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보는 꿈이 결국 깨어난 상태와 다르지 않음이 뭔가 와닿습니다 꿈속의 나비가 나인지 현실의 내가 꿈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는 말이 묘하게 와닿아요 어른이 되서부터 늘 괴롭게 살았고 늘 꿈에는 어린시절 살던곳으로 돌아가있었고 그 아련함에 깨어나면 또 괴로움의 반복이었죠 어쩌면 이 현실은 영혼이 꾸고있는 꿈일지도 모르겠어요 깨달음이란 마치 자각몽처럼 이 3차원 현실이 사실은 꿈같은 가상현실임을 자각하고 그저 있는 그대로 즐기는 상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나는 그저 역할극에 참여한 배우처럼 순수하게 즐기며 살수 있겠네요 극에 너무 몰입하여 그 배우가 나라는 착각없이 지나치게 기쁘거나 슬픈것 없이 즉 이분법적인 환상의 사고없이 말이죠 이미 그렇게 살았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현자나 깨달은자 라고 부르는 사람들인거겠죠
23:28 '제따와나에 머물며 붓다의 설법을 매일같이 들었던 와깔리는 붓다를 사람으로 보았다. 그는 붓다의 신체에 커다란 경외감을 느꼈다. 와깔리의 눈에는 붓다의 동작과 신체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기쁨이었다.' 누가복음에도 이같은 장면이 나오죠.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눅11.27 이 여인 또한 예수를 사람으로 보고 경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선 대답하신다. "오히려 너희가 아이를 갖지 않던 태와 모유를 내지 않던 젖이 복되도다 할 날들이 있게되리라." 도79 '3개월이 지난 뒤 붓다는 와깔리에게 설법하던 중 다음과 같이 설법했다. "법을 보는 자가 나를 볼 것이다" 책에서도 말하듯 붓다를 보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의 법을 보아야 한다. 자등명법등명.
열반이란 무엇인가? 어떤 상태에 있든지 그것을 아는것은 그자신뿐이다 해탈이란 무엇인가? 본성이 자유이며 의식이 본질인데 무엇을 해탈한단 말인가?! 또다른 깨달음은 없다 그대가 깨달음이다 언어를 초월해 있는것을 어찌 이렇다 저렇다 할수 있겠는가?! 절대적참나는 이원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감기 후유증으로 목상태가 좋지 않아 음질이 고르지 않아 넘 죄송하네요
하루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더 나은 음질로 찾아 뵙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는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북메디님~ 감기에 걸리셨었군요...
부디 좋은 컨디션으로 어서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
힘드셨을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쁘고 행복하게 잘 들을께요
그럼에도 편안하게 지혜를 얻습니다~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사랑힙니다~축복합니다~
@@DancingHyangsu888 늘 감사드립니다🙂🌻❤️☘️🙏
@@kktube004 감사합니다🙂🌻❤️☘️🙏
@@user-hd5in5mo8w 긴요한 건강 정보까지 참 감사합니다 🙂🌻❤️☘️🙏
내가 살고있다는 착각 만 벗어나도 체험하지 못한사람한테는 큰 위안이 됄텐데 가능할지 한번 실험해봐야 겠네요
북메디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잠에서 보는 꿈이 결국 깨어난 상태와 다르지 않음이 뭔가 와닿습니다 꿈속의 나비가 나인지 현실의 내가 꿈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는 말이 묘하게 와닿아요
어른이 되서부터 늘 괴롭게 살았고 늘 꿈에는 어린시절 살던곳으로 돌아가있었고 그 아련함에 깨어나면 또 괴로움의 반복이었죠
어쩌면 이 현실은 영혼이 꾸고있는 꿈일지도 모르겠어요 깨달음이란 마치 자각몽처럼 이 3차원 현실이 사실은 꿈같은 가상현실임을 자각하고 그저 있는 그대로 즐기는 상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나는 그저 역할극에 참여한 배우처럼 순수하게 즐기며 살수 있겠네요 극에 너무 몰입하여 그 배우가 나라는 착각없이 지나치게 기쁘거나 슬픈것 없이 즉 이분법적인 환상의 사고없이 말이죠
이미 그렇게 살았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현자나 깨달은자 라고 부르는 사람들인거겠죠
첫 마음공부를 북메디님과 함께했습니다~벌써 3년이 넘었네요~그동안 제 생할이 많이 바뀌었습니다~행복해졌고 편안해졌고 부유해졌고 관대해졌습니다~북메디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모든분들이 저처럼 평온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시중에 팔지 않는 책인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에 탈융합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경험을 종종 우리는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가 저를 이곳으로 안내한 것일까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북메디님 덕분에 진리를 알게 되여 너무 행복합니다.현실은 꿈의 연장선~ 가슴에 와닿습니다.우리는 그걸 모르고 꿈속에서 헤매고 있죠.이젠 꿈인줄 알아버렸으니 다시는 헤매는 일 없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전 전달자일 뿐입니다
댓글 남겨주신것 만으로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잠에서 깨어날 때 우리는 몸이 잠들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영혼이 깨어날 때 우리는 영이 잠들어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꿈의 세계를 이해한다면, 잠깬 상태가 실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책은 시중에 없어 구할수가 없네요
귀한 깨달음책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새로운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경청하였습니다.
늘 북메디님 목소리로 잠이듭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하르쉬를 읽었던 때는 뿌옇던 세가지 상태에 대해 이해가 쉽게 설명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3:28 '제따와나에 머물며 붓다의 설법을 매일같이 들었던 와깔리는 붓다를 사람으로 보았다. 그는 붓다의 신체에 커다란 경외감을 느꼈다. 와깔리의 눈에는 붓다의 동작과 신체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기쁨이었다.'
누가복음에도 이같은 장면이 나오죠.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눅11.27
이 여인 또한 예수를 사람으로 보고 경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선 대답하신다. "오히려 너희가 아이를 갖지 않던 태와 모유를 내지 않던 젖이 복되도다 할 날들이 있게되리라." 도79
'3개월이 지난 뒤 붓다는 와깔리에게 설법하던 중 다음과 같이 설법했다.
"법을 보는 자가 나를 볼 것이다"
책에서도 말하듯 붓다를 보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의 법을 보아야 한다. 자등명법등명.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지금도 목소리는 너무 좋으시지만 컨디션 얼른 좋아지시길^^ ebook으로 나온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책도 언젠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명상에도 관심이 많이 가게 되네요..^^
깊은잠은무의식의상태라열반을이해할수없다 열반은인식의주체도인식의대상도없다 하지만주시자는열반에들어갈태와깨어날때를인자깨어날때는의식이먼저깨에ㆍ며육ㅊㅔ도깨어나는데아열반에들었다캐어났구나를일지민깊이자다가일어나면아내가잤구나빆에모른다
"붓다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느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는 것. 깊은 잠의 상태에서 보는 것. 본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보는 것
열반이란 무엇인가? 어떤 상태에 있든지 그것을 아는것은 그자신뿐이다 해탈이란 무엇인가? 본성이 자유이며 의식이 본질인데 무엇을 해탈한단 말인가?! 또다른 깨달음은 없다 그대가 깨달음이다 언어를 초월해 있는것을 어찌 이렇다 저렇다 할수 있겠는가?! 절대적참나는 이원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