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안녕! 9:05 구수하게 느껴지는 국산의 향기 11:43 직업병ㅋㅋㅋ 22:59 현실부정 23:59 지하실 들어가기 26:04 어우 편집이 아주...ㄷㄷ 소름끼치게 잘 연출했는데 엔딩이 좀 아쉬운 게임이네요 맨 처음에 시작했던 창고가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래도 역시 플님의 공포게임은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 공포게임인데도 자꾸 웃음이 나와욬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엔 주인공이 부인을 죽이고 알약을 받으면서 기억을 지우는 대신 어떠한 실험에 참여한거 같아요 기억을 지우고 살해 현장을 반복해서 보게하면 주인공(살인범)이 어떻게 반응할까? 같은 실험이요 게임 이름(029)는 실험체 번호일수도 있고요 결국 주인공은 기억을 되찾고 죄책감이나 혼란스러움으로 자살하게 되었죠 또한 마지막 연구원 분도 범죄 후 기억을 지우고 일하다가 029(주인공) 실험 실패 이후 030으로 다음 실험체가 된거 같네요
이게 주인공의 기억이 아니라 무언가 알수없는 존재같다. 창고에선 저런환상과 기억조작또는 실체로 조작하든(모든게 마네킹인거보니 이게 더 가능성있음) 사람을 자꾸 실종시키자 SCP같은 집단에서 조사팀을 꾸려 D등급 같은 인원을 보내 조사했는데 그 인원이 사망해서 회수하러간 회수팀도 들어가 갇힌다던가... 루프중 이게 아니야... 하는것도 혼자 붉고 따로 뜨는거 보면 그 존재가 만족하지 않아 루프시키는거 아닐까 싶음
분위기나 올바른 기억에 맞춰 움직여야만 진행되는 방식은 참신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전개나 엔딩이 약간 불친절해서 아쉽네요...ㅠ 플님은 게임에 익숙하니까 엔딩까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은데, 저였으면 엄청 헤매다 말았을 것 같아요 분위기 자체는 정말 좋으니까 조오금만 더 손보고 검토하면 더 좋은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새로운 국산겜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용!>< 주인공이 '피실험자' 인 이유 -전 여자친구일로 괴로웠던 주인공은 어느 연구소에서 아직 '실험' 중이였던 기억을 잊게해주는 약을 받았고 그 약을 먹은 주인공은 정말로 전 여자친구의 일을 잊게 되었다. 하지만 '실험' 중이였던 약은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주인공은 자신이 모르는 기억을 기억해내기 위해 연구소를 빠져나와 어느 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후반에 알약이 나왔을때 [회피] 로 떳던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창고에 들어갔을때 뒤에 군인이 있던 이유 -피실험자가 연구소에서 도망쳐온 곳이 어느 창고였기때문에 주인공을 잡아 갈려고 군인이 있었던 것이다. 창고에 들어가고 나갔을때 집이 생겼던 이유 -창고에 들어가고 전 여자친구와의 기억을 되찾고 싶었던 주인공이 가장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이 '어느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였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오고 난 후 결혼기념일인데 벽에 'Happy Birthday'가 있는 이유 -전에 주인공이 여자친구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챙겨주기 위해서
스포인 것 같아서.. 22:45이쪽 부분에 추가 된 대사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정리해보자면.. 남친:깜짝파티 어때? 많이 놀랐지? 여친:응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라도 해줘 남친:침대 밑에 처음보는 속옷이 있던데 그건 뭐야? 여친:그게 무슨 소리야? 네 것 아니야? 남친:다른 남자의 속옷이었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여친:나도 몰라 니가 착각한거 아니야? 남친:그뿐만이 아니야 너의 핸드폰 문자를 봤어 여친:뭐? 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보는거야 남친:그리고 숨겨진 칫솔.이건 또 뭐야? 내것이 아니던데? 여친:남의 핸드폰 훔쳐본 것 먼저 설명해봐 남친: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여친:그만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 남친:그만하자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여친:그래서 뭐 어쩌라고 남친:뭐라고? 이 씨○○이 말 다했어? 여기까지인데 이런거 한 번도 안해봐서 혹시 놓친 대사가 있거나 순서가 이게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정리 감사합니다. 여자가 변명하려고조차 하지 않는걸로 보아 여자도 어리둥절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실험단체가 계획적으로 몰래 여자 집에 침입하여 바람현장처럼 조작하고 둘의 관계 추이를 관찰하는 불법 사회실험을 진행하는 것 같네요. 주인공 남자한테는 절제를 감퇴시키는 흥분성 약물을 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면 실험기획서라던지 규칙사항이라던지 뭔가 좀 더 알려줘야할 것 같은데 열린결말 정말 싫습니다 ㅜㅜ
스포주의(?) 마지막 엔딩이 너무 아쉬운 게임인 것 같아요.. 바람은 참..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하다고 볼 수는 없다지만 죽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끝냈어야됐다고 봅니다 물론 바람 핀 사람은 정말 최악의 사람이죠 자신의 애인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이니까요.. 참 기분이 오묘했던 게임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당!
바람은 정당화하는건 저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이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등 그런게 아니라면요. 하지만 지금 사회를 살펴보면 바람은 필수인거 같습니다... 어느 나쁜 사상의 무리들이랑 기존의 나쁜 무리들이 난리 쳐서 사회가 많이 흉흉해 졌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면 우리가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하내요 ㅠㅠ (이해하기 어렵다면 설거지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20:4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람피운다 한다면 저는 그냥 혼자 좀 슬퍼하다가 인정할것같아요.. 바람피운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부족해서 바람피웠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물론 연애를 하든 부부생활을 하든 이런 부분을 대화하면서 서로 같이 해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걸 잘 할수는 없다는걸 알고 있어요. 많은걸 더 적고 싶지만. 질문도 짧고 간단했기에 저도 줄여서 답변을 적어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전 이거 뒤늦게봐서 이거에대해 저의 뇌피셜을 돌리자면 일단 scp-029속칭 어둠의 딸... 이라는 케테르인데 그 특성중엔 몸에 털이 하나도 없고 흰색... 추종자가 늘어날수록 검은색이 됨.. 남자가 만나면 무조건 그 개체를 사랑합니다. 처음과 마지막만 봤을때 그 scp가 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요...초반은 총든군인 어쩔수없는 행동들(D계급) 중간은 남자가 사랑하고(scp한테 놀아난거임... 애인아님) 죄책감에 들게하고 결국 자살(꼭 밧줄로 메달려서 교살해야함)하게하는거... 중간에 찾아보니 엔딩이2개 더 있더군요.. (메모장을 얼마나 보느냐에따라 진엔딩에근접함. 메모장으로 죄책감의 자살스택쌓는거죠.)근데 그 2개의 엔딩은 그냥 나가는거... 교살에 실패했다는 이야기죠.. 왜 헷갈리게 저런식으로 하느냐면 그녀를 향한 목메달은 교살만이 그녀의 제물이 되기 때문에요....100,000명이 이렇게 죽으면 승천해서 이 세상 멸망이 되는거죠......ㅡㅡ;;
26:04 와...어우아아아.... 편집 미쳤..... 진짜 무서운거 보고 추워졌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진짜 소오름 대박이다...ㅎㄷㄷ
인정 소름... 편집대박
진짜 영상퀄은 플동부가 지리게 높은듯
영화보는줄알았어요
마지막에 보고하는 장면을 보는데 소름이 쫙 끼친게..
보고받고나서 박사님이 갑자기 응답안하는거 보면 보고한 사람도 기밀유지나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버림받은거 아닐까 싶어요
3:58 안녕!
9:05 구수하게 느껴지는 국산의 향기
11:43 직업병ㅋㅋㅋ
22:59 현실부정
23:59 지하실 들어가기
26:04 어우 편집이 아주...ㄷㄷ
소름끼치게 잘 연출했는데 엔딩이 좀 아쉬운 게임이네요 맨 처음에 시작했던 창고가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래도 역시 플님의 공포게임은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 공포게임인데도 자꾸 웃음이 나와욬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에 타임루프 12분 인가 그 게임이 생각나네요 과거의 흔적을 찾으면서 현재, 미래를 바꾸는 그런 소재가 항상 흥미롭게 느껴져요
개쩌는 고인물 플님과 그런 플님이 예언하듯 내뱉은거 빠른회상씬으로 복기해보는 편집 지렸다.. 거의 드라마급 퀄 ㅎㄷㄷ
어느 능력자 아니 편집자님이신지는 몰라도 진짜
사랑해요 플동부💖
21:56 이때 거실에 걸린 그림이 마지막 지하실에 있던 그 마네킹 모습이었네요ㅇ0ㅇ 무섭지만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ㅎㅎ 선풍기는 이제 꺼도되겠어요..
개인적으로 개발자님들은 만든거 바로 올리지말고 한 3일 이따가 본인이 플레이해보면서 조금씩 다듬는 작업이 필요한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더 보기 좋을지! 소재나 표현방법은 정말 좋아요 국산게임 개발자님들 화이팅!
그게 qa들이 하는 일이에요 인디게임은 그런 테스터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분명 분위기는 기괴한데 중간중간 플님 드립땜에ㅋㅋㅋ 개인적으로 엄청 무섭단 느낌은 적었네요
만약에 여친이 진짜 바람이 아니라면 새로운 공포였을텐데 뭔가 떡밥은 주고 엔딩나니까 아숩따..
실험체도 그렇고 애매하네ㅠ
아 진짜 지하실 들어가고 나오면서부터 쪽지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분위기 진짜 넘모넘모나모너머모 무서워여🥺
33:17 목 돌아가는 거 예전에 고로케님께서 닥터스트레인지처럼 하셨던 거 같네요ㅋㅋㅋ
닥터고트레인지ㅋㅋㅋㅋ 어그로우 또 보러가야지 ㅋㅋㅋㅋ
제 생각엔
주인공이 부인을 죽이고 알약을 받으면서 기억을 지우는 대신 어떠한 실험에 참여한거 같아요
기억을 지우고 살해 현장을 반복해서 보게하면 주인공(살인범)이 어떻게 반응할까? 같은 실험이요
게임 이름(029)는 실험체 번호일수도 있고요
결국 주인공은 기억을 되찾고 죄책감이나 혼란스러움으로 자살하게 되었죠
또한 마지막 연구원 분도 범죄 후 기억을 지우고 일하다가 029(주인공) 실험 실패 이후 030으로 다음 실험체가 된거 같네요
엔딩이 좀 찜찜하게 끝났는걸 빼고 모든게 완벽한 겜
@@illuminatibolte7722 이거 들어가지마세요
@@illuminatibolte7722 뭐야 일본인 쉑
찜찜...?!!
찜찜이요?
찜찜?
원래 공포겜 엄청 못보는데..ㅜㅠ 플님이 해주시는 공포게임은 즐겁게 보는것 같아요!!
4:24 역시 국산게임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다
18:00 플님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요즘은 사랑한다는 표현이 영어 love에 많이 가까워졌어요.
이게 주인공의 기억이 아니라 무언가 알수없는 존재같다.
창고에선 저런환상과 기억조작또는 실체로 조작하든(모든게 마네킹인거보니 이게 더 가능성있음) 사람을 자꾸 실종시키자 SCP같은 집단에서 조사팀을 꾸려 D등급 같은 인원을 보내 조사했는데 그 인원이 사망해서 회수하러간 회수팀도 들어가 갇힌다던가...
루프중 이게 아니야... 하는것도 혼자 붉고 따로 뜨는거 보면 그 존재가 만족하지 않아 루프시키는거 아닐까 싶음
분위기나 올바른 기억에 맞춰 움직여야만 진행되는 방식은 참신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전개나 엔딩이 약간 불친절해서 아쉽네요...ㅠ 플님은 게임에 익숙하니까 엔딩까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은데, 저였으면 엄청 헤매다 말았을 것 같아요 분위기 자체는 정말 좋으니까 조오금만 더 손보고 검토하면 더 좋은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새로운 국산겜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용!><
주인공이 '피실험자' 인 이유
-전 여자친구일로 괴로웠던 주인공은 어느 연구소에서
아직 '실험' 중이였던 기억을 잊게해주는 약을 받았고
그 약을 먹은 주인공은 정말로 전 여자친구의 일을 잊게
되었다. 하지만 '실험' 중이였던 약은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주인공은 자신이 모르는 기억을 기억해내기 위해
연구소를 빠져나와 어느 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후반에 알약이 나왔을때 [회피] 로 떳던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창고에 들어갔을때 뒤에 군인이 있던 이유
-피실험자가 연구소에서 도망쳐온 곳이 어느
창고였기때문에 주인공을 잡아 갈려고
군인이 있었던 것이다.
창고에 들어가고 나갔을때 집이 생겼던 이유
-창고에 들어가고 전 여자친구와의 기억을 되찾고
싶었던 주인공이 가장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이
'어느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였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오고 난 후
결혼기념일인데 벽에 'Happy Birthday'가 있는 이유
-전에 주인공이 여자친구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챙겨주기 위해서
스포인 것 같아서..
22:45이쪽 부분에 추가 된 대사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정리해보자면..
남친:깜짝파티 어때? 많이 놀랐지?
여친:응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라도 해줘
남친:침대 밑에 처음보는 속옷이 있던데 그건 뭐야?
여친:그게 무슨 소리야? 네 것 아니야?
남친:다른 남자의 속옷이었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여친:나도 몰라 니가 착각한거 아니야?
남친:그뿐만이 아니야 너의 핸드폰 문자를 봤어
여친:뭐? 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보는거야
남친:그리고 숨겨진 칫솔.이건 또 뭐야? 내것이 아니던데?
여친:남의 핸드폰 훔쳐본 것 먼저 설명해봐
남친: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여친:그만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
남친:그만하자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여친:그래서 뭐 어쩌라고
남친:뭐라고? 이 씨○○이 말 다했어?
여기까지인데 이런거 한 번도 안해봐서 혹시 놓친 대사가 있거나 순서가 이게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가족이었다면 핸드폰 봤을 때 가족이라 얘기했을 텐데 피하는 거 봐선 바람 맞는 듯한
정성이 대단하다ㄷㄷ
정리 감사합니다. 여자가 변명하려고조차 하지 않는걸로 보아 여자도 어리둥절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실험단체가 계획적으로 몰래 여자 집에 침입하여 바람현장처럼 조작하고 둘의 관계 추이를 관찰하는 불법 사회실험을 진행하는 것 같네요. 주인공 남자한테는 절제를 감퇴시키는 흥분성 약물을 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면 실험기획서라던지 규칙사항이라던지 뭔가 좀 더 알려줘야할 것 같은데 열린결말 정말 싫습니다 ㅜㅜ
26:00 와; 영상편집 대박이네요 소름,,
이번 썸네일에 그 놀람과 당혹감을 잘 표현한 거 정말 좋았어요! 언제나 그림 열심히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상황 자체가 어떤 약을 먹이고 실험하는 도중에 피실험자(029)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환상일수도 그래서 그거(약 또는 실험)때문에 자살하는걸 확인한거죠
아 이거 타겜스리머분한테 봤었던 게임! 찝찝하게 끝나서 플님 유튭에 안 올라올줄알았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용! 국산게임인줄 몰랐어요ㅠ 결말도 그렇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애매해서ㅠ 아쉬웠던...
처음에 군인이 나왔던건 가장 마지막이나 실험을 하기 위해 들여보낼려고 협박을 한것 같고 창고 안처럼 보이지만 실험실안에서 환각을 보여주며 기억을 조작하고 약을 주며 상태가 어떤지 실험을 하는것 같수다
엔딩이 애매하네요... 무언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같은 느낌쓰
여러분, 문제가 생긴다면 잘 파악하고 얘기를 나눠봅시다😉
생방 봐서 결말을 아는데도 순간 흠칫했네요
중간중간 영화같은 편집이 좋았습니당
플님 게임 실력도 그렇지만 플님이 여친 자를때 편집이 기가 막힘
핏자국 보다 여러가지 마네킹 더 소름끼치고 무섭당
31:03에 누군가들이라고 한거...혹시 그때부터 피 실험자가 된것 같네요...실험용약인것 같아요.
뭐지않아 제 생각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갈께요~
1:29 여기서 순간 너무 자연스럽게 인게임 더빙인줄
갑자기 뭐 튀어나올까봐 엄청 조마조마 하면서 봤어요 ㄷㄷㄷ 결말이 약간 아쉽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3:11 무서워서 덜덜떨고 있을때 광고 나와서 심장터질뻔;;
플님의 공포겜이라니 군침이 싹 도네요
엔딩이 애매해서 그렇지 꽤 공포분위기도 잘 나고 스토리도 그럴싸해서 잘만들어진거 같네요
재밌는 겜 하나 또 알아갑니당
와 간만에 플님의 공겜이다!!
중간중간 편집 진짜 소름돋았어요 으아아악 소형으로 화면봤다ㅎㄷㄷㄷ
밥먹으면서 볼 게임은 아니었군요... 하하하하
맴버쉽 가입한지 얼마안됐는데 만족감 개쩌네 님들만 이런거 혼자했어요? 같은 장작으로써 서운하다 진짜
@@hjc5721
앗 들켰네요.. 이제 맴버쉽의 일원이 되셨으니 당신도 공범입니닷!
어서오게나 새로운 지평으로.... 하지만 부디 조심하시게....본인은 2년 넘게 플렘교 세금을 내고 있다네
(컬 오 램 후유증)
우리는 서민
편집 ㄹㅈㄷ.....진짜 미쳤다 연출이 아니야
오늘 영상도잘봤습니다ㅎㅎ
공포게임을 드립과 비명으로 중화시키는 플레임 님!
아 방금 남친 있는 제 친구가 이 밤에 다른 남자애랑 있는 걸 봐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인데 딱 이게 올라와서 저항 없이 눌렀어욬ㅋㄱㅋㄱㅋㄲㅋㄲㅋㄱㅋㄲㅋㄱㅋㅋ
어?
오늘도 개재밌네욝 헤헤 분위기진자진자지니자 무서워요..
편집 레전드다..... 조금 들 무서울뻔하다가 개무서워졌어요..
결말이 좀 찝찝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플님의 공포게임을 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ㅎㅎ
32:26 이때 현관이 아니라 지하실에서 열리지 않았던 문쪽으로 가도 다른 엔딩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플님의 영상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게다가 공포라니~
오 공겜!! 넘 기대되네요..!!
스포주의(?)
마지막 엔딩이 너무 아쉬운 게임인 것 같아요.. 바람은 참..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하다고 볼 수는 없다지만 죽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끝냈어야됐다고 봅니다 물론 바람 핀 사람은 정말 최악의 사람이죠 자신의 애인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이니까요.. 참 기분이 오묘했던 게임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당!
댓글 먼저 보는데 스포 당했어요 ㅠㅠ
@@SELINA_celeste 댓글 보면 안대요
스포일러 쩔더라
@@SELINA_celeste 앗 영상 다 본후에 댓글다는 편이라 스포일러가 될거란 생각 못했네요ㅜㅜ
바람은 정당화하는건 저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이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등 그런게 아니라면요.
하지만 지금 사회를 살펴보면 바람은 필수인거 같습니다...
어느 나쁜 사상의 무리들이랑 기존의 나쁜 무리들이 난리 쳐서 사회가 많이 흉흉해 졌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면 우리가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하내요 ㅠㅠ
(이해하기 어렵다면 설거지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스포주의
여자가 나도 몰라, 네거 아냐? 라고 하는 말들이 사실이라면... 이거 전부가 어느 실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여자는 모르는 일이었고 누군가에 의해(아마 박사라는 사람) 조작됐다면...?
으아아 너무 무섭지만 플님이 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선 댓 후 감상
예에! 잘 보겠습니당!
솔직히 무료게임이었으면 해봄직하겠는데 이걸 6000원씩이나 주고 하고싶진 않다
차라리 그돈으로 컵라면에 삼김을 사먹지
너무너무 재밌어용
긴장감도 참신함도 다 좋았는데... 뭔가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뭐지 마지막 뭐지뭐지 다른건 좀 예상이 가고 이해가 되는데 마지막에 박사님 문이 닫혔습니다만 부분 보고 소름 확 올라오네.. 와ㅠ 떡밥 회수가 시급하다ㅠㅠ
20:4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람피운다 한다면 저는 그냥 혼자 좀 슬퍼하다가 인정할것같아요.. 바람피운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부족해서 바람피웠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물론 연애를 하든 부부생활을 하든 이런 부분을 대화하면서 서로 같이 해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걸 잘 할수는 없다는걸 알고 있어요. 많은걸 더 적고 싶지만. 질문도 짧고 간단했기에 저도 줄여서 답변을 적어봅니다.
엔딩을 보니까 왠지 사일런트힐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설정이 마음 속의 죄책감 같은게 실체화되서 나타나는 그런 장소였죠?
10:32 바람폈어
와...지하실부터가 본격적이네요. 소름 ㄷㄷㄷㄷㄷ
내용이 주인공 시점이라서 주인공이 끝까지 진짜 여자친구가 바람폈는지랑 그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거 아닐까요?
플짱 오늘도 ☆짜♡릿♡해☆
선댓글 후감상은 기본이지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전 이거 뒤늦게봐서 이거에대해 저의 뇌피셜을 돌리자면 일단 scp-029속칭 어둠의 딸... 이라는 케테르인데 그 특성중엔 몸에 털이 하나도 없고 흰색... 추종자가 늘어날수록 검은색이 됨.. 남자가 만나면 무조건 그 개체를 사랑합니다.
처음과 마지막만 봤을때 그 scp가 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요...초반은 총든군인 어쩔수없는 행동들(D계급) 중간은 남자가 사랑하고(scp한테 놀아난거임... 애인아님) 죄책감에 들게하고 결국 자살(꼭 밧줄로 메달려서 교살해야함)하게하는거... 중간에 찾아보니 엔딩이2개 더 있더군요.. (메모장을 얼마나 보느냐에따라 진엔딩에근접함. 메모장으로 죄책감의 자살스택쌓는거죠.)근데 그 2개의 엔딩은 그냥 나가는거... 교살에 실패했다는 이야기죠.. 왜 헷갈리게 저런식으로 하느냐면 그녀를 향한 목메달은 교살만이 그녀의 제물이 되기 때문에요....100,000명이 이렇게 죽으면 승천해서 이 세상 멸망이 되는거죠......ㅡㅡ;;
뭔가 편집스타일이 그동안 본 영상과는 좀 다른느낌인데 혹시 신입 편집자분이 작업하신 영상인가요?
02:51 오른쪽에 사람같은거 서있네요
마네킹방에 있는 마네킹인거 플넴이 언급하십니당
플님 혹시 안하셨다면 "나의 이혼이야기"라는 게임도 헤보십쇼!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창문쪽 보고있었는데 장작이 때문에 소리질러서 이웃집 찾아왔어요
떡밥만 뿌려놓고 이상하게 엔딩이 나버린 게임... 차라리 마지막 말이 안 나오고 그냥 그대로 끝이 났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싶네요
마지막 쪽지 개수가 엔딩에 영향을 준다네요~
청소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 미국 차 청소하는 유튜버분 추천 드리고 싶네요ㅋㅋ
밋돌세님이라고
역시 멤버쉽
오 국산 공포게임이라니...쩐다..
아 내가 이래서 열린결말을 안좋아해.....좀 이상한 비유지만 똥싸다 만 기분...
36:21 한마디로 델리만쥬 같은 게임?
와...이번 연출 소름돋게 잘햇다...
'전직 공포게임 스트리머..'
26:04 5등분의 신부(물리)
1:01 SCPㅋㅋㅋ
으어....ㅠ 갑툭튀 곰보겜보다 이게 현실성있어서 더 무서워ㅠㅠ
와....좀 무섭네요 이거 ㅎㄷㄷ 소름
26:01 뭐야.. 편집이 더 무서워,,,,
으악 넘 무서워ㅜㅜ 근데 왜 3.4의 기억그 종이에 써있던 날짜는 왜 내 생일인건데 불안하게.....ㅋㅋㅜㅜ😢.
죄수들은 데리고 실험하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는 와중에 약에 부작용으로
자살을 택했다? 그런걸수도 있지않을까요?!
029라는 숫자는 29번째 실험체일수도
아니 시작부터 썸네일에 내용 그대로 나오네...?
와 이런 게 국산이라니 국산 게임이라니!!!
이 영상본지 10초정도 지났는데요.. 혹시 갑툭튀나 무섭게생긴애들 나오나요? 공포스런 분위기라해서요 분위기만 그런가 궁금하네요
분위기만 무섭습니다
갑툭튀 거의 안나와요
공포 많이 안나옴
@@uggurlTV_juggurlTV 오! 감사합니다!
우앙 재밋겠다
재밋어요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호달달... 집에 사람 있을 때 봐야지...
마네킹일뿐인데 되게 보기 무섭네요... 오늘은 가족과 자야겠다...
일기장에 부탁헸다 이게 혹시 살인청부업자아니에요?
창고는 남자가 시체를 유기한 장소고, 유기 후에 자살시도를 해서 숨만 붙어있는 채로 발견이 됐는데, 그 남자의 기억 속으로 경찰 측의 박사가 들어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하는 건가? 창고에서 계속 출발하는 건 그게 남자의 마지막 기억이라 그런거고
마무리가 진짜 아쉬웠다.....뭔가 떡밥만이....
다 좋은데 하필 엔딩이...그래도 요즘 국산겜 중에 좋은 겜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앞으로 어떤 국산 겜들이 나올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29:59 순간 제 생일날짜가 나와서 좀 무서웠서요..
보니까 11시 30분? 이라고되있는 멈춰있는시계는 여자친구를 살인한 시간인거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쭉 지켜본 결과 029가 왜 029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심지어 플레임 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