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year old residents in Sindang-dong travel to Seoul / crazy bread diet / private fitnes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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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I brought a vlog of a trip to Sindang-dong in Seoul and a bread eating show🤗
    This is the place I lived for 4 years. There was nothing special except Sindang-dong Tteokbokki Alley
    It has turned into a place with hip restaurants, cafes, and prop shops. ✨
    I looked around the house and neighborhood
    It felt very strange because it was the same as before and now
    I went on a trip to reminisce about those days. 🥰
    And as a person who likes bread, he eats various kinds of bread
    I went to a private gym to do lower body exercises. 😜
    Next time, I'll come back with a diet video as usual!
    Thank you for watching today's video🫶

КОМЕНТАРІ • 14

  • @AmandaPace85
    @AmandaPace85 Рік тому

    Hi again Rainnie! I loved the vlog so much, it was amazing seeing Seoul through your eyes, I hope I can go there some day. I got so emotional when you were talking about your experience living there,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It was so funny to see you eating truffled chips because that brand is Spanish and from my region in Barcelona, I got so excited to see you eating them!! As always, I send you so much love, stay healthy💞💞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1

      Hi Amanda,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again🥰
      If you have a chance, please come to Seoul!
      I had no idea that truffle potato chips were from Spain, but I only enjoyed them😆
      Please look forward to the next video.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 @AmandaPace85
      @AmandaPace85 Рік тому

      @@레이니 I’m actually saving up to visit Seoul next year. I hope I can make it 🙏🏻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1

      @@AmandaPace85 😘💖💕💕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서울 힙당동(신당동) 여행과 빵먹방을 담은 브이로그를 가져왔어요🤗
    제가 4년간 살았던 곳인데 신당동 떡볶이 골목외에 특별할게 없던 동네가
    힙한 맛집과 카페, 소품샵이 있는 곳으로 변했더라구요✨
    그때 살던 집과 동네 구경도 했는데
    그곳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라 기분이 참 이상했고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여행하고 왔어요🥰
    그리고 빵에 한맺힌 빵순이답게ㅋㅋㅋ 각종 빵들도 먹고
    프라이빗 헬스장에서 하체도 해주고 왔답니다😜
    다음엔 평소처럼 다이어트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달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 brought a vlog of a trip to Sindang-dong in Seoul and a bread eating show🤗
    This is the place I lived for 4 years. There was nothing special except Sindang-dong Tteokbokki Alley
    It has turned into a place with hip restaurants, cafes, and prop shops. ✨
    I looked around the house and neighborhood
    It felt very strange because it was the same as before and now
    I went on a trip to reminisce about those days. 🥰
    And as a person who likes bread, he eats various kinds of bread
    I went to a private gym to do lower body exercises. 😜
    Next time, I'll come back with a diet video as usual!
    Thank you for watching today's video🫶

  • @복세편살-c2z
    @복세편살-c2z Рік тому

    레니데이..👀 나 남의 브이로그 잘 안보는데 ㅋㅋㅋ 가끔 레니데이꺼 와서 와라락 보기만하고 도망~~~
    야무지구 ㅠ 열심히 살구.. 총총총 여기저기 가는거 사랑스럽다고 말해봅니다..
    by.고향사람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고향친구 바작님이다👻 브이로그도 잘안보는데 내꺼 봐주다니 감덩..🥰 잘먹고 잘다니져ㅋㅋㅋㅋㅋ또 놀러와여!!🫶💕

  • @sssen3510
    @sssen3510 Рік тому

    넘 잼나셨을거같아요!!! 접시들도 힐링..❤❤ 아니근디 나만의짐 넘 좋은데요..?? 2명이서도 갈수있는건가요??? 잘먹 잘운 자극받고 갑니다..🥹🫶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나만의짐 총4명까지 동시수용(?) 가능하대여!! 프라이빗하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러구여..😆

  • @cheerful2764
    @cheerful2764 Рік тому

    우와 오늘 바프. 영상 보고 모든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 먹는 것 즐기시며 운동하시고 여행까지 하는 모습 멋져요. 🫶🏻 실례지만 키가 어떻게 되실까요?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제 영상 정주행해주시다니..감동입니다🥹 제 키는 159에요!!😁

  • @구냥-p1b
    @구냥-p1b Рік тому

    와 씻기전에도 예쁘시네용~! 크로와상 드신곳은 오딘가요?

    • @레이니
      @레이니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회기 크로네베이커리에서 샀어요!

  • @시라수-u9k
    @시라수-u9k Рік тому

    진짜로 이제는 수정씨도 좋은 남자를 만나서 연애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세상에서 진정한 효도는 뭐 전문직이니 뭐니 어쩌고에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사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유명인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용돈 드리는 것도 아니라 현실적으로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결혼까지 한 후에 자녀를 낳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부모님 입장에서는 손자 or 손녀를 낳아서, 손자 또는 손녀를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하더군요 ㄷㄷㄷㄷ 저는 지난달에 저랑 잘 맞는 여친이랑 결혼 후에 신혼여행 중이에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입국하지요 ㅎㅎ 진짜로 크리스마스에는 연애를 해야 제맛이지요. 크리스마스에 싱글 즉 솔로로 보내면 늘 부모님께 죄송했었는데 저도 어느순간 정신 차린 후에 연애하면서 크리스마스를 항상 여친이랑 같이 보내다가 드디어 결혼해서 이제 부부 사이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정말 행복해요!! 그러나 진짜 이것저것 조건 따지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결국 결혼도 못하고 결국 노총각, 노처녀가 되어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모습 보면 뭐랄까나 비참해보이고, 추잡해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해놓고선 연애도 안한다고 정신승리하고, 결혼도 안한다는 정신승리나 하고, 이렇게 하나같이 뭐 있는 척 도도한 척 허세나 부리면서 결국 솔로로 노처녀가 되어 불효하는 모습이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