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의 개쩌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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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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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가 본격적으로 개쩌늄을 만들고 성공하는 장면
누가 전선은 왜 안짤리냐고 한 이후로 그거 밖에 안보이네
지식의 저주를........
전선이 우르로 이루어진듯..
ㅅㅂ 나도 지금 그거 밖에 안보이잖ㅇ
비브라늄 전선 인가봐요 ㅋㅋ
뒤에 공간있어요
더 개쩌는건 저 물질 개발 직후 싸우러갈때 입는 슈트 리액터쪽 모양이 기존의 원 모양에서 저 역 삼각형 물질에 맞춰 역 삼각형 모양으로 바뀌었다는 건데, 그 말은 즉슨 저 물질을 만들어내자 마자 그에 맞는 슈트 개발해서 입고 출격했다는거...
애초에 동굴에서 고철갖다가 소형 원자로랑 외골격 전투 아머까지 미친놈이라서ㅋㅋㅋ
충분한 개연성
맨날 인공지능이 다 해결해줄듯하다가
이럴때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여줘 유난히 기억에 남는 장면
개쩌늄 센스 개쩌누 ㅋㅋㅋㅋㅋㅋ
가속기를 집에서 만드는 능지와 기술력....
그리고 그 가속기 조차도 끊을수
없는 전선을 만든 업체..
개쩌는 수트 냅두고 맨몸으로 노가다뛰네
수트 입으면 입을수록 팔라듐 중독이 더 빨라지는 설정이라 아마 못입은 거라고 봐야할듯
작품 외적으로 히어로서의 정체성이 아닌 토니의 엔지니어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기도함
토니가 슈트 없어도 본질은 엔지니어라는걸 보여주는것
@@Unknown-mj3bh 그거 중독은 이미 고쳐진거ㅜ아님? 저거 영화가 뭐였지
손맛이 있는데 섬세함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없어선 안될 존재 ㅠㅠ
Mcu에 없어선 안될 존재
마블:그래서복귀시켰지요
??? : 그 정도는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 자비스: 경하 드립니다 주인님, 신물질을 발명하셨네요
저기서 토니를 스카웃하고, 아쉬울거 없다는듯이 대하는 요원이 일하는 쉴드의 국장을 "블랙걸매직" ㅇㅈㄹ 만들어놨으니...
ㅠㅠ
해머 나왔죠, 수평계까지, 정밀함 한도 초과죠.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
그정도는 아니고요.
그러나 결국 없어서는 안될 존재를 증명해보인 토니 스타크ㅠㅠ 그리고 세계관 밖에서도 증명한 로다주
저 삼각별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길래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지
개쩌늄
돌
인공 비브라늄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우르랑 비슷함
멀해 주잖아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 거라고
걍 처음부터 레이저가 저 삼각형 금속 방향으로 나가게 편광판 각도를 맞춰놨으면 깔끔한거 아님??
아마도 최대파워 도달한 상태에서 쏴줘야 했나 봅니다.
레이저 목표에 설정해두고 레이저 쏜다는걸 까먹고 작동시킨다음 눈치채곤 저 난리를 피운거일꺼임
그리고 짜피 집 망가져도 돈 ㅈㄴ 많아서 고치면 그만임ㅋㅋ
간지가 안살잖아
입자가속이 덜 된 상태로 쏘면 실패하나봄
해머테크 ㅅㅂㅋㅋㅋㅋㅋㅋ
모두를 위해 마지막 인생을 보낸 핑거핑 vs 나홀로 마지막 삶을 보낸 블루핑
노가다 행님들 환호소리 들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저거 만들 때 슈트를 못입는 상태였나요? 슈트입고 주먹으로 때리는게 착암기보다 빠를건데.
나름 제가 안좋은 머리로 추적해봤는데 마블의 설정오류인지, 제가 계산이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1. 스타크엑스포 오프닝 후 : 팔라듐 중독 수치 19%
2. 익일 아침 9시 워싱턴 D.C 청문회 다녀오고 말리부 집으로 옴.
(워싱턴 D.C에서 레이건 공항까지 차로 15~20분, 비행시간 6시간,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 말리부 시차 3시간)
말리부 집이 낮으로 표현되는거 보니 당일 오후 3시로 봤는데 1년동안 열리는 스타크 엑스포가 363일남았다고 하니 어찌저찌 하루를 쓴 모양입니다. : 집에서 일하는데 페퍼 들어오고 회사 양도할 때 엑스포 363일 남았다고 표시'
여기서 팔라듐 중독 수치 24% = 대충 1.5~2일간 5%증가. = 슈트 안입을 경우 하루에 2.5% 증가.
3-1. 모나코에서 53% : 근데 마크5입고 안톤과 배틀
3-2. 생일파티직전 89% 남은 수명 7일 표시. = 하루에 약 1.58 증가
근데 슈트입고 로디랑 싸우고 날아다니고 리펄서건 쏘고 난리납니다.
4. 파티 다음날 오전에 닉퓨리 만나고 주사 맞고 아버지 영상보고 회사가서 모형가져오고 발견하고, 작업시작.
1) x-days가 경과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2) 나타샤가 주사는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만 완화시킨다고 말합니다
결론 : 저 작업할 때 슈트입었다가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노가다 뛴 거 같습니다.
추가 : 개쩌늄 만들고 당일인지 다음날인지 어떤날인지 안톤의 전화가 와서 추적할 때 Expo가 343일 남았다고 뜹니다.
= 영화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약 19일 경과 추정
전선도 전선인데 프리즘 고정하고있는 원형틀 보면 레이저에 잘려서 뒤에까지 레이저 나갔는데 떼낼때 보면 잘린자국 없음 ㅋㅋㅋㅋ
이제 보니깐 엔드게임에서 캡틴 방패 깨진만큼 영상에 나오는 방패도 미완성으로 나오는거 아님?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진심으로 몰입한다는것은 집가지 부수면서 일할수있는경지에 도달했을때 말할수있는거다
우리의 흑인 여성 강철 심장이 더 뛰어나다고 ㅋㅋㅋ 강철 심장이었으면 영화 시작 10분만에 문제 해결했어 ㅋㅋㅋ
이름이 개쩌는 놈 badass 랑 늄 nium합친거임
근데 이후로 아이언맨 ㄹㅇ 개쩌는 놈 됨
근데 옛날 부터 궁금했었는데
토니 스타크 집은 왜 리모델링 한거에요?
새로운 원소를 만들기 위한 실험실로 개조한다는거죠. 1,2,3편 죄다 집이 파괴되니
Not that much ㅇㅈㄹ ㅋㅋㅋㅋㅋ 아이언맨 없었으면 타노스 핑거스냅 쳐맞고 타임슬립 못해서 다 쳐 뒤졌을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왜 혼자 급발진임 ㅋㅋ
@@QWER-t2d 그럼 누가 저 기술들 만듦ㅋㅋ
쟤가 그걸 어케 알겠음
저때는 한량이라서 그정도 아닌거 맞긴 했지ㅋㅋ
저땐 그냥 한량 자경단 1이었는데 10년도 더 지난 뒤의 미래를 어떻게 아냐고ㅋㅋ
우리가 저장면을 보고 깨달아야할것은 인공지능은 ai 로봇은.. 3D직업 쉽게말해 노가다를 대처 하지 않는다..
결국 다수 인간은 노예처럼 3d직업을 통해 생계를 이어 나갈수밖에없지..
Ai가 내린 지시에 따르며 말이야....
이상 진지충이엿다
엑스포 랜더링으로 신물질 이론 세우는 장면 + 이것만으로 아연맨2의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
아이언맨의 심장이 마블의 심장이었다. 현재 마블은 좀비다
도대체 공사장비는 왜 다룰 줄 아는거여
근데 토니 재력이면 그냥 입자가속기 있는데 빌리거나 혹은 사거나, 보안이 중요하면 개인명의 넓은부지 하나 사서 새로 만들면 되는데 굳이 집에서 만드는이유가 아직도 궁금함
저때 퓨리가 팔라듐 대체물질 만들때까지 콜슨붙여서 가택연금 시켜뒀을겨... 물론 콜슨에게 말해서 걍 시설 필요하니 딴데 간다하면 되긴했을텐데...
아 몰랑 난 개쪄는 플라잉 아이언 니거라 저런거 걍 푼돈으로도 만들 수 있어~ 호~~~~~~~우~~~~~!!!
왜 프리즘을 맨손으로.... 왜 진공잡아야 되는데 먼지 구덩이로....ㅠㅠㅠㅠㅠ
저게 이름이 왜 ‘개쩌늄’이에요?
신물질을 만들어내서 이름을 지어야하는데 끝내준다 = BADASS+물질이름 **sium = baddassium
한국말로 팬들이 재밌게 개쩌늄, 지리늄'으로 부르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분히어로 오... 자세한 답변 고마워요.
배드애슘 ㅋㅋㅋㅋ
없어선 안 되긴 하지
전선도 신물질로 만든듯
밷애시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넛맛 어서오고
방패가 캡틴이 어벤저스의 균형이라는 뜻인가
"닫아"
와~!! 너무 멋진 해석이네요~!!!
@@권민찬-k6zㅇ 아...
슈트 입어. 한번 붙어 보자고.
이건 전기로 작동하나봐
이젠 아예 노래를 넣고 영화 배경음악이랑 섞어버리네 저작권 걸릴까봐 그러는거임?
실제로 저런식의 실험도 하나요 ? 문과라 잘 몰룸
입자가속기는 진짜로 있긴한데 영화처럼 저런용도나 느낌은 아니에용
아직까지도 어떻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됨…ㅋ
...? 그건 아인슈타인이 와도 이해 못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