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Cortez와 비슷한 이름으로 고소를 당한 적이 있는 브랜드가 2년 뒤 성장해 나이키와 협업을 진행한다.. 사실상 최고의 마케팅이죠? 한국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영국에서는 반항적인 느낌의 UK Drill 씬에 힘입어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중인데요 Corteiz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한정판에 대해 꼬집는 걸로 보입니다 판매중단이 되자 사람들의 관심이 치솟는 현상을 보여줌으로써 한정된 수량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중간중간 뉴스영상을 넣어 무의식중에 신뢰도를 높여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욕구도 생기게 만드는 거 같고요 근데 그냥 뭐 별 깊은 뜻 없이 대형브랜드 회사랑 콜라보라 자기들이 하고 싶었던 거 예산 상관없이 다 해본 게 큰 거 같습니다 자신들의 브랜드가 저렇게 하입하게 되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요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까지 넓혀주는데, 광고 속에서 느껴지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요소들이 내 식견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색채, 소리, 그리고 아이디어를 접하며 예술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댓글을 달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키랑 협업하는 패션브랜드 중 사라지는 브랜드가 있었나요? 제가 봤을땐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거나 없거나 정도이지 잘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들 아닌가요.. 하도 여러 브랜드들이 콜라보를 많이 하니 나이키랑 패션브랜드가 협업한다는게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와 ㅋㅋㅋ 마지막 광고까지 보니 정말 정신이 혼란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중간에 공 차는 걸 계속 되감기? 할때는 진짜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브랜드는 중구난방한 전개의 광고로 자기 브랜드의 자유로움과 격식 없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신선한 건 좋은데 어떤 사람이 이런 광고를 만들었을지 저까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말씀하신 중간에 공차는 장면은 한 십몇년전인가 호나우지뉴가 출연한 나이키 광고 오마쥬 장면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여담이지만 결국 cg로 작업한 사실이 알려지긴 했지만 저때는 진짜냐 사실이냐 하며 논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이키의 마케팅 실력을 자랑했던 마케팅계에선 너무 유명한 광고라… 아마 나이키의 위대한 마케팅 능력을 오마주 하며 자신들도 그런 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leonardlee8652 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메이저 기성 브랜드들의 질서에 정면으로 맞서는 분위기의 브랜드가 이렇게 나이키와의 관계에 신경쓴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 그들한텐 나이키가 다른 기성 브랜드에 비교해서 비교적 최근 메이저가 되어서 더 자유로운 이미지인가? 그들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hayeonkim7838 음 논리적으로 보면 서로 상충하는 개념 같고 모순된 상황같이 보일순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제 사견을 공유해보자면 나이키는 일반 소비재 기업에서 애플, 코카콜라와 더불어 마케팅업계, 광고계에서 항상 트랜드세터 같은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비주류, 서브컬처에 기반한 코르테즈 같은 브랜드들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브랜드 방향성을 추구 하지만 사실 견고한 브랜드 지위를 가장 빨리 손쉽게 얻는 방법은 나이키 같은 모든 산업군에서 이름이 알려진 기업과 협업 하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나이키랑 진행할 만큼 영향력이 있는 브랜드다”라고 소비자에게 쉽게 각인 시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제가 한 말은 아니고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지만 인용해보면, 나이키는 단순히 운동화를 팔때 자사의 제품의 특별한 기능이나 제품 디자인등을 주요하게 광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운동선수에게 경외감, 존경심을 표현하며, 자신의 한계에 마주하며 그것을 뛰어넘는 운동선수들을 항상 최고로 대우하며 그들에게 경외감을 표합니다. 그게 나이키가 가장 잘하는 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의 한 부분이죠. 게다가 예를 들면, 얼마전엔 일본에서만 진행하던 광고이긴하지만, 일본 사회내에 소수인 재일교포들의 일본 사회내에 인식을 통해 그들이 나이키의 제품을 사용하는것 처럼 광고해 소수인 재일교포들의 저항정신을 잊지 않는 켐페인을 보여준적도 있었구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항상 나이키는 이런 저항적인 기업이미지을 쌓기위해 부단히 노력한 브랜드 입니다. 이미 나이키는 한 산업 분야에서 특히 마케팅적으로는 너무나 큰 획을 그은 브랜드라, 단순히 다른 브랜드가 일시적인 판매량이 올라가도 따라갈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디다스가 좀 침체기라 더욱 그런 상황이 부각되어 보이죠. 게다가 나이키가 사실 비교적 최근 메이저가 되었다는건 지극히 국내 내에서 몇년전부터 조던의 인기가 너무 커져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국내 외에서 세계 다른 지역에서의 나이키는 90년대부터 미국의 이미지, 자본주의, 아메리칸 드림과 같은 이미지로 계속 메이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귀하의 의견에 반기를 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
헐..자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단순히 나이키를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브랜드로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그런 위치와 영상에 나온 이런 다른 신생 브랜드의 지지도 다 새삼 제가 몰랐던 나이키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위한 여러 시도들과 행적에 기반한 성과였다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아무튼 친절한 설명 고맙고 레오날드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광고가 개인적으론 좀 많이 별로네요 브랜드 이미지만을 들었을때는 힙스터스러운 점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광고 내용은 시작부터 촌스럽고 우리 제품 짱짱 잘나가는거 보이지? 이런 이야기.. 그러면서 이야기 구성을 어지럽게 만들어서 그 힙스터스러움을 살리려고 한것같은데 그냥 힙스터스러워보이려고 애 쓴 느낌이랄까요
![[EN] 전세계 연예인들을 중독시킨 꼰대 브랜드 '크롬하츠' 이야기&브랜드보이 중대발표_Chrome Hearts Brand Story](http://i.ytimg.com/vi/oHDjJZGlwMs/mqdefault.jpg)
![[EN] 전세계 연예인들을 중독시킨 꼰대 브랜드 '크롬하츠' 이야기&브랜드보이 중대발표_Chrome Hearts Brand Story](/img/tr.png)
나이키 Cortez와 비슷한 이름으로 고소를 당한 적이 있는 브랜드가 2년 뒤 성장해 나이키와 협업을 진행한다..
사실상 최고의 마케팅이죠?
한국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영국에서는 반항적인 느낌의 UK Drill 씬에 힘입어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중인데요 Corteiz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팬들과 배타적인 마케팅이 내가 구하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가치가 높다는? 감정을 느낄 것 같네요 참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인기가 많아진다는게 신기..
대형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수단으로 기성제품에 대한 반항심을 사용했다면 정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본래의 취지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네요
패딩바꿔주기도 해석하기 전까진 저게 뭔가 싶었는데
저 광고도 언젠간 누가 해석좀 해줬으면 좋겠음
제품을 어필하는건 알겠는데 세련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쌈마이한것도 아니고
정말 어정쩡한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보임
한정판에 대해 꼬집는 걸로 보입니다 판매중단이 되자 사람들의 관심이 치솟는 현상을 보여줌으로써 한정된 수량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중간중간 뉴스영상을 넣어 무의식중에 신뢰도를 높여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욕구도 생기게 만드는 거 같고요 근데 그냥 뭐 별 깊은 뜻 없이 대형브랜드 회사랑 콜라보라 자기들이 하고 싶었던 거 예산 상관없이 다 해본 게 큰 거 같습니다 자신들의 브랜드가 저렇게 하입하게 되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요
20년도 말부터 y2k가 유행하면서 로드맨 컨셉으로 트랩스타랑 같이 뜬 브랜드죠 ㅋㅋ
다들에어포스에 신던데 사실 진짜 로드맨들은 저렇게 안입고 검정 셋업에 검정 에어맥스95/플러스에 바라클라바랑 장갑이 국룰인데 유행타서 그냥 뜬 케이스 솔직하게 센트럴씨가 살림 근데 센트럴씨도 og가 아니라는점😂
여기 댓글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그래도 코르테즈랑 트랩스타는 요즘 하입하고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입기 좋은듯 내가 생각하기에 이번 에어맥스도 잘 뽑힌거 같음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까지 넓혀주는데, 광고 속에서 느껴지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요소들이 내 식견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색채, 소리, 그리고 아이디어를 접하며 예술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댓글을 달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나이키랑 코르테이즈 콜라보 또 한다네요
작년 여름 영국가서 젊은 친구들이 전부 입고있던 브랜드더라구요
뉴욕발 aimeleondore 급은 아닌듯 하지만, 적어도 스트리트 씬에서는 재미있는 브랜드라고 보여지네요. 광고도 재미있구요. 잘 봤습니다
새롭거나 천재적이다 이런것보다는 날것...야생 이런 느낌인데 무수히 봐왔던 한때 핫하게뜨다가 더 성장하지 못하고 관심에서 사라지는 신규브랜드들의 흔한 빌드업과정으로 보이네요 지금까지는
영국 브랜드인데 로고는 미국 알카트라즈네요. 코르테즈라는 이름도 로고도 너무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들. 뜬 게 신기
기성제품에 대한 반항심인데 나이키와 콜라보라..
결국 팔기 위해 만든 거지 사회적 운동은 아니니까... 어찌 보면 그런 느낌을 본인들의 마케팅에 활용한 거죠 뭐.
ㅋㅋㅋㅋ진짜 모순임
반항의 역설
중고임에도 800달러를 호가하는 브랜드 가치와 기성 ‘중고’ 문화에 대한 반기이지 기성제품이나 메이저 자체를 부정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나이키가 위대하죠
코르테즈가 코르테즈로 콜라보를 했으면 더 재밌었을려나요
3:30 필포든 맞나요?
한국 힙합팬들한테는 그나마 알려져있는브랜드
그들의 신조는 신박한데 저 신발자체는 색깔장난하는 평소의 나이키와 차별이 없다
이런 신선함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변질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번주 런던 갔는데 발매일인지 난리났었음 소호에 대부분이 코르테즈 의류 입고다님
오 이걸 다뤄주시네
나이키랑 협업하는 패션브랜드 중 사라지는 브랜드가 있었나요? 제가 봤을땐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거나 없거나 정도이지 잘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들 아닌가요..
하도 여러 브랜드들이 콜라보를 많이 하니 나이키랑 패션브랜드가 협업한다는게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거 그건가 현대미술에 대한 비판을 주로 하는 작가의 작품이 가격이 높아지는거
도데체 QNA 2편은 언제 찍어요
궁금하신게 무엇이신가욤🦉
@@WLDO100 저도 마케터가 되고싶어요
그러려니...이러다 고꾸라지는 패션 브랜드를 한 두 번 본게 아니라서.. 기대는 크게 안되네요 ㅜㅜ
아니 중간에 낯익은 얼굴이 있다 했더니 필 포든이네 ㄷㄷㄷ
나이키 모델명인 줄 알았는데 별도의 브랜드군요
이 형 컨텐츠 볼 때마다 너무 좋아
와 ㅋㅋㅋ 마지막 광고까지 보니 정말 정신이 혼란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중간에 공 차는 걸 계속 되감기? 할때는 진짜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브랜드는 중구난방한 전개의 광고로 자기 브랜드의 자유로움과 격식 없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신선한 건 좋은데 어떤 사람이 이런 광고를 만들었을지 저까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말씀하신 중간에 공차는 장면은 한 십몇년전인가 호나우지뉴가 출연한 나이키 광고 오마쥬 장면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여담이지만 결국 cg로 작업한 사실이 알려지긴 했지만 저때는 진짜냐 사실이냐 하며 논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이키의 마케팅 실력을 자랑했던 마케팅계에선 너무 유명한 광고라…
아마 나이키의 위대한 마케팅 능력을 오마주 하며 자신들도 그런 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leonardlee8652 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메이저 기성 브랜드들의 질서에 정면으로 맞서는 분위기의 브랜드가 이렇게 나이키와의 관계에 신경쓴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 그들한텐 나이키가 다른 기성 브랜드에 비교해서 비교적 최근 메이저가 되어서 더 자유로운 이미지인가? 그들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hayeonkim7838 음 논리적으로 보면 서로 상충하는 개념 같고 모순된 상황같이 보일순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제 사견을 공유해보자면 나이키는 일반 소비재 기업에서 애플, 코카콜라와 더불어 마케팅업계, 광고계에서 항상 트랜드세터 같은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비주류, 서브컬처에 기반한 코르테즈 같은 브랜드들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브랜드 방향성을 추구 하지만 사실 견고한 브랜드 지위를 가장 빨리 손쉽게 얻는 방법은 나이키 같은 모든 산업군에서 이름이 알려진 기업과 협업 하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나이키랑 진행할 만큼 영향력이 있는 브랜드다”라고 소비자에게 쉽게 각인 시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제가 한 말은 아니고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지만 인용해보면, 나이키는 단순히 운동화를 팔때 자사의 제품의 특별한 기능이나 제품 디자인등을 주요하게 광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운동선수에게 경외감, 존경심을 표현하며, 자신의 한계에 마주하며 그것을 뛰어넘는 운동선수들을 항상 최고로 대우하며 그들에게 경외감을 표합니다. 그게 나이키가 가장 잘하는 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의 한 부분이죠.
게다가 예를 들면, 얼마전엔 일본에서만 진행하던 광고이긴하지만, 일본 사회내에 소수인 재일교포들의 일본 사회내에 인식을 통해 그들이 나이키의 제품을 사용하는것 처럼 광고해 소수인 재일교포들의 저항정신을 잊지 않는 켐페인을 보여준적도 있었구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항상 나이키는 이런 저항적인 기업이미지을 쌓기위해 부단히 노력한 브랜드 입니다.
이미 나이키는 한 산업 분야에서 특히 마케팅적으로는 너무나 큰 획을 그은 브랜드라, 단순히 다른 브랜드가 일시적인 판매량이 올라가도 따라갈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디다스가 좀 침체기라 더욱 그런 상황이 부각되어 보이죠.
게다가 나이키가 사실 비교적 최근 메이저가 되었다는건 지극히 국내 내에서 몇년전부터 조던의 인기가 너무 커져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국내 외에서 세계 다른 지역에서의 나이키는 90년대부터 미국의 이미지, 자본주의, 아메리칸 드림과 같은 이미지로 계속 메이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귀하의 의견에 반기를 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
헐..자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단순히 나이키를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브랜드로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그런 위치와 영상에 나온 이런 다른 신생 브랜드의 지지도 다 새삼 제가 몰랐던 나이키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위한 여러 시도들과 행적에 기반한 성과였다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아무튼 친절한 설명 고맙고 레오날드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들 보면 나이키랑 스트릿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인간들 많네;; ㅋㅋㅋ 아직도 슈프림이나 팔라스만 찾는 아재들일듯
_이형 좀 멋지네_
선한 영향력 다음 나오는 중지 ㅋㅋ
노페 입고가서 바꿔야지 아크테릭스 슈프림 입고 가서 바꾸는 새끼들은 능지가 ㄷㄷ
아빠 등산트래킹화 같은데. 뭐 인스타 몇 라운드 돌면 없어서 못사겠지 ㅋㅋㅋ
드리리리리리리ㅣㅇ일~~~ 폼미쳤다
재판매를 안한다는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보그 인터뷰도 쌩깠다고 하던데. 센트럴씨 같은 드릴씬 말고도 yeat 같은 래퍼들도 한 몫했지 바라클라바 갱스터 씻
느낌 좋내요. 단지 재기발랄한 브랜드로 끝날지 업계의 획을 그을지는 지켜봐야겠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맥스 95 코르테즈 저건 진짜 나온 신발인가요? 그냥 저렇게 광고만 한건가요?
스프림 같이 나이키 콜라보로 지들 마크만 붙혀서 판매하는거 같음. 철저한 마케팅 분석 + 드릴 잭팟으로 성공한 케이스
코르테즈 앤 트랩스타
스트리트는 뭔가 노상강도의 복식 긑아서 재밌음
팔라스는 요즘 인기 없나여??
광고 진짜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일단 신발광고같긴 하다. 이게 스트릿감성인가
푸드 브랜드가 이정도의 파급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들? 존나 핫하네
콜테이즈
감성은 뒤진다….런던 가면 저 브랜드 입은 차브들이 나한테 인종차별할것 같은 느낌..ㅅㅂ
0:01 영국계 나이지리아인이 아니라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아닌가요..? 😂😂
저런 마케팅이 한국 MZ나 2030에겐 안먹힐꺼 같다는 문화적 차이를 느끼게 되네요...
고점 찍고 디렉터 명품브랜드로 이적하면서 하잎꺼지는게 일반적
영국스럽다
음... 갠적으로는 로고나 네이밍이 쿨하거나 멋진? 그런 느낌이 덜해서 한때일꺼 같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광고를 직접 보니 별로네요
다들 생각하는게 나랑 똑같구나
나만 시대에 뒤떨어지는줄
그래도 맥스95는 못살릴듯..
아가리로만 혁신 논하던 낫싱폰이 떠오르네
걍 고딩, 문신 돼지국밥충 들이 좋아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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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브랜드들 많았지 식상함
코르테즈 X
코르테이즈 O
광고가 개인적으론 좀 많이 별로네요 브랜드 이미지만을 들었을때는 힙스터스러운 점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광고 내용은 시작부터 촌스럽고 우리 제품 짱짱 잘나가는거 보이지? 이런 이야기.. 그러면서 이야기 구성을 어지럽게 만들어서 그 힙스터스러움을 살리려고 한것같은데 그냥 힙스터스러워보이려고 애 쓴 느낌이랄까요
암만 봐도 별로. 그러니 미국에서도 거의 모르는 수준.. 글고 발매방식 특이하게 하는건 알겠는데 교환품목이 노페 눕시 슈프림, 아크테릭스, 캐구 이런거임? 😂😂 그냥 얼마가지못하고 사라질 느낌..
다좋은데 일단 나오는 맥스95는 씹씹 별로네 ㅋㅋㅋㅋㅋㅋㅋ아울렛에서보쟈
싫은뒈~~??ㅋㅋㅋ
신발 디자인은 별론데
고정좀요
왜?
@@user-hi8es7nm6h 감사합니다
이젠 저런거 지겹다. 퀄리티는 뒷전인 로고플레이에 놀아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