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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와 이해하기 쉽게 보충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서도 못들어본 수준높은 분석. 잘 들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드뎌 몽골전쟁편.
늘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몽골군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알렉산더 대왕과 징기스칸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달아나기에도 능한 몽골군이 더 유리했을 듯합니다. 공통점은 인도에 고전했다는 사실이더군요.
뜨는해와 저물어지는 태양이 우리를 날마다 비춰주는건 공생하며 살아가란 자연섭리일진데 전쟁이란 미화로 일그러졌던 지난과거가 현재도 진행되는게 안타깝네요 홍익인간 제세이화가 어서 더욱전파됐으면 하는맘뿐입니다,,오늘도 잘듣고 갑니다,,ㅎㅎ
어떤 명분이나 논리로도 모순적인 전쟁이 인류사를 채우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쟁없는 세상을 기도합니다.
오랜만에댓글을보냄니다.건강하시죠..안부보냄니다.
안부를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늘 그렇듯결핍은 투쟁을 낳고 그 오랜기간 투쟁에서 살아남는다면무적이 된다사는 것이 곧 전쟁이다 그러고보면 오랜 결핍에서 살아남은 한국인의 저력이 더 대단하다 한국인은 보리같은 존재다밟을수록 추울수록 더 강인하게 살아남는다그 임금이 바로 나다 👍 😂 😎
함께 잘 사는 삶이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홍익이념을 개국설화로 갖고 있는 민족도 드물듯합니다.
두고두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가사의한 몽골제국의 전투력과 수나라 백만대군과 맞서 물리친 고구려의 군사력은 여러번 자료를 찿아봐도 불가사의한 일이라 생각되는군요.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날을 대비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ongoltour 덕분에 좀 더 많이 이해를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실제로 제일 강력한 조직은 유목보다 반농반목이 더 강력합니다고구려는 반농반목의 집단 그리고 출발이 약탈집단이었다는 ~~~♡
빠른 기동력, 보급 자체 해결.무자비한 살육과 자비를 곁들인 심리전에도 탁월했죠
인류역사상 지구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영토를 점령했지만 몽골의 우수한 문화가 없어서 타민족을 이끌지도 못했고 타민족의 문화를 통해 새로운 문명국가를 만든것도 아니고..몽골제국이 오래 유지된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몽골, 유목족은 결국 야만족속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당시 전투력은 당연히 지구 최강이였지만..
문화도 생존을 앞설 수 없겠지요.다만 유목민의 삶과 문화를 정주민의 잣대로만 재단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0년의 역사를 견디지 않았나요 ?몰라서요?
빠른 기동력, 보급 자체 해결, 무자비한 살육, 포로를 이용한 전투, 극한 환경에서 살았던 인내심.
일부러 초지를 버리고 눈덮인 텐산산맥을 넘어서 공격한 몽골군인데,,, 웬 초지타령???
기습을 위해 그만큼 힘든 노정이었겠지요? 발리섬까지도 갔으니 늘 초지를 따라 다닌 것만은 아니겠지요.
한국어에서 타고 다니는 말은 짧게, 입으로 하는 말은 길게 발음하는 겁니다.
망구다이
유익한 정보와 이해하기 쉽게 보충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서도 못들어본 수준높은 분석. 잘 들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몽골전쟁편.
늘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몽골군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과 징기스칸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달아나기에도 능한 몽골군이 더 유리했을 듯합니다. 공통점은 인도에 고전했다는 사실이더군요.
뜨는해와 저물어지는 태양이 우리를 날마다 비춰주는건 공생하며 살아가란 자연섭리일진데 전쟁이란 미화로 일그러졌던 지난과거가 현재도 진행되는게 안타깝네요 홍익인간 제세이화가 어서 더욱전파됐으면 하는맘뿐입니다,,오늘도 잘듣고 갑니다,,ㅎㅎ
어떤 명분이나 논리로도 모순적인 전쟁이 인류사를 채우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쟁없는 세상을 기도합니다.
오랜만에댓글을보냄니다.건강하시죠..안부보냄니다.
안부를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늘 그렇듯
결핍은 투쟁을 낳고 그 오랜기간 투쟁에서 살아남는다면
무적이 된다
사는 것이 곧 전쟁이다
그러고보면 오랜 결핍에서 살아남은 한국인의 저력이 더 대단하다
한국인은 보리같은 존재다
밟을수록 추울수록 더 강인하게 살아남는다
그 임금이 바로 나다 👍 😂 😎
함께 잘 사는 삶이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홍익이념을 개국설화로 갖고 있는 민족도 드물듯합니다.
두고두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가사의한 몽골제국의 전투력과 수나라 백만대군과 맞서 물리친 고구려의 군사력은 여러번 자료를 찿아봐도 불가사의한 일이라 생각되는군요.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날을 대비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ongoltour 덕분에 좀 더 많이 이해를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실제로 제일 강력한 조직은 유목보다 반농반목이 더 강력합니다
고구려는 반농반목의 집단
그리고 출발이 약탈집단이었다는 ~~~♡
빠른 기동력, 보급 자체 해결.무자비한 살육과 자비를 곁들인 심리전에도 탁월했죠
인류역사상 지구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영토를 점령했지만
몽골의 우수한 문화가 없어서 타민족을 이끌지도 못했고 타민족의 문화를 통해 새로운 문명국가를 만든것도 아니고..
몽골제국이 오래 유지된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몽골, 유목족은 결국 야만족속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당시 전투력은 당연히 지구 최강이였지만..
문화도 생존을 앞설 수 없겠지요.다만 유목민의 삶과 문화를 정주민의 잣대로만 재단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0년의 역사를 견디지 않았나요 ?
몰라서요?
빠른 기동력, 보급 자체 해결, 무자비한 살육, 포로를 이용한 전투, 극한 환경에서 살았던 인내심.
일부러 초지를 버리고 눈덮인 텐산산맥을 넘어서 공격한 몽골군인데,,, 웬 초지타령???
기습을 위해 그만큼 힘든 노정이었겠지요? 발리섬까지도 갔으니 늘 초지를 따라 다닌 것만은 아니겠지요.
한국어에서 타고 다니는 말은 짧게, 입으로 하는 말은 길게 발음하는 겁니다.
망구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