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팩트는 7천원에서 사서 11000원에 팔수는 있음. 그건 판매자 마음임. 근데 그 차액 4천원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게 문제임. 세금을 낸지 안낸지 모르지 않냐?라고 하는데 저 영상에서 SKT는 그 부분을 모르겠다라고 하는것임 ㅋㅋ 대표가 나와서 난 그 4천원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고 하는 상황. 결국 국세청에서 빡세게 조사들어가야함.
@@MrDronha 왜 그 날고 긴다는 대기업과 사업자, 일부 정치인들이 세무조사에 벌벌 떠는 지 모르나본데, 세무조사는 털면 나올 게 있다는 거의 확신에 찬 상태의 각을 보고 하는 거임, 털어서 건질 게 없을 확률보다 털다 보면 뭐든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세무조사를 무서워 하는 거임.
1. 원가가 7000원짜리인 상품을 배급사와 영화관이 합의하여 11000원에 팔고있었음 2. 배급사 입장에서는 추가 마진도 챙기고 싶지만 원가로 최대한 많이 팔아서 관객수를 높이는 것도 이익이 되는 상황 3. 영화관 입장에서는 어차피 계속 배급이 들어오므로 박리다매를 원하지 않으나 최근 관람객 감소로 인해 매출이라도 늘려야 함(고정 유지 비용 충당 및 식음료 부대 판매) 4. 이러한 이해관계 속에 홍보 및 유인 플랫폼을 통해 원가로 티켓을 공급하고 배급사와 영화관이 챙겨갈 마진을 플랫폼이 대신 먹는 구조로 보임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을 걸어 말하지 않고 있는 부분 5. 국감에서 지적된 사항은 할인이 적용되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책정된 금액이 원가보다 큼에도 원가로 일괄 책정하여 회계처리를 한 부분을 지적함 6. 마진을 분명히 남겨먹었으나 회계상 마진이 없으므로 이익금 분배에서 배급사 또는 영화관이 제외될 우려가 있으며 축소된 금액에 대한 세금 또한 추징못하는 큰 문제
Skt 앱에서는 1.1로 찍히고 cgv는 0.7로 찍히면 세금은 0.7로 찍히면 세금에 대한 신고가 0.7로 되고 skt 앱에 있는 0.4에 대한 차액이 부가세로 신고가 안됐을 가능성이 높음 이유인 즉 1. Cgv가 왜 0.7로 영수 표기했느냐? 1.1로 처리할 경우 0.4의 차액분의 세금을 skt에 세금계산서 발행 청구하여 처리하여야되는데 그걸 안해주기때문에 0.7로 세금 신고가 되는 영수증을 발행할 수 밖에 없음. 2. 그럼 나머지 차액에 대한 신고는? 소비자한테만 보이는 영수증인 skt어플에서만 기록되고 나머지 차액은 그냥 skt에서 고객한테 세금 안내고 현금으로 꺼억한것이거나 세금 신고를 별도로 한것이거나 둘중하나인데 안했을 가능성이 높지
저 의원이 영화 예매 사업과 시스템 전반적인 부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저 의원 발언 보면 속터져요 대기업 부사장은 실무자가 아니라서 제휴사업 관련 디테일한 내용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팀장 급이 나와서 답변했어야 해요. 예매시스템 운영은 중간사업자가 존재합니다. SKT텔레콤은 그 중간 사업자로 SK 플래닛을 두고 있구요. SK플래닛은 그 시스템 유지보수를 디트릭스라는 회사에 맡기고 있습니다. 중간 마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걸 수십 수백개의 제휴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SKT 임원이 큰 틀만 알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디테일한 영역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할수 가 없는 겁니다.
탈루한 세금이 대주주에게 갔을까? 다른데로 갔을까? 소비자에게 갔을까? 다 아는데 스스로 소명해서 죄가 되지않게 기회를 주는것 같아보이는데 강제 압색 해야 하는게 아닐까? 압색 안하는 수사기관은 누구의 공무원인가? 국민의 공무원은 아닌듯한데. 그런 탈루한 세금이 국민이 아닌 이에게 갔나? 그럼 대범한 일을 누가?
표를 대량 구매해서 파는게 문제긴 하지 이익을 판매로 직접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치더라도 저거 세금탈세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잖음 그리고 아마 Sk가 직접적으로 껴있지 않을거임 중간에 작은 회사 하나 껴있겠지 그 수익을 깨끗하게 세탁해야 되니까 그래야 자금출처랑 사용처 추적도 안되고 그게 문제라는거지
영화관람료를 1만원 이상으로 올려놓고 SKT가 할인해서 8500원 결제로 고객유치하고 영화관은 SKT한테 감사하다고 1500원을 주네. 결국 7000원이면 볼 수 있는 영화를 지들끼리 고객유치하고 할인해주면서 생색내고 챙길거 다 챙겨먹으면서 티켓값만 올려놨네. 할인 안받고 본 사람은 호구잖아.
결제구조가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만천원에 대한 매출이 skt쪽에서 잡히는거면 탈세는 아니지. skt가 티켓을 샀다는 말을 하는거보니 skt가 cgv로부터 7천원에 표를 구매해서 cgv쪽 매출엔 표 한장당 7천원이 잡혀서 cgv쪽에서 영수증을 떼면 7천원으로 나오는거 같구만. 그걸 skt가 4천원의 마진을 붙여서 소비자에게 만천원에 파는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cgv, skt 각각 따로 매출이 잡혀서 부가세를 각자 내니까 탈세는 아님. 저게 진짜 탈세였으면 최민희가 탈세로 프레임을 짰지. 저번에 방통위인가 어디 불렀을 때는 이거랑 똑같은 내용이었는데 그땐 탈세로 질문했었거든. 그래서 최민희도 탈세가 아니라 원래 영화표 가격이 만천원이여서 제작사가 50%인 5500원을 가져가야 하는데 왜 중간에 통신사가 껴서 3500원만 가져가게 만드냐고 묻는거고.
@@voc4646 통신사 고객이 마일리지나 고객할인으로 결제하면 통신사가 영화관에게 일부액 보전해주는 구조임. 근데 영화관이 과소발행한 영수증 2개 들고 와서 아묻따 계약서 내놓으라 하면 통신사 임원이 무슨 할 말이 있겠노 ㅋㅋ 그래서 저 양반이 계약 구조 설명하려다 포기하고 응모해서 당첨되면 뮤지컬, 티켓 무료로 주는 마케팅 정책이라도 얘기한 거임.
@@farilan3721 님말이 이상함 마일리지 결제나 고객할인으로 결제하면 통신사가 영화관에 일부액 보전해주는 구조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이건 SKT와 CGV의 계약사항임 님이 계약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음 그리고 국회의원이 말한거는 과소발행된 푯갑이 동일하게 7000원이니 결국 영화관에 떨어지는 돈은 7000원에서 부과세 제외한 금액임 근데 고객은 11000원에 결제했음 결국 고객은 11000원에 대한 부과세도 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이 내야할 요금과 세금은 7000원 그럼 4000원은? 여기서 영상에서 임원이 말하는것 보면 SKT는 대량으로 아무거나 볼수있는 권리의 표를 극장과 계약으로 구매를 하고 소비를 해야 하는 상황 결국 티켓이 재고자산으로 잡히고 그게 소비기한이 정해져 있어 소모가 안되면 소멸되는 구조로 볼 수 있음 국회의원이 계약서를 보자고 하는 이유는 계약된 푯값이 얼마인지 알아야 사라진 푯값이 SKT의 탈세+비자금or손해보전금으로 들어갔느냐 아니면 푯값은 유동적이고(할인율,마일리지 등) 정상적으로SKT는 지불하는데 CGV가 탈세를 위해 영수증을 7000원만 끊는건지의 문제임 영수증은 끊는 순간 전산에 그 금액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잘못 끊긴 영수증이에요 할 수 도 없고 잘못 끊긴 영수증으로 세금도 나올건데 세금도 적게 낸 거고 CGV가 사고 친 건지 SKT가 사고 친 건지의 문제임 국회의원은 그걸 알아보려고 물어본 거고 SKT는 회사 대 회사의 계약 사항이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 하는 거고요
그니까 7천원이면 볼수있는 영화를 굳이 통신사 카드사 할인을 받아야지만 비슷한 가격에 볼수있게 되어있다는건데 할인이 자꾸 커지면서 영화관과 배급사가 가져가는 금액이 적어지니까 티켓값이 올라가는거고 그 와중에 고객이skt 할인받아 결제한 금액과 실제 티켓 영수증에서 차액이 발생하는데 그 차액은 skt가 영업이익으로 가져간다는거 아냐 근데 저 사람은 왜 어버버 거리고 있냐 ----------------------------- 영업이익으로 신고해서 세금을 잘 내고있었으면괜찮은건데 그걸 탈세한건지도 모르니까 답변을 못하고 어버버 하는거구만!!!
코로나 이후로 현실적으로 극장 유지는 힘듬 관람객 없어짐+ott넷플 발달로 이미 추세가 바뀜+배우 비용상승+인건비등 유지비 상승 +영화 자체가 줄어 듬 +참고 극장비 만큼 팝콘등등 극장에서 파는 먹거리가 극장비 만큼 밥줄 그것도 외부에서 사오니 당연 극장비가 오름 이미 현상태 가격 12000~14000에서 전만큼 관람객이 늘어도 이젠 무리 ㄴㄴ애초에 지금 상태에서는 늘 수 없는 구조
@@sungsiki 니가 무식해서 못알아처먹는걸 산수로 될 일이 아닌데? 이러고 있냐~ 어휴~ㅋ 4:05 눈깔있으면 좀 봐라 영수증에 4천원 증발했고 그 돈 어디갔냐고 임마 영수증 조작하면 사문서 위조죄야~ 천만관객한테 4천원씩 빼먹으면 얼마냐? 그 정도는 계산할 수 있지? 국회에서 나오라고 했는데도 지들도 ㅈ된거 감지했는지 출석 안했던 애들한테 산수로 될 일이 아닌데 이ㅈㄹㅋㅋㅋ
SKT가 통수 맞은게 아니고 소비자는 11,000원이든 8,500원이든 SKT한테 지불하지만, SKT는 CGV에 7천원만 정산해 주는걸로 계약 된것임. 즉 CGV는 SKT 소비자 독점으로 먹는 이익이고, SKT는 차액 날로 먹는 이익이고~ 누이좋고 매부 좋고~ ㅋㅋ 금년 초까지 롯데시네마가 독점 먹다가 2월부터 CGV가 뺏아 먹음 ^^
나눠먹기와 흥행 결과를 금액이 아닌 본 사람수로 계산하려면 당연히 디스카운트와 덤핑이 들어갈 수 밖에…. 지들 스스로도 표를 무더기로 사들여서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말한거 아니냐? 극장의 표를 떠안고 통신사는 그걸로 마일리지 퉁치고…. 거기에 연간 마일리지는 자동 소멸로 돌려버리고 요즘은 고지조차 미비함…… 물론 개인의 생각이라 틀릴 수 있음.
말돌리며 대답을 못했다기 보다는 사람을 잘못 데려온것도 있지요. CGV 관계자를 데려와서 했어야 할 말들. 영화발전기금 어쩌고 등을 최종 티켓 판매를 했을뿐인 관계자에게 말하고 자신들은 영화 관계자가 아니니 그런건 잘 모른다 하니 윽박지르고 외우라 하고. 이게 뭔지... 기업간 대량 거래의 파격적인 할인은 티켓만이 아니고 없는 업종이 없을만큼 모든 서비스 재화에 다 해당이 됩니다. 다 그래요 그런데 저건 아무래도 극장 판매가로 영화사 마진이 생기는 구조다 보니 영화사 이익을 왜 니들이 할인거래 해서 결국 소비자랑 너네가 이익을 보냐 이런 말을 하는거 같은데. 그거 막으면 소비자만 불리한거죠.
@@csd2577그말이 아니잖아요 배달비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같은 배달어플이 소비자한테는 배달비무료라고 하고 자영업자에게 배달비를 높은 수수료도 떼어가고있다는 말입니다. 치킨 2만원어치 팔면 4~5천원은 수수료로 나갑니다. 본인이 한달에 월급 300만원 받는데 거기서 약30% 90만원 가지고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자영업자들은 어쩔수없이 수수료차이때문에 가게에서 먹는 금액이랑 배민원 쿠팡이츠 금액이 차이날수밖에 없구요. 그럼 소비자들은 더 비싸게 사먹을 수밖에 없어요. 이걸로 자영업자들에게 수수료다 부담하고 가게랑 똑같이 금액해달라.이렇게 되면 안되고 애초에 배민원 쿠팡이츠가 수수료를 너무 비싸게 받고있는겁니다. 배민원 가입비용은 다 어디갔는지..
네 잘못 이해하시는거에요 다량이라고 해서 달라질게 없는것이, 저기서 계약관계라고 하는게 결국 같은 얘기에요 지금 논지는 SKT가 얼마에 사왔느냐, 멤버십 할인 계약이 어떤 구조로 되어있냐가 아니라 소비자가 할인 후 실제 구매한 금액이 만원이면 영수증에도 만원이 박혀야 올바른 흐름인건데 소비자가 구매한 건 만원인데 6천원에 영수증이 발급 되면 4천원이 증발한다는거에요. 통신사가 만원을 받았는데 영수증이 6천원인게 문제인겁니다
이걸 탈세니 뭐니하는 사람은 머리를 왜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탈세할 부분이 있나고 봄? 소비자는 cgv와 거래한게 아니고 skt와 거래한건데 돈은 skt에 주고 영수증은 cgv에서 끊고 왜 금액이 다르냐고 따지는게 황당한거 아님? 정확히 하려면 skt 한테서 영수증을 끊어왔어야지. 쿠팡에서 물건사고 세금 영수증은 쿠팡 입점 업체한테 받겠다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통신사 할인 막고 영화관과 배급사가 티켓 값 온전히 가져가게 해야하지 않겠냐고 묻고 있는거고 통신사 할인 없어지면 도서 정가제꼴 나면서 소비자만 손해보게 된다. 하도 영화관이랑 배급사랑 적자라고 우는 소리하니까 끄집어 나온거지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손해볼게 없는 구조임. 통신사 vs 영화관+배급사 간에 싸움이 난거고 여기서 통신사가 판 엎고 나가면 영화표 정가로 구매하게될 소비자만 피보는거임.
@@voc4646 소비자만 피해같은 소리하네. OTT 보지 누가 극장가냐? 할인 없는 15000원 해봐라. 극장에 몇 명이나 갈지. 요새 극장가는 소비자 얼마나 될 꺼 같음? 그리고 탈세? 당연히 할려면 하지. 세금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데 본인이 번 돈에 대해 내는 세금이 있는 거야. 그런데 본인 수익을 속인 거다. 당연 탈세 나오지. 세금은 다 각자 내는 거야. 누군가가 더 냈다고 적게 낸사람이 문제가 없는게 아님. 더 낸사람은 돌려받고 안 낸 사람이 내야하는게 세금이야.
우리나라 통신사 도태 되어야 함. 통신비 다른나라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A를 질문하는데, 자꾸 B를 답함, 나머지 돈이 어디로 빠져 나갔냐구?!
알뜰폰써
그래서 저도 알뜰폰 씀
어디서 새로 통신사 만든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무산됐나..
그리고 요금도 거의 강제로 뜯어감. 정지도 한두달인가 밖에 안되고 아예 해지하거나 무조건 요금내라는식도 마음에 안듬
알뜰폰 통신사로 갈아타세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구요.
모든 계약에 비밀유지조항 넣으면 감사할 때 다 피해갈 수 있겠네 뭐 불리한 상황이 나오면 무조건 비밀유지조항ㅋㅋㅋ
이것덜은 찔리면 뭐든 말 할 수 없단다~애휴
애초에 이나라에서 장사질 할수있는것도 국가의 보호덕분에 할수있는건데 국정감사가 애들 장난인줄아나. 어딜 한국에서 장사질하는것들이 한국 정부앞에서 비밀을 들먹여대는게 개념이 없다고해야하나 무식하다고해야하나..
혹시나 잘못된 문제일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공정하게 세금도 내고 해야할텐데 ㅜ(윤하콘서트대구,인천,부산에서곧해요
@@junghwanryu1188 높으신 검판사님들도 쓰시니깐 ㅋㅋㅋㅋ
웃을일은 아니고 계약사항은 기밀이 맞고 탈세등 문제가 있다면 국감이아니라 증거를잡아서 검찰이나 국세청이 조사를하는거임 ㅋㅋ 그리고 법을 개정하면되는데 1찍들이 안하는거잖음.
천만에 2500원씩만해두 250억 꿀꺽 탈세 약5-60억 국세청 자냐?? ㅋㅋ
ㅋㅋㅋㅋㅋ 잔대요ㅋㅋㅋㅋ
국세청 처 자고있는지 2년좀넘었네유
국세청은 대기업 안건드리잖아 대기업 소리만 나오면 쳐자는게 국세청임
국세청 : 음....냐........응? 나 불렀어? 좀 만 더 잘래.
놀고 뇌물 받아서 냠냠
여기서 팩트는 7천원에서 사서 11000원에 팔수는 있음.
그건 판매자 마음임.
근데 그 차액 4천원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게 문제임.
세금을 낸지 안낸지 모르지 않냐?라고 하는데
저 영상에서 SKT는 그 부분을 모르겠다라고 하는것임 ㅋㅋ
대표가 나와서 난 그 4천원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고 하는 상황.
결국 국세청에서 빡세게 조사들어가야함.
ㅋㅋ그동안 몰래 꿀꺽 했는 데, 영수증 끊어서 가격 비교를 소비자가 할 줄 몰랐던 거고 그것 땜에 탈세를 들키게 되서 지금 처음 알았데잖아~ ㅋㅋㅋ
ㄹㅇㅋㅋ 저걸 몰랐다는건 개소리죠 근데 인정 하면 문제 되니깐 몰랐다고 오리발 이나 내밀고 있는거임
판매자 마음도 아닌게 7천원에사서 11000에 판게 중간에 리베이트성 댓가로 7천원에 판거면 그거도 문제임.즉 처음부터 원가가 7천원인걸 싸게 산게 아니라 담합으로 원래부터 skt에 차익을 줄 생각으로 7천원에팔아서skt가 11000원에 소비자에게 제공한거면 그걸 리베이트라고함
일부러 저런거임
국세청에 탈세로 신고넣을게 skt~~
내가 결제한 금액과 영수한 금액에 차이가 있다면 3자가 차액을 가져갔다 라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고 그것에 대해 답을 하지 못한다면 탈세의심 또는 비자금조성등으로 보이는데??
ㅋㅋ그동안 몰래 꿀꺽 했는 데, 영수증 끊어서 가격 비교를 소비자가 할 줄 몰랐던 거고 그것 땜에 탈세를 들키게 되서 지금 처음 알았데잖아~ ㅋㅋㅋ
최민희가 정상으로 보이는게 코미디
돈이 안맞는데 비밀이라서 이해해달란다.
어디를 이해해야함?
탈세를 이해해주세요 ㅋ
사기치면서 고객들 등쳐먹는 거 이해해주세요ㅠㅠ
비밀유지조항이 있으면 당연히 지키는게 밎죠,,, 탈세혐의가 있으면 국세청 검찰 등에서 조사해서 밝혀야죠… 뭐가 이상하다는지 참..
어디에요? 여기에요?
비밀유지조항은 ㄸㅂㄹ...
늬들 업체간이지...
이야 이걸 나만 몰랐네
비밀 유지 조항 넣으면 세무조사때 말 안해도 되는구나
계약서에 1500만원 적어놓고 거래처에 700만원 준다음에 돈 안맞으면 비밀조항이라고 하면 되는구나
세무조사때는 다 털림. 세무조사는 영장도 필요없이 다 털 수 있음.
@@Terrius- 하지만 털어서 건질거없으면 빈손으로 퇴근해야함
@@MrDronha 왜 그 날고 긴다는 대기업과 사업자, 일부 정치인들이 세무조사에 벌벌 떠는 지 모르나본데, 세무조사는 털면 나올 게 있다는 거의 확신에 찬 상태의 각을 보고 하는 거임, 털어서 건질 게 없을 확률보다 털다 보면 뭐든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세무조사를 무서워 하는 거임.
비밀 조항이라고 그냥 다 넘기는 게 아니라 추계해서 산정합니다.
@@rinma341 원댓 쓴 인성이가 그걸 모르고 댓을 달았을까?.. 딱봐도 비꼬는건데 곧이곧대로 이해해서 설명해주네 ㅋㅋㅋㅋ 아주 올곧아 ㅋㅋㅋㅋ 칭찬해
이거 skt 작정으로 한거에요 옛날에는 옛날도 아니에요 1 년전? cgv무료티켓 vip로 팔다가 지금은 롯데시네마로 무료티켓으로만 바꾸고 cgv는 부분할인 4000원 할인으로 바뀜 ㅋㅋㅋㅋ 진짜 영화관 할인 왜 바꾸었는지 이제야 알겠네 한 탕 해먹을려고 ㅋㅋ
아 이제 년3회 무료아니고
할인으로 바뀌었어요?
이번년도 초에 cgv 티켓 3번 다 무료로 썼는데
@@응응-r9e1년3회1매씩무료 9번은 1+1으로 가능해요.
1. 원가가 7000원짜리인 상품을 배급사와 영화관이 합의하여 11000원에 팔고있었음
2. 배급사 입장에서는 추가 마진도 챙기고 싶지만 원가로 최대한 많이 팔아서 관객수를 높이는 것도 이익이 되는 상황
3. 영화관 입장에서는 어차피 계속 배급이 들어오므로 박리다매를 원하지 않으나 최근 관람객 감소로 인해 매출이라도 늘려야 함(고정 유지 비용 충당 및 식음료 부대 판매)
4. 이러한 이해관계 속에 홍보 및 유인 플랫폼을 통해 원가로 티켓을 공급하고 배급사와 영화관이 챙겨갈 마진을 플랫폼이 대신 먹는 구조로 보임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을 걸어 말하지 않고 있는 부분
5. 국감에서 지적된 사항은 할인이 적용되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책정된 금액이 원가보다 큼에도 원가로 일괄 책정하여 회계처리를 한 부분을 지적함
6. 마진을 분명히 남겨먹었으나 회계상 마진이 없으므로 이익금 분배에서 배급사 또는 영화관이 제외될 우려가 있으며 축소된 금액에 대한 세금 또한 추징못하는 큰 문제
잘 이해됐습니다.
국세청 윗대가리급이신듯.. 제대로 보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쏙쏙되쟈냐?☺️😚
정리지린다..
하여튼 통신사 이 양아치새기들 ㅋㅋ
와 이건 진짜 몰랐네
충격이다
이 대사가 어느영화였죠?
@@5jang3031 송강호님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보여주었습니다.
ㅋㅋ그동안 몰래 꿀꺽 했는 데, 영수증 끊어서 가격 비교를 소비자가 할 줄 몰랐던 거고 그것 땜에 탈세를 들키게 되서 지금 처음 알았데잖아~ ㅋㅋㅋ
@@sayb9141 영화 강릉대사였네요
비자금 + 탈세
Skt 앱에서는 1.1로 찍히고 cgv는 0.7로 찍히면 세금은 0.7로 찍히면 세금에 대한 신고가 0.7로 되고 skt 앱에 있는 0.4에 대한 차액이 부가세로 신고가 안됐을 가능성이 높음 이유인 즉
1. Cgv가 왜 0.7로 영수 표기했느냐?
1.1로 처리할 경우 0.4의 차액분의 세금을 skt에 세금계산서 발행 청구하여 처리하여야되는데 그걸 안해주기때문에 0.7로 세금 신고가 되는 영수증을 발행할 수 밖에 없음.
2. 그럼 나머지 차액에 대한 신고는?
소비자한테만 보이는 영수증인 skt어플에서만 기록되고 나머지 차액은 그냥 skt에서 고객한테 세금 안내고 현금으로 꺼억한것이거나
세금 신고를 별도로 한것이거나 둘중하나인데 안했을 가능성이 높지
ㅋㅋ그동안 몰래 꿀꺽 했는 데, 영수증 끊어서 가격 비교를 소비자가 할 줄 몰랐던 거고 그것 땜에 탈세를 들키게 되서 지금 처음 알았데잖아~ ㅋㅋㅋ
이거는 계약비밀유지가 아니라 금액에 따라 탈세에 해당되는거지.
매출조작 회계조작에 해당되는건데...
내부마진을 공개하는게 아니라 부가세와 관계되는 부분인데 증발한 돈이 어디로갔냐는건데 그걸 말못하면 그냥 탈세인정인거지.
SKT 부사장 정도 올라 가려면 얼마나 스마트한 사람인가..그런데 국회만 오면 맹구, 땡칠이가 된다.
찌질이 쪼다 개새들
그건 거짓말을 하기때문이지
ㅎㅎㅎ 그러게요 국회만오면 맹구😊😊😊😊
국회에 와서 맹구가 된다기 보다는 맹구라서 저런 제물을 자처하는 거죠. 똘똘하느사람은 저런 자리 앉히면 골치 아플 건 지들이 먼저 아니까요.
저씨발새끼
무슨개소리만주절거리나
뒤통수콱. 때리고싶네
쓰레기새끼
와 오랜만에 너무 속 시원하고 명쾌하고 통쾌한 발언을 봤네요 .. 최민희 의원님 너무 똑똑하고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중요한 질문을 해 주시는 청문회 잘 봤습니다. 멋진 국회의원이시네요.
진짜! 저렇게 얼버무리고 말도안되는 말돌리기에
넘어가서 흐지부지 지나가버리는 질문들도 있는데 끝까지 잡고 물어봐주셔서 속이 다 시원
저 의원이 영화 예매 사업과 시스템 전반적인 부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저 의원 발언 보면 속터져요 대기업 부사장은 실무자가 아니라서 제휴사업 관련 디테일한 내용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팀장 급이 나와서 답변했어야 해요. 예매시스템 운영은 중간사업자가 존재합니다. SKT텔레콤은 그 중간 사업자로 SK 플래닛을 두고 있구요. SK플래닛은 그 시스템 유지보수를 디트릭스라는 회사에 맡기고 있습니다. 중간 마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걸 수십 수백개의 제휴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SKT 임원이 큰 틀만 알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디테일한 영역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할수 가 없는 겁니다.
@@kenzomind감사 나오기 전 skt측에 답변요청 했는데 실무자가 아니라서 답변할 수 없다고 말하는게 정상임? 영상 보긴 했냐? lgu가 제대로 해명하는 동안 skt는 왜 답변 못했는데?
@@_sum__mer_ 감사 나오기전에 기업 측 참고인에세 사전질의를 미리 보냈나요?? 그 근거는요?? 기업 임원이 내부 사정에 어떻게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까? 답변이 가능한 것도 있고 불가능한 것도 있는거죠.
@@kenzomind 그럼 lgt는 어떻게 깨끗하게 소명한거죠? 국감측에서 lgt에게만 사전질의를 미리 보낸걸까요?
탈세네.
미국이었으면 횡령.탈세는 1급살인과 동급을 취급하지.
분명하게 탈세가 맞네
그러니 스윗 달달한 한국에 살지. 국회랑 검찰에 기름칠만 하면 프리패슨데
@@kalunvinka 기름칠아니구 뇌물...쬐끄만한 거 그거 주나보지(현금or골드 가득 채워서)
글게요 탈세땜시 자살하는 기업가도 미국에 많았슴 살인은 사형이지만 탈세는 무기에다 천문학적인 돈을 압류 한국에서 그랬다면 빨갱이 취급당함 ㅋ 미국은 가능하고 한국은 안되는
중국도 탈세 최대 사형임. 중국욕하는 정권이 중국보다 못함. 국짐 딸과 그쪽 라인 마약한 놈 년들 전부 집유받음, 중국이였으면 사형임.
탈루한 세금이 대주주에게 갔을까? 다른데로 갔을까? 소비자에게 갔을까? 다 아는데 스스로 소명해서 죄가 되지않게 기회를 주는것 같아보이는데 강제 압색 해야 하는게 아닐까? 압색 안하는 수사기관은 누구의 공무원인가? 국민의 공무원은 아닌듯한데. 그런 탈루한 세금이 국민이 아닌 이에게 갔나? 그럼 대범한 일을 누가?
표를 대량 구매해서 파는게 문제긴 하지 이익을 판매로 직접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치더라도 저거 세금탈세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잖음 그리고 아마
Sk가 직접적으로 껴있지 않을거임 중간에 작은 회사 하나 껴있겠지
그 수익을 깨끗하게 세탁해야 되니까 그래야
자금출처랑 사용처 추적도 안되고
그게 문제라는거지
뭘 양해를 하라는거야.. 탈세를 한건데 뭔 구질구질 말이 많어..
인정하면 목 날아가겠지ㅎ
탈세가 아니라 투자배급사랑 영화관에서 가져가야할 부분을 통신사에서 채간 사기절도 아닌가요?
@@shiloh3202 개인이 저돈을 꿀꺽했으면 당연히 사기지만.. 회사나 단체 공공기관이 한다면 탈세로 처리해야 처벌도 제대로 나오겠죠.. 그리고 사기라도 어짜피 사기친돈을 세금 내면서 쓰진 않을테고.. 그러니깐 탈세로 처리 하는게 맞죠..
국세청?개인들 탈세 잡으러 다니기 바쁘고 대기업이란것들이나 그런곳은 신경1도 안쓴다.왜?달달하게 뒷돈 처 먹이거나 자리 올려주는데 충성을 다해야지 쓰레기들 구데기들 잔뜩 꼬인곳으로 탈바꿈중인데 ㅋㅋㅋㅋ
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세무조사 압수수색만이 답이다
영화관람료를 1만원 이상으로 올려놓고
SKT가 할인해서 8500원 결제로 고객유치하고
영화관은 SKT한테 감사하다고 1500원을 주네.
결국 7000원이면 볼 수 있는 영화를 지들끼리
고객유치하고 할인해주면서 생색내고 챙길거 다 챙겨먹으면서 티켓값만 올려놨네.
할인 안받고 본 사람은 호구잖아.
왠지 할인권있는데 안쓰면 손해같은 심리를 이용 ㅋ 영화 안볼사람도 보게만든효과로 영화사도 이득 ㅋㅋㅋㅋ그효과 일으키케한 통신사님은 뽀찌챙겨드시구
코로나 이후 영화관 간적이 없다
난그냥 xx에서 그냥 봄
그래서 SKT VIP.요금제 쓸땐 할인받아서 봤는데 알뜰요금제로 바꾸고나선 영화간 안간다 ㅋㅋ 제값 다주고 보기가 싫다
@@tmdqkrㅇㅈ 알뜰요금제 쓰고 티켓 당근에서 구하면 됨
svip 등급이었는데 영화 볼게 없어서 작년부터 안간다. 1년 안보는 순간 svip가 바로 일반등급됨ㅋㅋ
그러니까 skt가 장당 7000원에 CGV영화표를 사서, 할인이라는 명목하에 고객에게 11000원에 팔았다는 거임.
그래서 중간에 생긴 차익 4천원은 skt가 꿀꺽했다는 이야기임
대량구매해서 마진 남겼다는건데 이게 왜 문제임?? 그럼 7000원에 사서 7000원에 팔라는건가?
@@nsall6125 마진 남긴 건 상관 없어요. 마진 남겼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마진 남긴 부분에 대한 세금을 내야 했는데 그걸 냈는지 안냈는지 진위 여부를 밝히질 않는 거에요,,
대량구매 하던 안하던 고객이 11000원에 최종 결제했는데 영수증엔 7000원이 찍힌다는게 포인트입니다.
@@nsall6125영상안보고 댓글 달았거나, 뭐가 쟁점인지도 모르는거거나
뭐든간에 니 뇌는 지능개빻았구나
@@nsall6125 영상을 안본거임?
구조상 뗄거 떼고 남은 금액의 반을 극장, 반을 투자배급사에서 가져가야 하는데
skt에서 할인명목으로 투자배급사쪽에 들어갈거라 생각한돈을 중간에서 받아먹고 있었다는거잖음
최민희 위원장이 모든 위원장 중에서 제일 맘에 든다. 양당 중립에 최선을 다하고 일도 잘함
멤버십 혜택줄이는거 담합도 조사해라 예전에는 한달에 2번이었는데 이제는 달에 한번으로 바뀌더니 그나마도 몇번은 추가로 예매권을 구매해야 되게 바뀜
ㄹㅇ로...
와 1개월 무료쿠폰 주던것도 그냥 몇프로 할인으로 바꿔버림 ㄹㅇ... ㅋㅋ 와 너무함
Kt도 그지랄임
그게 10월에 통신3사 첫 국감 주제였고, 이상없어서 다른 주제들로 넘어온게 이 사안입니다.
그냥 SKT 압수수색해.
ㄹㅇ skt도 문제지만 통신 3사 양아치들 싹다 뒤져봐야함
티끌하나라도 나오면 기업분해 시켜버려야함
이게 제일 빠른 해결방법인듯
입금받으셔서 수색 안하신답니다
국회는 권한이없음 정부가 해야지 ㅎㅎ 지금정부가 할것같음?
검찰의 역할
이걸 왜 말로 패고 있냐??
세무 조사 빡씨게 들어가면 해결될 일을...
행정 권력은 입법부에 없습니다 ㅠ 즉 정부가 해야할 일이죠
끼리끼리 노나먹으니 말로만 끝나죠
???:입금했습니다
세무조사을 국회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야당이 하라고해봐야 정부가 안하면 뭐 할수있는게 없음
@@무법사입법부가 법을 만들죠
저런거 못하도록
그런법이 없으니 가능한거죠
행정부는 그 법에 따라서 기능하는것이구요
저도 이건 처음 알았네요 최민희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최민희 정말 똑부러진다! 든든해~^^
저 똑똑한 넘들이 국회만 나오면 멍청한척 ㅎ
누구나 알겠다~
뭔짓 한건지 ㅎ
무언가를 감추고자 하니
답을 저따위로 밖에 못하는거 아닌가?
탈세한건가?
그래서 비밀유지조항이라는 건가?
냄새난다 냄새나
전 skt 윗대가리들이 노나가졌다고 확신합니다.
당연
정답~
말드럽게 못하네 내가 SKT VVIP 였는데
제대로된 혜택 서비스 받아본적이 없다
아우 답답해 핑계만 존나대네 빠저나갈 생각만하고 저러니까 욕을 먹는이유지
영수증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되는 금액인데 그 금액을 실 결제금액보다 적게 영수증에 적는것은 탈세잖아. 제휴사 계약사안이면 탈세도 그냥 넘어가는거야?
결제구조가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만천원에 대한 매출이 skt쪽에서 잡히는거면 탈세는 아니지. skt가 티켓을 샀다는 말을 하는거보니 skt가 cgv로부터 7천원에 표를 구매해서 cgv쪽 매출엔 표 한장당 7천원이 잡혀서 cgv쪽에서 영수증을 떼면 7천원으로 나오는거 같구만. 그걸 skt가 4천원의 마진을 붙여서 소비자에게 만천원에 파는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cgv, skt 각각 따로 매출이 잡혀서 부가세를 각자 내니까 탈세는 아님. 저게 진짜 탈세였으면 최민희가 탈세로 프레임을 짰지. 저번에 방통위인가 어디 불렀을 때는 이거랑 똑같은 내용이었는데 그땐 탈세로 질문했었거든. 그래서 최민희도 탈세가 아니라 원래 영화표 가격이 만천원이여서 제작사가 50%인 5500원을 가져가야 하는데 왜 중간에 통신사가 껴서 3500원만 가져가게 만드냐고 묻는거고.
소비자는 할인 받아서 이득, 정부는 세금 두배로 받아서 이득, 통신사는 중간 마진 낼 수 있어서 이득이고 제작사와 배급사만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인거지.
@@voc4646 통신사 고객이 마일리지나 고객할인으로 결제하면 통신사가 영화관에게 일부액 보전해주는 구조임. 근데 영화관이 과소발행한 영수증 2개 들고 와서 아묻따 계약서 내놓으라 하면 통신사 임원이 무슨 할 말이 있겠노 ㅋㅋ 그래서 저 양반이 계약 구조 설명하려다 포기하고 응모해서 당첨되면 뮤지컬, 티켓 무료로 주는 마케팅 정책이라도 얘기한 거임.
@@farilan3721 님말이 이상함 마일리지 결제나 고객할인으로 결제하면 통신사가 영화관에 일부액 보전해주는 구조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이건 SKT와 CGV의 계약사항임 님이 계약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음 그리고 국회의원이 말한거는 과소발행된 푯갑이 동일하게 7000원이니 결국 영화관에 떨어지는 돈은 7000원에서 부과세 제외한 금액임
근데 고객은 11000원에 결제했음 결국 고객은 11000원에 대한 부과세도 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이 내야할 요금과 세금은 7000원 그럼 4000원은?
여기서 영상에서 임원이 말하는것 보면 SKT는 대량으로 아무거나 볼수있는 권리의 표를 극장과 계약으로 구매를 하고 소비를 해야 하는 상황
결국 티켓이 재고자산으로 잡히고 그게 소비기한이 정해져 있어 소모가 안되면 소멸되는 구조로 볼 수 있음
국회의원이 계약서를 보자고 하는 이유는 계약된 푯값이 얼마인지 알아야 사라진 푯값이 SKT의 탈세+비자금or손해보전금으로 들어갔느냐 아니면 푯값은 유동적이고(할인율,마일리지 등) 정상적으로SKT는 지불하는데 CGV가 탈세를 위해 영수증을 7000원만 끊는건지의 문제임 영수증은 끊는 순간 전산에 그 금액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잘못 끊긴 영수증이에요 할 수 도 없고 잘못 끊긴 영수증으로 세금도 나올건데 세금도 적게 낸 거고 CGV가 사고 친 건지 SKT가 사고 친 건지의 문제임
국회의원은 그걸 알아보려고 물어본 거고 SKT는 회사 대 회사의 계약 사항이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 하는 거고요
@@voc4646똑똑하네요
위원회 의결로 세무조사를 명하겠습니다
하면 바로 꼬리내린다고 봅니다
이거 상당히 큰문제로 비화 될수있는 문제같음
코로나땜에 15,000원으로 올렸다면서
이제 왜 안내리는디?
한국이니까
어차피 영화관 15000원 내고 보는 사람 있음?
전 항상 무료 아니면 반값에 보는데
@@뚜루땃-c3g 머저리야?
@@뚜루땃-c3g
그건 통신사 할인일때나 받는해택이고
저는 알뜰이라 그런건 없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롯데시네마 vip라서
무료관람권이 많아 다행이지만
그런 해택 없는사람은 어쩌라는건지...
@@이원재-i3r대신 알뜰이면 통신료가 싸잖아~
진짜 ㅋㅋㅋㅋ 탈세가 이렇게 당당하다
그니까 7천원이면 볼수있는 영화를
굳이 통신사 카드사 할인을 받아야지만
비슷한 가격에 볼수있게 되어있다는건데
할인이 자꾸 커지면서
영화관과 배급사가 가져가는 금액이 적어지니까
티켓값이 올라가는거고
그 와중에 고객이skt 할인받아 결제한 금액과
실제 티켓 영수증에서 차액이 발생하는데
그 차액은 skt가 영업이익으로 가져간다는거 아냐
근데 저 사람은 왜 어버버 거리고 있냐
-----------------------------
영업이익으로 신고해서 세금을 잘 내고있었으면괜찮은건데
그걸 탈세한건지도 모르니까 답변을 못하고
어버버 하는거구만!!!
ㅅㅂ 영화티켓 상승한게, 배급사로 안돌아가고, sk가 다쳐 드신거네????????? 그니까 할인해주는척하고, 할인부분을 다시 저렇게 다운계약 영수증으로 처먹은거네?ㅋㅋㅋ
이야 대기업이 이걸햇다고? 영수증이 다찍히는데?ㅋㅋㅋㅋ 이야 중고차 시장이랑 똑같네?ㅋㅋㅋㅋ
그걸 인정하면 때 쳐먹은거 뱉어야 하니까 말 못 하는거지
저능아인가봅니다.
답은 알지,그러나 저 친구도 직원이고 사전에 준비된 공식적인 답변이 없어서 저러는거지ㅋㅋㅋㅋ 지도 아차한겨
딱 그게 들키면 안되는 사항이니까...
하.... 변경전 롯데시네마보다 할인금액이 줄어들어 아쉬웠었는데...
눈가리고 다 빼돌린거네요. 게눈 감추듯 소비자 혜택은 줄이고!!!
결론 : 영화티켓 8~9천원 해도 영화관 유지된다.
안된다 지금도 안되는데 어찌되냐.. 누가 영화관가냐 넷플릭스 같은것 하나 가입하지..
그리고 영화 가격을 왜 이야기 하냐 영업 비밀인데.. 6000원이라고 하면 다른데서 왜 우리는 6000원에 안주냐고 안하겠냐
코로나 이후로 현실적으로 극장 유지는 힘듬
관람객 없어짐+ott넷플 발달로 이미 추세가 바뀜+배우 비용상승+인건비등 유지비 상승 +영화 자체가 줄어 듬 +참고 극장비 만큼 팝콘등등 극장에서 파는 먹거리가 극장비 만큼 밥줄 그것도 외부에서 사오니 당연 극장비가 오름 이미 현상태 가격 12000~14000에서 전만큼 관람객이 늘어도 이젠 무리 ㄴㄴ애초에 지금 상태에서는 늘 수 없는 구조
@@이세계삼촌-v3p 삼촌 현실세계일은 우리에게 맡겨두고 이세카이 가세요
영화관은 티켓으론 수익률이 아주 낮거나 마이너스인 경우가 흔합니다
대신 박리다매+팝콘등 음식으로 보충하는 편이죠
근데 마진율 확보 때문이지 가격을 올리면서 다 틀어져서 온몸 비틀기중이죠
참고 극장에서 먹는 돈은 10%부가세 40~45%영화업체 50%극장 냠냠 이미 자동적으로 오르는 구조가 만들어짐 가격을 낮추면 진짜 끝나는 형태
통신사 담합이나, 각 통신사 세금탈세등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상대로 사기치는거 제대로 처벌하고, 국민들에게 보상해야 합니다
세금 문제인데 비밀이라니 말이 되냐구?
비밀을 알고 싶었으면 극장관계자와 배급처 관계자를 불렸어야지... 진실게임을 하려면 관계자 모두 소환해야 하는거 아님?
@@성이름-m8n6v 그래서 관계자들 다 나오라는데 skt만 안나왔대잖아요. 이제 나온다고 약속했으니 나오겠죠
skt판매 잡수익으로 꿀꺽...
저거 불잖아. 그러면 CGV랑 배급사에서 비밀유지계약위반으로 소송들어옴
우리나라는 참 그놈의 비밀유지 계약으로 법위에 계약이 올라가있으니 ..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
세금 가져가는 정부 보다 더 높은게 계약 사항 이라는거지?? ㅋㅋㅋ 뭐이런… ㅋㅋㅋㅋ
당연하죠.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끼리의 계약사항을 국감은 까라고 못해요. 탈세증거가지고 영장받아서 해야지요.
그쵸?
@@황군-l8g 표를 만천원에 팔아놓고 7천원에 판걸로 하면 영화배급사에 주는 돈을 횡령한건데 이것도 같이 역어서 영장 받아야죠.
@@cwjeon5013 그 돈이 SKT로 갔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까 불러다가 해명하라고 하는거잖아요? 차액만큼 SKT가 그대로 가져갔다는 증거가 있으면 여기 불러다놓고 물어보고 있겠어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이러고 있겠죠
CGV도 같이 부르면 될 듯
아..이게 국회가 할일이지...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계약된 금액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아~~~ 정말 일 잘한다. 최고네.
최민희 의원님 👍👍👍👍👍💙
@@sungsiki그래서 물어보잖아.
근데 말해줄 수 없다잖아.
돈이 흐르는 사항을 밝힐 수 없다는건데 이걸 독특하게 해석하네.
@@rowskip 제 무식한 거 맞아
@@sungsiki 산수로 안되면 뭘로 되는데? 법으로 될 일이냐? 저게 알아본다고 해결이 될 일이냐? 이미 해쳐먹었는데 ㅋㅋㅋㅋ 알아보면 지들 쇠고랑 차고 추징금 맞을 일만 생기겠지
안그래도 SKT 대량해고 이후에 통신사 이미지도 개똥 되겠네
@@sungsiki 니가 무식해서 못알아처먹는걸 산수로 될 일이 아닌데? 이러고 있냐~ 어휴~ㅋ 4:05 눈깔있으면 좀 봐라 영수증에 4천원 증발했고 그 돈 어디갔냐고 임마
영수증 조작하면 사문서 위조죄야~ 천만관객한테 4천원씩 빼먹으면 얼마냐? 그 정도는 계산할 수 있지? 국회에서 나오라고 했는데도 지들도 ㅈ된거 감지했는지 출석 안했던 애들한테 산수로 될 일이 아닌데 이ㅈㄹㅋㅋㅋ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나라는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의 쉐끼들이 많은거고
또 도둑놈을 처벌해야할 놈들도 더 도둑놈이기 때문입니다
공정과 상식을 다시 세우겠다고 누가 이야기했는데.. 허 참...
그 말을 믿음? 공정과 상식을 제일 무시했던 양반임 ;;
@@HYUN91826 그사람이 문제건 나발이건 저 말이 팩트는 맞는데 왜?
나라에 도둑놈 많은건 팩트 아님?
ㅇㅇ 북한에 돈만 안 쳐줘도, 쓸데없는 여가부만 없애도 많이 나아질 듯
허경영?
@@HYUN91826나라에 도둑놈이 너냐?
부사장 마자요??
저 수준의 답변은 그냥 CS직원이 답변하는 수준인대?? 같은말 ㅋㅋ 콜센터 직원 수준인가 ㅋㅋ
오더 받았겠죠?
대답회피전략이죠
저걸 말하는 순간 좆 되는 거 아니니까ㅋ
콜센터 직원은 최저임금받고 결정권도 없지만 쟤는 돈도 많이 받고 그 결정권을 가진 사람인데 저러면 더 수준이 낮은거죠
부사장이면 그냥 그룹 노비임..떳떳하면 계열사 월급사장이 아니라 그룹의 실질적인 주인들이 나와서 애기하겠죠...근데 안하지..더럽고 위험한건 노비 시키는거임
국회가 너무 점잖다. 저놈 들이 좋아하는 형법을 들이대며 협박해야한다.
압색해라
이야 저정도 돈이 CGV에서 탈세를 위해 사라진거면 SKT가 역대급 통수를 맞은건데 비밀유지 조항? ㅋㅋㅋ 그냥 한패라는걸 시인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SKT가 통수 맞은게 아니고 소비자는 11,000원이든 8,500원이든 SKT한테 지불하지만,
SKT는 CGV에 7천원만 정산해 주는걸로 계약 된것임.
즉 CGV는 SKT 소비자 독점으로 먹는 이익이고, SKT는 차액 날로 먹는 이익이고~ 누이좋고 매부 좋고~ ㅋㅋ
금년 초까지 롯데시네마가 독점 먹다가 2월부터 CGV가 뺏아 먹음 ^^
소비자는 cgv에서 할인받지만 실질적으론 통신사가 정한금액으로 강제 되는듯한 구조네요? 갑이 통신사 을이 영화관
sky가 날로 먹는거 아닌가? 싸게 사서 비싸게 주고 차익은 지들이 먹고.
@@foxlove8775샀는데 그만큼 안 팔릴 수 있잖아요
공짜로 표 받는건 뭐라고 설명할건데?에라이 맹구들아
극장가서 영수증 관심도 없었는데 꼭 함 살펴 봐야겠네요
담당하는 사람들이 여태 빼돌리고 있던걸 이제 알았다거나
아니면 회사 차원에서 열심히 뺴돌리던걸 이제 걸렸다거나
어디든 간에 책임을 피하긴 힘들지
최민희 민주당 국회의원 정말 고맙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위원회네요.
그나저나 어디는 세무조사로 털어야겠네 저게 탈세 아니야? 양해를 구할 일이야 저게??? 세금 따박따박내는 일반 국밈들은 다 그냥 호구야?
호구 맞음
결국 누군가는 탈세한거네sk
거두절미하고 그돈은 어디로 간거냐구? 🐄 귀에 경 읽기도 아니고 답답하네. 화병 나서 쓰러지겠다.
저사람은 왜부른거야?회사를 대표해서 나온 사람이 모르면 올이유가 없잔아
그냥 변호사를 부르지
그냥 싸게사서 비싸게 판거에대한 세금 내라는 거잔아 요지가
나눠먹기와 흥행 결과를 금액이 아닌 본 사람수로 계산하려면 당연히 디스카운트와 덤핑이 들어갈 수 밖에…. 지들 스스로도 표를 무더기로 사들여서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말한거 아니냐?
극장의 표를 떠안고 통신사는 그걸로 마일리지 퉁치고…. 거기에 연간 마일리지는 자동 소멸로 돌려버리고 요즘은 고지조차 미비함……
물론 개인의 생각이라 틀릴 수 있음.
해먹는 구조해석 논리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틀려도 상관없지요 그런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국감 부른건데 저렇게 말돌리며 대답을 못하니...
말돌리며 대답을 못했다기 보다는 사람을 잘못 데려온것도 있지요.
CGV 관계자를 데려와서 했어야 할 말들. 영화발전기금 어쩌고 등을 최종 티켓 판매를 했을뿐인 관계자에게
말하고 자신들은 영화 관계자가 아니니 그런건 잘 모른다 하니 윽박지르고 외우라 하고. 이게 뭔지...
기업간 대량 거래의 파격적인 할인은 티켓만이 아니고 없는 업종이 없을만큼 모든 서비스 재화에 다 해당이 됩니다. 다 그래요
그런데 저건 아무래도 극장 판매가로 영화사 마진이 생기는 구조다 보니 영화사 이익을 왜 니들이 할인거래 해서
결국 소비자랑 너네가 이익을 보냐 이런 말을 하는거 같은데. 그거 막으면 소비자만 불리한거죠.
@@star-ace 아주 잘 적어주셨습니다.
최민희 위원장님 짱짱짱 🎉🎉🎉
이번건은 참 잘하셨습니다
배달음식점 문제도 조정해주세요
배달의민족 배달대행업체 배달기사 소비자
대부분의비용을 배달음식점에서 부담하고 있어요
직접하던지 아니면 배달하는 직원을 두면 됩니다. 혹 그게 부담이거나 도저히 답이없다 그럼 접어야지 무슨 장사를....
@@csd2577그말이 아니잖아요 배달비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같은 배달어플이 소비자한테는 배달비무료라고 하고 자영업자에게 배달비를 높은 수수료도 떼어가고있다는 말입니다. 치킨 2만원어치 팔면 4~5천원은 수수료로 나갑니다. 본인이 한달에 월급 300만원 받는데 거기서 약30% 90만원 가지고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자영업자들은 어쩔수없이 수수료차이때문에 가게에서 먹는 금액이랑 배민원 쿠팡이츠 금액이 차이날수밖에 없구요. 그럼 소비자들은 더 비싸게 사먹을 수밖에 없어요. 이걸로 자영업자들에게 수수료다 부담하고 가게랑 똑같이 금액해달라.이렇게 되면 안되고 애초에 배민원 쿠팡이츠가 수수료를 너무 비싸게 받고있는겁니다. 배민원 가입비용은 다 어디갔는지..
@@csd2577 배달을 하는 직원을 직접 뽑아서 시키면되지않느냐
@@csd2577 댓글다신분은 장사 안해보셨나보네; 배달 대행업체 수수료에 배달기사 배달비 배달 어플 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ㅈㄴ큼; 여기에 재료비 월세 전기세 이런거 다 해보면 요새는 많이못팔면 남는거 없음
@@마법사-e7c 비싼건 고쳐져야 하는게 맞지만 홍보비에 배달비 포함하면 가격의 문제이지 구조의 문제는 아니다. 예전에는 가게에서 배달부 고용해서 월급줘가면서 배달시켰음. 홍보는 배달부가 찌라시 집집마다 던지는게 다였고
정말 좋은 뉴스다. 이게 바로 국회가 하는 일이지.
골때리네 똑같은 통신사인데 LG는 다소명했는데 SK는 도데체 왜저런거야?
노태우 딸 니언이 있으니까 알아서 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쉰아 니가더할인더받는거야
LG는 달라.
장사꾼 한테 원산지 물어 보니까 납품 업체간 계약이라 말할수 없다는 말처럼 들리네
빠타로 때려서 한대당 1500원씩먹나
깔금하게 일 처리 하시네요 시원합니다
최민희 진짜 똑뿌러진다!!!!!
아주 속이 시원하게 일을 너무 잘해!!!!!!!!!!
5:15쯤 말하는거보면 다량으로 구매했다. 결국 7000원에 구매해서
통신사 할인이라는 핑계로
7000원에 대량 구매한 티켓을
1500~4000원 마진 남겨 먹고 팔고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대??
내가 잘못 이해하는건가???
네 잘못 이해하시는거에요
다량이라고 해서 달라질게 없는것이,
저기서 계약관계라고 하는게 결국 같은 얘기에요
지금 논지는
SKT가 얼마에 사왔느냐, 멤버십 할인 계약이 어떤 구조로 되어있냐가 아니라
소비자가 할인 후 실제 구매한 금액이 만원이면
영수증에도 만원이 박혀야 올바른 흐름인건데
소비자가 구매한 건 만원인데 6천원에 영수증이
발급 되면 4천원이 증발한다는거에요.
통신사가 만원을 받았는데 영수증이 6천원인게 문제인겁니다
저 인간이 청문회를 많이봤나 비밀유지조항때문에 말씀드리지 못한다고하네..참나
그럼 국정감사를 왜하냐?
최민희 의원님 진짜 너무 믿음직 스럽네요
이럴때 투표의 효능을 느끼게 됩니다.
최민희 의원님 화이팅!!!!!
저년 ㅁㅊㄴ이에요
국회의
참된 모습.
틀킬 줄 몰라서 답변을 준비 못한거에요.
최민희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최민희 위원장 진정한 국회의원이네.
국세청장 불러서 다시 확인해야함
세금 포탈
도대체 얼마나 썩어빠진거냐 언제부터 저딴식으로 탈세를 한건지 알수는 있는건지 손해는 국민이 보고 과징금때리면 나라가 받아가고 완전 썩은 나라
최민희. 잘한다. 건강조심 하소. 노인입니다 나라. 걱정 이요😮
국세청도 부르고 SKT 극장도 다 불러서 3자 대면해야지
그리고 맞다면 국세청이 조사하고 탈세 찾는게 맞지
이걸 몇십년 해먹은건데 지금 찾았다는게 어이가 없다
이걸 탈세니 뭐니하는 사람은 머리를 왜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탈세할 부분이 있나고 봄? 소비자는 cgv와 거래한게 아니고 skt와 거래한건데 돈은 skt에 주고 영수증은 cgv에서 끊고 왜 금액이 다르냐고 따지는게 황당한거 아님? 정확히 하려면 skt 한테서 영수증을 끊어왔어야지. 쿠팡에서 물건사고 세금 영수증은 쿠팡 입점 업체한테 받겠다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애초에 최민희가 말하는 부분도 영화관과 배급사가 나눠야되는 티켓 값에 왜 차액을 발생시켜서 거기에 대한 이득을 통신사가 가져가냐는걸 묻고 있는건데 탈세????? ㅋㅋㅋ
통신사 할인 막고 영화관과 배급사가 티켓 값 온전히 가져가게 해야하지 않겠냐고 묻고 있는거고 통신사 할인 없어지면 도서 정가제꼴 나면서 소비자만 손해보게 된다. 하도 영화관이랑 배급사랑 적자라고 우는 소리하니까 끄집어 나온거지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손해볼게 없는 구조임. 통신사 vs 영화관+배급사 간에 싸움이 난거고 여기서 통신사가 판 엎고 나가면 영화표 정가로 구매하게될 소비자만 피보는거임.
@@voc4646니가 니입으로 말했네 ㅋㅋ 차액을 발생시켰는데 그걸 신고 안했으면 그게 탈세지 머리에 든것도 없는게 이러면 소비자가 손해니 어쩌니 주접을 싸고있네
@@voc4646 소비자만 피해같은 소리하네. OTT 보지 누가 극장가냐? 할인 없는 15000원 해봐라. 극장에 몇 명이나 갈지. 요새 극장가는 소비자 얼마나 될 꺼 같음? 그리고 탈세? 당연히 할려면 하지. 세금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데 본인이 번 돈에 대해 내는 세금이 있는 거야. 그런데 본인 수익을 속인 거다. 당연 탈세 나오지. 세금은 다 각자 내는 거야. 누군가가 더 냈다고 적게 낸사람이 문제가 없는게 아님. 더 낸사람은 돌려받고 안 낸 사람이 내야하는게 세금이야.
햐... 도둑놈들 천지네. 최민희 위원장 좋아요.!! 공정위 고발에 국세청 세무조사 들어가자.
이건 국세청에 고발해서 세무조사를 받아야 할 내용 같은데요?
불러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료제출 안하고 헛소리 하면 그냥 고발조치 하고 끝내는게...
국세청장을 대통령이뽑는데 조사할리가?
SKT저거 탈세라니까.. 진짜.. LGT는 해명했는데 SKT는 몰랐다고?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이제 영화는 OTT로 봐도 상관없다. 내가 영화관에 정말 많이 갈때는 하루에 4편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지금 영화관에 안간지가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안난다. OTT로 보고싶은거 마음대로 볼수 있는데 굳이 가야 하나 싶다
가격을 올려놓고 원래 팔가격으로 가끔씩 선심쓰는척 이벤트로 세일하는 방식. 요즘물가상승 핑계로 흔하게있는 관행. 게다가 품질 낮아지고 양까지 줄임. 중간에서 차익을 더 보기위해 소비자에게 떠민다는것
이런건 국세청에서 해야되는데.. 국새청이 뒷돈받았냐? 증거가 찾는게 어려운것도아니고. 조사하는데 오래걸리는것도아닌데...
다 한통속같아 ㅋㅋㅋ
국민들 돈을 쌈싸먹네
누가 가져갔냐구 대체 내돈 4000원하고 1500원 은 어디갔어 이해가 안되네
아니 말로 않되는데 그냥 말할때까지 깜빵에다 넣어야지 참 법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누가봐도 해처 먹었구만
이런거 못하면 그냥세무조사 해봐야지. 뭐 계약관계때문에 못한다는데 그럼 통신사에서 안나온 금액의 흐름 파악하겠지
이런 사정도 제대로 모르는 놈들이 최민식 배우의 발언에 대해 욕한거다.
자기들 몸값 비싸서 영화 티겟값이 비싸니어쩌니....새는 돈만 잡아도 확 떨어지겠다야~
왜 다들 국감나오면 모지리 모르쇠 앙대용 되는거야??
정부에서 봐주기로 되어 있어서 아닐까요? 검사 공화국이니까 정황한 증언먀 없으면 문땔 수 있으니까요.
부사장이 뭔 힘이있다고 알던걸 다 말하겠음 그냥 바지사장 세워둔거임
거짓말 할려니깐 바보되는거지 ㅋㅋ
백종원봐보셈 사실만 말하니깐 똑 부러지게 말함
조사들어가면 비밀인데요?
다알고왔다해도 처음인데요?
하면 끝나네
뭐 아무도 모르는 기부같은거 하고 있었나
다 모르면 저 자리 왜 앉아있는겨.
알고있는사람을 앉혀야지
SKT가 멤버십앱으로
포인트니 할인이니 어쩌고 할인 해주는척 하면서
8500, 11000원으로 결제받고
CGV에게는 7000원으로 표 결제해주는거지~
1500원, 4500원 어떻게든 쳐먹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영수증이 7000원이니까 세금도 적게 낼 수 있고~
캬~ 창조경제네~?
유플러스는 명확하다는데
SKT는 왜 해명이 필요함?
@@kgro353 장님이니??? 영상에 다 나오는데 글 못 읽니?????
@@kgro353 뭔 헛소리야. 극장 영수증에 기금이랑 부가세 포함이라고 써있는데.
탈세네
@@kgro353 부가세가 0???ㅋㅋㅋㅋ 뭔 개헛소리하세요 ㅋㅋㅋㅋㅋ
@@kgro353에휴.. 니 지능이 0이다 임마
SKT 망해도 너네는 할말 없다.
3자대면 해서 진실을 밝히고 범죄 사실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내리면 되겠네요
뭐 이 나라는 솜방망이 처벌 밖에 할 줄 모르지만
벌금 때려봤자 저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의 티끌이나 될 듯
국회에 세무과,감찰수사과 모두 배치하여
자료안내고 어벙벙 대면 현장에서 바로 압수수색 명할수 있도록하라...
증인은 어벙벙대며 국회있을동안 바로 압수수색 출동...
답답허다
sk 년 사용자로서 이건 아니지.
극장측도 같이 불러서 조사를 해야 정확하지...
SKT 압수수색해라 교묘하게 돈을 빼돌리고 모른다고 하면은 감옥가서 기억날때까지 가둬라
역시 최민희의원 대단하네~
국회 증언거부, 자료미제출, 불출석은 무조건 처 넣어버리는 법을 만들어야 된다
최고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시원합니다
와... 이건 몰랐네ㄷㄷ
바보구나 누가봐도 이해가 가는데 와 누군지 ? 답답하다 비밀이 뭐가 있을까? 영진위 세무조사 하세요
예전 백화점매장 택갈이해서 정가는 올려표시하고 세일 많이 하는것처럼 눈속임하는것과 다를바없네.
울나라의 시장에서 계약한 사항을 국정감사에서 말하질 못하겠으면 한국에서 사업하지말고 국외로 나가야지, 뭐하러 세금내면서 한국에서 장사를 하고있나. 저런 불성실 답변하는 업체는 국외로 추방시켜라
최민식이 영화표 왜 얘기했는지 알겠다.
최민식 블랙리스트 올린 2찍 정권
@@llllIIIIIIIIIlllll 1찍이니 2찍이니 안부끄럽냐?ㅋ어질어질하다 진짜 안건이랑 주제가 영화표인데 뭔 찍찍거리고 있냐 ㅋ
1찍 2찍이란 말에 부화뇌동하는자가 2찍이다.@@leonhearts4773
@@leonhearts4773 요즘 나라현안이 찍찍이다...
@@leonhearts4773 진짜 어질 어질 하다 저거 지금 소득신고 회피잖아 탈세잖아 이녀석아 상식이 모자란거야? 뇌가 빈거야?
6:50 모르쇠로 일관하네
뭔 말도안되는 헛소리만하냐 동문서답오지네
11,000원 할인결제됫는데 실제영수증은7,000원찍혀서 4천원이 어디로갓냐고 중졸나온나도 뭔소린지알겟는데 4천원어디로갓냐고 돈어디로갔냐고묻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꾸무슨 일급비밀인냥 말을할수가없데
비밀조항 어쩌고 하니까, 반대로 물어보면 답을 할듯 국세청에다 신고할때는 백만장 뿌렸다고 할때, 장당 14천원이냐, 7천원으로 계산해서 신고하냐... 그럼 탈세여부가 나올듯..
국회가 언제부터 국민 위해서 일했냐.니들 배만 불려지