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방영되는 방송국"이 있다면... [청색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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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handjun
    @handjun  Рік тому +21

    안녕하세요 핸드준입니다!
    이번에 다뤄 본 게임은 청색경보 라는 게임인데요?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TV프로그램으로 방영하는 이상한 방송국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엔딩 부분이 살짝 이해가 안 가긴 했는데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 @하죠
    @하죠 Рік тому +20

    짧게 스토리만 보여주시는 것도 좋고... 이해 안 갓던 부분이 풀려서 너무 기쁘네요ㅠ 여유가 되신다면 정규방송을 중단합니다도 해주세요!!

  • @돈까스망치-e8x
    @돈까스망치-e8x Рік тому +20

    트라우마라는건 기억이 시작에서 결말까지 못가는걸 트라우마라고 하던걸 의사가쓴 관련책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결말이 트라우마방송을 초반부터 중반까지 계속 반복한다는걸보니 트라우마가 계속된다는걸 의미하고 관리자가 죽어서는 그걸 극복해보려고했는데 \
    아이러니 하게도 과거에 집착해서 고통받지말라고 말하던 노이엔이 방송국장이되서는 트라우마를 계속 지속시키면서 여러말을 장황하게 하지만 날 편하게 둘 생각이없다는 관리자말을 들어보면 결국 자신을 두고 죽어버린 관리자를 원망하고 난 단지 너가 알아줬으면 했으니까 라고말하는걸보면 관리자가 자신을혼자두고 가버린거에대한 자신의 고통을 알아주길바래서 계속 관리자를 괴롭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목줄은 결말을 의미하고 사실 관리자의 트라우마는 사실 노이엔의 트라우마이기도해서 절대 결말을 보여주지않고 초반중반만 반복재생하면서 관리자와 자신을 괴롭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handjun
      @handjun  Рік тому +3

      오 좋은 해석같아요!👍👍

  • @플트
    @플트 Рік тому +5

    아스파라거스 좋아했는데 같은분이 만드신거라니...넘 햄보케요!

  • @덕질하는폐급잡덕
    @덕질하는폐급잡덕 Рік тому +2

    청색경보 본진인 한 닝겐입니다! 어린분들을 위해 혹시몰라 말하는데 청색경보를 파실거면 제발 이런 리뷰만 보고 파시지마시고 직접 플레이 해주시고 팔아주세요..! 게다가 애초에 리뷰영상은 짧게 스토리만 말해주는거라 제대로된 스토리는 직접 게임을 해주셔야 제대로된 이야기를 아실수있습니다! 폰으로도 하실수있으니 한번 플레이 해주세요! 스토어 말고 유튜브에 쯔꾸루게임 핸드폰으로 하는법 검색해보면 나오니 꼭 플레이해버시고 팔아주세요!!!ㅠㅠㅠ

    • @handjun
      @handjun  Рік тому +1

      아무래도 스토리요약 리뷰하는 영상이라 직접 해보는거랑 느껴지는게 다르긴 하죠🥲

  • @김현경-d7v
    @김현경-d7v Рік тому +1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계속 좋은영상 부탁 드릴게요!!

  • @404GMD
    @404GMD Рік тому

    모든 토일렛은 죽을 것이다
    -시네마맨-

  • @브롤중수유트브는초보

    오랜만에 댓글을 쓰는데
    댓글을 다는영상이 청색경보리뷰 영상이라니
    기분이 좋네여ㅎㅎ
    어찌됐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공상-i7l
    @공상-i7l Рік тому

    영상 잘볼게요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hjyhh3644
    @hjyhh3644 Рік тому

    잘봤습니다!!!

  • @Bananakick12
    @Bananakick12 Рік тому

    사실 전 배드엔딩이 해피엔딩같았어요ㅋㅋㅋㅋ

  • @mok017
    @mok017 Рік тому

    재밌네요!

  • @열열-y8l
    @열열-y8l Рік тому

    재밌당

  • @Curse_of_Leo
    @Curse_of_Leo Рік тому

    제목에 대한 저의 답은 "네."입니다.

  • @0cosmo
    @0cosmo Рік тому

    기억 찾은 노이엔 무섭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