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거나 바뀐 축구 규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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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172

  • @hyun1667
    @hyun1667 2 роки тому +52

    오프사이드룰은 추가로 2006년 월드컵부터 한번 더 개정이 있었어요.
    그전에는 공격팀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한명이라도 걸리면 그냥 오프사이드였는데
    2006년부터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지 않거나, 그선수가 전개에 관여하지 않으면 오프사이드가 아닌것으로 변경되었어요

    • @sjsj7486
      @sjsj7486 2 роки тому

      이게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 @robertdowneysr3885
      @robertdowneysr3885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ㅎㅎ
      예전에는 내가 우리팀에게 전진패스 할때 내 앞에 있는 모든 팀원들을 신경써야 했어요 ㅎㅎ

    • @3년전7개월전4일전1시
      @3년전7개월전4일전1시 Рік тому +1

      @skod 준섬이 그거는 뭔 개연관인가요?

  • @이준형-d6f
    @이준형-d6f 2 роки тому +4

    아주아주 옛날 축구에서는 골키퍼가 중앙선 안쪽에서까지 공을 잡아도 됐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폐지된 축구 룰을 옵션에서 켜서 게임할 수 있게 피파나 위닝이 모드를 추가하면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 @rustywheel
    @rustywheel 2 роки тому +8

    승부차기 좋아하는 입장에서 원정다득점 없어진 건 너무 좋다.

  • @고곡산
    @고곡산 Рік тому +2

    골든골 제도는 다시 부활해도 될 거 같은데.. 야구의 끝내기나 농구의 버저비터 같아서 더 짜릿한 기분이 들었음

  • @김민규-s6m
    @김민규-s6m 2 роки тому +3

    주심이 오프사이드 상황이라고 판단했어도 공격팀의 공격이 끝난뒤에 오프사이드 휘슬을 부는것으로 바뀐것도 굉장히 좋은 변화라고생각합니다.

  • @lineoil738
    @lineoil738 2 роки тому +21

    옐로카드 레드카드 제도가 있기 전에는 ㄹㅇ 구두로만 경고 및 퇴장을 지시해서.. 어떤 선수는 경기가 끝난 다음날 아침 신문을 보고서야 자기가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알기도 했다고...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그리고 그땐 경고를 한경기에서 2번 먹으면 퇴장이 아니었던 때라서 그럴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영어에서 경고를 말하는caution 이라는 단어만 썼거든요.
      요즘은 경고누적이 적용되면서 축구에서는 경고는 Caution이 아니라 booked 라는 단어를 씁니다. 공식적으로는요. booked 라고 해서 '기록해 놓다'는 뜻인데 경고누적 관련으로 기록한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실제 영어에서 be booked for speeding 이라고 하면 '과속운전딱지' 라는 뜻입니다. 과속운전에 대한 경고장이죠. 그래서 요즘은 Caution은 '주의'라는 뜻으로 씁니다. 아주 세분화 되어 쓰고 있습니다만 머...웬만한 영어사전에선 Yellowcard 하면 딱 끝이라서요...
      실제로 숙어사전으로 찾아봐야 하는데 be booked for 라는 구절의 뜻이 '벗어날 수 없다' 는 뜻입니다. '넌 이 경고에서 벗어날 수 없어' 즉 경고누적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 놔야 제대로 축구의 구두주의/경고/퇴장 에 대해서 설명이 된거죠...

  • @alekseikim1283
    @alekseikim1283 2 роки тому +19

    역사상 최고의 규정 변화는 VAR 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 @vandaleye
    @vandaleye 2 роки тому

    진짜 불합리한 게.. 선수가 다치거나 부상당해서 잠시 치료받기 위해 나가면 그 순간은 10:11로 싸우는 것이기때문에 경기를 중단해야하는데 경기를 계속하는 건 정말 이해를 할수없음.. 한명있고 없고차이가 엄청난데.. 루즈타임도 바꾸어야 함.. 거의 0.1초단위로 미세하게 시간을 재서 정확하게 끝내야함.. 주심 지 꿀리는대로 늘였다 줄였다하면서 1점차이로 이겼다 졌다하는 경기가 간혹가다 있음.. 침대축구 이것도 그냥 이기는 팀이 냅다 누워버리고 시간끄는것도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인공지능이 파악해서 꾀병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꾀병이면 무조건 레드카드 퇴장시켜야함.. 이 3가지가 여전히 불합리한 축구룰임

  • @Handling-3000angle
    @Handling-3000angl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6초 룰은 골키퍼가 공을잡은후 심판이 휘슬을 불면 6초이내에 차는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물론 휘슬을 부는상황은 시간끌기로 의심가거나 공을 패스할 여유가 생겼다고 판단할때 심판이 부는걸로
    휘슬전에도 당연히 패스가능

  • @시카노코시탕탕
    @시카노코시탕탕 2 роки тому +8

    축덕님 축잘알이라 킥오프 내용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
    2016년 전에는 킥오프는 앞으로 해야되서 서클안에 2명의 선수가 있었는데
    뒤로 차도 되는걸로 변경되서 이제 대부분 킥오프 할때 한명만 서서 킥오프 하죠

    • @Kimharry9622
      @Kimharry9622 2 роки тому

      언제부턴진 몰랐는데 2016년부터군요 꽤 오래됐네요? ㅎㅎ

    •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2 роки тому

      그럼 니가 만들어 찐따야
      아는거 하나 나왔다고 장문까지쓰노

    • @justinkim4561
      @justinkim4561 2 роки тому +4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ㄷㄷ 개멋있다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킥오프 지점에 2명의 선수가 있었던 건 앞으로 차야 해서 있었던게 아니구요. 현재 옛날 방식의 킥오프는 페널티킥에 남아있습니다. 그때도 '경기에 대한 재개' 방법인데 원래 축구에서 경기가 재개되려면 전/후반 시작때의 킥오프, 골 넣은 뒤의 킥오프, 코너킥, 프리킥, 스로우 인 이렇게인데 스로우 인 제외하고 킥으로 시작할 때에는 코너킥, 프리킥 제외하고 '공을 공이 있는 지점보다 내가(우리편이) 골을 넣어야 하는 방향의 골라인 쪽으로 전진시켜야 하고' '공을 공의 지름만큼 진행시켜야 한다' 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서클 안에 2명이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경기를 재개한 키커는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터치한 이후에야 다시 공을 터치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는 서클 안에 2명이 있어서 공을 패스를 해서 경기를 시작시킨 겁니다. 한명으로 시작하면 공을 앞으로 보낸 뒤 그냥 상대에게 공을 갖다바치라는 소리니까요. 그래서 킥오프 한 사람의 공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던 겁니다.
      그래서 코너킥 플레이에서도 코너킥보다 더 나은 자리인 코너킥 지점보다 더 앞에서 차고 싶을 때엔 코너 플랙 부근에 자기편 선수가 한명 대기하고 있다가 코너킥을 땅볼로 찬 것을 발로 멈춰(받아서)놓는 사람 한명을 두는 경우가 있는게 이 규정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다만 전/후반 시작때의 킥오프와 골 넣은 뒤의 킥오프에서 해당 규정을 삭제시켜버린 이유는 어차피 받아봐야 뒤로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다보니(가끔가다 초장거리 슈팅을 날린다던가 드리블해 들어가는 경우가 없진 않았지만요) 유명무실하다고 바꾼 겁니다. 현재 규정으로도 킥오프하자마자 초장거리 슈팅이나 드리블로 들어가는게 불가능하진 않으니깐요.

  • @알렉산더왕-e6n
    @알렉산더왕-e6n 2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축덕님

  • @user-ms7ly4kq7j
    @user-ms7ly4kq7j 2 роки тому

    초창기 축구 룰은 럭비와 비슷해서
    전진 패스 자체가 반칙이었음,,,
    한마디로 공을 기준으로 아랫쪽이 온사이드, 윗쪽은 오프사이드,,,
    돌파는 드리블로만,,,,
    2:09 에서 바뀐게 두개 더 있는데
    예전에는 골킥은 수비수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공을 받았어야 했는데
    지금은 안에서도 받을 수 있음,,,
    그리고 선수도 잘 모랐던 것 중 하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프리킥도 밖에서 받아야 했음,,,2:09처럼
    이건 해설자도 가끔 실수하는것 봤음,,, 지금은 지난 일....

  • @Sambbo97
    @Sambbo97 2 роки тому +36

    골키퍼 pk할때 선 밟고있어야된다는 그 규정도 궁금했는데
    2탄 만들어 주신다면 기대하겠습니다!!

    • @4231GOAT
      @4231GOAT 2 роки тому +6

      키커거 공을 차는 순간까지 키퍼는 양발이 선에 닿아있어야 합니다 그전엔 VAR도 없고 해서 한 발 정도는 미리 떼는 일이 많았죠 대표적 사례가 2002년 월드컵 8강 스페인전 이운재의 선방 장면

    • @user-rm3zx2nr8s
      @user-rm3zx2nr8s 2 роки тому +7

      @@4231GOAT 양발이 아니라 한발만 선 밟고 있어도 됩니다

    • @4231GOAT
      @4231GOAT 2 роки тому +4

      @@user-rm3zx2nr8s 맞아요 불과 몇 년 전까진 키퍼가 골라인 위에 있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이젠 "한 발"로 명시되어 있네요 이전 규칙 이야기하다가 혼란을 드렸네요

    • @강철발톱-m1s
      @강철발톱-m1s 2 роки тому

      이건 오래 전부터 있던 규칙이고 오심도 매우 심했음. 그런데 사실상 사문화되었던 거라 오심인 줄도 몰랐다고.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4231GOAT 좀 됐습니다. 한발 이라고 명시된 것은 이전엔 골라인에서 딱 자리 잡으면 킥 할때까지 움직이면 안되었는데 지금은 게걸음쳐서 움직이는게 가능하죠. 그렇게 규정 바뀐 뒤에 '한발은 꼭 선을 딛고 있어야 함' 이라고 규정집에 들어갔습니다.

  • @Kimharry9622
    @Kimharry9622 2 роки тому +53

    달라진 킥오프 규칙도 설명해주시지...ㅎㅎ
    센터서클에서 2명이서 공을 몇센치 앞으로 차야 공격이 시작되고, 그거땜에 파울도 많이 발생했어서 논란이라
    최근에 그냥 한명이 공 잡고 킥오프해도 시작되는 규정으로 바꼈는데 말이죠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몇센치가 아니라 공 한번 굴리는 거였죠. 그 거리만큼이라도 앞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현재 그 규정은 페널티킥에 남아 있습니다. 페널티킥도 킥 지점으로 부터 앞으로 공이 한바퀴 넘게 굴러가야 다른 사람이 터치할 수 있고 그 터치를 한 사람 이후에야 키커가 공을 다시 터치할 수 있습니다. 아주 심할 경우 페널티킥을 프리킥할때처럼 옆으로 내주고(하지만 킥 지점보다는 앞쪽으로) 타 선수가 공을 터치한 이후 키커가 슈팅을 넣는...프리킥같은 것도 가능은 합니다. 물론 상대 수비가 가만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 @으후르
      @으후르 2 роки тому +3

      @@양원석-t5l 한 바퀴는 아니고 볼이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갔다가 와야 하는 룰이죠. 현직 5급 심판 자격증 보유자입니다.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으후르 오래전에는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공 한바퀴 라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의 룰북을 한번 찾아보셔야 할겁니다. 1990년대 이전까지 거슬러가야 할겁니다

    • @4231GOAT
      @4231GOAT 2 роки тому

      @@양원석-t5l 현직 심판이신가요? 완전 축잘알이시네요 저도 규정집을 보긴 했지만 대단하십니다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4231GOAT 저는 현직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현직/전직을 떠나 나이 60 넘은 사람 이거나 한참 이전부터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엄청 많은 사람 아니면 잘 몰라요. 위에 다른 한분이 현직이시라고 하는데 5급이시면 1990년대 이전의 룰은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은 자기가 자격증을 딴 직전/그 후의 룰 변화는 잘 알게 되지만 그 이전, 한참 이전으로 가면 '그런 룰도 있나요?'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축구 룰은 변화가 이거저거 있거든요. 지금은 사라진 룰 중에는 골키퍼는 공 들고 다섯발짝밖에 못걷는 룰도 있었고...(농구처럼 공을 튀기면서 다니는 것도 불가) 별별 것들의 변화는 모를 수 있습니다.

  • @미스터파파
    @미스터파파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헐 내가 이리 모르고 축구를 봤구나 ㅎㅎ 어쩐지 왜 연장전에 골 넣었는데 안끝나지? 무조건 왜 연장 후반까지 하는지 궁근했는데.. 제가 몰랐었군요 ㅎ

  • @초이갱-e4b
    @초이갱-e4b 2 роки тому +2

    신.구 룰 설명 좋네요
    근데 최근 바뀐 룰도 영상으로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 @leejeongchan
    @leejeongchan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오요...

  • @haeyeonglee
    @haeyeonglee Рік тому

    0:45 벼락이 내리치고있는 상황에서 금속제 장신구가 있을경우 착용하는게 낙뢰 전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하던데 뭐지?

  • @jamesyoon2879
    @jamesyoon2879 2 роки тому +3

    2006년 오프사이드에 있는선수가 관여안할때 오프사이드안부는것도 있었는데

  • @kimminjae_2012
    @kimminjae_2012 Рік тому

    축덕 10만 가자!!

  • @forvictory3797
    @forvictory3797 2 роки тому +318

    원정다득점 사라진건 넘 아쉽죠... 낭만 살려네

    • @gangdongjachuinam
      @gangdongjachuinam 2 роки тому +78

      아쉽긴해도 비등비등한팀들끼린 두번째로 원정 매치하는팀이 유리해서 없어지는게 맞다고봐요

    • @subing-45
      @subing-45 2 роки тому +2

      암스테르담의 기적 ㅠㅠ

    • @골때리는커리
      @골때리는커리 2 роки тому +33

      없어지는게맞음

    • @Hjjyexx7
      @Hjjyexx7 2 роки тому +49

      솔직히 개 애바 룰이긴함 토트넘 그걸로 챔스 다 이기고 ㅋㅋㅋ ㄹㅇ ;;

    • @은유성-e7d
      @은유성-e7d 2 роки тому +26

      낭만의 뜻이 언제부터 병신같은 룰이 됐는지?

  • @노네임-l9d
    @노네임-l9d 2 роки тому

    경기시간 관련규정도 바뀌면 좋겠네요. 농구처럼 철저하게 인플레이타임만 따지도록.
    현행 드로인 코너킥 프리킥 패널트킥할때마다 플레이준비시간이 있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경기흐름으로 보고 추가시간에 안넣다보니 드로인 한번하는데 20ㅡ30초. 프리킥이나 패널은 1ㅡ2분씩 흐름.

    • @hdj7547
      @hdj7547 2 роки тому +2

      *_이건 힘든게 농구는 경기장이 실내인데다 축구장보다 규모도 작아서 선수든 관중들이든 바로바로 시간 확인이 가능하지만 축구는 심판이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의 시간과 전광판의 시간을 그때그때 스탑하고 재개되는 타이밍을 맞출수가 없어서 이건 안될꺼임.._*

    • @와우우-n3t
      @와우우-n3t Рік тому

      야구처럼ㅈㄴ지루해질듯 아님 경기시간을 대폭줄이거나

  • @Joshua-ih8fy
    @Joshua-ih8fy 2 роки тому +2

    1:47 같은 편이 "발로" 패스한 공만 골키퍼가 못 받는 겁니다.

    • @ddegool
      @ddegool 2 роки тому +1

      맞음 헤딩패스는 손으로 받을수 있음

    • @님스-u8q
      @님스-u8q 2 роки тому

      가슴도 되고

  • @VAR판독기
    @VAR판독기 2 роки тому +9

    5:33 카드 뺏는 거 소름돋네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4

    1번부터 설명 잘못되었습니다. 2002년 이전에도 금지되어 있었는데 조건이 '심판의 허가가 있으면 가능' 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옛날 사진 보면 귀걸이 한 곳에 테이핑 한다던가 하는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칼레의 기적 관련 영상 찾아보시면 몇몇 선수들이 귀에 테이핑 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그 흔적입니다.
    2번도 설명 잘못되었습니다. 1925년 으로 설명했는데 오프사이드는 초창기에는 럭비와 같았습니다. 즉 전방으로 패스는 불가능. 1925년에 전방 패스가 가능했는데 그땐 현재의 오프사이드와 다르게 골키퍼와 수비수 1명이 아닌 골키퍼와 수비수 2명이었습니다. 그러다 골키퍼와 수비수 1명이었고 그것도 수비수 1명과 동일선상이 아닌 무조건 뒤어야 했다가 동일선상이 된것이 1990년이었습니다. 이후 또 달라져서 '오프사이드 위치였지만 플레이 개입 유/무'를 따지게 되는 식으로 여러차례 개정되었지요.
    3번의 설명에서 추가하는 곳에서 설명 미스. 골넣는 골키퍼이자 수비까지 했던 콜롬비아의 레네 이키타는 1990년 월드컵에서 뛰었죠. 그 유명한 8강전 로제 밀러에게 당한 결승골이 스위퍼 노릇하다가 당한것인지라...그 전에도 스위퍼역할을 급할때 하긴 했어요. 대놓고 하는 골키퍼가 극히 드물었을 뿐이죠. 심지어는 축구 골키퍼의 절대자인 야신도 그런 스위퍼 플레이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4번의 경우는 원정 다득점의 경우는 이건 없어졌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원래 '동률일때의 승/부 나 순위 결정을 하는 방식 중 하나였을 뿐이라서요 어느 리그나 어디에서 '적용하겠음' 하면 적용되는 겁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챔피언 결정전 할 때 어느 때는 원정 다득점 적용하고 어느 해는 적용 안하는 등(심지언 승부차기승도 동일하게 취급했던 적도 있습니다) 변동이 되는지라 이걸 '규칙의 변화'라고 할수는 없죠.
    5번도 마찬가지. 골든골 룰이 월드컵에서 사용되고 있을 때 나라마다 이 부분은 달랐습니다. '칼레의 기적'으로 유명한 칼레 팀이 프랑스 FA컵 결승전을 갈 때 중간에 연장전에서 선제골 먹고도 경기가 종료되지 않고 계속되어서 만회골 넣어서 승부를 뒤집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선취골을 넣더라도 연정전 전반에 선취골이 있을 경우 전반전 끝까지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야만 연장전반으로 끝나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이걸 '실버골' 이라고 했습니다.(후반 중반에 골을 넣었어도 마찬가지) 설명한 곳의 '한골로 결정나니 되려 수비적이 된다' 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죠.
    그런데 이런 순위/승부 결정을 위한 방법은 로컬 룰로 해서 여기저기마다 다른지라 이것을 '룰이 바뀌었다' 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룰 변화는 이렇게 단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지라요. 차라리 6번에서 저는 경고2장 퇴장 규칙이 생긴거를 들겠습니다. 이전에는 경고는 한경기에서 여러번 받을 수 있던 때도 있었거든요. 지금처럼 경고 2장 누적 퇴장은 의외로 도입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축구 룰들은 의외로 한번만 바뀐게 아니라 여러번 바뀌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적으로만 보면 '이건 아닌데?' 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축구에서는 경고는 Caution이 아니라 booked 라는 단어를 씁니다. 공식적으로는요. booked 라고 해서 '기록해 놓다'는 뜻인데 경고누적 관련으로 기록한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실제 영어에서 be booked for speeding 이라고 하면 '과속운전딱지' 라는 뜻입니다. 과속운전에 대한 경고장이죠. 그래서 요즘은 Caution은 '주의'라는 뜻으로 씁니다. 아주 세분화 되어 쓰고 있습니다만 머...웬만한 영어사전에선 Yellowcard 하면 딱 끝이라서요...
    실제로 숙어사전으로 찾아봐야 하는데 be booked for 라는 구절의 뜻이 '벗어날 수 없다' 는 뜻입니다. '넌 이 경고에서 벗어날 수 없어' 즉 경고누적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 놔야 제대로 축구의 구두주의/경고/퇴장 에 대해서 설명이 된거죠...
    너무 부족한 영상입니다.

    • @user-lx6np5jl9r
      @user-lx6np5jl9r 2 роки тому

      실례지만 뭐하시는 분이세요? 축구 관련 종사자이시진지? 너무 상세히 알고계셔서요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user-lx6np5jl9r 옛날에 관련 종사자였죠, 지금도 관련 종사자라면 종사자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justssong
      @justssong 2 роки тому

      3번에 모든 백패스가 금지인것보단 발로 의도적으로 패스가 금지됐다고 설명해야하지않나 싶네요 머리로 패스하거나 아군팀이 수비하다가 다리에 맞고 튕겨나간 공을 골키퍼가 잡는건 허용되지않나해서요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justssong 이야기하신게 맞는 설명이긴 합니다. 골키퍼가 백패스를 발로 하는 것을 잡는 것이 허옹되기도 하는데 그거 판단하는게 '심판의 주관'으로 '위급해서 어쩔수 없을 때' 라는 상황에서만 성립하다보니 참 애매하죠. 그 바람에 상대 선수들이 달려드는 상황에서 우리팀 선수가 터치해서 굴러오는 공을 잡지 않고 일부러 골라인 아웃시켜서 코너킥으로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잘못함 간접프리킥 주는거 아닌가 해서 그런 플레이가 나오고 그랬습니다.

  • @oranC2
    @oranC2 Рік тому

    5:34 카드 자연스럽게 가져가는거 개웃기네

  • @JSPARK-jz6wo
    @JSPARK-jz6wo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심판들도 잘 모르던데..
    질문하나드려봅니다..!
    패널트킥이 아닌 "승부차기" 상황 입니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 피파규정이
    승부차기에서 키커가 킥 차는 순간
    이런 경우는 예외적으로
    골키퍼가 라인 밖으로 두발 다 나와있어도 되지않나요?
    상황:
    킥커가 골대 밖으로 차서 실축했다면
    키퍼가 라인 안밟고 두발이 밖으로 나와있어도 키퍼 반칙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실축이다
    또는
    킥커가 골대 밖으로 차서 실축을 했더라도 키퍼가 라인을 안밟았기때문에 키퍼 반칙으로 다시 찬다
    둘중 뭐가 맞나요?
    아니면 둘다 정답이 아니고
    위 경우에는
    "골키퍼가 킥커에 방해를 했을 경우" 라는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이 정답인가요?

  • @_Genie_
    @_Genie_ 2 роки тому +1

    5:33 ?????뭐야 왜뺐어요

  • @user-marin0928
    @user-marin0928 5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두명미만이라 하면 골키퍼까지 다 올라간 상황에서 골을 넣은 경우에서 파울선언이 뜬단 소리라서 1명일 경우라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 @user-tw9bi7ff8h
    @user-tw9bi7ff8h Рік тому +1

    원정 다득점이 사라지면 점수가 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되나요?

    • @aozo7872
      @aozo7872 Рік тому

      연장전 후 승부차기

  • @oneill2969
    @oneill2969 2 роки тому

    골킥시 키커제외 페날티박스 밖에 있어야되고 안에서 공을 받을수 없었음 몇년전까지

  • @영광굴비-r3w
    @영광굴비-r3w 2 роки тому

    근 30년간 바뀐 축구 규칙 중 가장 중요한건 2006년에 바뀐 오프사이드 볼터치 룰인데 어떻게 그걸 빼먹을 수가 있지?
    여기 다룬거 다 빼도 오히려 그거 하나만 다뤄도 될 정도인데

  • @youtube-story
    @youtube-story 2 роки тому

    한팀에 퇴장선수가 3명이상이 되어도 경기는 가능합니까?

  • @은성허
    @은성허 Рік тому

    재미있다

  • @문원진
    @문원진 2 роки тому

    골킥할때 큰박스안에서 볼 받을수있어료~~

  • @콤프레셔
    @콤프레셔 2 роки тому +2

    오프사이드 규칙도 좀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지..
    예전에는 득점상황에 득점과관련이 없는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있어도
    오프사이드룰을 적용시켜 골이 취소됐었습니다.
    2005년에서야 득점에 관련된 선수들에게만 이룰을 적용하기로 바꿨죠

  • @어이쿠-h5v
    @어이쿠-h5v Рік тому

    골키퍼 6초률어기면 어디서 간접프리킥을차나요

  • @변준범-g4u
    @변준범-g4u 2 роки тому

    형 가투소 스토리 해줘

  • @최영광-g1v
    @최영광-g1v 2 роки тому +1

    골킥때 예전에는 패널티 박스 안에 같은팀 수비가 들어와서 받으면 안됬지만 이제는 되는

  • @ihpark7682
    @ihpark7682 2 роки тому

    안정환 저때 반지 없다고 인터뷰 하지 않았었나요??

  • @moonredfield
    @moonredfield 2 роки тому +3

    골킥시에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받아야했던 룰도 최근에 없어진걸로 아는데

  • @김웅-p2s
    @김웅-p2s 2 роки тому

    그럼 연장전으로 넘어가나요?? 원정다득점이 없어지면??

    • @허광영-d8b
      @허광영-d8b 2 роки тому

      연장 후 승차 = 영국Fa컵은 재경기도잇음

  • @lsw1004i
    @lsw1004i 2 роки тому

    비디오 판독이 빠졌네요

  • @aaa-kz9bx
    @aaa-kz9bx Рік тому

    원정 다득점 제도 없어진건 몰랐다 ㄷㄷㄷㄷ

  • @축구좋아-m1l
    @축구좋아-m1l 2 роки тому +1

    이하가2명포함이고 미만은1명아닌긴요?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2 роки тому

    세이부축구는 92년이전에 나온겜이라 백패스하면 키퍼가 공을 잡았던가...

  • @bosun7302
    @bosun7302 2 роки тому

    골든골 재밌을 거 같은데

  • @강철발톱-m1s
    @강철발톱-m1s 2 роки тому

    골든골 보고 싶다면 아이스하키로

  • @7d673
    @7d673 2 роки тому

    원정 다득점 룰이 사라졌구나 오~ 그래서 이제 어.. 어? 어? 그래서 어떻게 결정내릴지에 대한 정보도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 @콤프레셔
      @콤프레셔 2 роки тому

      원정다득점이 사라지면 당연히 합계 스코어
      동점으로 2차전 경기종료시 연장전으로가는게 상식아님?

  • @손지훈-o7x
    @손지훈-o7x 2 роки тому

    장신구 안되는 이유 어떤 선수가 반지끼고 철창 올라가는 세르모니 했다가 내려오다 반지가 걸려 손가락이 잘린 사건때문에 규칙이 생긴건 줄 알았는데

  • @다이하드-o7f
    @다이하드-o7f 2 дні тому

    승부차기도 5명 끝나는게 아니라 전부11명 할수잇으면 좋겟네

  • @서종훈-t1x
    @서종훈-t1x 2 роки тому

    그외 골킥할때 같은편선수가 골키퍼 라인밖에서 받아서 시작하던게 라인안에서 받아도 되는 룰과
    중앙선에서 시작할때 두명의 선수가 위치하여 원터치후 시작하던 룰도 바뀌지않았나요??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2 роки тому +2

    만약 옐로, 레드 카드 없던 시절에 심판이랑 선수랑 언어가 완전 달라서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되면 어떻게 했을까...??

    • @hdj7547
      @hdj7547 2 роки тому

      *_바디랭기지_*

  • @조만장자-u1e
    @조만장자-u1e 2 роки тому +1

    유니폼 벗는건 진짜 폐지잘했다

  • @k890624
    @k890624 2 роки тому

    대표적인게 VAR악용임...

  • @유느
    @유느 2 роки тому

    많이 바뀌었군요

  • @faust5737
    @faust5737 2 роки тому

    규칙은 바뀌위도
    심판이 주도하는건 어휴우 오심도 경기에 일부라 해도 선 넘는걸 보면
    VAR이 있어도 한심할뿐이네요

  • @빛나는꼬부기
    @빛나는꼬부기 2 роки тому +1

    골든골 부활 시켜야한다고 보는데
    연장 들어가면 수비만 하고 지연하는 팀들이 늘어났고, 선수들 부상우려에 사실상 재미도 골든볼 있을 때에 비해 많이 떨어짐
    대부분 반대했던 팀이 상대적 강팀임 ㅋㅋ

    • @dreamx6711
      @dreamx6711 2 роки тому +1

      골든볼 있으면 지연하는 팀이 줄어듬???
      이해가 안되네...ㅡㅡ
      어차피 골든볼있어도 연장전 지나면 승부차기는 같은데...ㅡㅡ
      골든볼 없다고 지연수비팀이 늘어날건 머임???

  • @은채-z5f
    @은채-z5f 2 роки тому

    원정다득점이 재밌었는데...🥲

  • @STFU_please
    @STFU_please 2 роки тому +3

    사라진 규칙 :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pk을 준다.

  • @허광영-d8b
    @허광영-d8b 2 роки тому

    3:03 원정에서 4대1로 패하고
    홈에서 3대0으로 이긴거면
    4대4로 바르셀로나가 진출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inj6281
      @inj6281 2 роки тому +1

      로마는 원정골 1골이고 바르셀로나는 0골이어서 로마가 올라감

    • @VAR판독기
      @VAR판독기 2 роки тому

      순간 틀린건가 하고 뇌정지 왔네
      로마가 바르셀로나 원정 가서 4:1로 짐
      그러나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3:0으로 이김
      합산스코어 4:4지만 로마가 원정 가서 1골을 넣은게 있으니 4강에 올라간 것

    • @lmg31749
      @lmg31749 2 роки тому

      해버지 아인트호벤 시절에 4강 밀란 전 원정에서 2대0으로 지고 홈에서 3대1로 이겼었는데 원정 다득점 땜에 탈락..ㅜ

  • @seonshineboy
    @seonshineboy 2 роки тому +9

    원정다득점은 진짜 낭만 그 자체였지

    • @naughtyS2-
      @naughtyS2- 2 роки тому +8

      뭘 낭만이야 원정에서 한골이라도 넣고
      홈에서 잠그기 바쁜 팀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 @테디-e2r
    @테디-e2r 2 роки тому +1

    현재는 리그에서 무승부시 승점1점을 획득하는데 과거에는 승점2점이었음 이걸 약팀들이 강팀들상대로 악용했는데 비기기만하면 승점2점 받으니까 잠궈버리는 지루한축구를 하는거임 그래서 승점1점으로 바뀐거임

    • @이안-b7f
      @이안-b7f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알기론 승리시 승점이 2점이었다는거였는데 마찬가지로 무승부 승점 비율이 더 크니까 지루해져서 승리시 혜택을 더 많이 주는걸로 바뀐걸로 암

    • @테디-e2r
      @테디-e2r 2 роки тому

      @@이안-b7f 아 맞네요ㅎㅎ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2

      아니오 이게 나라마다 달라서요, 이전엔 승리2점 무승부 1점이던때도 있지만 칠레에서는 승리팀 3점, 득점있는 무승부 2점, 득점없는 무승부 1점으로 사용했던 적도 있습니다. 점수 많이 나라는 의미로 사용했었지요. 이게 한국 프로리그 초기 슈퍼리그때인 1982년에 한국에 도입되어서 몇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90년 월드컵에서 월드컵 역사상 최소득점 기록이 세워지면서 좀더 승리팀에게 유리하라고 월드컵에서 승점제를 승리2/무승부1 에서 승리3/무승부1로 바꿔버렸습니다.
      이런 승점제는 나라마다 시기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이전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럼' 이라고 하긴 곤란합니다.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를 채택했을 때에도 승점제를 채택하지 않은 조별리그를 벌인 적도 몇차례 있습니다. 이때엔 같은 조에 속했는데도 서로 경기를 치루지 않는 일도 있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이땐 조 2위 결정전을 한차례 더 치루는 '강행군'을 거치기도 했던 때거든요. 그래서 일정이 급하면 비겼을 때 '추첨'으로 순위글 가르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일도 있었습니다. 의외이실지 몰라도 이때는 '승부차기'라는 제도가 없어서 재경기밖에 없었는데 재경기를 하기엔 일정이 너무 촉박했을 때엔 '추첨' 이라는 방법도 있었어요.

  • @IMFkores
    @IMFkores 2 роки тому

    원정다득점 이거 좀 별로였긴함

  • @롯데자이언츠_1982
    @롯데자이언츠_1982 2 роки тому

    최근에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한 선수는 챔스에서 뛸수 없는 컵 타이트 룰이 폐지되었습니다

    • @lmg31749
      @lmg31749 2 роки тому

      이거 일찍 폐지됐었으면 호돈신 커리어에 챔스 우승도 추가인데..아쉽 ㅜ

  • @londonnorth6480
    @londonnorth6480 2 роки тому

    원정다득점 ㅜㅜ

  • @SPRITELEFT
    @SPRITELEFT 2 роки тому +7

    축구도 콜드게임 있음 좋겠다

    • @SPRITELEFT
      @SPRITELEFT 2 роки тому +1

      @@kikiki3167 근데 순위와 전혀 상관없을때(강등확정 우승확정)하면좋을듯

    • @자유민주주의만세
      @자유민주주의만세 2 роки тому +2

      관중 생각하면 중간에 집에 가는게 아쉬울 듯

    • @gijjlv
      @gijjlv 2 роки тому +1

      야구는 시간제한이 없는데 축구는 어차피 90분지나면 끝인데 콜드게임을 왜함

    • @구-v8v
      @구-v8v 2 роки тому +1

      @@gijjlv ㄹㅇㅋㅋ 90분도 앉아서 못 쳐볼거면 어떻게 세상살아가노

    • @뭐하냐-r8o
      @뭐하냐-r8o 2 роки тому +1

      공수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시간도 정해져 있구만 무슨

  • @야덕이의야구일기
    @야덕이의야구일기 2 роки тому +2

    골든골 제도 좋았는데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야구로 치면 끝내기 같은 건데..

  • @gyo01
    @gyo01 2 роки тому

    Pk를 얻은 선수가 어시스트되는 룰도 있었던거 같은데 언제 사라졌죠?

  • @youmoon7576
    @youmoon7576 2 роки тому

    하프라인에서 쏜슛은 1.5 슛으로 해줘야함

  • @monolixx6437
    @monolixx6437 2 роки тому

    이기는 팀이 질질 끄는걸 방지하기 위해
    연장시간에 넣으면 2점
    극장골 3점
    자살골 넣은팀 마이너스1점
    상대팀 플러스1점
    경기내내 흥미진진할듯

  • @Yoon-u3o
    @Yoon-u3o 2 роки тому

    침대 축구도 없어졌음 좋겠네

  • @리도토-n9w
    @리도토-n9w 2 роки тому

    원정 다득점 사라졌아면 둘이 승 수 같고 승점같고 득점 같을 경우 어떻게 가려요?

  • @국어-v4j
    @국어-v4j 2 роки тому

    옵사 1명일때 되는 이유는 최종수비수보다 앞에서 공을 잡을때 작용되는 거입니다 최종수비수라 1명이 된거 같네요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원래 오프사이드는 전방패스 불가였습니다. 지금 럭비가 그 규정 그대로 지키고 있죠.

    • @양원석-t5l
      @양원석-t5l 2 роки тому +1

      그리고 전방패스 가능 으로 규칙이 바뀐 뒤에도 골키퍼와 최종수비수 1명이 아닌 최종수비수 2명이었어요. 오프사이드는 규칙이 여러차례 바뀌었습니다.

  • @네브-r9p
    @네브-r9p 2 роки тому

    20초는 너무하긴했네

  • @Dksow-b9p
    @Dksow-b9p 2 роки тому +1

    야 원정다득점 다시 돌려네 그때 암스테르담 얼마나 짜릿했는데...

  • @맘밈뭄-x7s
    @맘밈뭄-x7s 2 роки тому

    100

  • @Qwertyzxcvuiop
    @Qwertyzxcvuiop 2 роки тому

    원정다득점 사라졌다는건 좀 충격이네

  • @TrionNemesis7
    @TrionNemesis7 2 роки тому

    맹구 페날강두 귀걸이

  • @두탕이
    @두탕이 2 роки тому

    골든골은 왜 폐지됫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 @JUN-ow7ni
      @JUN-ow7ni 2 роки тому

      왜냐면 저들의 입장에선 동양의 듣보 국가가 2002월드컵에서 정통강호팀인 스페인을 골든골로 이겨버렸거든요...

    • @두탕이
      @두탕이 2 роки тому +2

      @@JUN-ow7ni 이탈리아임 ㅋㅋ

  • @shk2bwithu
    @shk2bwithu 2 роки тому

    서든데스 제도 괜찮은데...왜 논란거리가 됐는지 이해가 안됨...어차피 본경기 승패가 안나눠져서 그런거잖슴...

  •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 2 роки тому

    옛날에 엄마랑 축구보다가 수비수가 백패스한거 키퍼가 안잡고 급하게 걷어내니까 왜 안잡냐고, 옛날엔 잡던데 그래서 엄마 축알못 취급하면서 말이되는 소리하라 그랬는데..ㅎㅎ

  • @혁이-c1x
    @혁이-c1x 2 роки тому +1

    님들아 근데 왜 웃통 까면 치즈임?

    • @임형주-v2j
      @임형주-v2j 2 роки тому

      스폰서 때문예요 ㅎㅎ 옷벗으면 가장 스폰서노출심할때 광고안돼서ㅎㅎ

    • @혁이-c1x
      @혁이-c1x 2 роки тому

      @@임형주-v2j 고마웡용

    • @justssong
      @justssong 2 роки тому

      엥 몸 안에 정치적인 의미를가진 문신이나 속옷 보여주는거 막으려고 주는거 아니였나요?

    • @우아아-l8w
      @우아아-l8w 2 роки тому

      @@justssong 그건 핑계고 스폰서 때문임

    • @justssong
      @justssong 2 роки тому

      @@우아아-l8w ua-cam.com/video/pustpTp4c7A/v-deo.html 찾아보니 둘 다네요 핑계는 아닌듯

  • @배수찬-j2c
    @배수찬-j2c 2 роки тому

    선수엔트리를 33명까지 늘이고 한경기 교체를 21명까지 가능하게하면
    약팀이 강팀과의 무승부가 상당히 많이 나오겠죠!~~^^

  • @혼자여행Travelalone
    @혼자여행Travelalone 2 роки тому

    다 아는 내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