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본토 발음′으로 듣는 중화요리 과외! 수요미식회 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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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davysihn2633
    @davysihn2633 4 роки тому +10

    차오루 너무 귀엽잖아 ㅎㅎㅎ

  • @joinsky2883
    @joinsky2883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차오루 많이 귀엽지^^

  • @복철김99
    @복철김99 5 років тому +2

    아중국음식먹고싶다

  • @hjkim5822
    @hjkim5822 4 роки тому +1

    지,,짜 넣으니까 욕같다

  • @SuperLayjay
    @SuperLayjay 6 років тому +4

    치킨이 뭐라구요?

  • @그린개구리
    @그린개구리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중국은 음식이 맛있다

  • @mieljean5492
    @mieljean5492 7 років тому +2

    라쯔찌랑 깐펑찌도 우리나라 라조기 깐풍기랑 완전히 다른 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재료와 기술이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이 한국식으로 바뀔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되요.
    한국에서 중국식으로 소스 없이 말라서 딱딱하다고 생각되는 볶음이 나온다면 아무도 안드실것이기 때문에 조리법이 한국에 맞게 바뀐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본토 짜장미엔도 단맛이 없는 매콤얼얼한 산초기름과 두반장인 볶음장에 돼지고기를 넣은 국수입니다.

    • @alexp2019
      @alexp2019 6 років тому

      pierre jean 미안한데 중국본토맛도 여러가지로 나뉘여요, 한지방 다녀오고 중국본토라 단정짓는건 아닌같애요 음식으로 치면 기후가 건조한 지역의 음식이 다르고 습한 지역이다르고 더운 지역이다르고 추운 지역이 달라요

    • @jz5015
      @jz5015 6 років тому

      Alex P 맞아요.. 제 중국친구는 북쪽지방 사람인데 일은 상해 베이징쪽에서 했었고 그 친구집 한번 놀러갔는데 짜장면 만들어 주시는데 티엔미엔쟝이라는 소스로 만드시더라구요.. 티엔미엔이라는 말 자체가 단 밀가루라는 글자였어요.. 우리나라라 똑같이 춘장으로 만들더라구요.. 근데 또 다른 친척분은 황또우쟝이라는 걸 넣으면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도 다르고 지역마다도 음식의 맛을 추구하는 게 너무 다른 거 같았어요.. 우리나라처럼 각자 지역음식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요.. 북쪽지방은 단 맛보다는 매운맛을 선호하고 고기도 돼지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고 양고기와 소고기를 선호하더라구요.. 깐펑지라는 말보다는 깐비엔지라는 말을 쓰고 조리법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구요 라쟈오지는 고추가 들어간 닭고기 요리는 다 라쟈오지라고 하던데 깐비엔지에도 고추를 넣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부분이 쓰촨성의 마라한 맛을 즐기고 좋아한다고 하고 상해음식은 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하지만 해산물 요리는 상해가 맛있다는 건 다들 인정하더라고요..

    • @alexp2019
      @alexp2019 6 років тому

      Jing정 네 기후상 사천하고 한국북부 그리고 중국 동북지역이 비슷해요 그래서 저한테는 중국음식이라면 사천음식이 더 다가올때가 많다고 봐요 그리고 부산과 같은 남부 해변가는 아마 상해나 푸잰이나 홍콩 쪽의 음식이 체질에 더 맞을거예요

    • @SuperLayjay
      @SuperLayjay 6 років тому

      짜장면은 두반장이 아닌 검은색 춘장을 돼지기름에 볶아 먹는 비빔국수가 맞습니다. 굉장히 짜고 고소하고 느끼한 음식입니다.
      한자 표기는 작장면이고 한국에 넘어오면서 중국인들이 중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더해 만든 중국음식 입니다.

  • @coolso5053
    @coolso5053 4 роки тому +1

    세호랑 너무 잘어울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