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피해야했던 그래픽카드와 램😈 역대 최악의 하드웨어 3편 | 용팔이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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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용팔이훈련소의 이승규입니다.
역대 최악의 하드웨어 마지막편으로 램과 그래픽카드를 선정해봤습니다.
엔비디아의 냉납 오피셜 법원 판결, 그리고 DDR5의 불량률과 키 정책 신설 등을 알아봤구요
결국 이번 선정의 주안점은 오피셜인가? 고장을 야기했는가? 이런 부분이 중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기를 바라구요. 시청자님들이 생각하시는 역대 최악의 뭔가가 있으면 그걸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방문해서 조립맡겼는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구 조립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ㅜㅜㅜ 큰감사드립니다.
냉납이라고 하는데 익덧은 영어로 'cold soldering'이고 이것을 한글로 번영하면 '냉땜'이라고 표현해야 홇은 것 같음.
아아 그래서 8600GT가 죽었었구나
걔가 냉납 1호기입니다
앗.. 현재도 8600gt 쓰고 있는데 유니텍이라고 써 있음..
회사 사무실에 죽어있던 하드들이 죄다 시게이트 7200.11 제품이군요 ㅋㅋ 500기가 제품들이었습니다.
잘 죽었죠 진짜로
애송이들... 추억의 불도저는 언급도 안하네....고시원에 컴퓨터 켜놓고 나가면 난방 뜨뜻하게 되고 그랬다...
멋져 ..오빠..
그야... 일부러 똥을 찍어먹어야 아는 것이니까...
8병장님 그립습니다..
램은 최근에 있었던 특정주차의 램이…..
몆주차임
기절할뻔 ㅜ
다음 영상은 역대 best시리즈도 해주시면 좋겠어용
참고할게요!
DDR5는 불완전제품 같은 느낌이... 죽는 타이밍도 제각각이라 불안에 떨며 써야함
4090 쓸 거 아니면 굳이 넘어갈 필요도 없고 이슈도 많고 ddr5 판매량도 상당히 부진할 듯
요즘은 좀 안정된 것 같네요
진짜 싸게 팔아먹기위해서 싸구려 납을 쓰면서 몇개월후 대량으로 냉납현상 발생시킨 그 업체는 진짜 다시생각해도 열받네요.
하필 피시방에 납품을 해서 8개월후쯤에 납품한 20개중 12개나 냉납현상 발생...후
와 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최근에 경험한건 am4소켓 기가바이트 모델들의 io다이쪽 usb이슈, b550i 스트릭스의 4000번대 그래픽카드 인식이슈, 12세대 들어오면서 1700소켓 사용하는 기가바이트 모델들의 pcie4 인식불량, 라이저 사용시 인식불량, 쿨러장착을 고려안한 설계로 asus의 경우 서멀라이트의 axp90시리즈를 비롯한 수냉 브라켓장착불량이슈, 에브가의 엔비디아손절, 파워 메인보드등 주요부품 시장에서의 이탈등등, 삼성의 화재로 인한 웨이퍼불량, 특정주차 램들이 모두 맛탱이간 건 어우 지금 막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인데....
기가바이트가 많이 보이는군요 ㅋㅋㅋㅋ 오피셜 인정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지금도 ddr5는 삼성 마이크론램이 의심스럽죠. 그와중에 고대역폭램(HBM)을 양산하겠다는 마이크론의 패기
삼성이랑 엔비디아랑 막 승인하고 난리났던데요 ㅋㅋ
단 시게이트 하드들과 H61 보드와의 이슈도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파워와 보드의 합작
ㅜㅜ 너무 슬퍼요
근데 진짜 하드웨어 서비스가 지랄 같은건 사운드카드 그 사블 회사임. 사운드블라스터 구매1년 지나면 As도 교환도 안해줌ㅋㅋㅋ 걍 버리거나 새로사거나 아님 개인적으로 수리해서 써야됨. 저런건 교환이라도되지..
제이씨현인가요? ㅋㅋ
D5불량 많을때 B760M D4로 중고로 갔던게 신의한수였네요! 튜닝램 3600 32기가 미개봉 싸게사서 가성비로 잘쓰는중입니다ㅋㅋ 13600KF 4070S 게이밍PC 구성했네요
잘 구성하셨어요 ㅋㅋ
아니, 형. 쿨러랑 케이스 이야기는 진짜 차고 넘칠껄?
아팔텍 갈바닉이면 뭐 사실 말 다한거 아니겠나요 ㅋㅋㅋ
어렸을때는 컴퓨터가 고장나도 왜 그런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냥 원래 그런건줄 ㅎㅎ;;
홍역을 치뤘던 역사의 흔적 ㅜㅜ
냉납 ㅎ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무연납 과도기 얘기나 캐패시터 역병 얘기하면 옛날일로 분류되나요?
와 그건 진짜 저 와기때네요
DDR5는 수율이나 공정이 별로 안정화 되지도 않았는데 sk 하이닉스 모듈이 좋다는 이유로
매니악한 유저들이 마구잡이로 고전압 떄려넣고,타이밍도 아주 바짝 조여서 고클럭 오버를 무분별하게 해서 더 그런 점도 있습니다.
오버 안해도 죽는 삼성 과 마이크론은 ㄷㄷ..
오버 안해도 죽은 채로 배송되는 애들이 있었죠 ㅋㅋ
형님 비키니 누나들 좀 다시 불러봐요. 남자냄새 환기 좀 시키죠.
😪
hd6870 중고로 샀다가 3개월만에 냉납현상으로 문제 생길때마다 다리미신공으로 인공호흡하며 살렸는데 8번째에는 결국 아무리 다리미를 해도 나아지지 않아 gg치고 중고 고장부품으로 5천원에 방출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슈퍼플라워 파워 하드킬 이슈는 진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다른 하드웨어는 교체하면 그래도 해결 되지만.
하드 날려 먹으면 수십년간 작업해 왔던 DATA들 맛탱이 가거나, 작업 중이던거 날려 먹게 되니 이건 되돌릴 수가 없음.
더 가관인건 국내 수입사의 대응 태도. 그동안 불량 이슈가 없었던 제품에서 하드킬 현상 발생되었다고 불량 접수를 어떤 유저가 했는데.
해당 모델은 그런 이슈로 접수되었던 이력이 없으니, 불량 인정을 못해주겠다는 ㅋㅋㅋ 다른 제품들도 최초 접수자들은 불량 인정 안해줬을 생각하니 아찔하네.ㅋㅋ
그랬었죠 ㅋㅋㅋ
막장 케이스 좀...
너무 많은데, 좀 싸기도 했었지요
삼성 하드가 진짜 고장율 엄청났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삼성에 이를 가시는 것 같아요
여윽시 용훈~
잘 보고 갑니다
없으면 서운한 여윽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딱 두개..
천궁파워와 램버스디램 ㅋㅋ
어우 그 두개
아팔텍 수냉쿨러에 전설의 루나수냉
이거도 한몫함
ㅜㅜㅜㅜ 갈바닉 맞죠?
재밋어요~~~!!!
큰 감사드립니다.
DDR5 가격은 비싼대 성능은 큰차이 없고 반감 살만 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데스게이트 진짜 전설이다.
냉납 이엠텍 그래픽카드 나에게는 최악의 그래픽카드였다.
전 제조사 다 발생하긴 했죠 ㅋㅋ
일단 노동청에 신고하러 갑니다. 중학생을 데리고 일을 하시면 어떻합니까...
.......주엽아....ㅜㅜㅜ
4060ti는 진짜 최악의 그래픽 카드이긴 하죠
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ㅋㅋ
리마킹 글카 이슈도 있었죠. ㅎ...
그거는 공식 수입된 이슈는 아닌 것 같아요 ㅎㅎ
@@yonghoon 공식 이슈가 있었습니다. ㅎㅎ..
실제 저도 그 글카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 케이벤치에서도 기사로 다뤘었죠. (2013년 시절 이야깁니다.)
ps. 2018년도에 진짜 리마킹된 글카를 확인했네요.. 여전히 이전 직장에 그자리에 있을겁니다. 읍읍..
오타 있네요. 소지바 소비자
소시지가 먹고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ST3000 뭐시기로 시작하던 시게이트 3테라 하드들.... 이가 갈림
그땐 그랬죠 ㅋㅋ
4060TI 가 왜 워스트인가요?? ㅜㅜ 나 쓰고 있는데.. ㅜㅜ
이전세대 대비 미약한 성능향상, 줫같은8레인(원가절감), 넘버링 올려치기
(4060ti가 4060으로 나왔어야 되고 4060은 4050 으로 나왔어야 합당한데 이걸 올려침),
올려친 만큼 줫나 비싸게 쳐팜, 메인스트림급인데 50만원60만원 이지랄 하고 있음
그 반 농담조기는 한데 성능이 가격대비 낮아서 그렇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다리미신공 저거 우리집에있는 gtx760에 몇차례씀. 2주 정도 잘감. 그러다가 다시 븅신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주 잘 갔다는게 재밌네요
히이루
방가방가
다리미 신공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죠
요즘은 뗀다음 크림납으로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