅜㅜ
연애중일땐 멜로디가 들리고 이별후엔 가사가 들린다.
설거지하면서 유투브 자동재생 틀어놨는데 물소리때문인가 진짜 ar 인줄 알았네 그만큼 허각씨가 질한다는거겠죠
30년전에 헤어진 여친도 어제 이별한 것처럼 눈물나게 만드는 노래..
와... 이노래 작곡 작사가 이브에 g고릴라 였다니 .......
이게 노래다..
허각... 눈물각이다
10오졌다
미첬다...
이형 요새 노래안부르고 머함..
근황 아시는분
때때로는 김나박이 보다 위같음.. 김나박이는 감정보다는 그냥 노래를 잘한다같은데 허각은 감성이 장난아님
김나박이도 감성 장난아닌데 위같다는건 무슨소리죠? 사람마다 다르니까 허각노래가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해주세요 괜히 싸움일어남
김나박이 묶어놓는 게 객관적인 탑이 될수있냐 그냥 프레임하나 만드러놓은거지 그렇게 치면 김나박이 김나박이 하는 걸 싫어할 사람도 널림
@@응애-x8l7f 무슨소리에용?
@@정준영-w4d 님이 하는 소리도 다른사람들이 싫어할 수가 있다구요 김나박이 묶어서 정상이라고 표현하잖음
@@응애-x8l7f 그렇게 따지면 다 트집잡을수있어요. 지금 제가 김나박이가 더잘한다는 소리는 안했는데요? 사람마다 취향이다르니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라고 말해달라한건뎅? 갑자기 다른주제를 말하시는데요?
땀구멍도 지리다못해 줄줄 흘러버리내
술인지 눈물인지 ㆍㆍ
끝날때 소리조심하기
크게듣다 스피커 터지는줄😱
양심있으면 딩고 라이브 나옵시다 쫌 ...ㅠㅠㅠ
나왓어요 들어보세요😊
@@이윤아-m5i 대박 ㅠㅠ 고마워요!!! 이틀됐네 으헉헉 고마워요!!!
18말이필요 엄따
짧긴 짧네 각이형
와 오ㅑ케 날씬하지 싶어서 보니까 7년전이군 ......
술한잔해야겠다
지금은 가수지만 일반인이 넘 잘한다ㅋㅋ🎉
괜한 태글들..
어떤 제스처를 하던 땀이 나던 뭔 상관ㅋ
읽고 있는 나도 답답 허각님 목소리와 사람 자체만을 감상하기를 사소한거에 태글거리지 마시고
상처받으실듯 (오지랖퍼는 갑니당🌹)
어제처럼 부를때
힘더놓으세요
내가..더 독하게 더 돌이킬수 없게 만들었는데 뭐 잘했다고 우냐
...
조금많이불러보면 좋을거갇네여
이게 라이브??
허김나박이
허허허허
3:33
엠시다맥스 하지만없죠랑 왜캐비슷해
사랑의 시
안전지대 노래 두어개 섞은 느낌이
프로이별러
똥까지 싹 다 쌌다
나 왜 여자만난적없는데 눈물나냐
프사랑 닉냄보니깐 ....
떡볶이있어요?
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나도 예뻐서
술인지 눈물인지 혼자 한잔
비우고 채우고 또다시 비워내죠
우리 둘 추억만큼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다가 웃었다가 원망하죠 oh
또 한잔 다시 한잔 눈물 한잔
uh oh 버릇처럼 혼자 이렇게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