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bw3ep2we7o
    @user-bw3ep2we7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 따스한 권정생 선생님
    모습을 이젠 뵐수 없으나
    당신의 고통은 몽실언니를 낳으셨군요...
    몽실언니를 만나면 당신을 만난답니다🎉🎉🎉❤❤❤

  • @user-jf7uo8jw3s
    @user-jf7uo8jw3s Рік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